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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세계경제원론 두번째 책! 금융시장
청소년을 위해 쓰여진 세계경제원론 금융시장에 관한 책 역쉬
재밌게 볼수 있다~ 1권처럼 가볍고 더 재미난 이야기가 들어있는듯~ 예금, 적금, 주식, 채권 등 다양한 투자의 세계를 알아봅니다.
세계경제원론서 두번째 목표~
투자와 주식 채권 등은 청소년이 쉽게 접할수 있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뉴스나 신문 인터넷 등에서 수도 없이 듣는 이야기라 익숙한 이야기 일것이다~!
그 책은 금융시장에 관한 이야기를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중간중간 관련된 현재 금융시장의 토픽들도 소개하며 알려줘서 재밌게 읽을 수 있다.
그 중 뉴스에 정말 많이 나왔던 모기지론~~ 뉴스에서 백번 듣는것보다 책에서 한번 보는게 이해가 팍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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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때 원하던 불문과를 떨어지고 2지망으로 무역학과를 들어가게 되어서 경제공부가 적성에 맞지 않았습니다. 수학을 잘 못하는데 수학적인 것들도 많이 나오고 경제원론이 특히 어렵더라구요. 마케팅 같은 과목은 차라리 재미있었는데. 그때 영어수업도 꽤 있었는데 영어공부 안 한 것도 후회되구요. 암튼 요즘에는 정말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와서 청소년들도 쉽고 재미있게 경제원론을 읽어볼 수가 있네요. 외국에서 출판된 책이지만 원래 전공서적들도 외국책들을 번역한거라 청소년을 위한 세계경제원론 중에서도 02. 금융시장편은 정말 유레카를 부를 만한 정도였습니다. 그리 크지도 두껍지도 않은 차분한 표지의 양장본에 내지에 인쇄된 편집과 내용들도 청소년들이 한눈에 보기에 참 좋았습니다.
투자의 세계, 금융 시장, 투자 방식, 채권, 주식, 그 밖의 추자 방법, 분산 투자와 복리, 시장의 불안정성, 요약과 용어 설명 그리고 경제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까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첫장 투자의 세계를 보면 노동의 의미와 노동을 해서 번 돈은 잃어버릴 위험이 전혀 없는 돈이라는 말풍선이 커피전문점에서 일하고 있는 아르바이트생의 사진에 놓여 있어서 청소년들이 삽입된 요런 사진들만 보아도 이해가 빠르게 도와줍니다. 투자는 적은 노력으로 더 빨리 돈을 버는 방법을 말한다면서 현명하지 못한 투자는 힘들게 벌어 놓은 돈을 다 잃어버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투자의 종류도 오늘날 은행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예금, 적금, 채권, 주식, 펀드, 부동산, 상품투자(금 같은) 것들을 하나의 표로 정리해 주고 있어서 알기 쉽네요.
쇼핑을 하다가 쉬고 있는 여성들의 사진을 싣고 쇼핑센터도 시장의 한 종류라고 해서 이해가 빨랐습니다. 다음 장의 세게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버즈 칼리파 사진에는 두바이에 세워 질 수 있었던 것도 투자 덕분이라고 해서 투자라는 것을 이해빠르게 해줍니다. 그러면서 그 유명한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설명해 줍니다. 분산 투자와 복리며 펀드에 투자하는 것 채권에 대한 설명까지 있어서 청소년들 뿐 아니라 투자를 하기 위해 기본적인 것들을 알려는 성인에게도 매우 유용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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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금융위기 혹은 금융경제와 같은 경제 용어에는 꾀 익숙할 것이다. 그만큼 우리는 경제와는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는 사회속에서 경제활동의 주체로 살고있는 셈이다. 인류문명이 시작된 역사이래 개인과 사회의 상호작용은 물물교환으로부터 경제 활동을 영위케 하였고, 이런 개념들이 시간이 흘러 금융시장이는 개념을 낳게 했다.
우리가 아는 시장의 개념은 물물교환의 장소다. 하지만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으로 현재는 '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재화와 서비스를 사고팔면서 상호작용하는 곳' 이란 의미로 보다 확대 되었다. 그렇다면 금융시장은 뭘까? 쉽게 말해 돈을 사고 파는곳이다. 금융시장은 사람들이 투자하는 돈과 기업들이 빌리려하는 돈에 따라 운영되는데, 금융시장을 움직이는 핵심은 이자율이다. 여기서 투자란 개념이 나온다. 투자란 돈을 벌기위한 목적으로 돈을 빌려주는것을 말하는데,그 중요한 역할은 기업이 가치창출하는 생산과정에서 꼭 필요한 윤활유가 된다. 하지만 투자에는 항상 성공할가능성과 실패할 위험이 함께따른다.
이책은 금융시장의 정의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투자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을 담고있다. '경제원론' 이란 제목에서 말해주듯이 기본적인 경제 원리를 쉽고 핵심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하고있어서 경제에 까막눈인 사람이 읽더라도 쉽게 이해할수있을 것이다.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 다시말해 미래의 투자자가 될 아이들에게 있어서 투자의 종류와 각각의 장단점들을 숙지시키는것은 좀더 현명하고 지혜로운 투자의 길로 이끌어주는 방법이 될것이다. 이책의 마지막장에는 아이들이 인터넷을 통해 경제를 배울수있도록 만들어 놓은 각종 사이트들을 소개하는데, 아이와 함께 방문해서 경제학자, 경제용어사전, 퀴즈, 경제뉴스등 다양한 코너를 함께 구경하는것도 학습효과가 뛰어날것같다.
우리는 모두 경제활동의 주체들이다. 따라서 경제를 모르면 미래를 예측할수가 없고, 현재를 지혜롭게 헤쳐나갈수가 없다. 생산과 소비 뿐만아니라 올바른 투자자가 되는것이야말로 세계경제에 건강한 힘을 실어주는 주인공이 될수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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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1권을 읽을 때에는 중고등학생 때 교과서를 통해 배웠던 내용들만 수록하고 있는 것 같아서 그렇게 좋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권은 조금 다르더군요. 주식이나 채권과 같은 투자와 관련된 내용들을 잘 설명해 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읽어 두면 앞으로 직접 투자활동에 뛰어들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제가 학생이었들 때에는 전혀 배우지 않았던 내용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기회비용'이라던가 '이자율' 같은 개념에 대한 설명은 어른들 중에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설명을 아주 잘 해 놓아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 '금융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 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금융시장'과 관련된 중요한 개념이나 중요한 사례에 대해서는 박스처리를 해서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었는데, 개중에는 조금 어려워 보이는 내용도 있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권에서도 느꼈던 아쉬움이지만 책을 만들 때 미색 용지를 사용했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보기에 조금 '구리다'는 느낌을 받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그리고 가격도 조금은 높게 책정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청소년들이 경제에 관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책들이 그리 많지 않은 가운데 이렇게 체계적으로 잘 설명되어 있는 청소년 경제서를 만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요즘들어 지혜롭지 못한 부동산 투자와 주식 투자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은데, 어렸을 때 이러한 책으로 미리 공부를 해 두었다면 그러한 위험을 충분히 피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특히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지혜로운 투자에 관한 교훈은 어른들도 반드시 기억해 두어야 할 중요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녀들에게 경제 돌아가는 것에 대해 가르쳐 주고 싶다면 한 번 쯤 구입을 고려해 볼 만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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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코스피가 뭐예요? " "코스닥은 또 뭐예요?" "응,그러니까..그것은 한국주식거래소.."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아이가 물어보면 그때는 왜 갑자기 답이 꽉 막혀버리는지.. 아이들이 커 갈수록 엄마인 내가 대답해 주기 어려운 질문이 많아진다.설명하기 어려울 땐 "검색해봐!" 라고 하면서 위기를 모면하지만,이 말도 자꾸 하다보니 버릇이 된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해답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이 된 책을 골라 주는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세계경제원론1>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잘 나왔다.아이도 자신이 궁금했던 것들을 쉽고 재미있게 읽었고,어른인 나 역시 배울게 많았다.그래서 2편도 읽게 되었다.특히 2편은 아이가 내게 질문했던 것들에 대한 답이 쉽게 나와 있다.경제서적은 어른에게도 어려운데,책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잘 나왔다.분량도 두껍지 않아 부담없는 80쪽가량 된다.
월가의 뉴욕증권거래소(NYSE,제조업주식 중심 거래소)와 나스닥(NASDAQ,벤처기술주식 중심 거래)입니다.우리나라에서도 이와 비슷하게 코스피(KOSPI,제조업주식 중심 거래소)와 코스닥(KOSDAQ,벤처기술주식 중심 거래)이라는 두 개의 주식 시장이 있어요-p34
가령 우산 회사의 수익률은 1년 동안 비가 내릴 때 40퍼센트 증가하고 햇볕이 날 때 10펀센트 줄어든다고 생각해 봅시다.반대로 양산 회사의 수익률은 햇볕이 내리쬐면 40퍼센트 증가하고,비가 내리면 10퍼센트 줄어든다고 합시다.-p57
직접 투자를 해 본 경험이 없는 청소년들은 인터넷등 매체를 통해서 접한 투자에 대한 선입견에 먼저 노출된다.청소년의 시각에서 투자란 일확천금이나 위험과 같은 단어가 먼저 떠오르게 마련이다.그래서 책은 부를 이루는 한 방법인 투자의 세계를 이루는 투자시장과 투자방법등에 대해 자세히 다루면서도 노동해서 번 돈의 중요성을 놓치지 않고 강조한다.무엇보다 책은 세계경제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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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식은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이 관심이 없으면 쉽게 얻기 힘들다. 금융에 대한 과목이 고등학교 교과과정까지는 없기 때문이다. 분명 어른이 되고 나서는 가장 필요한 지식 중에 하나인데, 교과 과정에서는 배울 수 없고 대학을 경영쪽으로 들어야만 알 수 있다. 뭔가 좋지 않다. 충분히 어려운 내용이고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라면 어렸을 때 배워두면 체득하는 데에 얼마나 쉬울까?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긍정적이다. 초등학생도 읽을 수 있게 만들어진 이 책은 금융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가르쳐 줌으로써 그 아이가 성장해서 어른이 되었을 때 금융 지식들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세계 경제 원론의 두 번째 책으로서, 투자에 대해서 어떤 방식이 있는지, 채권과 주식은 무엇인지, 그 밖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가르쳐 준다. 분산 투자와 복리의 개념, 그리고 경제의 불안정성까지 기본적인 지식을 학습할 수 있다. 그런 개념들은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기 때문에 어린이들의 관심을 사로잡지 못할 수도 있다. 요새는 어린이라고 해도, 자신의 통장을 가진 어린이들이 많을 것이다. 요새는 부모들이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통장을 주어서 돈에 대한 개념을 잡아주기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어린이 펀드도 많고 보험들도 많다. 이 책 속에는 은행에 예금하기 부분이 있어서 자신의 통장이 보통 예금인지, 정기예금인지, 적금인지 알아볼 수 있게 하였다. 실제 자신이 경험하고 있는 금융의 모습과 책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관심을 끌기에 좋은 페이지라고 생각한다.
또, 어린이들이 읽는 데에 힘들지 않도록 중간 중간마다 만화를 넣기도 하고, 유명인의 일화와 초상 등을 넣기도 한다. 어린이든, 어른이든 외우기만 하는 지식은 재미가 없는데 이 책에서는 적절히 에피소드들을 읽으면서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해 주고, 그림과 사진으로 배움의 환기를 시켜주어서 좋았다. 깊이 있는 내용들은 아니지만,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내용들이므로 충분히 생각의 영역을 넓히는 데에 도움이 되리라 본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초등학교 자습서들에서처럼, 색인 부분이 있어서 모르는 용어들을 다시 되돌아가 찾아보기에 좋게 되어 있다. 처음 듣는 용어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배려가 꼭 필요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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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세계경제원론 편독이 심해 주로 소설, 만화, 교과 위주로 책을 읽어 다양한 책을 접하게 해 주고 싶고 청소년을 위한 세계경제원론 1권 경제학 입문을 읽어 보고 괜찮아서 2권도 신청하게 되었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세계경제원론으로 01 경제학 입문, 02 금융시장, 03 경제주기, 04 세계화가 나왔고 앞으로 계속 출간할 예정인데 저는 이 중에서 2권 금융시장 입문을 골랐습니다. 책의 크기는 보통 책보다 작은 편인데 양장으로 되어 있어 표지가 구겨지지 않아서 좋아요. 청소년을 위한 세계경제원론 - 02 금융시장》편에서는 내용은 투자, 금융 시장, 투자 방식, 채권, 주식, 투자 방법, 시장의 불안정성, 요약, 용어설명, 재미있는 인터넷 사이트, 찾아보기로 구성되어 있다. 옛날에는 성실하고 돈 생기면 땅 사서 땅을 넓혀가며 부를 축척했지만 요즘은 돈을 벌어서 은행에 넣어 조금씩 이자로 부를 축척하기에는 현 시대에 뒤처지는 것 같아 다양한 투자 방법을 배우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성인이라면 책에서 나오는 용어들은 한 번 정도 들어 보았을 턴데 학생들은 의외로 무관심한 아이들은 전혀 모르는 것 같다. 우리 딸이 그런 종류에 속한다. 이 책을 읽으면 ‘기회비용’이라는 용어가 가슴에 와 닿는다. 한 가지 일에 투자하기로 결정해 다른 일에 투자할 수 없는 돈을 의미합니다. 경제학에서는 이를 ‘기회비용’이라고 한다. 돈 뿐만 아니라 시간도 기회비용을 지불해야한다. 이 시간에 이 일을 선택했으면 다른 일을 하지 못하므로 어떤 것을 할 때는 항상 손익을 따져 봐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것을 선택했을 때 가장 후회 없는 선택, 덜 후회하는 선택, 최선의 선택 경제는 우리 삶에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매일 매일 산소와 같이 호흡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다양한 예시와 삽화 그림과 말풍선, 표, 설명으로 재미와 이해를 보다 싶게 해 주는 책이다. 이 책은 세상의 경제가 어떤 원리로 돌아가는지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고 감성적인 코드에 젖어있던 나에게 현실을 볼 수 있는 비판적인 눈을 뜨게 한 책이라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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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니 정치니 하는 용어들을 들으면 골치아프다는 생각을 먼저하는 사람들이 많다. 경제와 정치는 정말 우리 생활 전반에 걸처 밀접한 관계에 있는데도 말이다. 내가 대학을 들어갈 때만 해도 경제학이니 정치학이니 하는 것들은 남자들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이 팽배하던 시대였다. 대입학력고사를 치고 나서 진로를 망설이고 있던 나에게 오빠가 한마디 했다. "상대가면 취직 잘 되는데" 난 바로 상대로 진로를 결정했다. 여고를 다닌 나는 상업과목은 하나도 들어본 적이 없었다. 정치경제 과목으로 공부했던 경제쪽 용어들 몇개가 상업에 관해 아는 전부였다. 대학 1학년때 계열기초로 회계원리, 경제학 원론,무역학 개론, 경영학 원론 등을 의무적으로 들었다. 가장 어려웠던 과목은 단연히 회계원리였다. 용어들도 처음들어본 것들 투성이였지만 장부라고는 써 본 적도 없고 만져 본적이 없었으니 당연한 일이었다. 학점도 당연히 시들했다. 그렇게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일년, 이년이 지나자 조금씩 나아졌다. 상업학교를 나온 친구들 도움도 컸다. 그들은 고교시절 이미 다 배우고 왔던 과목을 우리는 1학년때 몰아서 들었으니 출발이 많이 늦어진 마라톤 같았다. 상업학교 출신 친구들은1학년때 두각을 나타냈지만 전공 과목에 깊이 들어가자 오히려 뒤쳐지기까지 했다. 올해에 딸이 상대에 합격했다. 그 아이도 상업 계통 과목은 처음 접해본다. [청소년을 위한 세계경제원론]을 읽으면서 내용에 꽤 만족했다. 바단 이번에 읽게된 금융시장편 뿐 아니라 다른 것들도 같이 읽는다면 청소년뿐 아니라 경제에 문외한인 모든 사람들이 참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다. 초등 고학년 정도라면 누구나 이해 할 수 있도록 용어 해석이나 복잡한 이론들을 참 잘 풀어 놓았다. 이런책을 미리 읽고 학과공부를 시작한다면 새내기 학생들도 당황하지 않고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청소년을 위한 세계경제원론 02]는 금융시장 편이다. 금융시자에서 투자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용어 풀이와 함께 쉽게 잘 설명을 해 주었다. 책도 아주 앏아서 금방 읽을 수 있다. 그런데 겨우 80페이지 남짓한 책이 만원 이란다. 내용이 쉽고 분량도 많지 않아서 지루하지 않고 좋다. 요즘 신문을 조금만 상세히 읽는 사람이라면 별 것도 없는 것이다. 단지 어린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니 어려운 경제를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는 면은 높이 살만 하다. 그러나 비용면에서 본다면 너무 비싸다. 즉, 경제적이지 못하다. 인터넷에서 몇 가지 지식 검색으로 충분히 검색해서 얻을 수 있는 내용이 책으로 엮여나오면서 가격이 너무 비싸졌다는 생각을 버릴 수 없다. 이 책의 시리즈가 몇 권으로 마무리 될 지는 모르지만 4~5권으로 나눠서 엮일 것 같다. 그렇다고 본다면 한권 정도로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책을 여러권으로 나누어 책값만 올려 놓지 않았나 하는 의심을 버릴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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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사회갈등과 경제위기’의 시대라고도 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쉽게 돈을 벌고 싶어 하지만 돈이란 것이 쉽게 벌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것도 그동안의 삶이 잘 말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은 억척같이 모아서 정승처럼 쓰라는 말이 있는데, 아마도 돈이란 것은 모으기도 힘이 들지만 쓰는 것도 어렵다는 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 청소년을 위한 세계경제원론에서는 돈, 즉 화폐의 개념과 가치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돈이라면 울던 어린아이도 울음을 뚝 그치는데, 과연 돈이란 것이 무엇인지..... 얼마 전 설날이었죠. 고유의 전해져 내려오는 풍습에는 아마 세배 돈이라는 개념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오늘날에는 아이들도 세배 돈을 제일 많이 주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없는 것도 서러운데 아이들에게서도 많이 가진 자와 못 가진 자가 비교를 당한다는 느낌을 떨칠 수 없네요. 덕담으로 상대방의 앞날을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것이 명절에 기념할 일 같지만 신식이라고 물질 중심적으로 변화되는 양상을 보면 좋은 면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것도 사실입니다.
돈을 은행에 저축하는 투자는 돈을 잃을 위험이 거의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자가 적어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없지요. 반면 새로운 사업에 돈을 투자하는 경우 위험은 좀 더 커집니다. 실패하면 한 푼도 못 건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대신 사업이 성공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습니다.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던 신용위기란 말 기억하세요? 신용위기란 결코 흘려버릴 용어가 아닌란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아끼고 좋아하는 돈, 관리하고 사용하는 방법도 지혜롭게 한다면 아마 기분은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얼마간의 목돈을 가지고 한 집안의 식구들이 분분한 대화를 나누는 것을 들었습니다. 은행에 일정기간 맡겨두고 은행에서 지급하는 이자를 받는 것과 약간의 돈이지만 주식을 사거나 타인에게 빌려주어 돈을 크게 불리는 방법이 나왔거든요. 우리 청소년들이라면 과연 어떤 방법을 선택할지 저는 그것이 궁금하였습니다. 아마 청소년들이 이와 비슷한 상황을 만났다면 돈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는 결코 작은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였을 것입니다. 우리 생활 전반의 토대를 이루는 경제교육 결코 손 놓고 방관할 일이 아니라는 것 또한 부모님들도 느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경제에 대한 이미지를 경제가 결코 어려운 것만이 아니라는 이미지로 바꿔줄 좋은 책이 「청소년을 위한 세계경제원론」이라는 놀라운 발견을 할 수 있었습니다. 경제용어 해설을 읽으며 사회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규모 있는 경제생활로 자신들의 미래를 열어갈 청소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자신이 갖고 싶은 물건을 사기 위해 약간을 저금을 했던 것도 일종의 경제 활동의 하나였네요. 이 책 세계경제원론을 읽으면서 경제에 반드시 전제해야 하는 것이 신용이라는 것도 함께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은행의 역할, 상점들이 많은 수익을 위해 경쟁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지난 학기에 경제학습의 내용을 상기하며 이해가 된다고 합니다. 이만하면 경졔학습에 대한 흥미를 약간은 찾게 된 것 같네요. 경제학습을 위한 책을 또 하나 발견한 것은 반가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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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경제관념과 함께 경제를 직접적으로 알려주기란 상당히 어렵고 힘든 일이다 어른들이 경제를 바로 잘 알지 못해 실수하는 경우도 많은데 하물며 청소년들이 어찌 그리 어려운 과제들을 풀어 나갈수 있을까 싶다. 하지만 이미 많은 국가에서는 어려서부터 자녀들이 스스로 경제를 알아갈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접목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 나라는 아직 거의 무방비 상태에서 자녀들의 경제개념을 무시한채 살아가고 있는것 같아 많이 안타까웠다, 그런데 이 책은 청소년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는 그런 멋진 경제론 도서이다.
학생들이 무조건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다거나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만 할 뿐 정확히 경제란 무엇인지 조차도 잘 모르고 있는 현실속에서 이렇게 자세하게 그리고 쉽게 다가갈수 있는 경제도서가 있었다니 너무 반가운것 같다. 학교 수업에서도 경제에 대해 짧게나마 배울수 있는 기회가 있긴 하지만 너무나 간단하게 소개하고 지나가는 학습이 전부인것 같았는데 이렇게 세세하게 설명해주고 알려주는 경제론이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투자의 세계와 금융 그리고 시장의 원리부터 채권,주식,펀드에 이르기까지 모두 투자의 가치가 충분한 것들이지만 우리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섣불리 다가가서는 큰일날수 있음을 알고 어떻게 투자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지금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곳곳이 모두 경제위기에 처해 있는 아주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들 말한다. 불황이란 그늘은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들을 갈수록 힘들게만 만들어 가고 있는것 같다. 사람이 살면서 아주 중요한 경제상황들 그리고 우리 자산을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불리고 위험하지 않게 잘 관리할수 있고 또 제대로 된 투자를 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런 지식도 없이 아무런 경험도 없이 스스로 알아내기란 무리가 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책들을 통해 배우고 익힌다면 우리 자녀들도 충분히 앞으로 멋진 경제활동을 할수 있을것이고 나아가 사회곳곳에서 훌륭한 자기역할을 감당할수 있으리라고 본다. 자녀들을 위해 꼭 필요한 도서인것 같아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