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쉬운말 성경 아트 바이블 ART BIBLE
"쉬운말 성경 아트 바이블 ART BIBLE" 내용보기
매해가 시작될 때마다 세우는 여러가지 계획중에 하나가 성경책 읽기이다. 간증을 들으면 성경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밤이 깊은줄도 모르고 읽었다는 말도 많이 나오던데 아직까지 나는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없다. 겨우 겨우 성경책을 일회독을 했을뿐이다. 그런데 등장인물도 많고 복잡한 성경책을 한 번 읽었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여전히 어렵고 읽을때마다 졸리기까지 한다.
"쉬운말 성경 아트 바이블 ART BIBLE" 내용보기

매해가 시작될 때마다 세우는 여러가지 계획중에 하나가 성경책 읽기이다. 간증을 들으면

성경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밤이 깊은줄도 모르고 읽었다는 말도 많이 나오던데 아직까지

나는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없다. 겨우 겨우 성경책을 일회독을 했을뿐이다. 그런데 등장인물도

많고 복잡한 성경책을 한 번 읽었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여전히 어렵고 읽을때마다

졸리기까지 한다. 이렇게 어렵고 졸린 성경책을 수면대용이 아닌 즐겁게 읽을 수 있긴 할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겠지 싶었는데 유독 한 친구는 정말 성경책을 열심히 읽고 신학전공도

아닌데 물어보면 술술 나온다. 성경책을 읽으면서 세상사는 지혜를 배운다는 내 친구는

성경도 종류별로 많다. 나는 성경책의 텍스트도 읽기 버거운데 그 친구는 성경책마다 작게

달려있는 주석도 느끼는 바가 많다면서 꽤 여러권의 책을 소장하고 있다. 주석까지 읽어가기엔

성경책이 너무 두껍고 어려운데 대단하다 싶었다.

 

그런데 가만, 내가 너무 거부감을 느끼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친구처럼까지는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읽는데 재미를 느꼈으면 했다. 그래서 그림이 있는 성경도 샀고 글씨가 큰 성경도

샀지만 살 때만 기분이 좋을 뿐 또다시 소장용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러던차에 이 책을

만났다. 성경책이긴 한데 컨셉이 독특하다. 신약성경을 젊은 예술가 8인이 제각각 표지 그림을

그려 8가지의 표지가 있다. 그 중에 내가 고른 것은 물고기 그림이 인상적인 김소형씨의 공예

작품이 담긴 성경책이다.

 

표지가 신선하다. 늘 보던 성경책이 아니라서 왠지 덜 어려운 것도 같고 내지는 성서원의

쉬운말 성경을 사용하였다. 가끔 성경책을 보면 번역을 할 때 의역을 너무 많이 한 부분이

눈에 많이 띄어서 어려워서 읽다가 말다가 그랬는데 이번 책은 쉬운말 성경이라 좀 덜하다.

쉬운말 성경이라고 해서 갑자기 난이도가 팍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예전에는 의지와 상관없이

성경책을 읽을때마다 졸음과 사투를 벌여야 했다면 이번에는 의지를 굳게 먹으면 좀 수월하다는

것이 차이라면 차이다. 새해에 이렇게 예쁜 성경책을 받으니 의지도 샘솟고 기분도 좋아진다.

올해에는 차분히 잘 읽어볼 생각이다. 그리고 조만간 같은 컨셉의 구약성서도 기대해본다.

 

h******8 2012.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트 바이블
"아트 바이블" 내용보기
세상은 바뀌고 있다. 하지만 성경책은 변함이 없다. 물론 내용이야 바뀌면 안 되겠지만, 빨간색 성경, 금색 성경, 가죽 성경 등에서 크게 벗어난 성경책은 많지 않다. 신앙은 특별히 삶과 일상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 벗어날 수록 그것은 어긋난 길로 가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성경책 [ 쉬운말성경 아트바이블]은 삶 속으로 깊숙히 파고 드는 참 다운 성경책 다운 성경책일
"아트 바이블" 내용보기

세상은 바뀌고 있다. 하지만 성경책은 변함이 없다. 물론 내용이야 바뀌면 안 되겠지만, 빨간색 성경, 금색 성경, 가죽 성경 등에서 크게 벗어난 성경책은 많지 않다.

신앙은 특별히 삶과 일상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 벗어날 수록 그것은 어긋난 길로 가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성경책 [ 쉬운말성경 아트바이블]은 삶 속으로 깊숙히 파고 드는 참 다운 성경책 다운 성경책일 것이다.

교회에 갈 때, 교회 안에서는 모두 성자이고 성인군자이다. 하지만 교회에 나와서, 일상으로 돌아오면 모두 얼굴 표정이 바뀌고 마음이 바뀐다. 이것이 큰 병폐인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참 된 신앙이며, 일상 속에서의 예배이며, 기도이며, 찬양이다.

우리의 삶이 모두 찬양이 되고, 예배가 되고, 기도가 된다면 그것이 정말 멋진 신앙인의 모습이 아닐까?

그런 점에서 이 책 아트바이블은 최고의 책이다. 그리고 현대식 쉬운 말로 변화 되어 우리에게 다가왔다.

세상은 급격하게 바뀌고 있다. 당연히 성경도 바뀌어야 한다. 성경의 용어들도 바뀌어야 한다.

50년 전에 번역한 말은 과거의 말들이다.

한자어가 많이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매우 좋은 책이고, 새로운 세대, 자라나는 세대에게 매우 중요한 책이다.

우리 역시 그러한 점을 알고 있다.

특별히 이 책 처럼 표지는 좋은 그림으로 표지를 장식하고, 일반 책 처럼 친화적으로 만든 책은 많은 이들이 들고 다니면서 보기에도 좋을 것 같다.

가급적이면 신약과 구약을 나누고, 책 별로 나눈 것도 나왔으면 좋겠다.

젊은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아트컴퍼니와 성서원이 합작으로 만든 이 성경책 아트 바이블은 젊은 신세대 뿐만 아니라

기성 세대들도 충분히 좋아할 책이다.

과거에는 성경책을 들고 다니면 다른 사람들이 질리는 것 같았다.

성경책 특유의 검은 가죽 표지, 빨간 색 디자인.... 그래서 지하철에서 꺼내 보는 것도 부담이 된다.

하지만 이 성경책은 그렇지 않다. 전혀 부담이 없다.

그냥 일반 책과 같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좋다. 신앙은 일상과 함께 가야 한다. 일상과 떨어져서는 안 된다.

교회 안에서만 유효한 신앙 생활은 절대 안 된다. 이것이 나의 지론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의 삶에 더 가까이 두고,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이 세상에는 삶과 동떨어져서 산 속에 들어가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기도원이나... 절이나....

하지만 이제는 교회도 삶 속에 들어와야 한다.

교회가 너무 돈이 몰려서, 어긋난 길로 가는 목회자들이 적지 않은 것이 이 세태다. ㅡ

그래서 대안 교회가 생기듯, 이 책도 그런 의미가 함축되어 있는 현대식 성경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b******3 2012.0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