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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마법사 2권입니다. 올초에 크레마 그랑데를 장만하고 난 뒤부터 판타지 소설을 읽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고전명작들로 괜찮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요즘 괜찮은 작품들도 보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추천글들을 보고 구매를 하게 된 작품입니다. 명석한 두뇌가 있는 주인공이지만 마법사에 대한 재능은 없었던 주인공인데요. 그런 주인공이 우연히 마도서를 손에 넣게 되면서 인생이 달라지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무협으로 따지만 기연을 얻은 거지요. 어쨌든 재미있네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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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에는 따를 장사가 없지만 재능이 따라주지 않는 범재에도 미치지 못하는 둔재형인 주인공. 그러나 우연히 마도서를 차지하게 되면서 그의 재능은 빛을 발하게 됩니다. 탐욕의 마도서는 다른 마도서를 집어삼키면서 능력을 발휘하게 되고, 흉측한 입모양을 몸에 지닌체 탐욕의 마도서의 도움을 받아 일취월장하는 주인공이 나옵니다. 소재가 독특해서 눈길이 갔는데 전개는 그냥저냥 어디선가 많이 보던 패턴이이었어요. 무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