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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마법사 3권입니다. 요즘 이북으로 판타지 소설을 읽는 데 재미를 들이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게 종이책이 비싸면 이북도 비싼편이 보통인데 판타지 소설은 또 그렇지만은 않더군요. 종이책에 비해 상당히 저렴합니다. 그래서 재밌는 작품들 찾아도 보고 있는데 이작품도 그 중 하나입니다. 마법의 재능이 없던 주인공이 탐욕의 마도서 글러트니를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이번권도 흥미진진하네요.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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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성적은 최우수일 정도로 뛰어난 머리를 지녔지만 마법에 대한 재능이 없었던 주인공 테오도르 밀러. 만점에 가까운 필기실력에도 불구하고 실기성적에서만큼은 매번 낙방하여 마법학교 5년차임에도 겨우 2서클도 마스터하지 못했던 주인공이 어느날 탐욕의 마도서의 주인이 되어버립니다. 마도서의 도움으로 일순간 변해버린 주인공의 능력치가 좀 괴리감이 느껴집니다. 한마디로 마도서의 도움을 받아 주인공이 성장하는 게 아니라, 주인공이 마도서에 잡아먹혀버린 느낌이 들어 그저 그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