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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마법사 4권입니다. 어렸을때는 판타지를 흔히 말하는 책방에서 꽤 빌려보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그러다가 안보게 되고 시간이 흐르다 보니 있던 책방들도 다 사라지고 책을 보려면 구매해서 봐야 하더라고요. 종이책은 부담이 크고 이북은 보기가 불편해서 고민이었었는데 운좋게도 이북리더기를 얻게 되서 이북으로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작품도 그렇게 해서 보고 있는 작품 중 하나인데요. 제가 원래부터 먼치킨류를 좋아합니다. 이런 작품도 처음의 주인공은 보잘 것 없지만 점점 강해져 갈 걸 알기때문에 더욱 기대되기도 하네요. 이번권도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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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학교 5년생인 주인공 테오도르 밀러는 친우들이 3서클 4서클에 도달하는 때에 겨우 2서클도 마스터하지 못한 1서클에 이르고있습니다. 재능이 없음에도 노력만큼은 누구보다도 많이하고, 실제 이론에 관한 성적만큼은 교수도따라오지 못할 정도라던 주인공이 탐욕의 마도서를 획득하면서 갑자기 우수생이 되어버립니다. 마도서와 주인공의 케미를 기대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마도서가 좀 흉측하게 느껴져서 별로였어요. 그냥 무난하게 읽히긴 하지만 좀 느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