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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마법사 5권입니다. 이책을 처음 알게 된 건 어느 판타지 소설 추천글에서였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봐야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마침 시간이 좀 흐르고 예스24에서도 이 작품을 런칭하더군요. 그래서 오 좋다고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마법에 재능이 없는 주인공이 기연이라고 할 수 있는 마도서를 얻어 그야말로 제목과 같은 책 먹는 마법사가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인데요. 다른 곳에서도 이작품의 평가가 좋아서 기대했는데 그 기대에 맞게 재미있게 읽고 있네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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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과 머리만큼은 누구보다 뛰어나지만 마법적 재능이 없어 5년째 겨우 1서클에 머물러 있는 주인공 테오도르 밀러. 자칫 낙제생으로 졸업도 못할 처지의 그에게 도서관에서 만나게 된 탐욕의 마도서는 구원이었습니다. 글러트니라는 이름을 가진 그것은 주인공에게 없던 마법적 재능을 선사하고 그는 낙제생에서 나라 전체의 보물로 신분상승하게 됩니다. 이번편은 엘프들과의 대결이 등장하며 그의 명성이 더 높아집니다. 술술 읽히지는 않아도. 그냥저냥 볼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