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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먹는 마법사 8권입니다. 요즘은 무협에도 손을 대고 있기는 하지만 역시 판타지가 제일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손을 놓고 있어서 그런지 볼만한 작품들이 많네요. 이작품도 그런 추천작중에 하나인데요. 제목 그대로 책 먹는 마법사네요. 원래부터 먼치킨형 주인공을 좋아해서인지 점점 강해져가는 주인공도 마음에 들고 내용도 흥미진진한 게 좋네요. 다음권도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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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학교를 3년재 졸업못하고 2서클조차 완성하지 못한 둔재인 주인공 테오도르 밀러는 도서관에서 만난 마도서 글러트니를 몸에 흡수하면서 엄청난 마법적 재능을 선사받게 됩니다. 손바닥에 있는 글러트니의 입을 통해 흡수하는 마법서를 그대로 발현해낼 수 있는 사기적 재능을 가지게 된 그는 이로 인해 뛰어난 마법사의 길을 걷게 됩니다. 이번 편에는 과거에 존재했다는 다른 마도서들의 기원도 언급하며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무난히 잘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