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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마법사 10권입니다. 이작품은 당연히 제가 모르고 있던 작품인데요. 우연히 제가 가입되어 있는 사이트에서 누가 추천글을 올린 걸 봤습니다. 재미있다고 말이죠. 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이쪽에는 업로드가 안되어 있는 상황이라 보지 못하다가 이렇게 업데이트가 되면서 좋다하면서 구매해서 보게 되었는데요. 상당히 괜찮은 소설이네요. 흥미진진한게 좋네요. 이제 반을 넘어왔는데 계속 기대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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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학교의 학생이지만 2서클도 완성하지 못하고 3년째 낙제중인 주인공 테오도르 밀러. 이론에서만큼은 교수조차 따라올수 없다는 설정이지만 마법적 재능이 하나도 없어 아직도 1서클인 그에게 어느날 등장한 탐욕의 마도서 글러트니가 동아줄이 되어줍니다. 주인공이 몸속으로 들어와 그를 숙주삼아 마법서들을 흡수하는 글러트니로 인해 주인공 자체의 마법적 능력도 함께 성장하게 된다는 스토리입니다. 참신한 소재이지만 전개는 그냥저냥 무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