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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마법사 11권입니다. 이제 중반을 넘어서고 있는 작품인데요. 이작품의 처음은 이러합니다. 마법학교에서 성적은 우수한 학생이었던 테오도르 밀러였지만 마법에 재능이 없어 항상 낙제생일 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러다가 우연히 탐욕의 마도사 글러트니를 접하면서 그의 인생은 완전히 변하게 됩니다. 이제 그러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러면서 지금가지 오는 거죠. 여전히 흥미롭습니다. 앞으로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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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이론가이자 성실한 학생이지만 만년 낙제생으로 3년째 마법학교를 졸업하지 못하고 있는 주인공 테오도르 밀러. 그의 노력을알고 있는 주변에서는 안타까움을 또는 비웃음의 대상이 되는 그가 탐욕의 마도서글러트니를 얻게 되면서 인생역전을 일궈냅니다 . 초반이 글러트니를 통해 사기적 마법재능이 생겨나는 그의 활약을 보여준다면 중후반으로 들어서서는 마도서의 기원과 관련된 떡밥이 많이 던져지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무난히 읽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