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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마법사 12권입니다. 이북리더기가 없을때는 접하기 쉽지 않았던 게 판타지 소설인데요. 가격도 가격이고 보기가 쉽지 않았어요. 근데 운좋게도 이북리더기가 생기면서 하나둘씩 보게 되었는데 이 작품도 그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두뇌는 명석하나 마법에 재능이 없었지만 우연히 마도서를 얻게 되면서 마법사가 될 수 있었던 테오도르 밀러의 이야기입니다. 상당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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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재능이 없던 만년 낙제생 테오도르 밀러가 탐욕의 마도서 글러트니를 만나게 되면서 사기적 재능을 얻게 된다는스토리입니다. 판타지물을 좋아해서 거의 고민없이 구매했는데 솔직히 내용이 너무 늘어지는 것 같아 후반부 들어서 많이 지치게 됩니다. 그냥 초중반에 했던 얘기 또 하고 또하는 식의 반복이 계속되는 것 같아 차이점을 거의 못느끼겠어요. 에피도 거의 신선함이 없는 것 같아 아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