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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권력이라 함은 권위, 힘, 통제로 귀결되는데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권력은 타인에게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너무 단순한 논리로 치부될 수 있지만 권력 역설의 기원을 여러 사례에서 찾아볼 때 그 생각을 전환하기란 쉽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책에 다섯 가지 챕터만 봐도 그 느낌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 기여하는 것,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지는 것, 타인에 대한 관심으로 유지되는 것, 권력 남용과 무기력의 대가 또다른 권력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