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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30페이지가 되지 않는 얇은 책입니다. 그러나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내용이 사진과 그림으로 꽉 차있습니다. 이 책은 한마디로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나무 56종을 그 구조와 자라는 모습 등을 자세히 분석해서 모든 장면을 사진에 담아서 실어놓은 나무도감입니다. 이 책은 총 세 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 먼저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공원에서 만나는 나무 23종이 소개됩니다. 예를 들어 가장 흔한 나무 중의 하나인 은행나무의 경우 줄기는 곧게 서서 아파트 20층 정도 높이로 크게 자란다고 합니다. 겨울인 1월2일엔 가을에 낙엽이 진 가지에 도그스름한 겨울눈을 달고 겨울을 나며, 4월15일경에 봄이 와서 겨울눈이 벌어지면서 새순이 돋기 시작합니다. 이 때 갓 돋은 새순이 투명한 막으로 싸여 보호가 됩니다. 두 번째 파트는 ‘생활에 요긴하게 쓰이는 나무’는 제가 좋아하는 밤나무, 매실나무, 복숭아나무, 석류나무, 감나무 그리고 산수유 등 과실나무들이 총망라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산과 들에서 자라는 나무’에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우리나라를 대표할 소나무 그리고 느릅나무, 개암나무 그리고 산딸기, 찔레꽃, 해당화, 싸리 또 칡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식물 관련 교과와 연계가 되어 학습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이 책의 첫 머리의 ‘나무 알아보기’입니다. 어른이지만 도시에만 자라서 잘 모르던 나무의 기본에 대한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잎이 가지에 붙는 모양을 말하는 입차례는 잎이 줄기를 따라 올라가며 서로 어긋나게 나는 은행나무나 무궁화와 같은 어긋나기와 갈퀴덩굴이나 협죽도와 같이 마디 하나에 잎이 여러 장 돌려나는 돌려나기 등이 있다고 하면서 사진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이와 어른이 모두 찾아볼 수 있는 나무에 대한 책이라 집에 한 권 소장해서 수시로 찾아보고 싶습니다. 특히 나무의 사계절과 식물의 한살이가 한눈에 들어오게 쉽게 구성이 되어있어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 온 가족이 같이 읽어보기에 좋은 자세하지만 부담되지 않는 나무도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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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자연과 과학을 배울 때 교과서와 함께 펼쳐보는 봄·여름·가을·겨울 나무도감 [진선아이 / 윤주복 지음] ![]()
이 책은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나무 56종의 사계절 모습과 식물의 한살이를 관찰 사진으로 자세히 기록한 책이에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따라 변해가는 나무의 모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요^^
함께 보내주신 "여름 자연 수첩"은 아이가 좀 더 자라면~~ 스스로 쓰고 꾸미면 정말 좋을 것 같더라구요^^ 배낭 꾸리기부터해서 달팽이 기르기 등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겠더라구요~^^ 이건 큰애가 학교에 들어갈 때까지 잘 보관해 두었다가 주려구요^^;
초등학교에서 자연과 과학을 배울 때 교과서와 함께 펼쳐보며 나무의 생태와 식물의 한살이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나무도감~ 내년에 초등학교에 올라가는 저희 큰애를 위한 책이네요~~
나무를 관찰하는 데 꼭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을 정리한 "나무 알아보기"와 "살펴보아요!" 가 있어요~~ 나무를 관찰 할 때 도움이 되더라구요^^
'나무도감'의 차례에요~~~ 우리 주변에 이렇게나 많은 나무들이 조용히~~하지만 열심히 공기도 맑게 해 주고~~ 생활에 필요한 재료도 제공해주고~ 새와 동물들에게 안락한 터전이 되 주면서 우리 곁을 지켜오고 있었군요~~ 이젠 그 나무들의 이름을 알 수 있어서 좋은 교육이 된 것같아요~
요즘 날이 좋아서 등원하기 전에~~하원하기 전에 항상 들르는 곳이 바로 저희 아파트 내에 있는 놀이터인데요~ 놀이터답게~~주변에 나무도 참~~많아요^^ 근데 이 나무 이름이 뭘까요? 매일 보는 나무인데도 아이가 뭐냐고 물어보면 그냥 "나무지..."라고 밖에는 대답을 못 해 줬네요.... ![]()
봄에 흰 꽃을 보여줬던 하얀 목련나무에요~^^ 목련에 대해서는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목련에도 열매가 열리는 줄은 몰랐네요~^^
아이와 함께 나가서 열매가 자랐는지 다시 한 번 관찰하러 가야겠어요~~^^
저희 아파트에는 이 동백나무가 참~~많아요^^ 나무의 모양부터 잎, 열매, 꽃, 나무껍질, 겨울눈에 이르기까지 나무에서 관찰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계절별 모습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게 했어요~~~
나뭇잎의 모양, 색상, 새순의 모양까지~~ 나무가 살아가는 모습을 사진에 생생하게 담고, 아이들이나무의 생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략한 설명까지 덧붙여 흥미롭게 나무 공부를 할 수 있게 했어요~~^^
이번에는 거리 양쪽길에 크~~~게 자라있는 벚나무~~ 지금 한창 열매가 달릴 시기더라구요^^
어린 열매의 모습부터 해서 열매의 단면까지!!!! 그리고 벚나무에 대한 설명과 열매 "버찌"를 먹을 수도 있다는 얘기는 아이도 흥미롭게 듣더라구요~~ 언젠가 버찌가 빨갛게 익으면~아이가 먹겠다고 하겠어요^^;;;
놀이터 주변을 빙~~둘러서 자라고 있던 나무... 비오는 날이면 반짝이는 새 파란 잎이 정말 예뻤는데, 이게 바로 호랑가시나무였군요~~~~~ 몰랐네요, 몰랐어...ㅎㅎㅎㅎ 겨울에도 빨간 열매가 열려서 눈에 띄는 나무였거든요~~^^ 정말 관심있는 나무였는데, 이 나무에 대해서 쭉~알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멀리도 아니고~~ 이 책을 들고, 바로 아파트 밖으로 나와서 나무를 관찰해 봤어요~^^ 아이가 보고 쉽게 알 수 있는 단풍나무부터 찾아봤어요~^^ 지금은 7월이나 마찬가지지만, 책 속에 6월 9일꺼를 보니 딱!! 지금!! 열매가 열리는 시기더라구요~~~ 보통은 그냥 "봄", "여름"...이렇게 나뉘는데, 여긴 촬영 날짜를 기록해 나무의 계절별 변화를 알 수 있게 했더라구요~^^ 이렇게 솔방울의 모양에 따라 나무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도 알 수 있어요~^^ ![]()
맨 뒷장에는 ㄱ,ㄴ,ㄷ ...에 따라 나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어요^^
늘상 우리 주변에 있으면서 그냥 지나쳐 갔던 나무들.... 그냥 잎이 자라나부다~꽃이 폈나부다~하며 넘어갔었는데, "봄,여름,가을, 겨울 나무도감" 덕분에 이젠 아이와 함께 나무를 좀 더 자세하게 관찰하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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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하기에 좋은 계절이에요. 공원이나 산에서 만나는 나무들을 보면서 "아하~ 좋다!"라는 감상에 그칠 때가 많아요. 겨우 이름만 아는 정도라서. 계절마다 대표적인 은행나무, 목련, 단풍나무, 개나리, 진달래, 밤나무, 감나무 등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들도 자세히 관찰한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나무도감》은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나무들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우선 나무라는 식물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을 알려줘요. 나무는 종류에 따라서 잎의 생김새가 달라요. 잎의 모양(홑잎과 겹잎), 잎이 가지에 붙는 모양(잎차례) 그리고 꽃과 열매, 씨앗까지 꼼꼼하게 관찰해보면 각 나무의 특징을 알 수 있어요. 선명한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서 실제로 관찰하면서 확인해볼 수 있어요. 초등학교 교과목에서 식물에 대해 배울 때, 이 책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책의 구성은 공원에서 만나는 나무, 생활에서 요긴하게 쓰이는 나무, 산과 들에서 자라는 나무로 나뉘어 모두 56종의 나무들이 사계절 동안 어떻게 변해가는지 날짜 순서대로 관찰한 내용이 정리되어 있어요. 날짜는 계절별로 색깔이 구분되어 있어서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요. 아이들 책은 자주 보면 구겨지거나 찢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나무도감은 하드커버로 되어 있어서 자주 들고 다녀도 끄덕없을 것 같아요. 사실 이 책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직접 관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서 앞으로 외출할 때마다 쭉 들고 다녀야겠어요. 나무도감 덕분에 그냥 나무가 아니라 나무의 진짜 이름을 불러주고 자세히 관찰할 수 있어요. 참, 나무도감과 함께 부록으로 온 <여름 자연 수첩>은 내용이 정말 알차고 좋아요. 여름에는 특히 캠핑을 자주 가는 시기라서 배낭 꾸리기, 관찰 노트 쓰기, 텐트 치기, 여름밤의 별자리 찾기 등을 수첩에 나온 프로젝트를 직접 체험하고 기록할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자연 속에서 놀고 배우며 즐기기 위해 필요한 책과 수첩이 생겨서 마음에 들어요. 두고두고 오래 보게 될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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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친구들과 놀이터와 공원을 뛰어다니며 신나게 노는 애물단지.. 이전 어린이집보다 좀더 걸어야 하는 유치원으로 옮기고 난 후 아침마다 엄마와 길가에 있는 나무들과 꽃을 보며 등원을 해요 자꾸 나무 이름을 물어보는데... 엄마도 잘 몰라..ㅠ
나무도감 더운 주말 자외선이 너무 강해 밖에 못나가게 했더니 입이 댓발이나 나와버린 애물단지 오늘은 엄마랑 나무 공부해보자 ㅋ
우선 나무에 대해 알아보아요 나무는 크기와 생김새, 살아가는 방법에 따라 여러 가지로 구분할 수 있대요 잎의 모양, 잎의 형태, 꽃, 열매, 씨앗까지.. 나무의 기본 구조를 먼저 알고 이제 나무들을 하나하나 공부해요
길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무 바로 은행나무에요 애물단지도 은행나무는 바로 알아보네요 길가에 떨어져있는 은행 열매의 냄새가 무척 고약하다는 것도요 ㅋ 열매를 까면 딱딱한 껍질이 나오고 껍질 안에는 구워먹을 수 있는 속살이 있다는 걸 알려주니 신기해 해요
분홍빛의 꽃이 매력적인 박태기 나무와 은행나무와 함께 가을철 가장 눈에 띄는 단풍나무도 함께 찾아보았어요 단풍 나무의 씨앗은 마치 헬리콥터의 프로펠러 처럼 생겼다는 점도 봤지요 씨앗이 멀리까지 퍼지기 위한 방법이기도 해요
열매가 눈에 띄는 나무들도 있어요 산딸나무는 딸기처럼 생긴 열매때문에 애물단지가 무척 유심히 살펴보았지요 먹을 수 있다는 말에 산딸나무 열매를 꼭 먹어보고 싶다고 해요 ㅋ 오렌지인줄 알고 아는 척을 했던 나무는 탱자나무에요 노란빛의 열매가 정말 오렌지나 귤 같죠 하지만 탱자나무 열매는 향기가 좋은데 비해 쓴 맛이 강해 먹을 수가 없대요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산수유 노랗고 작은 꽃들이 소복소복하니 피어나죠 올 봄 등원하며 길가에 핀 산수유의 이름을 알려주자 애물단지가 "탕수육?" 이라고 매번 장난을 치기도 했네요 ㅋ 민들레, 강아지풀, 토끼풀만큼이나 애물단지에게 친근한 소나무 소나무 솔방울이 마른 것은 많이 보았지만 익지 않은 연둣빛 열매는 저도 처음 보는듯 해요 ㅋ 송홧가루를 설명해주자 맛이 없을 것 같다고 말하기도 하고 말이죠 이제 나무도감 들고 공원에서 만나는 나무들과 더욱 반갑게 인사할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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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나무 도감>은 계절에 따라 모습을 바뀌는 나무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나무 56종의 사계절 모습과 식물의 한살이를 관찰 사진으로 보여주는 책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계절에 따라 변해가는 나무의 모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을 것입니다. 사계절 언제든지 이 도감 한권을 가지고 나가면 지금 나무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나무의 사계절을 그리 알지 못합니다. 그저 봄에 꽃이 피고, 여름에 푸른 잎이 무성하고, 가을에는 잎에 단풍이 들거나 열매를 맺고, 겨울에는 앙상한 채 추위를 견딜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봄에 새잎이 나고 여름에 꽃이 피는 나무도 있고, 겨울을 푸른 잎 옷을 입고 견디는 나무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의 구성은 공원에서 만나는 나무, 생활에 요긴하게 쓰이는 나무, 산과 들에서 자라는 나무라는 세가지 주제로 구분하여서 나무를 소개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나무를 이 책에서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사진은 관찰한 날짜가 있으며 날짜 순서대로 정리를 해서 계절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날짜를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색깔로 구분해서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이유는 나무를 보다보면 저건 뭘까 하고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보지 못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은행나무에서 암꽃봉오리, 수꽃봉오리의 모습을 본 사람은 드물 것입니다. 나 역시 나무를 좋아해서 관심을 가지고 보는 편이지만 처음 보았습니다. 참 꼼꼼하게 나무의 한살이를 보여주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나무도감>입니다. 그리고 '살펴보아요'를 통해 나무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고 있습니다. 사진이 조금 해상도가 떨어진 것 같다고 느꼈지만 그래도 나무의 바뀐 모습을 잘 볼 수 있게 하려고 배치하고 소개하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된 나무도감은 주변의 있는 나무를 한번 더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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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 옆에 끼고 다녀도 될 책이네요.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를 했다죠. ㅋㅋㅋ 모든 책이 이렇게 인쇄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나무도감>>은 우리 주변의 나무의 사계절 모습을 생생하게 사진으로 찍어 실어 놓았어요. 대박....
1-1 봄, 2-1 여름, 2-2 가을, 4-1,2, 5-1,6-1 과학에서 연결이 되어 있어 학교 진도를 나갈 때 참고할 수 있는 유욕한 책이랍니다. ㅋ
나무의 기본 설명으로 시작됩니다. 잎, 홑잎, 겹잎, 꽃, 암수한구루, 암수딴그루, 열매, 씨앗 등 기본적인 개념을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자주 보는 나무 단풍나무... 아파트 5층 높이로 자라는 키가 큰 나무입니다.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참 많은 나무이지요. 12월 17일 가지 끝에 2개의 겨울눌을 달고 겨울을 나고 4월 13일일 겨울눈을 뚫고 새순이 나오고 4월 역시 봄이네요. 4월 20일, 4월 22일, 4월 25일, 5월 4일, 6월 9일, 6월 19일, 7월 7일, 10월 2일, 11월 1일, 11월 12일 관찰한 나무잎의 생김새를 사진으로 잘 찍어 보여주고 있어요. 와..... 단풍나무가 암수한그루라는 사실...이번에 알았네요.^^;; 4월 22일 관찰한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수꽃에는 수술만 있고, 수술과 암술이 모두 있는 꽃도 피네요. 우리가 흔히 보는 은행나무를 이렇게 자세히 관찰하고 사진을 찍은 작가의 노력이 느껴집니다. 사실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날짜별로 사진을 보니 자연의 신비,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네요. 여름에 시원한 차로 많이 마시는 매실... 아파트 2층 높이로 자란다고 합니다. 매실나무는 고향이 중국이 나무. 중국에서 '매'라고 부르는데 우리나라에서 정원에 심어 놓고 '매화나무'라고 불렀고, 그러다가 열매가 쓰임이 커서 '매실나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매실짱아찌, 매실차----음---맛나요. 6월 19일이면 열매가 다 자라네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나무도감>>의 선물 <<여름 자연 수첩>> 주말에 자연을 느끼러 가는 아이들에게 유용한 책입니다.
처음 배낭을 꾸리면 고민이 많이 되는데. 당일치기, 2박 이상일 때로 나무어 그림까지 친절하게 그려주고 있어요. 기록을 집접하도록 빈 칸도 남겨주는 센스!!!
응급처치도 그림을 통해서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안정시키고 119 신고, 응급 시 당황하지 말고 119!!! 달팽이 기르기, 나비 관찰. 관찰 노트 쓰기 등 간단하지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어요. 이번 주말 가족들과 산에 <<나무도감>>을 들고 나무 관찰하러 가렵니다. 나무야, 기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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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부쩍 말이 늘어가면서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이거 뭐야?"다. 간단히 대답해 줄 수 있는 질문이 있는가 하면, 나의 얉은 지식으로 대답하기엔 조금 난감한 질문들도 많다. 그 중 하나가 산책하면서 주변 나무나 꽃, 잡초 등을 가리키며 "이거 뭐야?"하고 물을 때다. 많이 본 식물인데도 쉽게 대답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아이와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보기도 하지만, 그때 뿐, 다시 잊어 버리고 대답을 얼버무리기 일쑤다. 그리고는 식물 관련 백과 책을 사야하나 고민에 빠진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나무도감]을 만났을 때는 유레카를 외쳤다. 주변에서 많이 보는 나무에 대한 사진과 상세한 설명이 나와 있었기 때문이다. 두껍지 않은 책이지만 내용이 상당히 알차서 매우 만족스러웠다. 어린 아이들도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관심 가지는 나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무엇보다 사계절에 만날 수 있는 나무를 분류하여 설명해 놓으니, 계절에 따라 주변 환경도 변화됨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되어 좋았다.
계절에 따라 만날 수 있는 나무의 종류로 분류해 놓은 것에 그치지 않고, 식물의 한살이를 상세히 알 수 있게 변화 과정도 사진으로 제시하고 있어 식물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인 나도 책을 같이 보면서 많이 배우게 되는 부분들이 있어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나무도감]은 주변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나무들을 "공원에서 만나는 나무, 생활에 요긴하게 쓰이는 나무, 산과 들에서 자라는 나무"로 나누어 구성하고 있어서, 상황에 따라 흔히 볼 수 있는 나무가 다르다는 것과 또 환경에서 만나는 나무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정보를 알 수 있게 만들어졌다. 실제로 아이와 함께 숲 속으로 캠핑을 갔을 때 아이가 주변 나무들을 보면서 나무도감을 통해 알게된 정보를 알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스마트 기기에 익숙하고, 빠르게 변하는 현대 사회에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좀 더 자연을 느끼며 감수성이 풍부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주변 자연 환경에 민감하고 섬세하고 관찰하고 그 변화 과정을 느끼게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나무도감]은 그런 나와 아이의 필요에 딱 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이 책을 자주 들춰보며 자연 환경에 대해 공부하고 알아가는 멋진 아이가 되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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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 가을, 겨울 나무도감_진선아이 출판
초등학교에서 자연과 과학을 배울 때
교과서와 함께 펼쳐 보는 '나무 도감!'
공원에서 만나는 나무
생활에 요긴하게 쓰이는 나무
산과 들에 자라는 나무로 크게 3가지로 분류하고 있어요.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특색에 맞춰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나무 56종의 사계절 모습과
함께 식물의 한살이를 관찰사진으로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어요.
계절에 따라 변해가는 나무의 모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이 좋네요!
본격적으로 나무을 분류하기에 앞서..
이렇게 나무 알아보기 코너가 있어요.
나무는 단단한 줄기를 가지고 여러 해 동안 살 수 있는 식물이예요.
나무는 크기와 생김새, 살아가는 방법에 따라 여러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해요.
-> 바늘잎나무와 넓은잎나무
-> 키나무,떨기나무,덩굴나무
->갈잎나무와 늘푸른나무
(* 떨기나무 : 나무 중 아파트 2층 이하로 낮게 자라는 나무)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은행나무 부터... 아파트 단지나 가로수로도 많죠~
은행나무는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라고 해요.
좀전에 가로수로도 많이 볼 수 있다고 언급했는데,
이유가 씌여있네요!
자동차매연에도 잘 견디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아이들과 차를 타고 가면서 혹은 공원을 산책하면서
자연스럽게 언급해주면 정말 산 지식이 되겠죠?!!
그리고 아이들과 신기하게 봤던 나무 중 하나가
바로 이 튤립나무예요.
이름처럼 꽃이 정말 튤립꽃과 닮았네요!
우리가 알고 있는 초본 튤립하고 말이죠!
그리고 도서와 함께 증정품으로 보내주신 '여름 자연 수첩'은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이예요!
아이가 둘이라 하나 더 구입할 수 있을까하고 보니 증정품이라 판매가 안되나봐요;
정말 활용만점 수첩!!
자연을 관찰하기에 앞서 배낭을 꾸리는 것부터 해서...
관찰노트를 쓰는 방법과
곤충, 식물, 갯벌 동물 등 다양한 종류와 장소에서
자연을 관찰하면서 활용가능한 기록장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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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아파트 화단에만 나가보아도
이름 모를 나무들과 풀, 꽃들이 가득하죠.
걔 중에 아는 나무나 꽃들이면 자신있게 아이들 질문에 얘기해주곤
했는데, 집 앞 산에 가보면
아. 글쎄;;
아이도 궁금~ 저도 궁금~~
영유아 시기엔 식물보단 동물에 좀 더 관심을 가진터라
동물 쪽 도감은 꽤 보유하고 있고
이름도 알지만, 식물.. 특히 나무는 아는 것이 손에 꼽힐 정도였어요.
산에 갈 때, 이제 이 도감하나면 우리 모두 나무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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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나무도감>, 자연과 친구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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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stia0829.blog.me/221302129214
책의 첫장을 펼치면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환경보호를 실천한 책이란 소개가 있습니다. 이것도 놀라웠는데 머리말에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을 이야기하며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 책의 구성은 체계적으로 꼼꼼하게 짜여져 있었답니다.
크게는 공원에서 만나는 나무와 생활에 요긴하게 쓰이는 나무, 그리고 산과 들에서 자라는 나무, 이렇게 세가지 분류를 했고 나무가 자라는 과정을 모두 실사로 표현하여 책을 들고 비교하며 만날 수 있게 되어 무척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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