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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아이에게 평범한 일상 속에서 친구에게 갖는 미운 감정에 대해 일러주고 싶어 골라봤어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꼭 부정적인 감정은 한번씩 생기기 마련이잖아요 :)
아이들에게 이런 부정적인 감정은 나쁜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며-
오 마이 갓,
아끼던 하얀색을 빌려가서 토막을 내놓고는 미안하다는 이야기도 제대로 하지 않았으며,
그런데 어찌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이 나오겠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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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용은 현대에 너무 맞지 않아요!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잘못한 것을 모두 감싸주어야 하나요? 내가 아끼는 크레파스의 흰색을 다 가져가서 써놓고는 다른 흰색을 주면 용서해주어야 하나요? 물론 친구니까 라는게 익스큐즈가 될수야 있겠지만 저는 이렇게 당하고만 사는 것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저 동화책일 뿐이지만 거절은 할 수 있는 방법을 어릴 때부터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