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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철강왕'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타계했다. 박태준 명예회장은 1960년대 철강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 최초의 일관제철소를 건설해 중화학공업 입국의 기틀을 다짐으로써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게 한 거목이다. 특히 제철소 건설 과정에서 직면한 수많은 난관을 특유의 결단력과 열정으로 극복해 철강신화를 일구어냈다. 박태준 명예회장이 꿈과 열정을 불사른 철강은 '산업의 쌀'이라 불리며 모든 산업의 토대가 되고 혁신적인 구조물들의 건설을 가능케 함으로써 인류의 삶을 바꿔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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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내용이에요. 이런 책의 위업을 보면 같은 사람인것이 믿기지않고 정신력,지성, 추진력등...이 사람들을 닮고싶다. 산업혁명기 위대한 구조물, 인간 영혼,이런 성취를 하는 인간의 정신력이 인상적이고 주제다. 리더의 결단력 추진력, 인부들과 혼연일체, 협동, 기술에 감명. 다 재밌지만 벨록 등대 이야기가 참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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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와 20세기를 가름을 하는 시기에 이루어진 놀라운 공학적인 일들에 대하여서 나열을 하고 있는데 그러한 부분들이 영국과 미국만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일부의 상징들은 진정으로 그 정도로 놀라운 업적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나타나는 부분도 있지만 하나의 당시의 기준으로 보면 놀라운 업적을 만들기 위하여서 노력을 한 사람들의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1. 시대의 흐름을 앞선 선구자 당시의 시대에는 증기선이 운용이 되었지만 대다수의 배들이 목재로 만들어 졌던 시기에 자신의 능력을 발휘를 하여서 강철로 거대한 배를 만들었던 인물의 이야기가 등장을 하고 있는데 아무리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도 그 당시의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가 없는 기술을 가지고 제품을 만들면 주변인들의 우호적인 시선만이 아닌 배타적인 시선을 받을수가 있다는 사실을 생각을 못하였던 인물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모든노력의 결집체인 배가 제대로 활용이 되는 모습을 보지를 못하고 먼저 떠난 인물을 그리고 있다. 그가 만들었던 작품은 나중에 철선의 기본이 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사용처의 명확한 구분이 없었고 돈먹는 하마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러한 오명을 가진 자신의 배를 안보고 떠났다는 것에 위안을 얻을수도 있을것 같다.
2. 환경에 적응을 하라 런던의 하수구에 대한 설명이 등장을 하는데 지저분한 주변의 환경으로 인하여서 전염병이 발생을 하여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그러한 현상을 방지를 하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하수구를 만들었고 그 하수구를 만들기 위하여서 노력을 한 위인의 이야기와 전염병의 매개체에 대하여서 파악을 하였고 예방에 대하여서 노력을 하였지만 당시의 지도층의 인물들의 무관심으로 인하여서 사장이 되었던 인물의 이야기가 동시에 등장을 하고 있는데 그러한 이야기를 보면서 알수가 있는 사실은 자신의 생각이 정확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도 그러한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는 능력이 없다면 생각이 사장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3. 파나마 운하 , 후버댐 , 대륙 횡단철도 미국이 주도를 하여서 자신들의 역사를 바꾼 건설작업이라고 할 수가 있지만 많은 인명이 죽어나가는 현장이라는 악명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도 공통점으로 생각이 됩니다. 하나의 생명을 죽이면 살인자이고 수만의 생명을 죽이면 영웅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러한 말이 적용이 되는 곳이 전쟁터만이 아닌 산업현장에도 적용이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는 내용들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실제의 모습으로 변형을 하기 위하여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사람들도 등장을 하고 그러한 생각을 결과물로 보지를 못하고 사후에 완성이 된 작업도 있는데 등장을 하는 사람들의 특징으로는 자신들의 꿈을 위하여서는 얼마나 잔인한 모습으로 기록이 될 수가 있는지에 대하여서는 아무런 생각이 없었고 자신의 꿈을 실현을 하는것에 매진을 하는 사람들과 그러한 사람들이 남긴 유산을 이용을 하여서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을 하였지만 결과물을 제대로 완성을 하였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함께 등장을 합니다.
꿈을 간직을 하고 자신의 이상을 실현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모습도 아름답지만 그러한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하여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피가 포함이 되었는지에 대하여서도 사람들이 알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건설이 된 놀라운 현장들도 있을것 같은데 미국과 영국에 관여된 부분만을 대상으로 하여서 그런지 등장을 하지 않아도 될것같은 부분들도 있지만 시대를 선도를 하였던 당시의 천재들의 이상을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