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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실 중.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현 한국외대 입학처장이 자신의 전공인 마케팅에 대해서 학생들의 적성이나 흥미와 잘 맞는지 생각해볼 기회를 주기 위해서 저술한 책입니다. 그래서 내용이 사례 중심으로 정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 있습니다. 저자가 재직하는 경영학과만 하더라도 마케팅 외에도 인사조직, 회계, 국제경영, 경영정보시스템 그리고 재무 등의 굵직한 전공과목들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각각의 세부 전공영역이 매우 독립적이므로 어떠한 전공에 집중하여 4년의 대학 생활을 하는가에 따라서 졸업 후 갖게 되는 직업군이 달라지게 된다고 조언합니다.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마케팅은 기업의 상품 기획·관리, 가격 설정, 유통망, 소비자 소통까지 기획하고 관리하는 총체적인 영역을 의미합니다. 그중에서 쉽게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어서 일반인들에게 마케팅의 전부처럼 여겨지는 ‘광고’는 사실 마케팅에서도 ‘가성비가 떨어지는’ 가장 비효율적인 활동으로 치부되어서 최근에는 큰 비용을 들인 대중 광고에 의존한 마케팅을 ‘바보 마케팅(Silly Marketing)’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광고가 아닌 마케팅의 세계에 대해서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총 열 개의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제일 첫 부분에서 마케팅에 대한 정의를 하고 차례대로 소비자분석, 경쟁자분석, 세분화와 타깃팅 그리고 포지셔닝 전략, 제품 전략, 브랜드 전략, 가격 전략, 리테일링 전략 마지막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으로 소통 하는 IMC 전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마케팅은 이미 만들어진 제품을 광고하거나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판매하는 활동이 아닙니다. 마케팅의 핵심은 상품 기획이라는 점입니다. 마케팅에 대해 정말 알기 쉽게 만들어진 책인 듯합니다. 경영학을 전공하려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저처럼 마케팅의 문외한들에게 마케팅의 기본을 쌓기에 좋은 책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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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인 나도 마케팅이 무엇이냐고 아이들이 질문을 하면 당황하게 된다. 무엇인지는 아는데 그게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는지, 말로 설명하려면 말문이 막힌다. 경영학과에서 마케팅을 배운다는 것도 처음에는 알지 못했다. 이 책은 진로를 고민하는 초등,중, 고등학생까지 필수적으로 읽었으면 좋겠는만큼 마케팅이란 분야의 진로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사실 아이들에게 장래희망이 뭐니? 하고 물어도 아이들이 알고 있는 직업의 종류에는 한계가 있고 저자의 말처럼 부모님의 바람을 자신의 바람처럼 말하는 아이들이 많다. 제대로 된 진로교육이 필요하나 실제적으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만들기엔 무리가 있다. 이런 점에서 책은 진로탐색에 가장 중요한, 귀중한 자료이다. 이 책은 읽기에 어렵지 않은 용어와 말투, 그리고 톡톡 튀는 삽화로 글밥이 꽤 되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그리고 진로에 있어 마케팅 분야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빛이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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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오랫동안 들어본 단어이나, 정확하게는 뭔지 몰랐던 그 단어. 그래서 막연히 마케팅은 광고 홍보의 다른 용어가 아닌가 했었다. 책의 첫머리에서 그건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보니, 다수의 사람이 그렇게 연결짓고 있는듯. 마켓팅은 제품의 전체이다. 기획부터 마케팅이 들어가며, 제품의 판매를 위한 전략 및 광고 홍보까지. 제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회사라면, 마케팅은 모든 이가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제품의 기획.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여, 정확한 타겟팅, 타겟팅을 위한 분석, 사는 사람인가 쓰는 사람인가 등에 대한 폭넓고 심도 깊은 기획도 마케팅의 한 분야인 것이다. 그렇게 나온 제품은 누가 경쟁자이며, 어느 제품과의 경쟁을 해야 하는지등에 대한 시장 분석부터, 자사만의 장점, 단점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 등을 통해 광고 홍보 전략을 세우고 판매 루트를 고민하는 등. 한마디로 하나의 제품이 나오기까지의 전체적인 과정이니, CEO부터 마케팅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저자는 마케팅을 "사기"라는 단어와 함께 연관짓는 것이 슬프다했다. 엄밀히 말하면 사기가 아닌, 제품자체 인데 제품을 사게 끔하기 위해 과대광고나 포장을 마케팅의 한 일환으로 보는 것은 몇몇 회사의 잘못된 생각으로인해 마케팅이라는 한 분야 전체가 매도 당하고 있어서는 안된다면서 말이다. 맞는말이다.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분석해 나온 성실한 제품에 대하여 "사기"라는 표현을 쓰다니. 저자의 아쉬움이 공감이 되기도한다. 하지만 여전히 마케팅의 한분야의 광고나 제품 판매에 있어서는 자사제품 판매를 위한 사기 아닌 사기가 들어가는 상황이 꽤 보이니 말이다. (과대광고가 대표적이지 않나..) 뭐 아무튼 이 책은 마케팅이란 무엇인지이대해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다. 물론 분야 자체가 쉽지는 않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는 일이니 쉬울 수 가 있나.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마케팅보다 실제 마케팅이라는 분야는 훨씬더 광범위하고 넓은 경영분야가 아닌가 싶다. 제품의 시작부터니까 말이다. 개인적으로 이책은 지금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많은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사실 이런 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진로를 고민하고, 뭔가 궁금한데 잘 알지 못하는 것들을 쉽게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책말이다. 진로를 고민하는 나이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내게도 잘못알고 있었던 것, 잘 모르고 있었던 사실을 알게 해줘서 재미있게 잘 읽은 책이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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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펴낸 출판사의 정체성에1 맞게, 저자는 책의 시작에 이 책의 독자층에 청소년이 포함되어 있음을 미리 밝히고 있습니다.2 회사에서 맡게 된 일 때문에, 유통망 / 가격 전략 등에 대해 어슬렁거리다 보니, 결국 마케팅이란 게 대체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더군요. 게다가, 종원군이 공부하고자 하는 분야가 '스포츠 마케팅'이란 사실도, 이 친근한 제목의 마케팅 책을 펼쳐들게 한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 전 '마케팅'이란 학문에 대해, 오로지 한 권의 책만을 읽어 본, 마케팅이 '낯선' 독자이기도 하니까요. …………………………………………………………………
마케팅의 대가라 불리우는 코틀러 교수의 말처럼, 세일즈(영업)와 마케팅을 별개의 개념임을, 이 책의 저자 역시 책의 시작에 적고 있습니다. 저자가 정의(define)하고 있는 마케팅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획'이라는 단어와 '영업'이라는 단어가 풍기는 이미지에만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닌, 그 둘이 아예 별개의 활동이라는 것이지요. '영업 활동'이 현장에서 소비자에게 우리 회사의 제품/서비스를 판매하는 야전의 행위라면, 이에 앞서 그러한 제품을 기획하고 만들어내고 어떻게 유통하여 판매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가를 고민하는 게 '마케팅'이라고 이해가 됩니다. 이같은 마케팅의 영역을 저자는 '3C 분석'을 시작으로 "타깃팅과 포지셔닝, 제품 전략, 브랜드 전략, 가격 전략, 리테일링 전략, 커뮤니케이션 전략"(p262)으로 전개하여 (예의 타깃으로 삼고 있는 독자층을 잊지 않은 듯, 매우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 · ·
쉽게 쓰여졌다고 해서, 내용의 무게감까지 가벼운 책은 아닙니다. 특히 제가 맡고 있는 분야와 관련하여, 저자가 설명해주고 있는 '포지셔닝(positioning)'은 회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저에게 명확하게 인식시켜 주기도 했지요.
물론! 이 한 권의 초보 입문서를 읽었다 하여 마케팅에 대한 저의 지식 레벨이 쑥~ 하고 상승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앞으로 더 배우고 싶다는 동기를 부여받았다라는 점 --- 앞서 읽었었던 일본 학자들의 통계학/경영학 책들에서 느꼈었던, 왜 우리나라에는 이런 책을 써내는 학자가 없을까하는 아쉬움의 상당 부분을, 이 책이 있다라는 사실로 인하여 덜어낼 수 있을만큼, 마케팅에 대한 일반인/청소년들의 관심을 북돋우워주는 책이라 확신합니다. (뭐, 역시 제대로 된 지식의 습득은 대학 교재 한 권 정도 공부한 다음에야 시작했다,라 언급할 수 있을 듯.) …………………………………………………………………
마케팅과 행동경제학이 동일한 내용을 분석하는 학문이다, 아니다를 논할 지식은 없습니다만 적어도 --- 마케팅이 일종의 '사기'라는 선입견 만큼은 확실하게 거둬낼 수 있는 독서였었습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굴뚝 업계에도 예의 '마케팅'이 필요한 근본적인 이유를 배우게 되었다라는 점 또한, (몸과 마음이 너덜너덜한 이 와중에도) 유쾌(!)하게 읽어낼 수 있었던 이 한 권의 책이 제게 선사해 준 커다란 선물이겠고 말이죠.
※ 읽어 본, 또 다른 (일종의) 마케팅 관련 책들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도쿄의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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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 마케팅은 처음이지? 제목 그대로 마케팅 관련 책은 처음 접했다. 마케팅에 대한 궁금증은 많았지만 마케팅은 경영학 전공자만이 접할 수 있는 영역인 줄 알았다. 그러나, 이 책은 마케팅을 처음 접하는 누구에게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서술되어 있어 마케팅의 입문서로는 매우 탁월하다. 중고등학생이 진로탐색을 위해 선택하는 책이라서 그런지 매우 친절하게 마케팅을 설명해 주고 있다. 세분화와 타깃팅, 포지셔닝 전략, 브랜드 전략, 가격 전략이란 말이 낯설 뿐이지 우리의 소비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이 신기했다. 우리가 흔히 마트나 백화점에서 보는 4900원과 5000의 차이가 100원이 아닌 1000원 가치라는 것을 보면서 그냥 지나쳐만 보았던 것에 마케팅의 의미가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또한, 메뉴판에도 마케팅의 비밀이 숨겨있어 소비자의 더 큰 소비를 유도할 수 있는 것을 보면 마케팅에 따라 매출이 크게 좌우되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다. 우리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물건들을 예시로 설명하여 이해 또한 쉽다. 경영학에 관심이 없는 청소년들이 읽어도 아하! 그렇구나를 연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청소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도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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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부터 재밌다. 마케팅이 마치 반갑게 인사하는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은 마케팅을 전공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마케팅의 정확한 뜻과 향후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에 초점을 맞춰 쓴 책이라고 한다. 무엇보다 우리 주변의 친근한 브랜드들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어서 몰입감이 높고 재밌게 읽혀졌다. 또 다양한 자료사진이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었다. 그림이 글자보다 주목도가 높다는 것을 예전에 들은 적이 있는데 이 책에서도 언급되어 반가웠다. 그래서 브랜드 관리자들은 브랜드를 글자로 표현하기보다 그림을 통해 소비자에게 빨리 각인시키려 노력한다고 한다. 예시로 나온 각 기업들의 심벌과 캐릭터가 만들어진 이야기를 들어보니 꽤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다. 또 제품의 장점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소비자가 혼란스러워하기 때문에 해가 된다고 한다. 그래서 무엇을 더 강조하고 무엇을 덜 강조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라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케팅은 광고가 아니라는 점과 여러 마케팅 전략들을 살펴보면서 평소 아무 생각없이 지나쳐왔던 여러 현상들이 비로소 이해됐고,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또 마케팅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재밌게 읽을 수 있게 잘 쓰여진 책이라고 느꼈다. 앞으로도 마케팅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이 기업과 소비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좋은 마케팅 전략을 세워나간다면 더욱 살기 좋아지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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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잘하면 사람들의 기억속에 오래남고 매출에 영향도 받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많은 기업은 마케팅 비용을 아끼지 않습니다. 마케팅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누리게 되는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 바뀌는 소비자의 상태를 잘 이해하고 소비자의 맥락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그리고 소비자들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구매와 사용에 대한 의사 결정을 하는가 끊임없이 고민하여, 조절할 수 있는 전략을 설계해야 합니다. 포지셔닝 전략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속에 우리 제품에 대한 확고한 구매의 이유를 설정해 주는 전략입니다. 소비자는 많은 기능이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겠지만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기능은 적지만 확실한 기능을 원합니다. 그 예가 트롬 스타일러 입니다. 전 제품이 실패할거라고 봤습니다. 공간만 차지하고 여러기능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옷의 주름,살균,건조,탈취에 큰 효과를 거두어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마케팅에서는 창의성보다 창의적 사고를 요구합니다. 창의적 사고는 세상 없던 새로운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효과와 접목을 통해서 발휘하는 것입니다. 그예로 씹어 먹은 초코우유, 아기들에게 바로 먹일 수 있는 가루 분유를 액체 분유로 만든 제품, 케첩의 입구를 위아래로 바꾼 제품 등등이 있습니다. 브랜드의 이름으로 마케팅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이 하면 아파트 ,Dole하면 바나나, 몽쉘 하면 초코케이크 등 이름만 하면 떠오르는 제품들이 있듯이 브랜드의 이름으로 홍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최근에 기업들은 소비자에게 메시지를 던지는 방식이 아닌 대화를 참여시켜 소통을 하는 전략을 많이 구사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많이 쓰다보니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여러가지 소셜 네크워크를 통해서 소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의 본질을 이해해서 소비자와 기업이 윈윈할 수 있는 전략으로 다가갔으면 합니다. 그리고 과도한 마케팅보다 소비자들에게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목적을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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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에는 현재 존재하는 직업의 많은 수가 사라진다고도 하고, 또 역으로 상상도 안되는 수많은 다양한 직종도 생겨나기도 한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학생들의 현실, 대학교를 가서까지도 무엇을 해야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것을 하려면 어떤 것을 준비해야하는지에 대한 교육이나 안내가 별로 없기에 대충(?) 멋있는 것, 아니면 그러리라고 생각하는 것을 (알아서) 선택해서 공부하게 되고, 그래서 막상 상당 수준까지 그 분야를 배우고 나서야(그때까지 시간적 소모도 엄청나다는 것을 차치하고라도...) 뭔가 다른 길을 왔다거나 나와 맞지 않는 다는 생각으로 괴로워하고 다시 시작하려는 고민을 하게된다. 이책은 '마케팅'을 배우고 익히고자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기보다 '마케팅'이란 이런것이라고 알려줌으로써 '진로탐색'을 제대로하고, 단지, '마케팅'이라는 이름에 이끌려 오는 것을 방지하고, 제대로 흥미를 느끼는 학생들이 오길바라며, 온다면 어떤 것들을 배울 것인지를 살짝 맛보게 해주는 책이다. 마케팅을 '상품기획'이라고 한다면, 소비자를 분석하고, 나의 경쟁자를 분석하여, 소비자를 세분화하고 타킷팅을 해서 포지셔닝 전략을 쓰고, 그에 따른 제품 전략, 브랜드 전략, 가격 전략 등을 다양하게 하고 리테일링 전략과 IMC 전략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내용을 전파하는 것. 처음 책을 읽을 때는 술술 넘어가지만, 읽고나면 '마케팅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무겁게 다가오고, 두번째 읽을 때는 더 진지하고 치열하게 읽게 되는 것 같다. 그래도 '도대체 마케팅이란 무엇인가?'를 한마디로 대답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그렇기에 이러한 다양한 접근으로 다루는 광범위한 학문을 익히고자 하는 사람들을 애타게 기다리며 '어서와 마케팅은 처음이지?'로 마케팅이라는 학문으로의 입문을 기다리는 것 같다. 경영을 배우고, 기업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배워가면 좋을 내용들이 많아서 직로 탐색으로도 좋지만, 직장인들도, 당장은 나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을지라도 마케팅이라는 것이 일상 생활에서 어떻게 수없이 이루어지는 지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한 번씩은 읽어볼만한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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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마케팅은 처음이지 : lalilu 이 책은 쉬우면서도 친절하게 마케팅이 무엇인지 설명해주는 마케팅 입문서다. 과연 수많은 마케터들 사이에서 마케팅을 잘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친절하게 배우게 된다. 모든 학문이 마찬가지로 가장 중요한 것 기초다. 정확한 정의와 개념을 알아야 더 깊은 심화 단계로 진입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내 자신을 포함하여) 마케팅의 기본과 기초 그리고 개념도 잘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마케터로 활동하여 주먹 구구식의 마케팅의 한계를 넘지 못하는 것 같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된다. 이 책이 주요하게 제시하는 것은 마케팅은 통합 학문이이라는 것이다. 물론 통합 예술을 추구하는 것이 ‘영화’라면 영화적인 기법이 필요한 것이 바로 마케팅이라는 것이다. 즉, 영화도 마케팅도 결국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필요하다. 광고는 짧은 30초 안에, 영화는 2-3시간이라는 시간 안데 그리고 마케팅은 만남의 시간 속에서 결국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또한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물건을 어떻게 만들며 그것을 소비자에게 전달해주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머릿속에 그리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마케팅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과 마케팅의 결국은 경영에까지 이르게 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왜냐하면 단기간 끝나는 마케팅이 아닌 오랜 세월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마케터가 되기 위해서 그렇다는 것이다. 마케팅을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하다. 전략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마케팅의 전략이 이렇게 세세하고 치밀한 것인지 이 책을 보며 새롭게 깨닫게 된다. 무엇보다 가격 책정의 어려움도 깨닫게 된다. 같은 제품처럼 보이는 같은 기능의 제품이 결국은 몇 백원 차이로 대박제품이 될 수도 있고 쫄딱 망하는 제품이 될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시대 속에서 엄청나게 변하는 흐름 속에서 낙오하지 않기 위해 세우게 되는 전략은 정말 하루가 다르게 넘쳐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러므로 마케팅은 결코 책상 위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결코 아님을 배우게 된다. 책상에서 치열하게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지만 그것이 현장 속에서 살아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이론과 실제에 있어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아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재밌게 마케팅의 깊이를 알게 되어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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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마케팅은 처음이지?> 이 책은 마케팅의 본질부터 시작해서 제품전략, 브랜드 전략, 가격전략,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마케팅이 뭔지, 마케팅이 궁금하거나 혹은 마케팅 할때 어떻게 전략을 짜야 할 지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이책부터 천천히 읽어보면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이 책에서는 풍부한 사례를 통해서 마케팅이 이런 것이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서 입문자들도 쉽게 이해 할수 있다. 마케팅은 소비자와의 소통이 주요 핵심이다. 단순히 고객 상대가 아니라 직접 지갑을 열어 제품을 구매할 소비자가 그 대상인 된다는점, 그리고 싸다고 제품이 무조건 팔리는건 아니며, 저렴하면서 품질면에서도 만족할만한 상품이어야 한다는 점을 알려준다. 또한, 마케팅은 이미 만들어진 제품을 광고하거나 판매하는 활동이 아니라, 상품을 기획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소비자의 유형을 선택하고 집중해야하며, 소비자의 절실한 결핍요소를 빠르게 캐치를 해내야 하는 점이 중요하다고 한다는. 즉, 소비자의 need, 솔직한 생각을 읽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 그러기 위해서 일대인 대인면접법이나 표적 집단 면접법등 으로 질문을 던져 원하는 것을 찾아내야만 한다. 특히, 마케팅 사례를 읽으면서 마케팅의 중요한 요소를 이해 할수 있어서 한결 이해 하기가 쉬웠다. 이를테면, 미국대형매장에서 '매장내 전화 서비스'를 도입해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인 사례, 거기다 한 발 더나아가 고객들이 주로 직원을 찾는 이유가 '물건의 가격 정보'라는 점을 캐치 해서 제품에 바코드를 붙여 가격 인식기까지 같이 설치 하는 점를 보면서 '아하! 이런게 마케팅 전략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렇듯 마케팅 관리자는 소비자들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제품구매와 사용에 대한 의사 결정하는 지를 모니터링 하면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중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이유를 설정 하는 과정인 '포지셔닝' 전략짜기는 실질적인 구매 단계로 접어드는 지름 길을 알려 준다. 바비인형같은 경우엔 첨엔 잘 안팔렸는데 여기에 옷 입히기등 교육적인 설정을 가미한 덕분에 60년간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자리잡게 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 어서와, 마케팅은 처음이지?> 이 책은 마케팅의 기본과 다양한 전략을 통해서 단순히 광고나 홍보가 아닌 진짜 마케팅을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마케팅에 대해 관심 있거나 처음 마케팅이란 분야를 접하는 사람들이라면 < 어서와, 마케팅은 처음이지?> 이책을 먼저 읽어보면 마케팅을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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