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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들> 4권이 나왔다. 인구정책으로 인해 숨어 살아야 하는 셋째 아이들의 이야기다. 1권에서는 셋째 아이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집안에만 갇혀 사는 소년 루크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옆집에 이사 온 탤벗 가족에게도 셋째 아이 젠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친구가 된다. 젠은 인터넷을 통해 그림자 아이들의 인권을 위한 활동을 하다가 공개시위에 나서고 결국 죽게 된다. 탤벗씨는 젠의 친구였던 루크를 위해 위조신분증을 구해주고 루크는 사랑하는 가족 곁을 떠나게 된다. 루크가 얻은 위조신분증의 주인은 '리 그랜트'라는 부유층인 배런 출신이다. 불의의 사고로 죽은 리를 대신하여 루크는 헨드릭스 남학교에 들어가게 된다. 4권에서는 갑작스럽게 리의 동생 스미츠가 헨드릭스 남학교로 전학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루크가 보여준 행동은 겨우 열두 살 소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물론 한국 나이로 치면 열네 살 정도니까 중학생이지만 역시 어린 나이다. 그런데도 침착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행동하는 모습은 놀랍기만 하다. 리의 동생 스미츠와 함께 온 개인경호원 오스카, 그리고 그랜트 부부까지 누구를 믿어야 할지 혼란스러운 루크를 보면서 너무 안타까우면서도 결국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된다. 4권에서는 루크가 리의 동생 스미츠와 함께 그랜트 부부의 저택으로 가게 되면서 더욱 흥미진진하다. 그랜트 부부의 저택은 1권에서 보여준 가난한 루크의 집과는 너무도 상반된 모습이다. 최고위층 배런들의 삶은 호화롭고 풍요롭다. 대저택에 수십 명의 하인들을 거느리고 한 달에도 몇 번씩 파티를 열 정도로 사치스럽다. 단순히 셋째 아이를 인정하지 않는 인구정책이 문제가 아니라 극단적인 빈부 격차를 조장하는 사회문제를 엿보게 한다. <그림자 아이들>에서 보여주는 사회는 먼 미래나 가상의 이야기로 치부하기에는 너무 현실적으로 와 닿는다. 정부의 잘못된 정책때문에 범죄자처럼 숨어지내야 하는 그림자 아이들 중에서 다행히 위조신분증을 얻은 아이들은 대부분 배런 출신이다. 루크처럼 가난한 집안의 셋째 아이가 위조신분증을 구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다. 결국 인간으로 태어나 자유롭게 살 권리마저 돈으로 사야 하는 세상인 것이다. 인간으로서 누려야 하는 당연한 권리들이 짓밟히고 생명까지 위협당하는 무서운 사회 속에서 겨우 열두 살 소년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러나 루크는 다르다. 위기의 순간마다 루크가 보여준 담대한 모습은 영웅 같다. 마치 암울한 사회를 개혁할 영웅의 등장을 예고하는 것 같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읽는 내내 루크와 같은 심정으로 숨막히는 긴장감을 느꼈다. 과연 다음에는 루크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무척 기대가 된다. 5권에서는 루크의 가장 친한 친구 트레이의 사연이 나온다고 한다. 트레이에게는 어떤 숨겨진 사연이 있을까? <그림자 아이들>시리즈, 정말 흥미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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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 아이들 >>
어떤 책은 두꺼워도 한권으로 나와서 그 끝을 알수 있게 해줬음 하는 책들이 있다. 바로 이 책이 그런것 같다. 한권 한권 나올때마다 얼마나 기다렸는지 나올때마다 반갑기만 하다. 루크를 위협하는 음모는 어떤것일지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책으로 전미도서관협회 선정으로 이 책이 뽑혔다니 한번쯤 읽어보고 그 이야기속으로 빠져들면 어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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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 한권 그림자 아이들이 출간 될때마다 나도 모르게 손에 들게 된다. 긴장감넘치며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며 우리의 주인공 루크가 이번엔 무슨모험을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하고 궁금하다. 이번 책표지로 주인공 루크가 등장했다. 넘 멋지고 당당한 아이의 모습이다. 어느덧 어린아이의 모습은 사라지고 이제 제법 청년티가 나면서도 자신감이 묻어난다.
셋째로 태어나 정부의 인구정책때문에 숨어살다 가까스로 위조신분을 얻게되며 남학생기숙사로 가게된 주인공 루크. 험난한 모험과 함께 자신도 커가며 자유를 향한 갈망이 어느덧 루크를 강하게 만들었다. 위조신분으로 죽음의 아이 "리 그랜트"로 살아가면서 핸드릭스 남학교에서 우여곡절 끝에 평화롭게 지내던 어느날 리그랜트의 동생 스미츠가 이학교로 오게 된다. 왜? 왜? 진짜로 리그랜트으 동생 스미츠 그랜트가 오는걸까? 궁금증은 더욱더 증폭되는데... 리그랜트 동생 스미츠가 핸드릭스 남학교에 오게되는 첫날 스미츠는 좀 이상했다. 괴팍하기도 하면서 저멋대로인 스미츠, 그런 스미츠는 루크에게 형과 지냈던 일들을 밤마다 불러내어 이야기를 해주면서 형의 죽음에 음모가 얽혀있다는 이야기를 내비치기도 한다.
스미츠는 우리형이 되어줄래라며 도움을 청하기도 한다. 문제를 일으킨 스미츠와 함께 루크는 실제 "리그랜트의 부모를 만나게 되는데 무언가 석연찮다. 음모가 시작되는데....... 루크는 이번에도 잘 이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처음엔 정말 이런일이 이 지구상에서 일어날까? 하면서 보았는데 가능한 일이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우리의 주인공 루크가 자유를 얻는 그날 까지 화이팅을 외쳐 봅니다.
사람이 자유가 없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될까? 숨이 막여온다. 빨리 그림자의 아이들이 자유를 찾는 그날이 오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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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일수밖에 없는 아이들..책을 보는 내내 참 어이없다는 생각뿐이였답니다. 태어나면서 부터 셋째아이는 있어서 안되는 루쿠.. 둘이건 셋이건.. 건강하게 낳아잘 키우자는게 중요한건데.. 셋째를 낳는다는건 불법? 숨겨서 지내야만 했던 루쿠..그래서 리 그랱르라는 다른 가짜 신분으로 살게된답니다. 12살까지 집안에서 그림자로만 살아가고..얼마나 답답하고 두렵고 짜증났을까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위조신분으로 학교에 들어가게 되는데 학교에서 그랜트의 친동생이라는 스미스필드 윌리엄 그랜트가 경호원 오스카를 데려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형의 죽음에 음모가 얽혀있다며 루크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고~ 같이 경호원 오스카~ 또 루크르 보고싶어하는 그랭트 부부 .. 정말 모험의 결과가 궁금해지는 책이랍니다.
하지만 책을 보면서 이렇게 숨어서 살아야하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울까란 생각부터 들었답니다. 혹시나 누가 경찰에 신고는 하지 않을까? 사람들을 믿지못하는 아이들.. 누구를 믿어야할지 믿을만하나 사람이 누가있을지.. 루쿠의 심정으이 충분히 이해가 가더라고요.. 루크와 스미츠는 그랜트 가문의 저택으로 들어가고 저택에서 루크를 기다리는 음모가 또 시작된답니다. 긴장감이 넘치는 그림자 아이들. 루크와 아이들은 잃어버렸던 자신들을 찾기위해 노력을 한답니다. 나늘 밖으로 표현못하는 일이 얼마나 힘들일일까? 나의 존재를 잊는건 아닐까? 나의 존재를 알게해주는 책인것 같답니다.
하나만 낳아서 잘 기르자는건 이제 옛이야기이고 사실 요즘 인구가 줄어서 많이 아이들도 낳아야하는데.. 정말 이러한 일이 일어난다면 그림자 아이들처럼 자기존재를 모르고 살아야가한다는건 정말 아닌것 같네요.. 정말 슬픈 현실은 안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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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들이 계속해서 시리즈로 나오고 있었네요. 아이가 1권을 보고 많이 가슴아파 했었는데 이번 책은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 집니다. 인구 증가는 여러가지 면에서 득이 될 수도 있고 해가 될수도 있죠. 그래서 나라의 인구 정책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저희가 클때만 해도 한 가장에 1-2명도 많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아이들을 많이 낳도록 권장을 하죠. 몇 년 사이에 이렇게 달라지다니 어떻게 생각하면 그때 그렇게 인구 억제정책을 쓸 필요가 있었는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우리보다 더 강력하게 인구 증가를 방지하는 나라도 많죠. 어떤 것이 맞을까요? 국가에서 강력하게 인구 증가를 억제하고 있고 아이의 수를 제한하게 되면 그 뒤에 태어난 아이들은 어떻게 될까요? 중국의 경우만 봐도 부작용이 정말 크게 보입니다. 다른 나라의 경우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이런 현실이 남아 있다는게 조금 슬프기도 하네요. 그림자 아이들 4번째 이야기를 읽어내려가니 정말 이런 일이 있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부에서 아이를 둘만 낳도록 허용했는데 집의 셋째 아이로 태어나서 숨어살기만 했던 루크.. 12살이 되어서 죽은 아이의 신분을 얻어 학교에 들어가는데 생각지도 않았던 죽은 아이의 동생이 학교로 찾아오게 됩니다. 죽은 아이의 신분은 최고 권력층의 아들이었습니다. 친구들은 루크의 신분을 듣고 많이 놀랍니다. 왜 이런 학교에 다니는지 의아해하구요. 죽은 아이의 동생은 형의 죽음에 대해 의문을 갖고 같이 파헤쳐 보자고 합니다. 인물의 심리 묘사나 사건의 전개 방식이 좋네요. 읽으면서 예전에 본 영화 생각이 나네요. 아이들을 유전학적으로 나쁜 점은 배제시키고 좋은 유전자만 조합해서 수정시켜서 태어날 수 있도록 하고 그렇지 않은 방법으로 태어난 사람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허드레일밖에 할 수 없도록 되어 있는 현실. 사고를 당한 사람의 이름을 빌려서 하고 싶은 일을 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그 영화 생각이 많이 나네요. 아이에게 이런 사회가 있다면 어떨지 물어봤어요. 항상 이 시리즈 책만 읽으면 태어난 아이들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 같아 아이가 마음이 많이 아픈가 봐요. 이번 책은 1권에 비해 아이가 더 재미있게 읽어서 제가 보기에는 더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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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잡았을때는 과연 작가는 왜 이런 상상을 했을까가 궁금했었다. 그런데 읽다보면 점차적으로 이 이야기에 빠져들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이번은 다시 루크가 이야기의 중심점에 서 있었다. 셋째 아이로 태어났다는 단지 그 이유하나만으로 12살이 될때까지 숨어 살아야 했던 루크. 죽은 아이의 신분으로 학교를 다니게 되었고, 심적으로 많은 갈등을 하고 번민에 휩싸이기도 하지만 일단은 아무 문제없이 살아가던 루크에게 자신이 도용한 '리 그랜트'의 동생이 학교에 오는 일이 발생한다. 리의 진짜 동생인 스미츠가 루크를 고발하게 되면 생각해볼 필요도 없이 천길벼랑 끝으로 떨어져야 할 루크. 그런데 이상하게 스미츠가 루크의 가면을 벗기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의 형 리의 죽음에 뭔가 석연치 않음을 느꼈다면서 루크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다. 스미츠와 함께 그랜트 가문으로 떠나게 되는 루크. 그렇지만 그 안에서 만나게 되는 상황들은 결코 루크에게 호의적이지 않는다. 자신의 아들이었던 리의 죽음에 정부가 개입되어 있음을 알면서도 침묵으로 일관하는 그랜트 부부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그리고 어찌됐든 부모의 입장이면서도 루크를 전혀 동정하지 않는 모습이 참 냉혈한 같아 보였다. 이번호에는 좀더 상류계층인 '배런'들에 대한 묘사가 직설적이다. 어떤 은유법을 사용하지 않고 있어 어찌보면 섬뜩하다 싶을 정도였다. 이제껏도 숨어 잘 살아왔으면서, 도대체 다시 그 생활로 돌아가는 것이 뭐 어떠냐는 식으로 반응하는 그랜트 부부의 태도는 나만 아니면 된다!라는 이기적인 면모를 여실히 보여준 대목이 아닐까 싶다. 가진자들의 횡포라고 해야 할까? 정말 그만큼 우월한 위치에 놓이게되면 주위사람을 자신의 발아래로 두게 되는 것인지 궁금할 정도였다. 그림자아이들이 숨어 지내면서도 항상 갈구하는 것은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정체성을 밝히고자 함이었고, 밝은 세상으로 나와 자유롭게 생활하는 것이었다. 그게 그렇게 어렵고 힘들어야 할 이유가 어디 있을까? 루크를 비롯하여 그림자아이들이 그토록 원하는 자유를 찾았을때, 세상으로 나왔을때 그 모습이 과연 그들이 생각한만큼 화려하고 밝을까? 그랬으면 좋겠다라는 기대를 하며 5권을 기다려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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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추천도서/청소년소설] 그림자아이들 - 어린시절을 빼앗긴 아이들
전미도서관협회 선정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책' 그림자 아이들
미국에서 출간된 뒤 약 2백5십만 부가 판매된 밀리언셀러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소재와 박진감 넘치는 전개는 수많은 독자들을 책 속으로 흠뻑 빠져들게 했다. 작가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는 빼어난 심리 묘사로 숨어 사는 아이들의 고독과 절망감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또한 인구 경찰에게 쫓기는 아이들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 자유를 향한 그림자 아이들의 투쟁과 용기를 생생하게 그려 냈다. 전체주의 정부의 통제와 개인의 인권, 인구 문제와 식량 고갈 등 현실과 닿아 있는 주제 의식은 우리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주갱이는 앞의 그림자아이들3권을 모두 읽고 4권이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셋째 아이를 금지하는 세상... 그리고 자유를 향한 아이들의 희망... 또...인구 과잉과 식량 고갈 등의 세계의 문제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림자 아이들4 (어린시절을 빼앗긴 아이들)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글 김준기 그림 봄나무 2011.12.20 245 페이지
루크는 잠자코 속을 끓이면서 풀이 제멋대로 자라고 있는 오솔길로 접어들었다. 그 구부러진 오솔길을 따라가면 숲이 나온다. 드디어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숲과 텃밭 옆을 빨리 지나쳐 버리는 게 나을 것 같았다. 그리고 스미츠가 뭐라 말하든 신경 쓰지 않으면 될 것이다. 그러더니 손을 내밀어 나무줄기를 더듬더듬 만졌다. 나무줄기가 손을 물기라도 할까 봐 겁내는 아기처럼. 스미츠는 손가락으로 나무껍질의 문양을 따라가며 그렸다. 그러고는 고개를 돌려 루크를 보았다. 땅거미가 져서 스미츠의 얼굴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창백해 보였다.
1권부터 4권까지 정말 열심히 보았던 책인거 같다. 그림자아이들....
핸드릭스남학교에 리 그랜트의 동생 스미츠가 경호원 오스카를 데리고 온다. 그리고 루크와 스미츠는 그랜트 가문의 저택으로 가게되고 그 곳에선 루크를 기다리는 또다른 움모가 기다린다.. 과연 루크에겐 어떤 일들이 기다리는 걸까????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빠져드는 그림자 아이들..
어떤게 진실이고 거짓인지 끝까지를 알수가 없기에... 더 흥미진진하다.
식량문제로부터 시작되는 그림자아이들.. 먼 미래, 아니 가까운 미래 정말 일어날 수 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또 한편으로는 씁쓸하다..
청소년 소설이지만 어른들이 읽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그림자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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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기다리고 읽고 싶은 책들이 간혹있다. 완간이 안된 소설책의 경우 기다리는 기간이 어찌나 길고 짜쯩까지 날정도인 책들... 20대 몇번 그런 책들을 만났었는데.. 오랜만에 그런 책을 만났다. 그것도 청소년들의 위한 책인데 왜 이리 내가 설레고 기다려지는지...ㅎㅎ 몇달의 기다림 끝에 {그림자 아이들} 4권을 만났다. 받는 순간 표지의 주인공 얼굴... 아.. 첨보지만 낯설지 않은 얼굴.. 바로 리 그랜트 아니 루크라는 사실에 몇번을 본다. 내가 그림자 아이들을 만나고 반한게 탄탄한 글구성에 따른 매 권 새인물들의 등장과 새로운 사건 속에서 루크와 그림자아이들의 이야기가 눈을 뗄수 없게 하기 때문이다. 지난 3권에서 루크를 제대로 만나지 못했기에.. (2권은 루크의 친구인 니나가 주인공이었다) 4권에서의 루크의 활약이 넘 궁금했더랬다.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을 숨기고 살아가야하는 아이들이 있다. 미래.. 식량부족으로 정책으로 셋째아이는 금지하는 세상.. 그림자이이들로 불리는 셋째아이 루크.. 죽은 리 그랜트의 신분으로 위장에 갇혀있던 집에서 나와 밖으로 나온다. 그리고 겪게되는 많은 사건과 음모, 배반, 반전... 4권에선 핸드릭스남학교에 리 그랜트의 동생 스미츠가 경호원 오스카를 데리고 온다. 그리고 루크와 스미츠는 그랜트 가문의 저택으로 가게되고 그 곳에선 루크를 기다리는 또다른 움모가 기다린다.. 과연 루크에겐 어떤 일들이....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빠져드는 그림자 아이들.. 역시나 4권도 마찬가지.. 어떤게 진실이고 거짓인지 끝까지 모르는 그래서 더 흥미진진하다. 식량문제로부터 시작되는 그림자아이들.. 먼 미래, 아니 가까운 미래 정말 일어날 수 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책 한권이 끝날때마다 또 다시 다음권을 기다리는 시간이 짜쯩나게 했다. 그렇지만 루크... 널 만난게 나에겐 행운인거 같다. 청소년 소설이지만 어른들이 읽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책.. 정말 강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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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숨어 살아야 할 운명이다. 하지만 그 운명을 거부하고. 죽음을 각오하고 목소리 크게내어 내가 숨쉬고 살아갈 권리를 주장하기위해 용기내는 아이들이 <그림자 아이들>에 있답니다. 이번책 그림자의 아이들 4권에서는 루크의 모습이 그려져요. 한번도 보지도 못한 동생 스미치가 학교에 찾아와 함께 생활을 하게 됩니다. 다른 셋째 아이들이면 모두 느끼는 자신의 운명에 불어닥칠 위험에 안절 부절합니다.
"가끔 눈여겨보지 않는 편이 나았다. 자기가 어디로 가고 있느지, 그곳에서 무슨일과 맞 닥뜨릴지 생각하지 않는편이 더 나았다"(p.115)
크나큰 권력과 부를 누리는 그랜트가문의 비밀. 모르는 무슨일이 벌어지고. 알수없는 두려움에 빠져나가기위해 몸부림을 치지만 위험에 빠집니다. 어느것이 거짓이고.어느것이 진실인지 도통 알수가없이 혼란스럽니다. 정체를 알수없는 경호원 오스카의 등장과 제멋대로 구는 스미츠.... 숨어살던 생활에서 세상으로 나올수 있게 자신을 도와준 탤벗아저씨도 믿을수 없는상황.
<그림자 아이들>에서는 다른 사람이 자신의 삶을 이미 결정해버리고 한참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추억을 만들 어릴시절마저 강제로 빼앗겨버린 아이들의 어두운 모습이 그려집니다. 또한 한정된 자원으로 힘들어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부유하게 살아가는 신분계층이 있습니다. 밝혀지지 않고 숨겨지는 진실들과 사회에서 소외받는 계층. 세계여러나라가 겪고있는 기아와 굶주림등.... 책에서 말하는 세상과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모습에서의 한 단면을 생각하면 씁쓸했네요... 루크가 고민의 함정에 빠지는 사건을을 함께하다보니 책을 덮어도 계속 여러 궁금한 물음이 꼬리를 무네요. 진짜 리 그랜트의 죽음의 음모는 무엇이며. 정말 위조신분증으로 깜쪽같이 신분을 맞 바꾸어 살아갈수 있는게 현실에서도 가능할까요?
루크를 통해 자유를 맛본다는것. 용감해진다는것. 꿈을 이루기위해 앞장서는 그 무언가를 위해 원대한 일을 한다는것이 무엇인지 읽는내내 공감할수 있었답니다.^^ 다음편에 소개될 루크의 가장 친한친구 트레이는 어떤 추억과 아픔을 가진 아이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