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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끝날 무렵 대다수의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 있다. “정말 올해는 다사다난한 한해였어.” 2011년은 특히나 우리 집에 그런 해였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중 하나를 특별하게 꼽아보자면 바로 병원에 가는 일이었다. 아이들이 몸이 약한 편이 아닌데도 유난히 병원을 드나들기도 했고 엄마인 나는 응급실행에 수술도 받는 등 고난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언젠가 어린이집 선생님이 말씀해 주시기를, 자유 시간에 작은아이가 구석에 코너를 만들고 그 안에 들어가 앉아 의사놀이, 간호사 놀이를 자주 한다고 했다. 다른 친구들보다 더. 관심이 많은가 싶었다가 마음이 쓰라렸다. 병원에 가보면 또래 아이들은 진료 받을 때 울고불고 하는데 나의 두 아이들은 어째 병원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다.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엄마는 슬프다.
수술을 받고 집에서 드러누운 엄마를 보고 옆에 와서 앉는 아이들. 아프지만 장난기가 발동해 “엄마 많이 아파. 잉잉잉!”하고 우는 척을 했더니 큰아이는 어쩔 줄을 몰라 하고 작은아이는 으앙 울음을 터뜨린다. 괜히 미안해서 “엄마 괜찮아. 울지 마.” 토닥여줬더니 갑자기 놀이방으로 뛰어가 무언가를 들고 온다. 병원놀이 장난감이다. 의사선생님처럼 청진기를 귀에 꽂고는 엄마 배에 대고 소리도 들어보고 주사기를 엉덩이에 꾹! 놔주기도 한다. 귀여운 아이들.
“엄마, 이제 주사 맞았으니까 안 아플 거예요. 제가 고쳐줄게요. 이제 아프지 마세요.” 올해 일곱 살이 된 큰아이. 똘망똘망하게 말하는 모습이 얼마나 든든하고 대견하던지. 어제인가는 의사가 돼서 아픈 사람들을 고쳐 주고 싶다는 말을 했는데 흐뭇하다. 물론 훗날 돼봐야 알겠지만. :) 작은아이는 자기는 여자 친구니까 간호사를 하겠다는 말에 나도 모르게 그만 “여자 의사 선생님도 있어. 기왕이면 의사 선생님 하면 안 될까?” 하여튼 엄마 욕심이란. 하하
문득 한 권의 책이 눈에 띄었다. < 입고 배우는 직업 놀이책 - 나는 의사! : 이 다음에 크면 > 의사라는 직업에 관한 책인데 독특한 것이 의사 가운이 안에 들어있다. 물론 진짜 의사들이 입는 하얀 가운은 아니고 비닐소재에 프린트 된 청진기가 있지만. 기왕 실제 가운이 들어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살짝 생겼다. 그럼 아이들이 진짜 의사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 것 같아서 말이다. 엄마의 바람이 그러든지 말든지 아이들은 무척이나 신이 난 모양이다.
서로 가운을 바꿔 입고 의사놀이 삼매경이다. 청진기로 소리도 듣고 주사도 놓는다. 평소 씩씩했던 강아지와 기린도 순식간에 환자가 되고 거실은 병원이 된다. “차례차례 누우세요. 주사 맞아야 돼요.”
책 속에는 의사는 어떤 사람인지, 어떤 상황에 병원에 가야하는지 등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 짝짓기, 퍼즐 스티커 붙이기 등이 있어 아이들로 하여금 흥미를 느끼게끔 해준다. 반사경과 간호사 모자를 오려서 만들 수도 있다. 그냥 보는 책이 아니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책의 가치를 높이 사는 바이다. 비닐가운은 여전히 아쉽지만. 큭큭. 비닐가운이어도 진짜 가운모양으로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아이들이 꼭 의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바람에서는 아니다. 아이들에게 의사가 돼야 한다고 강요할 권리가 내게 없기 때문이다. 단지 지금까지 너무나 많이 만났던 의사 선생님이 정확히 어떤 일을 하고 병원은 어떤 곳인지 알려주고 싶었을 뿐이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아이들은 병원놀이 중이다. “저 이제 다 나았어요!”라며 신나게 뛴다.
아이들이 만약에 훗날 정말 의사가 된다면 몸만 고쳐주는 의사가 아니라 아픈 마음도 함께 치유해 줄 수 있는 마음 따뜻하고 멋진 의사가 되길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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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이렇게 왔답니다^^ 애플비박스에 열어보니 책이랑 의사가운같은 옷이랑 이쁘게 포장되어 있더라고요 아이는 보자 마자 엄마 이거 뭐야? 응? 이거 내꺼야?? 계속 질문을 해댔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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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앞 모습과 뒷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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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복의 앞모습과 뒷모습 입니다 딸아이는 뒷모습에 병원표시가 있다고 박수를 치며 좋아햇어요 청진기를 보고 떼 달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네요 이건 뗄수가 없어요 하니 삐죽삐죽 그랬답니다^^
![]() ![]() ![]() ![]() ![]() ![]() ![]() 책의 내용을 보면 의사가 되려면 건강하고, 운동도 열심히 해야하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하고, 과학에 관심이 많아야 하고,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고 되어 있는 구절이 있는데요 딸아이가 두려움이 없는게 뭐냐?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용감한거라고 슈퍼맨처럼 용감한 거라고 하니까 아~~ 난 그럼 의사가 될수 있을거야 난 용감하니깐!! 그러더라고요 ㅋㅋㅋㅋ 크... 아직은 공부라는것을 잘 모르는 나이니까요 ㅎㅎㅎ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알록달록 아이들의 관심사를 꾸준히 유지하면서 치과, 소아과, 안과, 이비인후과,한의원 등을 연결하는 페이지도 있구요 아픈사람이 어느병원을 가야하는지 알아보는 페이지도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아픈친구가 병원을 가는 내용도 있구요 병원에 의사 말고 다른 사람들이 근무하는 내용도 있네요
건강하기위해 하는 내용에서 참 잘했어요 스티커 붙이는 곳이 있는데요 아..... 딸아이는 그냥 다 붙입니다 가르쳐줬더니 오목조목 잘 알더라고요 곰세마리를 개사해서 어떤 병원에 가야할까 알아보는 내용도 있구요 엑스레이에 대해 알수 있는 내용도 있답니다
막연히 아파서 병원에 갔던 공포심을 없애주기에 정말 좋은 책이었네요 그럼 활용편을 보실까요?
의사가운을 입은 모습입니다 집에 있던 주사기까지 들고 아~주 신이 났어요
책을 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늘 아플때만 병원에 가다가 이런 저런 아픈병이 있다는걸 알면서 굉장히 신기한 모습입니다^^ 의사가 되겠다고 호언장담했는데 과연 정말 멋진 의사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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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반사경을 쓴 모습입니다 본인이 아픈사람을 치료해주는 아주 멋진 의사랍니다 ㅎㅎㅎ 보면 간호사 모자랑 주사위 놀이를 할수 있는것이 있는데요 만들어 주었더니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아직은 이게 어떤 원리인지 정확히는 몰라도 주사위를 또르르 굴려서 구급차 말을 움직였더니 까르르 완전 신났습니다
간호사 모자 착샷입니다 본인은 의사도 되고 간호사도 된다네요 왜?? 하고 물어보니까 자긴 여자라서 된답니다
아이에게 직업을 이야기 해주고 간접체험을 해주면서 이런저런 병원과가 있다는걸 알려주니 정말 재미나 하더라고요 아이는 요즘 세네번 읽어야 직성이 풀립니다 왜 이렇게 많이 읽어달래? 하니까 나는 의사니까 이럽니다 그냥 책보단 이렇게 옷도 있고 반사경도 있고 간호사 모자도 있어서 아이에게 즐거운 경험의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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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에서 재미있는 책이 나왔어요. 미리 직업을 체험할수 있는 가운을 주는 책이랍니다. 책에는 그 직업에 대한 다양한 내용이 들어 있어요. 입고 배우는 직업 놀이책.. 어릴때부터 꿈을 심어주기에 좋겠죠.. 우리아이는 이책이 오자마자 가운입고 자기는 의사선생님이라고 하네요 ^^ 나중에서 커서 의사가 되어준다면 정말 바랄게 없겠는데 말이죠 ㅋㅋ 시리즈라서 의사 외에도 경찰관, 소방관, 요리사가 있답니다. 아이들이 관심있는 직업을 선택할수 있어서 좋네요.. 나중에서 시리즈가 점점 늘어갔으면 좋겠어요.. 직업은 종류가 다양하니깐요
가격은 12,000원으로 나와 있네요. 애플비의 따끈한 신간도서랍니다..
의사가운에는 청진기도 그려져 있고요. 명찰은 나의사에요 ㅋㅋ..
우리아이도 이 옷이 맘에 드나봐요.. 평소 의사놀이를 좋아해서 이다음에 크면 나는 의사로 선택했거든요.. 매일 질문이 엄마 배아파, 발아파, 귀아파 라는 ㅋㅋ.. 가운을 입혀놓으니깐 미래에 의사같지 않나요... 왠지 엄마가 더 기분이 좋아진다는.. 의사놀이하자고 하면 이젠 이 가운부터 찾네요.. 소재가 비닐소재라고 해야하나.. 방수기능도 있어요.. 특히 밥먹을때 아주 좋아요ㅋㅋ 그냥 쓱 딱아주면 되니깐요.. 1석2조에 기능이 있다는.. 턱받이는 귀찮아서 안해줬는데.. 이 옷은 자기 스스로 입으니깐.. 요즘 집에서 하루죙일 입고 다니는 가운이랍니다
미로찾기, 의사의 할일, 스티커놀이, 다양한 병원종류, 퍼즐, 숨은그림찾기, 색칠공부 등 책내용이 다양해요.. 무엇보다 암기식이 아닌 놀이를 통한 학습이라서 아이가 재미있어 하네요.. 놀다보면 지식도 쑥쑥 쌓인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경험을 할수있다는 점이 좋더라고요.. 제일 관심을 보였던것이 바로 스티커놀이였어요.. 이건 오자마자 다 붙였네요 ㅋㅋ..
뒷면에 스티커로 흥미를 주어요.. 아이들은 스티커놀이를 좋아하잖아요.. 읽어주고 설명해주고 독후활동은 스티커로 ^^ 나는 의사책 덕분에 다양한 병원과 어떤일을 하는지 배우게 되었답니다..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가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릴때 부터 이런 역활놀이를 필요한것 같아요.. 역활놀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직업에 대해서 알아가고요. 또한 그 직업이 어떤일을 하는지 배울수 있으니깐요.. 나중에 우리아이가 진짜 의사가 된다면 애플비의 나는 의사가 생각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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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입고 배우는 직업 놀이책
이제 다섯살이 되니 직업에 대해서도 제법 많이 알아요 4살 초반에는 동물이 나오는 책을 좋아했는데 대부분 토끼, 악어, 곰... 이런 동물들이 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4살 하반기에 직업에 대해 조금은 알아가기 시작했고 요리가 재미있으면 요리사가 되고 싶어요, 소방관이 불을 끄는 장면을 보면 소방관이 되고 싶어요, 의사선생님이 멋진 흰가운을 입고 있으면 아픈 사람을 치료해주는 의사선생님이 될래요 라고 말하는 용현이의 모습에서 이제는 장래희망을 이야기 나눌 만큼 많이 자랐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글씨를 써보고 그림도 그려보는 재미있는 시간. 동그란 얼굴 속에 오목조목 눈도 그리고 코도 그리고 입도 그리고 머리는 빠글빠글 짧게 그렸어요 생각보다 잘 그린 그림에 기분이 너무 흐믓했네요^^ㅎ
각각의 의사 선생님에게 맞는 도구를 찾아서 연결해보세요 척척 아주 잘 했는데 마지막에 '한의원'이 좀 생소했나봐요 의사선생님 안같다고 하면서 머뭇거리더라구요 잘 이해는 못했지만 의사선생님도 분야별로 치료하는 곳이 다르다고 여러번 설명을 함께 해줬어요
다리가 아프면 어느 병원에 갈까요? 눈이 아프면 어느 병원에 갈까요? 아픈 곳에 따라서 가야하는 병원이 다르 다는 것을 좀더 자세히 알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아요 선긋기를 하고 여러번 다시 물어보면서 "이가 아프면 어디로 가지?" 하면서 엄마에게 질문도 해보네요
아이들이 재밌어하는 놀이 형식의 소재로 쉽게 문제 풀이를 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숫자를 연결해서 구급차를 완성 시키는 것은 선을 그으면서 숫자도 익힐수 있어서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용현이는 요즘 숫자를 30까지 세는데 구급차 숫자를 연결하는게 재미있는지 큰소리로 숫자를 읽고 선긋기를 했어요 틀린곳 찾기도 용현이가 처음에 세곳을 정확하게 찾았고 두곳은 엄마의 힌트로 찼았네요 너무 잘 찾았다는 칭찬에 용현이가 씨익 웃으면서 "엄마 틀린곳 또없어?" 라고 하면서 자신감을 표현했어요
미로찾기 너무나 좋아하는 용현이가 한번 설명을 듣더니 바로 소아과에 까지 길을 잘 찾아갑니다 병원과 관련된 것들을 따라가면 소아과가 나오거든요 용현이는 청진기를 지나 주사기를 거쳐 구급차까지 즐겁게 미로찾기를 마쳤답니다
병원놀이해요 멋진 가운을 입으니 의사선생님 같아요 용현이눈 엄마랑 함께 만든 반사경을 머리에 쓰고 거울을 보더니 너무 좋은가봐요 방방 뛰면서 이쁜 포즈를 많이 잡더라구요 요리사가 되고 싶다던 용현이가 이제는 의사선생님이 되어서 아픈 사람을 많이 치료해주겠다고 말하네요 아이들 수시로 바뀌는 장래희망들을 많이 존중해주고 아이가 좀더 멋진 꿈을 꿀수 있도록 많이 도와줘야겠어요 입고배우는 직업놀이책으로 즐거운 시간 보낸것 같아서 뿌듯해요^^
엄마의 장래희망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우리 아이가 어떤 사람이 되었으면 좋을까?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보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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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음에 크면 나는 의사다~!! 입고 배우는 직업놀이책은 지루하게 읽고 배우는것으로 표현이 되어있는것이 아니라 그림도 그리고, 선도 긋고, 스티커도 붙이고, 오리고 만들고, 노래도 부르고등등 다양하게 표현이 되어있어서 지루하거나 금방 지겨운책이 아니라 볼때마다 새롭고 흥미진진한 책인거 같아요.
기본적인 생활습관도 고칠수가 있어서 이책을 통해서 미래 직업..의사라는 직업만알아보는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의사가 될려면 어떠한 생활습관을 가져야하고 의사와 환자들 주변에는 어떠한 고마운 사람들이 함께하는지를 가르쳐줄 수가 있는 좋은책인거 같아요.
35개월 아들에게 맨날 병원..병원...약약...이렇게만 가르치고.. 이렇게하면 왜 안되는지를 설명을 안해줬는데 이 책을 통해서 어디가 아프면 어디병원 무슨과를 가야하는지 아직은 마냥 어리다고 생각을 했는데 미래직업..꿈에대해서 생각할 기회를 준거 같아요. 집에 보유하고 있는 차와 주사등을 같이 활용하니 설명하기도 쉽고 아이가 병원하면 겁부터내고 싫다고 했는데 이제는 병원에 가면 아프지 않고 의사선생님들이 얼마나 좋은분인지 알게되었답니다.
의사말고 소방관,경찰,요리사등 직업놀이책으로 아이에게 직업을 설명해주면 좋을꺼 같아요. 이런직업이 있고...어떻게 해야하고...얼마나 수고가 많은지.. 아이에게 좋은직업을 쉽게 재미나게 가르쳐주기에 딱인거 같아요. 입고 배우는 직업놀이책으로 아이에게 멋진 미래의 직업의 꿈을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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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배우는 직업 놀이책) 이 다음에 크면 나는 의사!
이번에 만난 애플비 입고 배우는 직업 놀이책은 가운이 포함되어 있다는 말에 엄마가 어떤 가운이 들어있을까 더 궁금했다지요!! 표지 사진에 있는데도 혼자 어떤 소재일까? 길이는 어느정도일까? 궁금해하며 배송을 기다렸답니다!! 외출하면서 책을 받아서 들고 다니는데 자기 책이라고 놓지않고 끝까지 챙기더라고요 ^^
책을 개봉하면 의사가운과 놀이책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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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의 앞 뒤 모습이에요. 중간에 있는 끈은 찍찍이로 붙였다 뗄 수 있어요!! 처음에 개봉했을 때 비닐 소재로 된 가운에서 냄새가 좀 나긴 나더라구요!! 반나절 정도 놔뒀더니 냄새는 사려졌네요!!
아들녀석 가운에만 관심있을 줄 알았는데 오늘은 놀이책에도 관심을 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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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열면 맨 처음 나는 의사 ○○○입니다. 하면서 그림을 그려보고 이름도 써볼 수 있는 장이에요. 자기가 되고 싶은 직업놀이책을 골라 이렇게 그림을 그려넣고 이름도 쓰면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사진이 있으면 붙여줘도 좋을 것 같고요!!
그 다음 의사가 되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다뤄줬어요!! 5가지를 들어줬는데 몸이 튼튼하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고 두려움이 없어야 하고 과학에 관심이 많아야 하고 마음씨가 따뜻해야 한다는 내용이에요!! 우리 아들 아직 뭐가 되고 싶다고 한 적 없는데 의사 선생님 될거야? 물으면 그렇다고 하면서 이 책 내용이야기 해주면서 밥먹이고 그러네요 ㅎㅎ
각각의 의사 선생님이 쓰는 도구도 찾아보고 선을 따라 알맞은 병원에 데려다 주는 것도 하고 우리 아들 혼자 하기엔 수준이 대체적으로 어려웠던 것 같아요 ^^;;
그래서 아이와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찾아 알려주려고 방향을 바꿨지요!! 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쳐주고요.
여러 가지 병원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도 가졌지요. 그동안 병원을 가면 어디가 아파서 온 거야~ 정도로만 가르쳤거든요. 최근에 산부인과 다녀올 때도 "아가 만나러 병원 가는 거야"라고 했는데 아이가 산부인과라는 명칭에 대해 충분히 받아들을 수 있겠구나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피부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한의원 등 놀이책에 나와있던 병원이야기를 많이 해줘야겠다고 다짐했지요!
놀이북은 다양한 형태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 좋게 구성되어있어요. 색칠하기, 만들기, 스티커, 다른 그림 찾기, 선 긋기, 노래 바꿔 부르기 등등 한 장 한 장이 다 알차더라고요!!
33개월 아들에게 그동안 직업에 대해 가르쳐줄 생각을 왜 못했는지를 반성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직업에 관한 책을 하나 구입해서 같이 공부하는 것도 좋겠지요. 그리고 의사, 요리사 편은 놀이책을 본 후에 의사놀이 장난감이나 음식 모형 장난감이 있으면 독후활동으로 연계되기 더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요리사의 경우 정말 앞치마 형식의 가운이었으면 현실감이 더 살지 않을까 생각도 해봤답니다.
이 놀이북을 할 정도 아이라면 자기가 관심하는 분야가 있을 것 같아요. 소방관, 경찰관, 요리사도 있으니 아이가 원하는 직업에 대해 놀면서 공부할 수 있는 직업놀이책 한 번 만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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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입고배우는 직업놀이책 - 이다음에 크면 나는의사
(애플비 / 나는 의사 / 나는 요리사 / 나는 경찰관 / 나는 소방관 / 입고배우는놀이책 / 직업놀이책)
[애플비]입고배우는 직업놀이책 - "이다음에 크면 나는의사" 가 도착했어요!
뽁뽁이에 예쁘게 돌돌말아 안전하게 배송이되었어요!!! ^^ 중앙에 메모한장발견!!
인터맘의 홈스토리 카페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홈반장올림.
짝짝짝...!!! 완전감동이네요.. 제가더 감사한데.. 작은메모지만 사랑이 철철넘쳐나네요... 감사합니다...^^
뽁뽁이를 벗겨내니... 두꺼운 비닐에 싸여있는 이다음에 크면 나는의사 " 책이 선명하게 보여요!!!
왼쪽편 어린이 너무기엽죠!!!^^ 진짜 의사선생님이 된듯 가운입고 주사기들고 발랄.행복해보여요!!!
뒤편위쪽엔 간단한 책소개가 되어있어요!!!
뒤편아래쪽엔 "입고배우는 직업놀이책의 다른3가지버젼이 소개되어있어요
"이다음에 크면 나는의사 "와 다른 3가지 버젼은....
나는경찰관 , 나는소방관, 나는요리사 예요!!!
나는의사는 엄마의바램이 살짝들어있던 책인데요..ㅋㅋㅋ 다음번엔 롱롱이와 직접서점에가서 아이가 원하는 직업놀이책을을 사야겠어요!!!
두꺼운 비닐을 박차고나온 "나는의사"책입니다.. 책+의사가운으로 이루어진 구성이에요...^^
책부터 살펴보자면 1~27페이지까지있을정도로 내용이 많아요.. 내용이야 살펴봐야알겠지만 얇은 부록책같은느낌이 아니예요...!!
첫페이지.... 나는의사!!!
나는 병을고치는 의사예요!! 의사가된 나의모습을 상상하면서, 멋지게 그리고 이름도 써보세요!!! ^^
처음부터 각오가 대단하네요....
우리딸 자기얼굴이나 이름을 아직은..ㅋㅋㅋㅋ 내일한번 본격적으로 시켜봐야겠어요!!!
페이지를 넘겨보면 의사가되려면....
척척 병을 고치는 마음씨 좋은 의사가 되고싶다고요??? 그럼먼저 의사가될 준비를 해보세요!!
의사준비???
의사가되려고 준비를어떻게해야하나???? 몸이튼튼해야해요.... 공부를 열심히해야해요... 마음씨가 따뜻해야해요... 두려움이 없어야해요...과학에 관심이많아야해요!!! 라는 여러가지문구들이 있네요!!
정말 의사되기 쉽지않네요...ㅋㅋㅋ
다음으로 넘어가면... 자 그럼 각각 의사선생님이 쓰는 알맞은 도구를 찾아보는 페이지가있구요~ 또 어디가아플때 어느병원에 가야하느냐~라고하는 문제도 제기되고있어요!!!
또 병에걸리지않으려면 어떻게해야하는지에대한 설명도 되어있어요 아이가 참 잘했어요 ~ 스티커를 붙이면서 옳은행동과 옳지못한행동을 재미로 알게되어 더 좋은거같아요!!! 머리에도 쏙쏙 들어가겠죠!!!! ^^
책 중간부분에 반사경, 간호사 모자를 만들어보는 놀이를하는 페이지가있어요!!! 아이와함께 오리고 붙이고하면서 재미있는 미술놀이도하구요.. 만들어서 쓰고.배우는역활놀이도할수있더 더좋은거같아요..
우리딸은 의사...엄마는 간호사...!!! 엄마는의사..우리딸은 간호사!!!
이런식으로 역활을 바꿔서도할수있어 더 좋아요!!!! ^^
그럼 가운을한번 살펴볼께요.. 단번에 보기에도 꼼꼼하게 의사가운을 표현했어요...^^
의사가운의 앞.뒤 모습이예요...^^
앞쪽에 주머니도보이고..볼펜도보이고..의사이름도보여요..
나 의사!!!
나 의사씨말고요... 우리아이 이름을 붙여주어도 좋을듯싶어요...^^ 멋드러지게...ㅋㅋㅋㅋ
재질이 얇은 고무같아요.. 매끈한게 물감이나 이물질이묻어도 물티슈로 닦을수있는 재질이예요..
바느질도 꼼꼼하게 되어있어요^^
옷중간부분에 벨크로로 되어있어 옷을입은후 앞.뒤면을 붙일수가있어 떨어지거나 날리는걸 방지해줘요!!!
끈이 짧지않고 길어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입을수있는 싸이즈예요!!!
벨크로부분이 두꺼워서 붙이는것도 쉬워요!! 하지만 벨크로가 뒤쪽으로 붙이게끔되어있어서 아이들혼자서는 착용이 어려울듯해요!!!
보이시죠!!! 한번에 촥!!! 붙일수있을만큼... 접착력이 뛰어난 벨크로예요...!!!!
아이가 의사놀일할때 의사가운이 펄럭이거나하면 신경쓰일거같은데 벨크로가 되어있어 너무좋아요!!!!
천천히 [애플비]입고배우는 직업놀이책 - "이다음에 크면 나는의사 "에대해 훝어봤는데요.. 다음번엔 롱롱이와 함께 즐겁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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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입고 배우는 직업 놀이책 이다음에 크면 나는 의사! <나는 의사!>는 역할놀이 가운과 놀이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
전에 휴게소에서 애플비 책을 한권 구매한 적이 있어요 휴게소에서 아이들 책을 판다는 것 자체가 너무 신기 했었는데 그 책이 바로 애플비 <출동 의사선생님> 책이었어요 바로 요책이에요
이 책에는 청진기, 주사기, 체온계, 입안을 보는 거울이 들어있어요. 그 책과 <나는 의사>책을 함께 보면 더 좋을 듯해요 직업놀이책은 의사, 소방관, 경찰관, 요리사 이렇게 4가지 직업에 대한 체험 놀이책이에요 함께 들어 있는 가운은 비닐 재질로 되어 있고 옆에 찍찍이로 되어 있어 입고 벗기 편하게 되어 있어요. 또 다른 놀이 미술이나 요리 수업 또는 놀이 시간에 활용도 가능할듯해요 비닐 재질이고 생각보다 도톰해서 다용도로 사용 가능할 듯해요 길이감도 있구요 ^^
입고 배우는 직업 놀이책은 작은 책에 다양한 놀이를 넣으려고 노력한 듯해요 스티커 붙이기, 공작, 선 긋기, 다른 그림 찾기, 주사위 놀이, 블럭 맞추기 등 다양한 놀이학습을 해 볼수 있어요. 거기에 역할 놀이 가운까지 ^^ 아직 은열에게는 이른 감이 있어 책의 내용에 대한 설명과 책에 나온 사물들의 이름과 각 병원들에서 하는 일에 대해이야기 해 주었어요. 그런데 이야기 해 주다보니 은열이가 처음 듣는 단어들도 있더라구요 뼈, 근육, 처방 등등요
하루에 한번 정도씩 책을 보여줬어요. 놀이책이다 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주는건 별로 의미가 없을듯하여 랜덤으로 한페이지씩 펼쳐서 이야기 해주고 사물에 대한 설명을 덧 붙여줬어요 아이가 관심과 흥미를 보여 이야기 해주는 내내 저도 즐거웠어요 그런데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청진기나 주사기 같은 아이가 자주 접한 사물들이 실사가 아니고 그림으로 되어 있어요 실사였다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 그리고 놀이북이다 보니 하드커버가 아니더라구요.. 이부분도 살짝 아쉬워요 몇번 보다 보니 구겨지고 물에 젖어 구김이 갔어요 ㅠㅠ 아이가 물을 먹다 엎었거든요 ㅠㅠ
은열이는 <출동 의사선생님> 책도 잘 보고 책에 함께 담겨있던 청진기 같은 놀잇감도 즐겨 가지고 놀았어요. 여기에 <나도 의사> 책까지 접하게 되어 정말 좋았어요 ^^ 아쉽게도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네요 ^^ 은열이가 조금 더 커서 본격적으로 놀이책을 활용하게 되면 다시 한번 포스팅을 해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