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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우리 집은 흔히 말하는 집장사가 지은 집이었다. 우리 동네 입구에 서면 우리 집을 필두로 이층 양옥 다섯 채가 나란히 한 줄로 서 있었다. 그러나 우리 집은 겉 보기에만 그럴싸 했지 우풍이 어떻게나 세던지 바닥은 뜨겁고 코가 시려 겨울엔 늘 애를 먹어야 했다. 게다가 그 때만 해도 연탄 보일러라 이층에서 일층으로 내려가 그 많은 연탄을 가느라 친정 엄마가 고생 하셨던 기억이 난다. 그래도 그 집은 나았다. 그 직전 집은 얼마나 날림으로 했는지 마루를 걸으면 바닥이 출렁댔다. 바닥이 꺼질까봐 나는 늘 겁이 났다. 아무리 돈을 아껴도 그렇지 마루가 흔들리는 집이 어디 있는지,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안간다. 결국 우리 집은 마루를 보강하는 공사를 해야만 했다. 그 후로는 좀 안심하고 살았지만 지금도 나는 개인주택은 살고 싶은 마음도, 엄두도 잘 안난다.
집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다. 정을 붙이고 마음을 주는 곳이기에 우리 생각 이상으로 중요한 곳이다. 빛, 풍향, 분위기, 뭐 하나 허투루 할 수 없다. 인간이 환경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받는지를 생각하면 집의 중요성은 아무리 말해도 지나치지 않을 듯하다. 그러나 우리 대다수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살기에 얼마나 적합하지 않은 환경인가? 편리성에 길들여 살기는 하지만 주거환경으로만 따지자면 결코 마음 편할 수 없는 곳이 바로 아파트다. 아토피를 비롯한 피부과 질환이나 호흡기 질환의 급증이 주거 환경과 밀접한 것을 알기에 갖는 생각이다.
이선비는 신목수를 찾으러 길을 떠나고, 신목수의 거처를 알고 있는 사람들을 찾으러 가는 도중에 알게 되는 사실들을 통해 우리 한옥의 좋은 점이 하나씩 소개된다.
우리 옛 한옥의 구조와 집 짓는 과정이 이선비의 눈을 통해 상세히 그려진다. 아파트에 밀려 이제는 큰 맘 먹고 찾아가야만 볼 수 있는 한옥이 친근하게 느껴진다. 아무런 애정도 없이 조상이 살았던 불편한 집으로만 인식됐었던 그 한옥이, 조용히 내게 손짓 하는 듯 하다. 이선비의 눈으로 보던 한옥이 이제 내 마음으로 들어온다. 계속해서 읽어가다 한옥에 담긴 과학적 원리에 눈이 멈춰진다. 무릎을 친다는 말은 이럴때 쓰는 말인가 보다. 정말 무릎이라도 치고 싶은 마음이 들만큼 놀랐다. 우리 선조들은 한옥 앞마당에 하얀 흙을 깔고 뒷마당에 풀 또는 나무를 심어 뒷마당의 차가운 공기가 앞마당 쪽으로 갈 수 있게 해 여름을 났단다. 말로만 듣던 조상의 지혜를 여름나기 방법을 통해 실제 확인한다. 웬지 뿌듯하다. 이 기분은 뭘까? 게다가 바람의 원리를 이용해 자연 냉장고 '찬광'을 만들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면서 내심 답답하게 생각됐던 우리 조상에 대한 새로운 인식마저 생기는 것 같다.
연이어 한옥 짓는 과정을 그림으로 들여다 보면서 마치 나도 그 집짓는 과정에 참여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 '영차 영차' 마음속에서 힘찬 구령이 솟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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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과정들을 모두 거친 후 이세로는 지금 조회에 참여하고 있다. 이세로는 처음 입궐해 임금님을 뵀을 때를 떠올리며 감격해 한다. 요기 고개 돌리며 우리에게 아는체 하는 장난꾸러기 선비가 우리의 이선비, 이세로다.
이 책은 사교육의 메카라는 대치동의 논술 학원 선생님들이 이야기를 기획하고 이경민이라는 동화작가가 스토리를 썼단다. 그림을 그린 이우창 그림 작가는 이세로의 엉뚱하고 귀여운 느낌과 역사적 현장의 사실적 느낌을 잘 포착해 어린 친구들이 흥미진진하게 읽도록 잘 표현했다. 글과 그림에는 이 책을 위해 공을 들인 흔적이 역력히 느껴진다.
책을 읽으며 참 알차다는 느낌을 받았다. 대개의 동화책이 이야기가 좋으면 학습 효과가 약하고, 학습효과가 좋으면 재미가 덜한 느낌을 주었는데 이 책은 삼박자가 잘 맞는 느낌을 준다. 재미와 학습의 양 축이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았다는 점에서 주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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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와 함께 이선비 역사시리즈를 참 좋아한다. 왜냐하면 쉽고 재미있게 그러면서 개념을 잘 이해할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이선비, 한옥을 짓다는 처음읽는 역사동화3번째 이야기로 옛날 주생활에 대해 알수 있다. 좌충우돌 어디를 가나 사건으 일으키는 귀여운 이세로(이선비). 그를 통해 조선시대의 모습과 역사를 들여다보게 된다. 가끔 우리아이들과 민속촌을 비롯 드라마 세트장에 가보곤 한다. 그러면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도시에서의 아파트나 높은 건물과 대조적으로 나즈막하고 평온하고 잔잔함을 느낀다. 저절로 생각에 잠길수 있는 환경인것을 느끼게 되는것 같다. 환기와 통풍과 채광모두를 배려한 한옥. 세계의 어떤 건축물보다고 사람이 살아가는데 인간친화적인 건축물인것 같다. 정말 좋은 구조와 재료로 지었지만 한가지 안타까운것은 계층마다 너무 차이가 나게 살았다는 것이다. 임금님께서 사셨던 궁궐,양반들의 기와집,상민천민의 초가집. 이것은 책에 나오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책을 보면서 그런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임금님이 사는 다섯궁궐에 대해 나온다. 창경궁,창덕궁,경운궁,경복궁,경희궁으로 구조와 영역이 어떠한지 구석구석 알수 있어 확실한 역사공부가 된다. 한옥의 구조와 과학성을 보니 우리조상들의 지혜가 대단함을 알수 있었다. 지역마다 그 구조도 달랐다. 북부지방,중부지방,남부지방으로 나뉘어 환경에 알맞게 집을 지었던것이다. 특히 온돌이란 최고의 난방장치를 한것이 인상깊은데 이 난방기법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요즘 러시아에서도 각광받고 있다고 한다. 지금 아파트에 살면서 그것이 젤로 그립다. 옛날에 내가 어렷을때만해도 아궁이에 불을 짚혀 온돌방에서 지냈는데 날씨가 찌푸둥하거나 몸이 안좋을땐 온돌방이 그리운 이유이다. 과학적인 원리에 의한 한옥은 집을 짓는 과정도 상당히 복잡하다. 정말 한땀한땀 장인들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지는 우리의 자랑스런 문화유산인것이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멋을 살려 살았던 우리조상들의 모습속에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마음까지 느낄수 있었답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이 책 마지막에 소개되었던 한옥체험마을 꼭 나녀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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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의 처음 읽는 역사 동화로 이선비 시리즈 이선비한양에 가다와 성균관에 들어가다를 모두 보고 나서 그다음은 무슨 이야기 일까 하며 기다린 책이다
이선비 한옥을 짓다. 이 책은 독서토론 전문 학원이 세계로 학원에서 지은 것으로 처음 한양에 가다 책 발간 되고 나서는' 세계로 학원의 수업도 맛베기로 할수 잇었다.. 1.2권에서 미리 접해 보았으므로 유쾌하게 읽어 내려간 한옥을 짓다는 우리나라의 주생활의 역사를 알수 있었다..
이세로 이선비와 돌쇠의 이야기.. 그러면서 그안에 내용들을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역사를 알아 가게 되고 문화를 이해 하게 되는것 같다..
장원 급제한 이선비가 궁궐에 들어서면서 부터 시작 하는 이 이야기는 다섯 궁궐을 이야기 하고 신목수를 찾아가 한옥을 둘러보고 한옥을 짓는 과정. 지역별 집 모양,한옥의 과학성들을 이해 하게 된다..
정보 책이라고 생각 하면 재미없을수도 있는데 이선비를 주인공으로 한 스토리 책이다 보니 지루함은 없는것 같다..
한옥 체험 마을에서는 다음에 아이랑 갈곳도 정하게 되고
이선비를 통하여 우리 나라의 멋인 한옥에 대해 잘 알수 있는 기회가 되는것 같다..
다음 편에는 이선비가 또 어디서 무엇을 할지.,.. 그려먼서 우리는 어떤 우리 옛 문화를 접할지 기대되는 책이다..
초등2~3학년 정도의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읽을수 있으며 꼭 읽어 보라고 권유 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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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적하고 멋진 길을 드라이브하고 싶어서 찾았던 강화도 고려궁지의 단청입니다. 너무 예쁜 모습에 저절로 카메라에 손이 가더라구요. 어릴때는 몰랐는데 어느 순간부터 나이가 들면서 한옥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예전에는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던 단청이 주변의 자연환경과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에 고개를 들어 자꾸 쳐다보게 되네요.
평상시에는 한옥의 아름다움을 접하기 힘든 아이들도 실제로 한옥을 보고 나면 매력이 푹 빠지는 것 같아요. 이곳은 남양주 종합촬영소에 있는 한옥집 안에 있는 정자에요. 예전에 부잣집은 이렇게 집안에 멋진 정자도 따로 있었네요. 진짜 여유로움과 멋진 인테리어!아닌가요? 우리 가족 이 한옥집에 푹 빠져서 한참을 머물렀어요. 집안도 돌아다녀보고 나중에 시골로 이사가서 이렇게 한옥을 짓고 살면 정말 멋지겠다하면서 말이죠. 아파트가 좋다 좋다하지만 우리 옛 선조들의 멋스러움이 담겨진 한옥을 실제로 보고나면 네모난 상자같기만 한 요즘 집들이 좋다라는 말은 쏙 들어가게 됩니다. 사진을 보고 있으니 날이 따뜻해지면 또 한번 찾아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옥의 아름다움은 말로하는 것보다 한번 직접 눈으로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런 매력적인 한옥에 대해서 아이들이 쉽게 알 수 있는 책이 나왔네요. "이선비, 한옥을 짓다" 지난 번에 이선비, 한양에 가다로 부산에서 한양으로 과거보러가던 이선비! 드디어 과거에 합격해서 궁궐에서 일을하게 되었네요. 우리 으니 과거시험에 합격해서 커다란 궁궐에서 임금님 앞에 모시고 높은 관직 순서대로 서있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나봅니다. 한참을 쳐다보더라구요. 어딜 가나 과거나 현재나 시험은 어쩔 수 없이 존재하는게 더 인상적이었을지도 모르겠어요. 이선비 시리즈는 평상시 알지 못했던 알지 못해서 궁금할 수도 없었던! 흥미로운 사실들에 대해서도 알려줬어요. 멋진 한옥! 그중에서 최고인 궁궐을 직접 살필 수 있으면 좋으련만... 서울의 교통체증을 못견뎌하기때문에 도통 갈수가 없네요. 책속의 사진을 보니 정말 시간을 내서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으로 열심히 사전학습한다음에 꼭! 가야겠어요. 궁궐에 불이나거나 전염병이 돌면 왕이 지낼 곳이 없어지기때문에 한시대에도 궁을 적어도 두개 이상 지었다고 합니다. 왕이 주로 지내는 궁을 법궁, 임시로 지내는 궁을 이궁이라고 하네요. 내전, 외전, 후원등 사극에서 한번씩 들어봤을 듯한 용어들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고 있어서 한옥이나 궁궐을 방문하기 전에 이 책을 꼭 한번 읽고 가는 것이 아이들의 눈에 더 많은 것을 보이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전에 궁궐 구경을 하면서 바닥에 박혀 있는 쇠고리를 보고 현대에 만들어 놓은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책을 보니 그게 아니었어요. "궁궐의 정전 바닥에 박혀 있는 쇠고리를 차일고리 라고 해요. 정전에서 큰 행사를 벌일 때는 건물의 문을 모두 활짝 열어 둔답니다. 그때 건물 바로 앞에 큰 천막을 쳐서 햇빛을 가리거나 비를 막았는데, 이때 치는 천막을 차일이라하고 천막을 고정시켰던 고리를 차일고리라고 합니다." 예전부터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네요. 다음에 궁궐을 방문하게 되면 아이들에게 꼭 차일고리를 찾아보게 해야겠어요. 그리고 궁궐의 소화기 역할을 했다는 '드므'도 빼놓지 않고 찾아야겠네요. 한옥이 만들어 지는 과정, 허물어도 쓰레기 하나 남지 않는다는 친환경 집을 아이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게 하는 책이었어요. 아이들과 책을 보고나니 궁궐에 가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드네요. 조만간 궁궐에 왔다!하고 소문낼 날이 오면 참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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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파트가 많고 주택도 점점 사라지는 추세라... 한옥을 본다는게 쉽지만은 않은거 같아요.. 민속촌이나 한옥체험마을같은 곳을 찾아 다녀야 되니 말입니다.. 이 책은 처음 읽는 역사동화 시리즈물로... 이선비를 따라 여행을 하면서 우리 나라 역사에 대해 재밌게 배우게 되는 내용인데요.. 1편은 한양에 가다로 교통과 통신에 대해 알게 되구요.. 2편은 성균관에 들어가다로 옛날 공부법에 대한 내용이 나오네요.. 3편은 옛날 주생활로 본 우리역사편으로...한옥에 대한 내용과 지역별 집 모양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네요.
충청도 사투리를 구수하게 사용하는 돌쇠와 함께.. 이세로는 세자 저하의 서재를 만들라는 첫 관직 임무로 신목수를 찾아 나서는데.... 아이를 잃어 세상과 담을 쌓은 신목수를 설득하여... 부모에게 버림받은 동자승을 제자로 서재 짓는 일을 하게 되는데... 내용이 재미있어 술술 잘 읽히는 책이예요.. 글밥도 초등저학년이 보기에 적당하고...그림도 재밌네요.. 참고 자료와 실사 자료도 풍부하고 우리 나라 역사를 잘 배울 수 있어요.. 서울의 다섯 궁궐에 대해.. 한옥에 대해.. 지역별 집 모양에 대해.. 한옥의 과학성으로 우리 조상들의 지혜도 엿 볼 수 있네요. 한옥 짓는 과정과 한옥 체험 마을에 대한 설명도 되어 있어 체험 학습하기에도 참고자료로 사용하기 좋을거 같네요. 세계로 선생님의 한옥 이야기에서도 유익한 말들이 참 많네요.. 좋은 역사책.... 우리 아이에겐 쉬우면서 재미있는 [처음읽는 역사동화]로 이선비를 따라 쭉~ 가야 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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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비, 한옥을 짓다 처음읽는 역사동화 3 옛날 주생활로 본 우리 역사 세계로 글 / 이우창 그림 <이선비의 좌충우돌 한옥짓기 대작전> "이선비, 한옥을 짓다"는 등장인물과 조선 시대의 배경을 잘 활용하여 유익하고 재미있는 역사 동화입니다. <처음읽는 역사동화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이선비의 좌충우돌 조선 시대 모험담을 그리고 있습니다. 궁궐의 관리가 된 이세로(이선비)가 궁궐의 서재 짓는 일을 맡게 되면서 대목 신목수와 티격태격 하면서도 서재를 완성해가는 내용을 통해 조선 사람들이 살았던 우리 한옥에 대해 배울 수 있답니다. 옛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우리 문화에 대해 궁금한 친구들, 쉬운 방법으로 우리 역사를 배우고 싶은 친구들에게 읽어 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한옥을 짓는 과정> (설명할 필요 없는 부분은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① 터 잡기와 재료 고르기. 뒤에는 산, 앞에는 강이 있는 곳을 좋은 터라고 여겼어요. 한옥을 짓는 데에는 춘양복이 으뜸이라고 해요. ② 나무 다듬기 ③ 터 다지기와 주춧돌 세우기 터를 고르게 다지고 주춧돌 놓을 자리에 구덩이를 파요. ④ 기둥 세우기 주춧돌 위에 기둥을 세우는 작업으로, 매우 힘들어요. ⑤ 지붕 뼈대 올리기 ⑥ 기와 올리기 개판 작어블 한 후 적심 박기를 하고, 보토를 뿌려준 후 순서대로 기와를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지붕 꼭대기에 용마루를 만들면 완성이예요. ⑦ 실내 공사하기 본격적으로 벽과 바닥을 만든 뒤 문과 창을 답니다. 마지막으로 대문을 달면 한옥이 완성됩니다. <내 생각> 옛날부터 우리 한옥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고, 한옥을 좋아했었다. 이 책은 그런 생각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다. 2012.12.6.(목) 이은우(초등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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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비, 한옥을 짓다> 를 읽고 쓴 초등 2학년 딸 아이의 독서일기~
책장이 술술넘어가면서 공부가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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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한테 살짝 어렵지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어른이봐도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장원급제한 이선비가 공조에 들어가고 세자의 서재를 짓기위해 대목 신씨를
<한옥 짓는 과정>
작년에 민속촌에 다녀왔었는데 그때 생각이났는지 책을 보면서도 종알종알
전 한옥의 과학성이 제일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우리 조상의 숨은 지혜가 엿보여서 좋았답니다... 봄이 되면 아이랑 창덕궁에도 한번 가볼까해요...책에서 보니 창덕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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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역사도 알게되고 임금이 살던 궁궐, 한옥 둘러보기, 집모양, 한옥짓는 과정까지 배우게 되는 유익한 역사 동화책이네요^^ 요즘 시간 나는 대로 아이들을 데리고 유적지 탐방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갔다와서 <이선비, 한옥을 짓다>를 읽어보더니 한옥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이선비, 한옥을 짓다>는 아이세움에서 나온 처음읽는 역사동화시리즈 중 세번째 책인데..궁궐에 들어간 이선비의 궁궐짓는 과정을 통해서 한옥, 우리조상의 주거생활을 엿볼수 있었던 책이네요.
주인공 이세로는 공조일을 맡게되고 첫 임무로 세자저하의 서재를 짓게 되지요. 이선비를 도와 서재를 짓게 된 신목수...그들 사이에 벌어지는 일들도 재미있지만 책 곳곳에 나오는 한옥의 이야기가 참 괜찮더라구요. 아이들이 쉽게 읽을수 있는 동화이면서 읽을거리와 볼거리를 동시에 담은책이라 초등학생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네요. 특히, 서재를 완성하고 마지막에 임금님 앞에서 "집은 사람의 처음이 열리는 곳이며, 또한 생을 마감하는 곳... 사람을키우는 공간"이라는 신목수의 말은 참 인상에 남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에 <세계로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리 한옥 이야기>는 중요내용을 요약해 둔것처럼 핵심만 콕콕 짚어주었더라구요.. 이야기에 빠져 놓칠수있었던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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