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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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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중의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은 책을 읽지 않아도 어느샌가 알게되는 이야기일 것이다. 너무 유명해서 모르는게 더 이상할 정도이다. 그런데 작가는 이 이야기의 원형이 되는 것의 배경이 다른곳에 있고 모델이 된 실제 집안의 사연을 듣고 이 작품을 썼다. 그렇게 과거와 현대를 오가는 이야기로 탄생된 줄리엣은 처음 출간됐을때부터 너무 보고싶어 안달이 났었다. 그런것치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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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중의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은 책을 읽지 않아도 어느샌가 알게되는 이야기일 것이다. 너무 유명해서 모르는게 더 이상할 정도이다. 그런데 작가는 이 이야기의 원형이 되는 것의 배경이 다른곳에 있고 모델이 된 실제 집안의 사연을 듣고 이 작품을 썼다. 그렇게 과거와 현대를 오가는 이야기로 탄생된 줄리엣은 처음 출간됐을때부터 너무 보고싶어 안달이 났었다. 그런것치곤 너무 늦게 읽은 기분도 있지만 기다린만큼 정말 재밌게 읽은 책이다.

 

  줄리는 쌍둥이 여동생 제니스와 로즈할머니의 집에서 자랐다. 집사인 움베르토까지 단촐한 식구이다. 자신과는 너무 다르게 예쁘고 당당한 여동생과 함께하기 싫어 자주 집을 비우던 줄리는 움베르토가 찾아와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하자 집으로 돌아온다. 항상 듣던대로 집의 절반을 물려받을거라고 생각했지만 변호사는 할머니가 자신에게 한푼도 물려주지 않고 모두 동생에게 주었다는 말을 한다. 충격을 받은 줄리에게 움베르토는 조용히 다가와 할머니가 줄리에게만 남긴 유언이라며 편지와 여권을 건넨다. 그 안에는 이탈리아로 가서 그녀의 어머니가 남긴 유산인 어느 보석을 찾으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여권에 새겨진 이름은 줄리 제이콥스가 아니라 줄리에타 톨로메이였다.

 

  줄리에타가 되어 이탈리아로 향하다 공항에서 마주친 에바 마리아는 성을 듣고 과도한 친절을 베푼다. 그리고 이탈리아의 숙소까지 데려다주며 줄리에타의 톨로메이가와 자신의 살림베니가가 옛날부터 서로 대립했지만 지금은 화해하고 잘 지내고 있다는 말을 해준다. 하지만 마리아의 대자 알렉산드로는 처음부터 노골적으로 싫은 기색을 내보이며 차갑게 대한다. 언짢은 기색을 느끼며 줄리에타는 전해받은 열쇠를 통해 엄마의 물건들을 손에 얻고 이를 바탕으로 보석과 집안에 내려온 저주에 대해 깊이 알아간다.

 

  우리가 알고있는것과는 조금 다른 몇백년 전의 로미오와 줄리에타는 원수집안 사이가 아니었다. 살림베니에 의해 가족이 모두 죽임을 당한 줄리에타는 톨로메이 영주의 집으로 몸을 의탁한다. 그 도중에 로미오 마레스코티에게 도움을 받은 줄리에타는 후에 자신을 찾아온 그를 좋아하게 된다. 죽은 여인이라고 들었던 줄리에타가 살아있음을 알고 사랑을 결심한 로미오도 아버지를 설득해 결혼을 허락받는다. 하지만 그녀의 미모에 흑심을 품은 살림베니 영주는 힘으로 줄리에타와 결혼한다. 그리고 로미오를 살인자로 몰아 죽인다. 줄리에타는 복수를 꿈꾸고 자신의 광기로 잠자리가 이루어지지 못하게 한다. 결국 살림베니 영주는 외진 성으로 줄리에타를 보내고 자신의 아들에게 그녀를 범할것을 명한다. 로미오도 죽고 복수도 할 수 없게된 줄리에타는 살림베니의 아들 니노가 찾아올 밤시간에 맞춰 치사량의 수면제를 마시고 자살한다. 로렌조 수사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로미오는 줄리에타의 소식을 듣고 쌍둥이 여동생 자노차의 도움으로 병사들을 이끌고 쳐들어가지만 그의 품안에서 그녀는 죽고만다. 로미오 역시 날아오는 창에 맞고 그자리에서 죽는다. 사로잡힌 로렌조 수사는 살림베니의 지하 고문실에서 두 집안에 저주를 남기고 죽는다.

 

  1권이 과거의 이야기와 엄마의 유품을 찾아헤매는 줄리에타의 이야기였다면 2권은 남겨진 저주와 줄리에타 주변인물들의 비밀이 하나씩 벗겨진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있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낭만이 조금씩 살아나면서 새롭게 재탄생된 고전을 보는 재미가 점점 커진다. 그래서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게 된다. 정말 저주가 있었을까 반문하는 줄리에타의 말에 대답할 수는 없지만 해피엔딩이니 그리 중요하지도 않았던 기분까지 든다. 영화로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하루라도 빨리 보고싶어진다. 이 많은 분량이 약 두시간안에 얼마나 잘 녹아들지 염려도 된다. 다 읽어버린게 이젠 아쉽다.

 

 

 

 

 

l******o 2012.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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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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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2 Juliet 2 성모 마리아의 저주 앤 포티어 지음 노블마인 줄리엣 2 책 표지를 보고 초등학생 막내는 별로 이쁘지 않다고 시비를 건다. 피부가 깨끗하지 않다나? 책을 읽어보면 이 줄리엣=줄리에타가 얼마나 매력적인데? 모든 남성들이 끌릴만큼~~ 그리고 600년 동안 이어져 온 두 가문 사이의 저주가 현재의 자기에게도 이어져 있으며, 그 비밀을 간직한 줄리에타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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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2

Juliet 2 성모 마리아의 저주

앤 포티어 지음

노블마인

줄리엣 2

책 표지를 보고 초등학생 막내는 별로 이쁘지 않다고 시비를 건다. 피부가 깨끗하지 않다나? 책을 읽어보면 이 줄리엣=줄리에타가 얼마나 매력적인데? 모든 남성들이 끌릴만큼~~

그리고 600년 동안 이어져 온 두 가문 사이의 저주가 현재의 자기에게도 이어져 있으며, 그 비밀을 간직한 줄리에타의 무덤이 시에나 지하 어딘가에 감춰져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과거와 현대의 이야기가 섞이고, 시간이 멈춘 듯한 시에나의 풍경을 배경으로 줄리는 600년 전 줄리엣의 비극에 발을 들여놓는다. 로미오 마레스코티와 과연 그녀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1권은 과거와 현재를 계속해서 비교하면서 전개하기 때문에 스토리 전개를 파악하느라 정신없이 읽었다면, 2권을 읽으면서는 과거처럼 비극으로 끝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과 조바심 때문에 걱정하면서 읽었다.

절대로 줄리에타와 알렉산드로는 셰익스피어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사랑을 나누는 순간까지도~ 1권에서도 그랬지만, 2권에서는 줄리에타 앞에 나타난 인물들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충격적인 상황을 연출해 낸다.

그래도 2권에서는 살림베니 가문의 사람인 줄 알았던 알렉산드로가 로미오였고, 마레스코티의 피를 이어받은 후손이고, 줄리에타와 알렉산드로의 인연이 계속되어 오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와 사랑 싸움이 그려지고 있어서, 새로운 재미가 있어서 더욱더 좋았다. 두 사람의 첫날밤이 생략된 것은 좀 아쉬웠다고나 할까? 내가 이렇게 속물적인 취향이었나?

1340년에는 추하고 변태적이기까지 한 루치아노 살림베니가 현재의 움베르토였고, 쌍둥이의 친부였음이 밝혀진 것은 또다른 충격이었다. 마레스코티, 살림베니 그리고 톨로메이 가문이 피비린내 나는 죽음 뿐 만이 아니라 사랑과 핏줄로 엮어져서 역사 속에서 얽혀있다는 사실과 함께, 시에나의 역사와 전통 속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저주의 마무리까지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이탈리아의 시에나를 한 번 가보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힐 만큼.

2012.5.23. 또다른 셰익스피어의 만남, 두뽀사리~

 



i***2 2012.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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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줄리엣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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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1권을 읽고 나니, 2권에 대한 분분한 의견을 들었다. (아직 읽지 못한 2권이었기에 더욱 궁금해졌다.) 혹자는 1권의 로맨스가 더욱 절절했다고 하고, 혹자는 2권에서 성모와 관련된 스릴러 부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 했다. 1권 말미에 로미오와 줄리에타의 만남이 예고되어있었기에 현대의 둘의 만남은 어떨지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 2부였다. 사실 성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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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1권을 읽고 나니, 2권에 대한 분분한 의견을 들었다. (아직 읽지 못한 2권이었기에 더욱 궁금해졌다.) 혹자는 1권의 로맨스가 더욱 절절했다고 하고, 혹자는 2권에서 성모와 관련된 스릴러 부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 했다. 1권 말미에 로미오와 줄리에타의 만남이 예고되어있었기에 현대의 둘의 만남은 어떨지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 2부였다. 사실 성모와 관련된 이야기 등이라 해서 처음에는 다른 소설 등에 엄청나게 언급되었던 성배 이야기가 또 진부하게 다뤄지진 않을까 살짝 걱정도 들었다.

 

그리고 2부를 읽으며 초반부터 놀라고 말았다.

작가가 사람 놀래키는 재주가 제법 있으신 분 같았다. 그리고 결론적으로는 1권 못지않게 2권 또한 너무나 흥미진진하게 읽었다는 점이다. 예전에는 화가 나거나 걱정되는 일이 있을때 잠을 자며 스트레스를 풀었는데, 일어나면 바로 그 일이 다시 떠올라 찜찜한 것이 영 개운치가 않았다. 그런데, 몹시 화가 나던 순간, 줄리엣 2권을 붙잡자마자 놀라운 속도로 책 속 줄리에타에게 빠져들어서 현실의 고민 같은 건 머릿속에서 그대로 삭제되는 느낌이었다. 물론 책장을 덮으면 다시 떠오르기는 했으나 조금 더 희석된 느낌이랄까? 재미난 책은 현실의 고민 같은 걸 날려버릴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도움을 준다.

 

 

줄리에타가 과거에나 현재에나 쌍둥이였다는 설정, 그렇기때문에 줄리엣이 죽을 당시 직계 후손을 남기지 못했지만, 줄리엣의 여동생 자노차를 통해 직계 후손이 이어져올 수 있었다는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늘 현실과 관련된 재미난 소설을 읽으면 어디까지가 사실일까 하는 부분이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현대의 로미오와 줄리에타, 그들의 혈통과, 또 과거의 선조와 똑같은 이름을 지닌 그들이 600년 이후에 또래로 재회하게 되기까지.. 정말 우연이라기엔 너무나 필연같은 그런 사실들.

 

여자 쌍둥이에게 줄리에타와 자노차라는 이름이 붙여져왔지만, 여자쪽 혈통이었기에 톨로메이 가문의 성씨를 따를 수는 없었다.

즉 쌍둥이는 여럿이었으나 이름이 줄리에타 톨로메이라는 그 옛날 줄리엣의 원조인 조상과 이름이 똑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줄리에타의 엄마가 톨로메이 가문 교수와 결혼함으로써 (결과적으로는 조상이 같을) 아이들에게 줄리에타라는 이름도 붙일 수 있었고, 톨로메이라는 성까지 얻게 된 것이었다. 또한 로미오의 기적 역시 놀라웠다. 그렇게 현대에서 재회하게 된 그들이었다.

 

늘 로미오와 줄리엣의 비극을 염두에 두고 살았고, 자신은 진정한 사랑을 만난 적이 없었던 줄리에타. 쌍둥이인 자노차에 비해 오히려 외모와 자신감도 떨어졌지만, 그럼에도 꼿꼿한 기분만은 살아있었던 그녀. 그녀가 이탈리아 시에나에 돌아와 엄마의 보물을 찾아나서는 과정에서 알 수 없는 그런 추적을 겪는 과정들이 1부에서 펼쳐졌다면, 2부에서는 성모마리아의 저주, 그리고 띠지의 광기의 줄리엣이라는 말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등장한다.

 

사랑하는 로미오의 죽음 이후 부모의 원수이자 연인의 원수인 살림베니 영주에게 강제결혼을 당해야했던 비련의 여주인공 줄리에타.

로미오처럼 잇따라 자살하고 싶었으나 그의 시신을 안전하게 묻어주고픈 욕망에 쉽게 목숨을 끊지도 못했던 그녀였다. 그리고 살림베니에 대한 그녀의 원한 또한 자신의 자살로 쉽게 묻을 수 없는 것이었기에..

 

2부에 대해서는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자칫 하다가는 그대로 스포가 되어버릴 것 같아서 마치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하고 외치고 싶은 것을 꾹 참아내는게 무척이나 힘들다. 아, 읽고 난 나만 이 재미를 느끼고 있다는게 아쉬울 정도로 말이다.

1부에서 초반에만 등장하고 잊혀진 듯 했던 자노차, 미국식 이름으로는 제니스인 쌍둥이 자매, 그리고 유난히 줄리에타에게 각별했던 집사 움베르토, 처음부터 의뭉스러운 호감을 노골적으로 전해온 수상한 살림베니가의 여인 에바 마리아, 그들에 대한 이야기가 2부에서 좀더 심도있게 다뤄진다. 물론 과거와 현대를 넘나드는 줄리에타와 로미오의 이야기를 근간으로 해서 말이다.

 

앤 포티어를 통해 셰익스피어의 순수 창작물인줄 알았던 로미오와 줄리엣의 원작이 따로 있음을 알게 되었고, 두 가문의 아니 세 가문에 얽힌 비극을 현대적 서사를 통해 이렇게 황홀하게 다시 만들어낼 수 있는 그 글솜씨에 반하고 말았다.

m*****y 2012.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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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게 생성이 되는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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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는 과거의 영향이 현재에 미치는것에 대하여서 어느정도의 인식을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보여주었다면 2권은 과거의 영향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 사람들의 인식과 그러한 인식을 타파를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사람들과 오로지 자신의 부를 위하여서 움직이는 사람들간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자신을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일들과 어머니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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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는 과거의 영향이 현재에 미치는것에 대하여서 어느정도의 인식을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보여주었다면 2권은 과거의 영향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 사람들의 인식과 그러한 인식을 타파를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사람들과 오로지 자신의 부를 위하여서 움직이는 사람들간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자신을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일들과 어머니가 남긴 유산의 사이에서 고민을 거듭을 하면서 그 유산이 진정으로 남기고 있는 뜻이 어떠한 것인지에 대하여서 고민을 하는 시간을 가지기에도 부족한 주인공이 자신이 소유를 하고 있는 유산을 노리고 있는 미지의 범인과의 사이에서 고민을 거듭을 하면서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물건의 진정한 의미와 아직은 찾지를 못하고 있는 물건들 사이에서 발생을 하였던 과거의 기억들을 소개를 하면서 로미오와 줄리엣의 이야기는 과거의 역사가 아닌 현대에도 계속하여서 전하여지고 있는 일들이라는 사실을 강조를 하면서 과거와 현재의 조우를 계속하여서 만들어 내고 있는데 과거에 화해를 하고 융합을 하였던 가문들의 역사가 현대에 와서는 또다른 모습으로 만들어지는 역사를 자랑을 하고 있고 그러한 역사속의 전설들로 인하여서 고통을 받고 있는 현실의 인물들의 이야기가 주인공과 그를 도와주는 남성의 사이에서 계속하여서 불화를 유도를 하고 갈등관계를 만들어 나가는데 역사 스릴러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지만 내용을 읽으면서 느낄수가 있는 것들은 스릴러의 모습을 가장을 하고 있는 역사 로맨스물이라고 한다면 가장 좋을것 같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의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과거의 조상들이 가지고 있었던 연관으로 인하여서 현대의 사람들의 운명이 결정이 되고 그러한 운명이 만들어 지는 과정도 진정으로 역사속의 인물들이 만들어낸것이 아닌 또다른 역사속의 인물들에 의하여서 만들어진 내용에 의하여서 시간이 흐르고 그 시간속에서 만들어지는 관계라는 사실을 오래된 시간을 가지고 있는 도시속에서 자신들의 도시를 만들었고 지배를 하였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오랜 가문들의 이야기를 가지고 그 이야기속에서 조금도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점은 과거의 대문호가 남긴 비극의 다른 버전을 생각을 할수가 있고 그 비극이 초래를 하였던 상징들이 시간이 흐르면서 다른 결말을 가지고 올수도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는 것에 만족을 할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2.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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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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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줄리엣의 고전 속 중세에 살았던 줄리엣을 찾아가는 여정이 픽션으로 쓰여진 작품이지만 흥미롭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초기 버전이 실제로 '줄리엣'의 배경이 되는 이탈리아의 시에나를 배경으로 쓰여졌고 유래되었는지 알 수 있다.   로미오를 잃은 줄리엣의 아픔은 말로 표현 할 수 가 없다. 그녀는 자신의 신념에 의해 행동하기로 마음을 먹고 그녀의 원수인 살림베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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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의 줄리엣의 고전 속 중세에 살았던 줄리엣을 찾아가는 여정이 픽션으로 쓰여진 작품이지만 흥미롭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초기 버전이 실제로 '줄리엣'의 배경이 되는 이탈리아의 시에나를 배경으로 쓰여졌고 유래되었는지 알 수 있다.

 

로미오를 잃은 줄리엣의 아픔은 말로 표현 할 수 가 없다. 그녀는 자신의 신념에 의해 행동하기로 마음을 먹고 그녀의 원수인 살림베니에 맞서기로 한다. 허나 살림베니 역시 줄리에타를 그냥 두고 볼 수가 없다. 살림베니가 택한 방법은 시에나 사람들 모두 알고 있으면서도 누구도 감히 살림베니에게 대놓고 잘못되었다고 말하지 않았던 방법인데 이 위기를 어떻게 벗어날지 줄리에타의 앞날은 캄캄하기만하다.

 

우리가 알고 있던 고전 속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을 연결해 주는 인물인 수사가 중세의 줄리에타와 로미오에게도 있다. 로렌조 수사로 그는 로미오와 줄리에타를 연결해 주었다는 댓가로 살림베니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는 고문을 받게 된다. 고문의 고통 속에서 견디며 로렌조 수사는 살림베니에게 저주의 글을 써놓게 된다. 이 글로 인해서 살림베니는 심적으로 위축되고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는데....

 

셰익스피어의 고전에서 만나지 않았던 인물인 화가 마에스트로 암브로조는 중세의 로미오를 줄리에타에게 이끌?었다고 말할 수 있는 인물이다. 마에스트로 암브로조의 일기장과 엄마가 남긴 편지를 통해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600년 전에 살았던 중세의 인물들의 후손들이 현재에 줄리에타 주변이 다시 한명씩 나타난다.

 

줄리에타의 쌍둥이 여동생 제니스가 1권에서 그냥 사라지나 궁금했는데 '줄리엣 2'에서 그녀는 줄리에타를 놀라게 하며 등장한다. 제니스를 통해서 알게 되는 진실은 줄리에타를 더욱 곤혹스럽게 만들뿐이다. 제니스가 이탈리아에 올 수 밖에 없었던 진실과 돌아가신 할머니의 집사로 일했던 움베르토가 줄리에타를 이탈리아로 이끈 진짜 이유가 나타난다.

 

사랑하는 두 연인이 만나게 되는 무덤 속 보물을 차지하려는 사람들과 줄리에타를 지켜내려는 로미오의 활약이 끝을 향해 달려가는데... 저자 앤 포티어의 '줄리엣'은 출간되자 스릴러와 고전의 완벽한 만남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랐으며 파라마운트사에 의해서 영화로 만들어진다고 한다.

 

책을 읽으며 느꼈던 중세의 시에나의 멋진 거리 풍경이나 로미오와 줄리엣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 한 승마경주 '팔리오' 등을 영화에서는 어떤 식으로 표현될지 머리속으로 상상만해도 대단한 작품이 될거란 생각이 든다. 고전을 새롭게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한 책 '줄리엣'처럼 앞으로 고전들을 재해석한 이런 작품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밤새워 두권을 다 읽게 할 정도로 저자 앤 포티어는 흡입력 있는 문체를 보여준 작품이다.

 

고전이나 스릴러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읽으며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삶에 순응하는 여인 줄리엣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자신의 자아를 찾아가는 멋진 여성 줄리엣을 만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였다. 

q******5 2012.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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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혹시....줄리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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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앤 포티어관속에서 만난 여인. 성모마리아의 저주...이렇게 두권 으로 되어 있다. 상당히... 긴 ~~ㅡㅡ600년전 이야기와 현재의 이야기가 왔다갔다하는 형식. 요즘 재미지고 있는 30년대경성 분위기 시카고 타자기처럼.... (난 요시대가 너무 좋아. 그냥좋아. )내용도 딱 러브러브 한 소재에 약간의 사건 추가 정도.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을 봤던 그때의 감정처럼....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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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앤 포티어

관속에서 만난 여인. 성모마리아의 저주...
이렇게 두권 으로 되어 있다. 상당히... 긴 ~~ㅡㅡ
600년전 이야기와 현재의 이야기가 왔다갔다하는 형식. 요즘 재미지고 있는 30년대경성 분위기 시카고 타자기처럼.... (난 요시대가 너무 좋아. 그냥좋아. )내용도 딱 러브러브 한 소재에 약간의 사건 추가 정도.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을 봤던 그때의 감정처럼.... 고전틱이야기의 새옷버젼 이야기.
가끔은 꿈꾸기도 했었지...내가 특별한 누구라고....@@ 그리고 내 로미오도 있을줄 알았지. 내가 알릴수없는 줄리엣인줄 알았을때는.
ㅡㅡ
지극히 현실을 살고 있다는 내가 독서를 방해한다.
매우쳐라~~~~~


YES마니아 : 골드 g***1 2017.1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