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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 의사 선생님 글 / 에브 타를레 그림 전은경 옮김
올해 한살 더 먹어 여섯살인 둘째.. 편식하는 음식이 그리 많지 않아 아무것이나 잘먹는 편인데요. 단것을 포함 먹는것을 엄청 좋아해서 잘 먹으면 좋다고 칭찬도 하지만 어쩔때는 탈이 날까 걱정도 되는게 사실이네요. 형은 단것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렇게 많이 먹는편이 아니라 큰 걱정은 없는데 둘째는 단것도 매우 좋아해서 벌써 이가 7개나 썩었지요.^^;; 아직 치료까지는 아니라 지켜보고 있는 입장인데 (치과에서 더 두고 보자고 하시네요.) 이를 잘 닦아준다고 해도 자꾸 이가 썩어 단것을 주기가 꺼려지고 있어요. 게다가 이 닦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그것도 걱정이구요..그런데 아이에게 이를 잘 닦아야만 하는 이유를 알려주는 책을 만나게 되었지요. 엄마인 제가 아무리 얘기해주어도 그때뿐이라 직접 본인이 글을 읽고 그림으로 봐야 뭔가 느낄테니 책을 본 순간 반가웠던게 사실이였네요.
이책은 진짜 치과 의사선생님이 지은 책으로 저희 둘째와 같이 달콤한 음식을 좋아하는 루카라는 아기 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단것을 너무 많이 먹어 이가 썩기 시작하는 루카.. 이가 썩었으니 아픈것은 당연하겠죠? 결국 치과로 가게된 루카는 치과에서 자신이 먹었던 달콤한 음식으로 늘 파티를 열고 있는 입속에 충치괴물들을 보게 되지요.
달콤한 음식을 배부르게 먹고 루카의 이 사이로 들어가는 충치괴물들.. 이 모습에 루카는 깜짝 놀랐지만 다행히 라이코 치과 선생님의 도움으로 충치괴물과 충치괴물의 왕까지 쫓아낼수 있었어요. 그리고 충치괴물들은 양치질하기 싫어하는 아이들 입속에 새 집을 지을 거라는 라이코 선생님의 말씀에 루카는 달콤한 음식도 조금만 먹고 또, 음식을 먹고 난뒤에는 반드시 양치질하는 습관을 들였다네요.
저희 둘째 충치괴물을 보고 본인에 이속에도 충치괴물이 있다는 것을 자세하게 알게 되었지요. 책속 괴물보다는 적게 들어있다고 아이에게 안심을 시켜주고 이제는 루카처럼 단것도 조금 먹고 라이코 선생님의 말씀처럼 음식을 먹고 난뒤..잠자기전 양치질을 구석구석 깨끗이 하고 3개월마다 치과 정기검진도 열심히 받아야한다고 알려주었네요. 다행히 저희 둘째는 치과에 검진을 갈때마다 자동차를 선물받아 치과에 가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고 있는데요. 이책은 치과를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치과에 대한 두려움도 없애주고 이를 잘 닦아야 하는 이유를 쉽게 알려주어서 아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인것 같아요. 게다가 양치질을 잘하면 젖니가 튼튼해져서 영구치도 자리를 잘 잡게 된다는 것도 저도 배울수 있었네요.^^
둘째 입속 충치괴물들을 그림으로 그렸어요..
양치질도 제법 열심히 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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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괴물들의 파티
일본도쿄에서 개인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치과의사선생님이 직접 쓴 책이라 어린이 환자들이 더욱 양치질 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책이네요.
루카는 달콤한 음식을 아주 좋아하는데 갑자기 이가 아파 치과를 가게 되네요. 의사선생님인 라이코선생님이 충치괴물들이 파티를 열고있다고 설명해주면서 루카의 입속에 있는 충치괴물들을 모조리 잡아주네요. 치료를 하면서 이가 아프지만, 충치괴물을 쫒아내고 싶어 꾸욱 참는 루카. 다시는 자신의 입으로 충치괴물이 오지못하도록 달콤한 음식은 조금만 먹고 또 음식을 먹은뒤에는 반드시 양치질을 해야한다는 것을 깨닫는 루카의 이야기네요.
양치질할 때마다 아직도 아들과 전쟁을 치르네요. 막상하면 잘하면서 하기전에는 왜 그렇게도 싫어. 싫어라고 징징거리는지 그러다보니 저두 양치질을 해줄 때가 되면 엄청 스트레스를 받곤 했어요. 근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양치질을 하기전에 도망가는 아들에게 루카의 입속에 충치괴물이 네 입속에 살아도 좋니? 이렇게 설명을 해주니 얼른 바닥에 눕더라구요. 어찌나 귀엽고 웃음이 나던지 정말 아이들 양치질 습관에 이 책이 엄청 도움이 되더라구요.
달콤한 음식이 얼마나 해가 되는지 또 양치질을 바로 하지 않으면 치과치료를 받아야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하여 알게 되니 아이도 단 음식을 그 전보다 더 달라고 조르지 않네요. 또 양치질하는 것을 이젠 즐기기까지 하네요. 그러다 보니 저두 이젠 그 시간이 지치지 않고 즐겁네요. 요렇게 아이의 생활습관에 꼭 필요한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참좋겠네요. 확실히 의사선생님의 글이라 아이들의 마음 더 잘 이해하고 글이 나온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 마음에도 잘 전달이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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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군것질을 좋아하고 양치질 하는 걸 싫어하는 건 많은 아이들의 공통점이겠지요. 우리 아이도 다르지 않아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아직 어려서 양치질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또 하는 것 자체를 싫어해서 양치질을 시켜 줄 때마다 참 힘이 듭니다.
<충치 괴물들의 파티> 이 책은 어린 아이들에게 왜 양치질을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그림으로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치과 의사인 엄마가 아들에게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라서 엄마로써 더욱 공감이 되는 동화책이었어요~
케이크, 쿠키, 과자, 사탕... 단 음식을 좋아하는 곰돌이. 좋아하는 단 음식들을 잔뜩 모아놓고 열심히 먹고 있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이가 아파서 치과에 간 곰돌이.
곰돌이 입 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으악~~~!! 곰돌이의 입 안에 괴물들이 잔뜩 있습니다! 음식물 찌꺼기와 함께 작은 괴물들이 여기 저기~~
이에 묻은 음식물 찌꺼기를 괴물들이 마구 갉아 먹고 있어요~~ 저런... 이가 부서지고 구멍이 생기겠어요~~
충치 괴물들이 우리 입안에서 어떻게 활동하는지 정말 실감나게 보여주는 그림이네요. 우리 아이도 이 그림을 보면서, 으악~~ 벌레~! 괴물~! 으~ 징그러워~~~ 하면서 얼굴을 막 찌푸렸답니다.
이 충치 괴물들을 잡아 내기 위해 치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요,
그리고 왜 양치질을 해야 하는지 곰돌이와 원숭이 의사 선생님의 대화로 잘 보여 줍니다. 충치 괴물들이 다시는 우리의 입안에 못 들어오도록 양치질을 잘 해야겠지요~!
곰돌이가 치약과 칫솔을 들고 양치질을 하는 그림을 보여주면서 우리도 양치질을 잘 해야겠지? 라고 아이에게 물으니 응~!! 하면서 고개를 끄덕입니다. ^^
책의 마지막에는 어린 친구들에게 충치 괴물을 어떻게 물리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편지로 남겨 놓았답니다.
충치 괴물들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1. 음식을 먹고 난 뒤에는 항상 양치질을 하되, 구석 구석 깨끗이 하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반드시 양치질을 해야 해요. 충치 괴물들이 밤에 파티를 하도록 기회를 주면 안되거든요.
2, 3개월에 한 번씩 치과에 가세요. 그러면 이를 튼튼하게 지킬 수 있답니다. 충치 괴물 왕이 절대 동굴을 파지 못하게 잘 감시해야 해요.
3. 양치질을 잘 하면, 젖니가 튼튼해져서 영구치도 자리를 잘 잡게 된답니다.
이렇게 편지를 읽어주며 "우리도 양치질 잘~ 하자~!" 라고 하니 고개를 끄덕이며 웃는 아이. ^^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실감나는 그림으로 왜 양치질을 해야 하는지 잘 표현해 준 동화책이었습니다. 양치질을 하기 싫어 할 때마다 이 책을 자주 보여주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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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하자고만 하면 싫어~~~ 하면서 도망가는 울 아이. 그런 아이에게 양치 안하면 혼난다!는 협박만 하는 건 아니다 싶을 때였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충치 괴물들의 파티!
치과 의사선생님이 쓴 책이라서 뭔가 아이에게 설득력 있는 이야기도 들려줄 것 같았고, 또 무조건 단 음식은 no! 라는 진부한 이야기는 아닐 것 같아서 기대되기도 했지요.
첫 페이지에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들은 전부 다 출동했더라고요. 보자마자 신나서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고~ 사달라고 난리였지요.
그런데 지금은 그 앞부분의 내용보다 뒷 부분 내용에 귀기울이고 듣는답니다.
줄거리는 이렇답니다.
신나게 아이스크림, 콜라, 초콜릿 등을 먹고 있는 루카는 함께 누군가 음식을 먹는 걸 알게 됩니다. 바로 충치괴물들이었지요.그리고 찾은 치과.
루카는 치과에 대한 거부감 없이 바로 이가 아플 때 치과로 가는 모습을 보여주어요. 아이들도 치과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렇게 루카처럼 이가 아프면 가야하는 곳이라는 걸 책을 통해 느끼겠더라고요
충치괴물들이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우리 아이는 이 장을 보며 충치 괴물들 모습에 조용해집니다.
치과 의사 선생님이신 라이코 선생님은 루카의 충치 괴물들을 모두 처리해주지요. 물론 충치괴물 왕까지도요. 이 때 아이가 치과에서 받는 치료. 특히나 그 소리부터 아이를 움찔거리게 하는 치료과정이 그리 무섭지 않게 표현되어 있어요. 오히려 충치괴물 왕을 쫓아내는 과정이라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간답니다.
그리고 그 후 충치괴물들이 다시는 오지 않게 하겠다고 루카는 선언하지요. 달콤한 음식을 전혀 안 먹는다는 현실성 없는 이야기로 이어지지는 않아요. 달콤한 음식은 조금만 먹고 반드시 양치한다는 루카의 이야기로 마무리되거든요.
이야기가 끝나고 뒷면에는 이렇게 치과 의사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전하는 편지와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가 함께 담겨 있네요. 충치 괴물들을 물리치기 위해 지켜야 할 몇가지를 쉽고 재미있는 표현으로 알려준답니다.
전 이야기를 다 읽어주고나서 이 편지도 함께 읽어주거든요 요 내용까지 아이는 귀담아 듣는답니다.
이 책을 보고 나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아이가 스스로 일어나서 양치하러 간다는 점이랍니다.
그 전에는 안한다는 걸 억지로 데리고 가기도 하고, 그러다가 울리기도 했었는데 이 책 보고나서 "지우야~ 우리도 자기 전에 양치하러 갈까?" 그러면 일어나서 먼저 가지요.
진작 이 책을 보여주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전에 아이의 편식을 바로잡기 위해 그와 관련된 책을 읽어준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제가 딱 그 입장이네요 양치 습관 바로 잡기 위해 읽기 시작한 충치 괴물들의 파티책. 정말 아이 습관도 잘 잡히면서 치과진료나 양치가 중요하다는 걸 스스로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 참 마음에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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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치과가는거 정말 싫어하죠~ 그렇다고 음식 먹고난 후에 양치질을 잘 하는것도 아니고.. 저희 아이는 올해 7살 되었는데 요즘 꾀가 늘어서 양치질을 조금씩 하기 싫어하더라구요. 이 책 읽으면서 아이가 처음 치과에 갔을때가 생각나네요. 맨처음 영유아 건강검진하러 집근처에 갔었는데 너무 불친절한 치과선생님때문에 아이도 놀라고 저도 조금 불쾌했었지요. 그리고 그다음 영유아 건강검진하러 간 곳은 정말 라이코 선생님처럼 친절하게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지금까지도 오래 기억이 남아있네요.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곰돌이 루카는 달콤한 음식을 너무 좋아라해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달콤한 초콜릿, 과자, 사탕, 아이스크림 등 너무 좋아라하는것처럼 저희 아이도 마찬가지랍니다. 그러던 어느날 루카는 이가 너무 아파서 치과를 찾아갑니다. 라이코 선생님은 친절하게 루카의 입안을 살피시는데 루카의 입안에서 충치괴물들이 파티를 열고 있다고 하네요. 충치괴물들은 달콤한 음식을 많이 먹는 아이 그리고 양치질을 하지 않는 아이의 입안을 좋아해서 음식 찌꺼기가 있는 곳을 찾아다니며 배불리 먹으며 파티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는 이 사이로 들어가서 루카의 이가 아팠던거에요. 라이코 선생님은 의료기와 천공기를 가지고와서 충치괴물들을 쫓아내고 충치괴물왕이 있던 동굴을 얼른 막아버렸답니다. 그리고 라이코 선생님는 루카가 정말 잘 참았다고 칭찬도 잊지 않으시네요.
충치괴물들은 양치질을 싫어하는 친구들의 입안에 새 집을 지은다고 해요. 충치괴물들이 새 집을 짓지 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으니 당연히 양치질을 해야 한다고 대답합니다. 그렇지만 밤이 되면 양치질을 하기 싫어해서 자꾸 꾀만 부렸던 아이가 이제부터는 양치질을 잘하겠다고 다짐을 했어요. 아마도 라이코선생님의 친절한 설명덕분이 아닌가해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치과에 갔을때부터의 상황을 재미있게 그림으로 표현해 주었어요. 그리고 라이코선생님의 친절한 설명 또한 치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스스로 치료를 받으려는 자세로 바뀝니다. 저희 아이의 경험으로봐도 라이코선생님처럼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선생님이 계셨었는데, 아이의 눈높이에서 말씀하시고 기계에 대한 설명도 어떤 소리가 나고 어떻게 할것인지 차근히 설명해주시니 아이가 잘 참고 치료를 받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치과에 가실 일이 있다며 미리 이 책으로 공부해보고 가도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아이 잠자기전 양치질하는 습관 바로 잡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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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장의 양장본으로 된 [충치 괴물들의 파티]는 글밥은 적으면 2줄 많으면 10줄 가량 됩니다만 짧은 문체입니다. 그림체는 표지에서 보듯 연필로 그린듯한 겉선에 따뜻한 느낌의 물감으로 채운듯한 그림체입니다. 언제나 루카와 함께 음식을 먹고 있는 거기 누굴까요? 라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첫 페이지에는 곰돌이 루카가 맛난 음식을 먹고 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이가 아파서 치과를 찾아가지요. 원숭이 라이코 선생님은 루카의 입안을 살펴보시더니 충치들이 파티를 하고 있다고 하시네요. 자세히 보니 루카가 먹은 음식들이 이 틈새에 남아 있어 충치들이 고깔모자를 쓰고 신나게 파티를 벌이고 있네요... 과연 루카는 이 끈질긴 충치들을 쫓아버릴수있을까요?
아이를 키우면서 배변활동 연습과 함께 참 애를 먹는 것 중의 하나가 매일매일의 싹싹싹 치카치카 하며 이닦는 습관을 키우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모두 매일 해야하는 습관이고 처음부터 즐겁고 바르게 익히지 않으면 애를 먹으니까요. [충치괴물들의 파티]는 아이들 스스로도 입안에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지를 재미있꼬 흥미있게 잘 알려 주고 있는 책입니다. 부모님의 칭찬과 본보기도 좋은 방법이지만 아이 스스로 인식하는 것이 뭐든 제일 중요하니까요. 좋은 책입니다. [충치 괴물들의 파티]는 그 제목부터가 '괴물'과 '파티'라고 표현한 것 부터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네요.그림도 사실적이기보다 좀 더 과장되고 재미나게 표현하여 아이의 눈높이를 잘 고려한 책입니다. 때론 정말 그 사실이지만 너무 리얼하게 표현되어 기피감을 느끼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파티라는 표현이나 그림도 적절한 수준에서 의미 전달이 충분히 된 책이라고 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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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충치괴물들의 파티>책에 푹 빠져서 산답니다,,
루카는 달콤한 음식을 너무 좋아라한답니다,,아이들과 똑같지요?? 그런데, 루카와 음식을 먹고 있는친구가 있답니다,,누굴까요?? 이가 아파서 치과에 가서 현미경으로 자세히 봤더니,,이렇게 쪼그마한 충치괴물이 보이네여?? 여기에서 아이들과 숨은그림 찾기 놀이해도 좋아라하더라구요,,^^ 책 속의 충치괴물들을 보고 저희 딸램 얼마나 놀라하는지..ㅎㅎ 충치괴물들이 파티를 열고 있네요,,실컷 먹은 충치괴물들이 이제 이 사이로 들어가려고 할때,, 의사선생님이 치료를 시작한답니다..의료기로 입 안을 청소하고 숨어있는 충치괴물왕을 발견하지요,,씩씩하게 참아라는 의사선생님의 응원속에 루카의 입 속에 천공기를 넣어서 충치괴물을 쫒아내고 치료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설명해주셨답니다,,막상 치과 가면 아이들 겁먹을텐데 실제 치료 장면을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시니..아이들 다음에 치과 가도 무서워하지 않을거 같네여,, 루카는 이번 일로 느낀게 많았나봅니다,,충치괴물들이 더이상 오지 못하도록 음식을 먹은 뒤에는 반드시 양치질을 하고 달콤한 음식도 조금만 먹는다네여..^^
딸램과 책 보면서 충치괴물들을 그려봤네요,,ㅎㅎ 그리고 열심히 색칠하는 저희 딸램.. 이 그림을 유리창에 붙여놓더니 말하네여,,자기도 앞으로 달콤한 음식 조금만 먹고 음식 먹은뒤에는 바로 양치질 한답니다.. 평상시 잠자기 전에 양치질 하기 싫어하던 저희 딸램,,이 책을 통해서 많은걸 느꼈는지..제가 충치괴물 나온다고 하면,,하던 일 뒤로 젖혀놓고 화장실로 바로 뛰어온답니다,,이게 바로 책의 효과라고 말하는 거겠죠?? 양치질 하면서도 충치괴물 이야기 해달라고 하더라구요,,ㅎㅎ 생활동화,,정말 좋은거 같아요,, 앞으로도 두고두고 아이와 이야기하기 좋은 책인것 같구요,,둘째 생겨도 꼭 아이와 함께 읽어주고 싶은 책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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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치과의사가 아이들을 위해 쓴 동화책으로 도쿄에서 20여년 동안 자신의 치과병원에서 의료 활동을 하며 어린이 환자들이 치료에 대해 두려워 할 때 직접 들려준 이야기를 동화로 만들었대요.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고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던 책이에요.
이닦기가 힘든 지훈군에게 그동안 달콤한 음식을 멀리 했는데도 그래도 다른 아이들에 비해 단것을 덜 먹는 편인데도 이 닦기를 하려면 안 닦겠다고 도망치는 지훈군과 닦아야 한다는 엄마와의
쫓고 쫓기는 공방전이 매일의 일상이라서 걱정이 되었어요.
억지로 하게 되면 거부반응이 생겨 더 안 닦는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더더욱 "충치괴물들의 파티"를 만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친구같은 루카가 단음식을 먹고 이가 아파 병원에 가는모습과
의사선생님의 편안하게 들려주는 충치괴물 이야기를 들으며
충치괴물과 충치왕을 잡는 모습에 아이도 공감을 하게 돼요.
충치괴물이 어디로 가는지 궁금해 하는 루카에게
"양치질하기 싫어하는 친구들 입 안에 새 집을 지을거야."란 선생님의 한마디에 지훈군도 이제부터는 양치질을 잘할거라며 약속! 그게 바로 엄마가 듣고 싶어 하던 소리란다~ 재미있는 동화를 읽고 나면 책의 뒷부분에 충치괴물을 물리치기 위해 실천해야 할 구체적 사항을 알려주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네요.
그동안 아이의 양치질 습관 바로 잡기 많이 힘드셨죠^^ 충치괴물들의 파티와 함께 해보세요~ 좀더 재미있고 쉽게 할 수 있어요.
지훈군의 변화된 모습~ 아이와 이닦기 할때 좋아하는 인형이나 자동차와 함께 하는 방법은 어떠세요. 좋아하는 소방차위에 앉아 양치질 하는 지훈군~ 지금은 먹기만 하면 충치괴물 왕을 잡아야 한다며 칫솔을 들고 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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