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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봐! 박현숙 글/ 심창국 그림 , 한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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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보면 "믿음"에 관한 줄거리인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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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의 사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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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의 사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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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의 사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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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의 사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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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사과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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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에 올라간 나나름의 학교 생활을 재미있게 풀어낸 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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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너에게 무슨 말이든 하면 '나는 네 말을 믿어.'라고 말해."...본문중] 의심이 많았던 작가의 어릴적 어머니가 이렇게 말해보라고 했던 부분이다. 아이들에게 꼭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의심하기보다는 나는 네말을 믿어라는 믿음을 준다면 친구의 마음도 든든하고 믿어줄 수 있는 내편이 생겼다라는 안도감도 생길것이다. [솔직히 말해봐!]는 주인공 나름이의 일상에 관한 에피소드를 7가지나 담고 있다. 우리의 일상과도 비슷한 이야기들이 가득해서 웃음이 나왔다. 첫번째 이야기는 의심하는 엄마. 의심하는 아들의 이야기는 닭 뼈가 발견되면서 어느집에나 '혹시~~~'하는 일이 있었지 않나라는 의심을 하게 되는 이야기다. 두번째 이야기는 선생님, 진짜 믿어도 돼요?는 좋아하는 아이에게 민망한 모습을 보이게 되는게 아닌가 걱정이 가득한 짝사랑하는 남자의 아이의 마음을 담아냈다. 세번째 이야기는 분명 내 꺼라고!에는 같은 반 아이가 같은 색연필을 사용하면서 오해가 생기는 이야기다. 네번째 이야기는 왜 내가 싫은거지?는 같은반 친구인 가영이가 민수편을 들어주것이 서운한 나름이의 마음이 많이 담겨있다. 다섯번째, 여섯번째, 일곱번째 이야기는 나름이가 학교에서 어떠한 의심을 해서 어떤 오해가 생겼고, 그로인해 어떠한 마음에 상처를 받았고, 그로인한 교훈은 어떤건지 알게 되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아이, 참. 내가 머리에 침 바르고 옷으로 이 닦고 혀 닦은 거요. 그거 봤잖아요? 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고요. 머리에 까지집이 있는데 어떻게 해요? 그리고 입에서 냄새나는 거는 창피한 거 잖아요."......본문중] 나름이의 아침의 모습이였지만 그런 모습을 보이기 싫어하는 나름이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 좋아하는 아이에게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은건 누구나 같을 것 같다. 요즘 아이들은 참 조숙하다. ["친구를 못살게 굴었으면 혼나야 해. 우리 엄마도 친구를 못살게 구는 애는 아주 나쁜 아이라고 했거든. 그런 아이랑은 놀지 말랬어."...본문중] ["나름이가 선생님 비밀을 지켜주면 선생님도 나름이 비밀을 절대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을 거야."....본문중] ["무조건 의심하면 억울해요. 그리고 의심하고 나면 사과해야 해요. 저는 잘못하고 나서 사과하지 않는 사람은 딱 질색이에요."....본문중] 무조건 의심하고 본다면 우리모두가 믿지 못하는 사회가 될 것이다. 꼭 필요한 의문이란것은 있을 수 있지만 의심은 의문과 다르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의심은 사람을 믿지 못하는 것이고, 의문은 어떤한 현상이나 상황에 왜 그럴까 합리적으로 질문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임을 아이들도 구분해서 알아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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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봐 -한림출판사-
어릴적 의심을 많이했던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이야기로 읽다보면 우리집 이야기다 할정도로 너무 공감가는 내용이에요
우리아이들 늘 무언가 없어지면 엄마가 의심이 된다며 솔직히 말해보라며...말하지만 결국 본인이 한일일 때가 정말 많더라구요..
아침 닯뼈 하나로 벌어진 의심하는 엄마와,의심하는 아들!
치킨을 먹고 싶었던 나나름! 엄마가 아들인 나도 안주고 혼자 먹었다고 의심을 하기 시작! 엄마는 절대 모르는 일이라며 아빠를 의심하기시작하고 아들은 엄마에게,엄마는 아빠에게 솔직히 말해봐라고 하지만 닭뼈를 남긴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우리집에서도 저도 남편을 의심을 하게되는데 남편이 하는 말이랑 똑같은 말을 여기서 보게되네요
"당신은 무턱대고 의심 좀 하지마 아니라고 하면 믿어야지 왜 안믿고 계속 의심이야? 내가 어떤때는 억울해서 울고 싶다니까"
그리고 두번째 에피소드는 사물함에 넣어 놓은 색연필을 민수와 나나름이 서로 자기것이라 싸우는건데요.. 봉봉캐릭터의 색연필을 친구것을 가져갔다며 의심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고있어요
학교 입학하면 물건에 가장 먼저 꼭 해야할인은 의심가고 싸울일이 없게 내 물건에 이름쓰기에요
이름을 쓰면 절대 오해할일이 없으니까요 이름을 써서 서로간의 오해를 산다면 이름을 적지 않은 사람도 잘못이라는 것을 알려주면서 교실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얘기해보고 친구들을 의심하기보다는 현명하게 내물건을 찾고 친구의 물건을 찾아봐 주는 것을 생각해볼수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무조건 의심을 하면 주변사람들이 속상해하고 오해를 일으킬수있기에 솔직히 말해봐라고 말하면서 의심하기보다는 믿고 정확한 상황을 판단해야할거 같아요..
내물건을 일단 잘 관리하고 상대방을 오해하지 말고 서로 믿고 얘기하면서 신뢰를 쌓으면 좋은 친구가 되고 친구들이 많아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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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 봐!>는 의심이 많은 주인공 '나름이'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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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 봐!
의심이 많은 아이 나름이 이야기~~
친구들 말에 갸웃 갸웃
잠자리 동화로 엄마가 읽어 준
아침부터 왠 닭 뼈 소동이~~
나름이는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있어요
내 거야<br />봉봉 캐릭터 색연필 내 거거든.<br />왜 남의 색연필 가져가?<br />너 나빠.<br /> 바락 소리를 질렀어요
나름이의 행동이 어때서?? ![]()
5. 못살게 괴롭힌 게 아니야! 가영이를 위해서라면
선생님은 배신자예요 7. 나도 억울하고 민수도 억울하고 교실에 선생님 머리가 대머리라고 하지만 나중에 비밀을 폭로한 친구가 친구가 내 말을 믿어주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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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봐! 박현숙 글, 심창국 그림 한림출판사
솔직히 말해봐는 초등 1~2학년이 읽기에 딱 맞는 책인데요.
아이들이 보기에 글씨도 크고, 내용두 학교에서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아이들이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의심과 솔직함에 관한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솔직히 말해봐는 우리 아이가 겪을 수 있는 일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의심부터 하는 주인공이 어떻게 학교 생활을 하고 있을지 들여다 볼 수 있었는데요.
그림도 재미있어서 아이랑 보면서 웃었는데요.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새로운 생활과 친구들을 만나며 적응하면서 아이가 느낄 수 있는 감정을 들여다 보고 있는 것 같았어요.
지금의 아이의 모습 같아서 더 공감하게 되고, 이해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뭐든 비밀을 가지고 싶어 하고, 그 비밀을 선생님과 공유하면서 친구들의 의심을 받고, 솔직함을 만나면서 아이가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는 듯 했어요. 누구나 의심을 받게 되면 속상하겠죠. 왜 의심부터 하면 안되는지 왜 솔직해져야 하는지 느낄 수 있었답니다.
똑같은 캐릭터의 색연필을 가지고 서로 자기꺼라고 우기는 모습은 충분히 교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데요.
아이도 비슷한 일을 학교에서 겪었었는지 이렇게 싸우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말해봐를 통해서 아이가 느낄 수 있는 솔직함과 억울함 같은 감정을 느끼고 이해 할 수 있었고, 아이와 비슷한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 수 있었답니다.
감정 표현이 잘 되어 있어서 읽어주는 내내 웃으면서 보고, 왜 솔직해 져야 하는지도 배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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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장난으로, 혹은 자신의 잘못을 숨기기 위해 거짓말을 하곤 하지요. 혹은 거짓말은 아니지만 잘 모르거나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을 때 '거짓'을 말하기도 합니다. 동화책을 보면 항상 거짓말을 하는 아이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갔던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는 거짓말을 하면 안되고, 뭐든 솔직한게 좋은거다 라는 교훈을 항상 받아들였고요.
그런데 '솔직히 말해 봐!' 책은 그 반대의 책입니다. 다른 사람이 말하는 이야기를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의심부터 하는 '나름'이라는 주인공이 등장해요. 자기가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면 의심을 하고 솔직히 말하라고 다그치고, 자신의 비밀을 누군가가 알게 되었을 때, 그 사람이 비밀을 지키는지 끊임없이 의심하고 또 의심하지요. 물론~ 이 아이의 엄마도 의심이 많아요. 그래서 엄마와 매일매일 서로 의심하고 사실을 말하라고 옥신각신합니다.
엄마 닮은 '나름'이의 '솔직히 말해봐!' 습관을 과연 고칠 수 있을까요?
그러던 '나름'이는 자기가 이도 안닦고, 까치집이 된 머리에 침을 바르는 모습이 남들에게 알려질까봐, 아니 정확히는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아이 귀에 들어갈까봐 선생님에게 신신당부합니다.
자기 비밀을 지켜달라고요!
선생님을 못믿겠다는 말도 물론 하지요~ 그러자 선생님은 자신의 비밀을 하나 알려줍니다. 서로 비밀 하나씩을 공유하게 된 나름이와 선생님.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선생님의 비밀을 반 아이들이 모두 알게 되었어요! 나름이는 자기가 말한 것이 아니라고 억울하기만 합니다. 남은 쉽게 의심하다가, 자신도 의심받게 되었어요. 선생님은 나름이를 믿어줄까요?
저는 이 책을 초등학교 2학년 아이와 함께 읽었어요. 아이는 선생님의 비밀이 재밌기만 했는지 깔깔거리며 읽었고 아직 아이의 눈높이로는 뭐든지 의심하는 것이 잘 와닿지 않았다고 해요. 너무 많은 소문들과 참과 거짓이 공존하는 세상속에서 남을 쉽게 믿는 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겠지만 내 곁에 있는 가족, 친구, 선생님의 말을 쉽게 의심하고 믿지 못한다면 정말 너무 슬플 것 같아요. 아닌것 같아도 친구니까, 엄마니까! 한번쯤 속아줄 수 있는 세상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말해봐'라는 아이들의 책 덕분에 믿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고 재미있고 유쾌한 책읽기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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