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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자연환경과 그 속에서 이루어지는 독특하고 다채로운
삶을 담고 있는 '세계 속 지리 쏙' 시리즈 중 동북유럽 편 <거인의 나라로 간 좌충우돌 탐정단>읽어봤어요. 쌍둥이 남매 지우와 지수는 우연히 소울 행성의 탐정인 토끼 마돌을 만나게 되는데요. 황금 왕관을 훔쳐 간 마크를 잡으러 다니면서 동북유럽의 여러 나라에 대해 살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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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가 동북유럽에 대해서 조사해오라는 숙제를 안 해서
쌍둥이 누나 지수까지 혼이 나고 마는데요. 우연하게 만난 마돌과 함께 동북유럽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그곳에 대해 잘 알게 되면서 나중에 숙제를 잘 하게 되어 선생님께 칭찬까지 받게 되지요. 지우가 동북유럽 국가에 대해 잘 알게 된 이유는 누나인 지수만 알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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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행성의 황금 왕관을 훔쳐 간 악당 마크를 찾아 제일
먼저 간 곳은 체코의 수도 프라하인데요. 이야기 속에서 체코의 특별한 곳이나 다양한 문화에 대해 알게 됩니다. 체코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인 카렐교, 대통령 관저인 프라하성, 박해받던 유대인들이 강제 이주당한 지역인 요세포프, 체코의 전통음식인 스비치코바등 자연스럽게 체코의 문화를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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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체코에 대해 지형과 간단한 설명, 체코의 상징적인
곳에 대해서도 사진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요. 이야기 속에서 언급이 되었기 때문에 실제 모습이 궁금했는데 사진이 있어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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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뿐만 아니라 러시아, 헝가리, 폴란드,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까지 지우지수와 마돌과 함께 쭉 둘러보았답니다. 유럽이라고 하면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서남부 유럽 쪽이 먼저 떠오르게 마련인데요. 이번에 이 책을 통해서 동북유럽의 여러 나라에 대해 몰랐던 것들을 많이 알게 되었답니다. 스토리 속에서 각 나라의 의식주에 대한 설명이 나오고 그것에 대해 다시 한번 사진과 함께 정리하고 설명을 해주니 훨씬 이해가 잘 되었어요. 러시아의 시베리아 횡단 철도도 타보고 싶고, 헝가리의 세체니 온천에서 온천도 해보고 싶고, 폴란드의 비엘리치카 소금 광산 중에 킹가 예배당에도 가보고 싶고, 노르웨이에서 오로라도 보고 싶어지도록 만든 책이었어요. 악당 고양이 마크 뒤를 쫓아다니면서 다양한 동북유럽을 경험해볼 수 있었고 그 나라들에 대해 가볍게나마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각 나라의 역사에 대해 살짝 더 추가가 되었어도 좋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이들 학교에서 유럽 국가에 대해 조사해오라고 하면 이 책으로 충분히 가능할 것 같네요. 삽화도 재미에 한몫을 했고 스토리도 어렵지 않아서 좋았어요. 서남부 유럽 편도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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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세게 속 지리 쏙 시리즈를 모두 읽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이야기는 동북유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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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나라의 지리..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린다죠.. 무턱대고 달달 외우기보다는 이야기를 통해 동북유럽을 여행하며 자연스레 알아갈 수 있는 책이에요. 쌍둥이 남매 지우와 지수가 하수구에 빠진 토끼를 구해주면서 동북유럽을 떠나게 되는데 흥미진진한 모험이야기를 통해 동북유럽 지리를 만나볼 수 있어요. 이야기 속에서 그 나라의 특색있는 문화재도 만나고, 책속 지우와 지수와 같이 동북유럽으로 떠날 수 있어 상상력도 커지구요, 나중에 그 나라를 여행하고픈 생각도 들더라구요. 평소, 막연하게 알던 나라들도 이렇게 만나니 좀더 그 나라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아요. 아이와 함께 어느 나라가 인상 깊었는지 얘기도 나눠볼 수 있어 유익했던거 같아요.
이 책에선 동북유럽인 체코, 러시아, 헝가리, 폴란드,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를 차례대로 여행하며 각 나라의 지리를 살펴볼 수 있어요. 이야기속에서 먼저 만나고 뒷쪽에서 바로 그 나라의 기후, 지리 등등에 대해 만날 수 있어 좋더라구요.
러시아는 한반도에서 제일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천연자원이 풍부해 산업이 발달했으며, 훌륭한 예술가도 많이 나왔어요. 러시아는 슬라브족이 인구의 약1/3을 차지하는 최대 민족으로 슬라브어를 사용해요. 영토가 넓어서 지형에 따라 기후가 다양해서 한대기후, 냉대기후, 건조기후가 차례로 나타나요. 겨울에는 급속히 추워지고 여름에는 기온이 급속히 상승해요. 전에 유투브에서 물을 뿌리자마자 어는걸 본적이 있는데 그걸보니 엄청 춥겠더라구요. 달달 외우는 세계지리, 지형이 아니라 모험이야기를 떠나면서 세계 여러나라를 탐방하니 그 나라에 대해 관심도 가지게 되고 흥미를 가지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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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나라로 간 좌충우돌 탐정단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정경원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세계속 지리 쏙 - 동북유럽 편 지리 공부를 암기 과목쯤으로 생각하고 단순히 지형이나 문화, 자연환경 등을 달달 외우기식으로 공부하는 친구들이 많았다. 그렇게 해서는 남는 지식이 없다는 걸 알기에 이렇게 알기 쉬운 책으로 시작해서 이해를 돕는 좋은 지침서가 될 책들로 접하는 것이 아이의 지리 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았다. 그래서 이 책으로 만나보게 될 동북유럽에 대한 이모저모를 살펴보았다. 겁많은 마돌과 친구들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통해서 내가 몰랐던 동북유럽의 이야기를 알 수 있었다. 캐릭터 설정이나 이야기가 무겁거나 어렵지 않아서 아이들이 처음으로 지리 공부하는데 거부감없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책이라 마음에 들었다. 지구본을 꺼내서 동북유럽이 어디쯤 위치해 있는지를 살펴보고 두 차례에 걸친 세계 대전과 관련있는 동유럽은 사회주의 체제에 있었기에 다른 주변 유럽 국가들과 조금은 대조적인 색이 있다. 러시아는 15세기 중엽까진 작은 나라에 지나지 않았지만, 몽골의 지배를 벗어나기 위해 빠르게 영토를 넓혀 갔다. 17세기에는 태평양까지 이르렀는데 나라의 위상도 함께 높아지면서 세계 강대국으로 손꼽힌다. 예술의 나라라고 불릴 만큼 훌륭한 예술가들이 많았는데 널리 알려진 톨스토이와 차이콥스키를 우린 잘 알고 있다. 영토가 넓어서 기후도 다양하고 시간 차이도 열 시간 이상 난다. 기온의 연교차도 지역에 따라 크게 나타난다고 한다. 유난히 추운 날씨를 못견뎌하는 큰 아이는 러시아 여행은 자신에게 조금은 무리가 되지 않을까 특히 겨울철은 너무 혹독하고 가혹할 것 같다고 한다. 그런데 시베리아 횡단 철도는 굉장히 유명하기에 아시아 대륙의 동쪽 끝에 있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쪽의 모스크바까지 기차로 6박 7일 걸린다고 하는데 철도 여행은 괜찮을 것 같다며 웃어보인다. 그리고 국왕이 있는 입헌 군주제 국가인 덴마크.. 겨울에는 온난한 편이고 여름에는 서늘하다. 아이와 덴마크에 한번쯤 가보고 싶다란 말을 했었기에 저절로 덴마크에 시선이 머물고 더 집중해서 책을 보게 된다. 덴마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차도 그곳에서 보고 즐기고 싶다고 한다. 수도인 코펜하겐은 수륙 교통의 요지를 차지하는 지리적 조건을 가졌고, 공원과 궁전, 교회 등의 건축물이 많아서 유럽에서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기에 직접가서 보고 싶다. 그리고 크론보르성은 바다 건너 스웨덴이 보이는 국경 지대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곳은 셰익스피어의 희곡 '햄릿'의 무대가 되는 성이다. 2000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탐정단들이 거쳐온 나라들의 살짝이 살펴보면서 머릿 속에 이곳은 꼭 가보고 싶고 더 흥미로움이 느껴지는 곳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다. 이렇게 차근히 세계지리를 맛나게 살펴보는 재미가 참 좋은 것 같다. 황금 왕관을 찾기 위한 것보다도 동유럽국가에 대해 다소 생소했지만 이젠 전혀 모르는 건 아니란 생각에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지구본에서 손 짚던 나라의 이모저모도 알고 싶다란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이와 처음으로 시작하는 세계 지리 여행.. 알기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좌충우돌 탐정단들과 함께 해보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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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아이책을 많이 읽는 편이었는데 아이들 책은 시리즈가 많다. 그 시리즈 책 중 하나인 세계 속 지리 쏙 시리즈의 다섯권 중에서 거인의 나라로 간 좌충우돌 탐정단은 세번째로 만난 책이다. 동북 아시아편이 담긴 대륙 갔다 반도 찍고 섬나라로, 서남아시아편이 담긴 신드바드와 떠나는 위대한 모험, 그리고 이번에 읽게 된 책은 동북 유럽편이 담긴 책이다. 이책에서 만날수 있는 동유럽은 체코, 러시아, 헝가리, 폴란드,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이렇게 7개의 나라이다. 쌍둥이 남매 지우와 지수는 학교를 갔다가 오는 길에 하수구에 빠진 토끼를 구해준다. 그 토끼가 바로 겁많은 탐정 마돌, 소울 행성의 탐정이라고 한다. 겁많은 탐정 마돌이 지우와 지수와 함께 황금 왕관을 훔친 마크를 잡으러가게 되고 동북 유럽을 위험에 빠뜨리려는 마크를 막기위해 쫓으면서 그속에서 동북 유럽에 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다. 아이에게 이나라는 이렇고 저나라는 저렇다는 주입식이 아니라 책속의 모험을 통해서 아이가 직접 많은 나라의 특징을 알게 되는것이 자연스러우면서도 더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아서 선택한 책이기도 하다. 그리고 동북 유럽이 어디에 있고 그 나라에 유명한 것이 무엇이며 문화가 어떤지, 어떤 음식을 먹는지에 대해 아는것이 없는 나 또한 이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모험을 하면서 지식을 쌓게 되었다. 책을 통해서 그 나라에 대해 알수 있었던 경험이 아이에게도 좋은 경험이었던것 같고 초등 교과 과정과도 연계가 된다고 하니 도움도 될것이고 몰랐던 나라에 대해 알아가면서 즐겁게 이야기 하는 시간도 가질수 있어서 좋았다. 멋진 풍경을 만나고 그 나라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알면서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것도 아이에게는 좋은것 같다. 언젠가 갈 그 나라에 대해 미리 공부 하는것이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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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고대하던 동유럽으로 떠나게 됩니다 ㅎㅎ 그 전에 아이들과 동유럽 국가들에 대해 좀 알아보고 싶었는데, 고학년인 쭌군에겐 권할만한 책이 잘 없더라구요. 심플하게 필요한 정보만 전달하면서 재미있는 그런 책~ 그러다 알게 된 < 세계 속 지리 쏙 >시리즈~ 서남부유럽편을 통해 영국, 프랑스 등등 여러 서남부유럽 국가들에 대해 알 수 있었는데, 다음편으로 동북유럽편이 출간되어 어찌나 반갑던지 ^^ 특히 요 시리즈는 재미난 이야기을 통해 해당 국가들을 여행하듯 알아보게 되는 점이 좋은데요, 이번 동북유럽편에선 소울 행성의 토끼 탐정 마돌과 쌍둥이 남매 지우 지수가 함께하게 됩니다. 말하는 탐정 토끼 마돌을 구해주었다가 얼떨결에 동북유럽으로 떠나게 된 상둥이 남매는 왕관을 훔쳐간 도둑 고양이 마크를 함게 잡으며 동북유럽의 곳곳을 누비게 됩니다. 아~~~ 스웨덴!!! 이 시점엔 이 대목에서 약간 울컥 ㅜㅜ 책리뷰와는 물론 상관없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축구,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ㅎㅎㅎ
스토리 전개는 여러나라들을 소개해야 하기에 은근 스피디하고 그래서 더 재미나단 생각이 들기도 해요. 드라마고 책이고 빠른 전개가 역시 재미져요 ^^ 동북유럽 나라들 여기저기로 숨어 도망치는 도둑고양이 마크, 덕분에(?) 동북유럽 국가들을 알게 되는 지수와 지우.. 체코에서는 수도인 프라하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다리 카렐교에 떨어지게 되지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카렐교, 유대인 지구인 요세포프, 연금술사들이 모여 살던 황금소로 등등 체코의 명소들에 대해 알게됩니다. 또 전통 음식인 스비치코바에 대해서도 알게되지요.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체코의 지리적 특성과 명소는 물론 전통음식과 체코의 역사 등 다양한 문화에 대해서도 배울 수가 있어요. 지도나 사진 자료들도 잘 나와 있어서 더더욱 좋은 것 같아요. 이야기 전개나 구성, 재미도 빠지지 않고 동북유럽 국가들에 대한 정보나 지식도 잘 담은 책이랍니다. 사실 한 나라에 대해 안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나라의 언어부터 시작해서 역사와 문화 지리적 특성 등등 모든 것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것이기에 통합적인 인지와 이해가 필요하니까요. 하지만 처음 그 나라를 접하는 초등 친구들에겐 그 모든걸 요구하는 것은 무리이지요. 조금은 가볍지만 재미있고 유쾌하게 알아간다면 조금 더 알고픈 나라가 생긴다던지, 세계사의 전반적인 흐름이 궁금해진다던지 하는 아이들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세계사나 세계문화애 대한 관심을 키우고 기본적인 정보들을 알 수 있는 재미난 책입니다 ^^ 다음엔 또 어떤 나라들로 우리를 이끌지 궁금하고 기다려지네요. 그 전에 이미 출간된 아시아 편들을 읽어보아야겠습니다. 동북유럽이 궁금한 초등이라면? < 세계 속 지리 쏙 > 거인의 나라로 간 좌충우돌 탐정단과 함께 범인검거에 나서보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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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놀] 거인의
나라로 간 좌충우돌 탐정단
세계 속 지리쏙 시리즈로 나오는 하루놀의 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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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흐름 중간 중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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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를 잡으러 다니면서 각 국의 사람들을 만나고, 꼭 내가 이 상황에 함께 있는 듯 책 속 등장인물을 만난다고 생각해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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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들어봤지만 그 나라의 도시와 환경들을 자세히 들여다보지
못했었는데, 중간중간에 사진과 함께 정리된 정보들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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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 지리 쏙 시리즈 동북유럽편 거인의 나라로 간 좌충우돌 탐정단
<거인의 나라로 간 좌충우돌 탐정단>은 소울 왕국에서 황금 왕관을 훔쳐 달아 난 고양이 마크를 잡기 위해 소울 행성의 토끼 마돌, 쌍둥이남매 지수와 지우가 동북유럽의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벌이는 추격전 이야기에요
탐정단이 마크를 잡기 위해 다닌 동북유럽의 나라들은
처음 도착한 곳은 체코에서 가장 오래된 돌다리 카렐교.
마크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덕에
탐정단은 지금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러시아에도 가요
<흩어진 지도를 모아라>, <챠오프라야강이 보내 준 선물> 등 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책으로 떠나는 여행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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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나라로 간 좌충우돌 탐정단
유럽으로 여행을 늘 꿈꾼답니다.
큰애 친구가 유럽으로 여행을 떠난다고 어떤 나라에 갈지 알아보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도 꼭 유럽의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싶은데 그때를 대비해 유럽의 여러 나라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책을 읽어둬야겠어요.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우리는 책을 통해 유럽의 다양한 나라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도 알고 하루놀 '세계 속 지리 쏙' 시리즈를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시리즈에서 서부유럽의 여러 나라를 여행했었죠.
이번에는 동부유럽 편이랍니다.
동북부유럽에 대한 숙제를 해야 하는 지수와 지우는 이란성 쌍둥이 자매랍니다.
쌍둥이지만 너무 다른 지수와 지우인데 지수는 공부를 잘 하는 모범생이고 지우는 장난꾸러기에 공부도 꼴찌라고 하네요.
숙제 때문에 티격태격하는 사이 말하는 토끼 마돌이 위험에 처한 상태로 나타난답니다.
마돌은 소울 행성 왕국의 보물인 황금 왕관을 훔쳐 간 악당 마크를 잡기 위해 지구에 왔으며 순간 이동을 할 수 있는 태엽 시계를 가지고 있어요.
황금 왕관을 찾아 동부유럽의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숙제도 깔끔하게 정리한 지우.
체코와 러시아, 헝가리, 폴란드,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등 동북유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와
각 나라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서 정리한 내용들이 눈에 쏙쏙 들어와요.
특히 실사의 사진으로 정리한 부분들은 각 나라를 여행하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기에 충분했구요.
요즘은 다른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도 참 많은데 그중 러시아로 여행을 떠난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어서 더욱 신기하고 흥미로웠어요.
동부유럽과 서부유럽이 지리적인 특징으로 나뉘는 줄 알았는데 서부유럽의 관계에 따라
역사적, 정치적 관점에서 생겨난 것이라고 하네요.
동부유럽은 두 차례의 전쟁을 통해 사회주의 체제 속에 있으면서 서부유럽과 대조를 이룬다고 합니다.
물론 냉전이 끝나고 정치적 의미는 소멸이 되었지만요.
지리에 대한 내용이 아이들에게는 조금 딱딱할 수 있어요.
하지만 모험을 통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다음 시리즈를 기다리게 만드는 것 같아요.
마돌과 지수, 지우는 마크를 쫓으며 동부유럽 각 나라의 지리와 역사, 기후, 문화 등을 이야기로 들려주고
황금 왕관을 되찾을 수 있을지...
<거인의 나라로 간 좌충우돌 탐정단>는 각 시리즈를 거듭하며 세계의 더 많은 나라를 배우고 여행에 대한 꿈을 선물하는 책입니다.
유럽은 특히 가고 싶은 나라가 많은데 큰애는 엄마와 다르게 헝가리에 꼭 가고 싶다고 하네요.
다양한 건축물들이 눈에 들어왔나봐요.
또한 노르웨이의 자연현상에 대해서도 관심을 많이 가졌답니다.
꼭 가보고 싶다고 하는데 큰애의 바람이 꼭꼭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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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지리쏙 동북유럽편
거인의 나라로 간 좌충우돌 탐정단
글 정경원, 그림 이승연
하루놀
거인의 나라로 간 좌충우돌 탐정단은 세계속 지리쏙 시리즈중 하나인데요.
이번에는 동북유럽 편이랍니다.
유럽에는 정말 많은 나라들이 있는데요. 그 중 체코, 러시아 , 헝가리, 폴란드,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에 대해서 배워 볼 수 있답니니다.
쌍둥이 남매인 지우와 지수는 하수구에 빠진 토끼를 구해주면서 이야기는 시작되는데요.
토끼는 소울 행성의 탐정이라고 이야기 하네요.
황금 왕관을 훔쳐간 고양이를 잡으러 아이들과 함께 동북유럽으로 출발하게 되는데요.
지우는 학교에서 내준 과제도 해야 하고, 토끼와 같이 무작정 동북 유럽으로 가게 되는데요.
유럽은 크게 동북유럽과 서북유럽으로 나눠볼 수 있네요.
동북유럽중에서 러시아,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폴란드, 체코, 헝가리를소개 하고 있답니다. 유럽의 각 나라를 같이 돌아다니면서 그 나라의 사진과 설명을 통해서 동북유럽나라의 특징들을 기억해 볼 수 있어요.
나라의풍습과 그 나라의 생활하는 모습, 특징등을 통해서 나라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아이들이 보기에도 좋고, 유럽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그리고, 지도와 같이 살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가 보면서 지도를 보고 이해 하는게 기억에도 남고, 그 나라를 찾는데도 좋더라고요.
기후와 문화도 나라 마다 다 달라서 읽으면서 참고해야 겠더라고요.
잘 알지 못했던, 동북유럽인데 거인의 나라로 간 좌충우돌 탐정단을 보면서 잘 몰랐던 동북유럽에 대해서 자세히 알 게 되었어요.
세계 속 지리쏙 시리즈를 보면서 여러 나라에 대해서 관심 가지고 보게 되고,
탐정단을 따라가면서 문제도 해결하고, 그 나라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