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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어리게만 느껴지는 둘째 아이가 벌써 6학년입니다. 내년이면 중학생이라고 생각하니 아직 맞춤법도 잘 모르는 아이의 모습을 생각하면 겁이 덜컥 납니다. 학교 정규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인데 아직도 우리가 항상 사용하고 있는 우리말의 맞춤법을 틀리다니 제가 그동안 아이 공부를 너무 소홀한게 아닌가 반성도 됩니다. 그렇다고 아이에게 억지로 공부를 시키면 괜한 반발심도 생길테니 이래 저래 참 조심스럽습니다. 아이가 책과 친하지 않지만 그래도 만화책은 잘 보는 편이라서 아이가 헷갈려 할 수 있는 맞춤법에 대한 만화책이 있으면 아이에게 보여줘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공부라기 보다는 한국인의 상식으로 가족 누구나 봐도 좋을 내용이니까요. 마침 성안당에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꼭 맞춘 교과서 속 헷갈리는 우리말 완전정복이란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기초편과 실력편 중에서 아이에게 실력 편을 보여줬습니다. 남자아이라서 괜한 자존심이 있는데 기초편 보여주면 괜히 기분나빠할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 책에서 설명해주는 단어들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 중에서 아이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우리말을 뽑았다고 하니 우리 아이도 마찬가지로 잘 모르겠네요. 실생활에서 대화 도중 나올 수 있는 상황들을 만화로 표현해서 아이에게 읽는 재미도 주고 대화 내용 중에 아이들이 알아야 할 학습 내용이 들어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저절로 잘 몰랐던 헷갈리는 우리말에 대한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내용이 한 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짧아서 집중력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고 만화 아래쪽으로는 다시 한번 글로 설명해주고 간단한 퀴즈롤 통해 배운 단어를 사용해보게 해줍니다. 아이와 같이 책을 읽다보니 엄마인 저에게는 쉬운 내용이지만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도 있고 전혀 다른 뜻이지만 비슷한 발음이기도 해서 정확한 의미를 구별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모르고 사용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에게는 어려운 맞춤법을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라서 앞으로 이런 책이 많이 나와서 우리 아이 국어 실력을 많이 많이 향상 시켜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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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교과서 속 헷갈리는 우리말 완전정복 실력 편 글 곽지순 만화 sam 기획, 정현희
한글이 외국인들은 예쁘게 생긴 언어라고 합니다. 한글이 알면 알수록 어려워요.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꼭 맞춘 헷갈리는 우리말을 완전정복 할 수 있도록 책인데 기초 편과 실력 편 2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제가 볼 책은 실력 편이랍니다. 초등 고학년 아이가 둘, 저학년이 하나라서 실력 편을 고르게 되었답니다. 저학년 때는 철자가 틀려도 고쳐지겠지 했는데 고학년이 되니 점점 고쳐주기 힘들더라고요. 물론 어른도 아직 완전하게 잘 안다고 하기 힘들죠. 저도 아직 긴가 민가 하는 것들도 있답니다. '어이없다'와 '어이없다' 이런 것이 구별하기 힘들죠. 틀리기 쉬운 맞춤법을 만화로 상황에 맞게 설명을 해주니 이해가 쏙쏙 된답니다. 답은 '어이없다'가 맞는다고 해요. 어의는 임금의 의사가 어의라고 한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이' '떡볶이' 인지 '떡볶기' 인지 헷갈리지 않으세요. 맛나게 먹는 떡볶이는 떡볶이가 맞습니다.
저는 안돼, 안되 이 부분이 잘 기억이 안 나고 제, 재 쓰는 부분이 잘 외워지지 않을 때가 많아요. 만화로 그 상황을 설명해 주니 이해하기가 훨씬 쉬워요. 상황에 맞는 말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를 때 만화 속 상황을 떠올리면 될 것 같아요.
문장에 대해 만화로 설명을 해주고 '함께 해 보아요.'에서는 위의 상황에 맞는 내용들을 다시 한번 문장으로 설명을 해줍니다. 만화 속 상황에서 이해가 부족하다면 함께 해 보아요를 읽으면서 다시 한번 문장의 사용법을 이해하면 된답니다. 만화 속 상황을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잘 이해가 될 것 같아요. 생각보다 틀리기 쉬운 우리말들이 많더라고요. 어려워했던 부분들을 "아! 맞다. 이렇게 쓰는구나!" 하며 무릎은 탁 치는 날이 올 것 같아요. 2015년 개정 교육 과정에 맞췄다고 하니 아이들 교과서에서 나오는 단어들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고 기초 편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기초 편까지 보면 더 많은 내용 익힐 수 있을 것 같아요.
#성안당, #2015년개정교육, #교과서, #헷갈리는우리말, #우리말완전정복, #우아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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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을 사용하다보면 헷갈리는 맞춤법들로 상대방과의 대화에 있어 오해가 생길 수도 있고 제대로 소통하기가 어려운데 우리말을 제대로 알고 사용할 수 있도록 2015 개정 교육과정에 꼭 맞춘 교과서 속 헷갈리는 우리말 완전정복을 통해서 쉽고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다. 교과서 속 헷갈리는 우리말 2권은 실력편으로 맞춤법이 틀리기 쉬운 말과 둘 다 사용되나 뜻이 다른 말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만화로 흥미를 가지고 쉽게 정확한 표현들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부담없이 읽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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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의없다'일까? '어의 없다'일까? '일이 너무 뜻밖이어서 기가 막히다'라는 뜻을 표현할때 '어처구니없다','어이없다'와 같은 낱말로 표현한다는걸 알 수 있다. '어이없다'를 사용할때의 유의사항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볼 수 있고 함께 해 보아요를 통해서 어이없다가 어떻게 쓰이는지 문제를 풀어보며 확인해 볼 수 있다. 나뭇군/나무꾼, 설거지/설겆이, 빨간색/빨강색과 특히 안돼/안되도 많이 헷갈리는 낱말중 하나인데 정확하게 왜 이 낱말이 쓰이게 되는지 설명해 주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앞으로 헷갈리지 않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다. 아이도 가끔 물어보기도 하는 맞춤법에 바로 대답하지 못한적도 있었는데 이제는 쉽게 아이와 공부해보면서 맞춤법을 제대로 익힐 수 있겠다. 1권 기본편과 2권 실력편 아이와 함께 보면 너무 유익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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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가 하면 할 수록 쉽지가 않아요. 어휘 표현력에 있어서도 이건가? 저건가? 어른들도 헷갈리는 경우가 있지요. 요즘은 특히나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많이 써서 그런지 몰라도 아이들만의 언어가 있다고 하잖아요. 어른들을 모르는 줄임말 같은거요.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해가 갈수록 아이들 어휘력이 전체적으로 낮아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어휘력은 정말 기본중에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도 어휘력의 높과 낮음은 아주 큰 차이를 보일 수 있으니 어릴때 어휘력을 키워주는 연습은 꼭 필요한거 같아요. 책을 많이 읽는것도 중요하구요, 또 이렇게 좋은 교재로 공부하듯 도움을 받는것도 너무 괜찮은 방법인거 같아요. 소중한 우리 말, 제대로 알고 바로 사용해야지요. ^ ^ 아이들에게 자주하는 말 중에 "세종 대왕님이 알면 얼마나 노하실까?" 에요. 어렵게 탄생한 우리 한글인데 큰 자부심을 가져도 괜찮지 않을까요? ^^ 그럼, 우리 말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 헷갈리는 표현과 단어를 제대로 배워보는거죠. 큰 욕심 없이 하루에 한 장씩이라도 꼭 알고 넘어가려구요. 곧 방학기간이라 아이에게도 시간적 여유가 있어니 적은 목표치는 충분히 혼자서도 할 거라고 생각해요. 전체적으로 만화컷으로 구성되어 있어 책을 읽기 싫어했던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고 습득하겠더라구요. 책만 보고 있어도 뿌듯한 마음이 드네요. ㅎㅎ 그리고 책 읽으며 지금까지 잘못 사용하고 있었던 어휘에 올바른 표현을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익혀지는 배움의 기쁨이 있으리라 생각해요. 이 교재는 어른들도 도움이 많이 되니 아이 어른 할것없이 재미있게 우리말의 개념 익혀나갈 수 있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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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상대방과 서로 마주하는 상황에서 대화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서로 생각을 주고받는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러나 글은 말과 달리 쓰인 것으로만 내용을 이해해야 하므로 정확한 표기와 띄어쓰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 때문에 ‘표준어’와 ‘맞춤법’을 통해 모든 사람이 약속된 규칙에 따라 글을 바르게 써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표준어나 맞춤법에 따른 정확한 표현이 무엇인지 어린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조차 헛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엄마가 매일 그릇을 닦는 일은 ‘설겆이’라고 써야 하는지 ‘설거지’라고 써야 하는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헛갈려 합니다. 또한, ‘작다’와 ‘적다’, ‘가리키다’와 ‘가르치다’와 같이 뜻이 다른 낱말인데도 정확한 의미를 구별하지 못하여 잘못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책은 ‘교과서 속 헷갈리는 우리말-실력 편’으로 ‘주리다/줄이다’, ‘붙이는/부치는’과 같이 둘 다 사용되지만 뜻이 다른 낱말과 ‘굵다/두껍다’, ‘저희나라/ 우리나라’, ‘개다/ 개이다’ 등과 같이 잘못 사용하기 쉬운 말을 중심으로 간단한 문제풀이도 제시하여 효과적으로 우리말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출판사 책소개
1부 잘못 쓰기 쉬운 말(맞춤법이 틀리기 쉬움) 정말 ‘어이없다’일까? ‘어의 없다’일까? 암소의 짝은 ‘수소’일까? ‘숫소’일까? ‘가르마’를 타야 할까? ‘가리마’를 타야 할까? ‘웃어른’일까? ‘윗어른’일까? ‘나뭇군’일까? ‘나무꾼’일까? 6월은 ‘육월’일까 ‘유월’일까? ‘말썽쟁이’일까? ‘말썽장이’일까? 무청째로 먹는 작은 무는 ‘알타리무’일까? ‘총각무’일까? ‘김치찌개’일까? ‘김치찌게’일까? ‘떡복이’일까? ‘떡볶기’일까? ‘설거지’일까? ‘설겆이‘일까? 산책하기 ‘알맞는’ 날씨일까? ‘알맞은’ 날씨일까? ‘더욱이’ 비까지 오는 걸까? ‘더우기’ 비까지 오는 걸까? ‘오뚝이’일까? ‘오뚜기’일까? 국기 ‘게양대’일까? ‘계양대’일까? ‘햅쌀’일까? ‘햇쌀’일까? ‘빨간색’일까? ‘빨강색’일까? 자장면 ‘곱배기’일까? ‘곱빼기’일까? 잠자리에 필요한 것은 ‘베개’? ‘벼개’? ‘비개’? ‘비계’? ‘사과할께’일까? ‘사과할게’일까?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다? ‘웬지’ 기분이 좋다? ‘셋째’ 딸일까? ‘세째’ 딸일까? 그럼 ‘안돼’일까? 그럼 ‘안되’일까? 방이 ‘넓다랗다’일까? ‘널따랗다’일까? 오늘은 ‘몇 일’일까? ‘몇일’일까? ‘며칠’일까? 화가 난 얼굴은 ‘울그락붉으락’한 걸까? ‘붉으락푸르락’한 걸까? ‘여지껏’ 잠을 잤니? ‘여태껏’ 잠을 잤니? 날이 맑게 ‘개다’일까? ‘개이다’일까? 무언가를 잘 ‘만듦’일까? ‘만듬’일까? 사과는 ‘껍질채’ 먹을까? ‘껍질째’ 먹을까? 돌잔치를 ‘치루다’일까? ‘치르다’일까? ‘저희 나라’일까? ‘우리나라’일까? ‘초코렛’일까? 초콜릿‘일까? 바른 표현이 무엇인지 헷갈리는 우리말을 다루고 있습니다,
만화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국어공부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게 휴식시간 휘리릭 읽을 수 있는 만화로 구성되어 아이가 거부감없이 읽었어요. 또한 한 표현마다 한장의 만화로 되어 있고 상황에 따른 표현을 가르쳐주고 있어 재미있게 보면서 저절로 이해가 된답니다. 각 표현마다 상황극이 너무 재미있답니다.
각 페이지마다 바른 표현에 대한 설명과 문제풀이가 나옵니다. 뜻을 바르게 이해하고 확인하면서 일상생활에 적응해보면서 바른 표현 익힐 수 있어요.
2부 헷갈리기 쉬운 말(둘 다 사용되나 뜻이 다름) 배를 ‘주리다’일까? ‘줄이다’일까? 서점에 ‘들리다’일까? ‘들르다’일까? 물건을 안에 ‘들이는’ 걸까? ‘드리는’ 걸까? 송편을 ‘빗다’일까? ‘빚다’일까? 물건을 ‘뺏는’ 아이일까? ‘뺐는’ 아이일까? 지팡이를 ‘집고’ 갔을까? ‘짚고’ 갔을까? ‘독수리 입’일까? ‘독수리 부리’일까? ‘천장’일까? ‘천정’일까? 물이 언 것은 ‘얼음’일까? ‘어름’일까? 다리는 ‘굵은’ 걸까? ‘두꺼운’ 걸까? 원작과는 ‘틀린’걸까? ‘다른’ 걸까? 공을 ‘잃어버린’ 걸까? ‘잊어버린’ 걸까? 길을 ‘가르쳐 주다’일까? ‘가리켜 주다’일까? 밥이 ‘작다’일까? ‘적다’일까? 저 고개 ‘넘어’일까? ‘너머’일까? 눈에 ‘띠다’일까? ‘띄다’일까? 공부도 ‘않고’일까? ‘안고’일까? ‘한눈에 알아보다’일까? ‘한 눈에 알아보다’일까? 새끼를 ‘배고 있다’일까? ‘베고 있다’일까? 수를 ‘늘이다’일까? ‘늘리다’일까? 다리가 ‘절이다’일까? ‘저리다’일까? 장작을 ‘반듯이’ 패야 할까? ‘반드시’ 패야 할까? 음치는 노래를 ‘못하다’일까? ‘못 하다’일까? 마음을 ‘졸이다’일까? ‘조리다’일까? 큰아버지가 사시는 집은 ‘큰집’일까? ‘큰 집’일까? 30분이나 ‘빨리’ 왔어? ‘일찍’ 왔어? ‘나 어떻게’일까? ‘나 어떡해’일까? 한약을 ‘달이다’일까? ‘다리다’일까? 목이 ‘메다’일까? ‘매다’일까? 고개를 ‘젓다’일까? ‘젖다’일까? 배추로 김치를 ‘담다’일까? ‘담그다’일까? ‘금새’ 끝나는 것일까? ‘금세’ 끝나는 것일까? 깜짝 ‘놀랐다’일까? ‘놀랬다’일까? 저절로 문이 ‘닫히다’일까? ‘닫치다’일까? 아기를 ‘낳다’일까? ‘낫다’일까? 편지는 ‘붙이는’ 걸까? ‘부치는’ 걸까? 뜨거운 것은 ‘햇빛’일까? ‘햇볕’일까? 나의 소질을 ‘계발’해야 할까? ‘개발’해야 할까? 얼굴은 까맣게 ‘그을리는’ 걸까? ‘그슬리는’ 걸까? ‘이따가’ 보자? ‘있다가’ 보자? 도자기는 ‘보존’해야 하는 걸까? ‘보전’해야 하는 걸까? 우산을 머리에 ‘받치다’일까? ‘받히다’일까? 안개가 ‘거치다’일까? ‘걷히다’일까? 저놈을 당장 ‘들어내다’일까? ‘드러내다’일까? 뒤로 ‘젖히고’ 달려야 할까? ‘제치고’ 달려야 할까? ‘엿장수’ 마음대로일까? ‘엿장사’ 마음대로일까? 설거지는 그릇을 ‘부시는’ 걸까? ‘부수는’ 걸까? ‘한창’ 좋을 때이다? ‘한참’ 좋을 때이다? ‘먹든지 굶든지’일까? ‘먹던지 굶던지’일까? 솥을 ‘안치다’일까? ‘앉히다’일까? 나의 실수를 ‘깨쳤다’일까? ‘깨우쳤다’일까? 라면이 ‘불기’ 때문일까? ‘붇기’ 때문일까? 정답을 ‘맞히다’일까? ‘맞추다’일까? 잘못 사용하기 쉬운 말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리는 '굵은' 걸까? '두꺼운' 걸까? '굵다'는 길쭉한 물체의 둘레나 너비를 나타낼 때 쓰는 말로, 반대말은 '가늘다'입니다. 대개 '팔이 굵다/가늘다','굵은/가는 허리'와 같이 사용됩니다. 반면 '굵다'와 혼동하여 쓰기 쉬운 '두껍다'는 '얇다'의 빈대말로, 넓은 물건이 있을 때 양면 사이의 두께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이 낱말은 대개 '책이 두껍다/얇다, 옷을 두껍게/얇게 입었다'와 같이 사용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말들인데 자세한 설명으로 머리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띄어쓰기를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어요. '한눈'과 '한 눈'입니다. '한 눈'처럼 띄어 쓰면 '하나의 눈' 뜻이고, '한눈'처럼 붙여 쓰면 '한 번 봄, 잠깐 붙이는 눈, 딴 데를 보는 눈'의 뜻을 갖게 됩니다. 그외 발음되는 소리는 같지만 서로 다른 뜻의 낱말로 서로 다른 상황에서 쓰이는 낱말/ 그외 발음되는 소리는 같지만 서로 다른 뜻의 낱말로 서로 다른 의미로 쓰이는 낱말/ 소리가 같기 때문에 글로 쓸 때 잘못 쓰기 쉬운 낱말/ 뜻이 다른 말/ 낱말의 발음이 비슷하여 잘 못 쓰는 경우가 많은 말/ 등 다양한 상황의 말들이 나옵니다. 5학년인데 이 책을 읽고 평소에 얼마나 바르지 않은 표현을 사용했는지 놀랄 정도라고 하네요. 수시로 읽어서 우리말 완전벙복하고 싶다고 하네요. 장점 : 생활 속의 예시를 통해 더욱 재미있게 바른 표현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정확히 알아야 할 맞춤법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둘째가 7살인데 저 또한 아이에게 올바른 말과 글을 가르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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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잘 하려면, 영어를 잘 하려면.... 기본적으로 잘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말인 "국어"라고 합니다. 우리가 늘상 쓰는 말이기에.... 쉽게 느껴지지만 따지고 보면 가장 어려운게 우리말이기도 한데요.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꼭 맞춘 <교과서 속 헷갈리는 우리말 완전 정복 :: 실력편>을 만나보았답니다.
총 2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맞춤법이 틀리기 쉬운 잘못 쓰기 쉬운 말과 둘 다 사용이 되나 뜻이 다른 헷갈리기 쉬운 말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첫번째 파트~ 맞춤법이 틀리기 쉬운 우리말은 읽다보면 어른도 헷갈리는 그런 단어들로 구성되었는데요~ 암소의 짝은 '수소'일지 '숫소'일지.... ㅎㅎㅎ 그러게요~~~
말썽쟁이, 말썽장이~ 이부분은 학교 수업시간에도 많이 배웠던 부분인 것 같은데요. 학습이라고 생각해서인지 듣고나서 잊어버렸는데 만화로 상황을 설명해주니 기억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김치찌개, 김치찌게.... 식당 메뉴판에도 자주 혼동되게 나와있는 부분이죠~ 이번에는 2번째 파트입니다. 둘 다 사용되지만 뜻이 다른 우리말인데요.
가르켜 주다, 가르쳐 주다..... 정말 많이 혼동되는 말 중 하나죠. 만화로 적절한 상황을 설명해주니 아이들이 금방 받아들이네요!
않고와 안고.... 이것도 어려운데~~~ㅎㅎㅎ 덕분에 아이들이랑 우리말 공부 제대로 했답니다^^
쉽게 생각되지만 정확히 따지고보면 어려운 우리말~ <교과서 속 헷갈리는 우리말 완전정복>으로 우리말 달인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각 상황상황을 아이들 좋아하는 만화 장면으로 구성해놓아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답니다. 쉽게 읽고, 상황보며 파악하고~~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심심풀이처럼 볼 수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굿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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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개정 교육과정에 꼭 맞춘 교과서 속 헷갈리는 우리말 완전정복
교과서 속 헷갈리는 우리말 완전정복 실력편을 만나봤어요~! ^^
말과 글은 그 사람의 많은 부분을 담고 있어요~! 요즘 온라인 세상에서의 활동들이 많아지면서 쉽고 편한 것들을 좋아하게 되면서 줄이거나 대충 쓰는 말들이 어느새 일상으로 자리잡힌 것들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맞춤법을 신경써서 글을 써보려고 하면 어른인 저도 너무 헷갈리는 표현들이 많더라구요.
우리가 제대로 의미를 이해하고 쓰고 있는지, 각 상황에 맞는 바르고 적절한 표현들은 무엇인지 하나하나 어휘와 우리말들을 배워가는 우리 아이들이 처음 시작부터 제대로 잘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특히 교과서에서 나오는 낱말들이라 제대로 배우고 기억하면 정말 유용해요~!
교과서 속 헷갈리는 우리말 완전정복 실력편에서는 이렇게 잘못 쓰기 쉬운 말들을 알려줍니다~! 맞춤법이 틀리기 쉬운 표현들이지요~! 사실 어쩌면 어른들도 대충, 내키는 대로 사용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은 만화와 함께 정확한 표현을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만화를 정말 좋아하는 우리집 초등 아이들은 기초편부터 실력편까지~! 이 책을 넘넘 재밌게 잘 보더라구요~!!!
'웃'과 '윗'은 같은 뜻이지만 경우에 따라 구별해서 써야 한대요~! 예를 들어, '윗니/ 아랫니' 처럼 위와 아래의 짝이 있는 경우에는 '윗' 을 붙여 사용하고, '웃어른' 이나 '웃돈' 처럼 위와 아래의 짝이 따로 없는 경우에는 '웃' 을 붙여 구별하여 사용해야 한대요~ 상황에 따라 다르게 사용하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런 원칙이 있다는 것은 저도 이 책에서 제대로 배웠어요~!!!
'김치찌개' 일까? '김치찌게' 일까? 의외로 잘못된 답을 알고 계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식당에서 잘못된 메뉴판을 보면 정정해 드리고 싶어져요~ㅎㅎㅎ;
책에서 발견한 제가 대표적으로 잘못 사용하고 있던 단어는 바로 '설거지' 였어요~ '설거지' 가 바른 표기법이라고 하네요. 왠지 낯설기까지 합니다.. ^^;;;
실례를 사용한 문제가 있어서 뜻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확인해보고, 또 바로 적용해보면서 잘 기억할 수 있어요~!!!
외래어 표기이기 때문에 어떤 것도 다 맞다고 생각하는 그것, 바로 '초콜릿' 인데요~! 사전에서는 '초콜릿' 하나만을 표준어로 인정하고 있다고 하네요~! 저도 이번에 제대로 배운 것들이 많아요~!!!
둘 다 사용되는 것이지만 뜻이 다른 단어들이랍니다. 받침도 복잡하고 쓸 때마다 제대로 쓰고 있나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는..ㅋ '잃어버린' 과 '잊어버린' 입니다~!!! '잊어버리다' 는 '어떤 것을 기억해 내지 못 하거나 전혀 생각하지 못 한다' 는 뜻을 가진 낱말이고, '잃어버리다' 는 '가졌던 물건이나 사람, 길 등이 없어져 사라진다' 는 뜻을 가진 낱말이랍니다. 각 경우에 어떤 뜻으로 말하는지 다시 생각해보면 헷갈리지 않고 바르게 잘 사용할 수 있어요~! ^-^
'안' 은 '아니' 의 준말 형태로, 부정이나 반대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않' 은 '어떤 일을 하지 아니하다' 의 뜻을 갖는 '않다' 라는 낱말의 어근에 해당하는 말이랍니다~! 어떤 것을 써야할 지 헷갈릴 때 사용할 수 있는 팁을 주고 있어요~! 책을 잘 읽으시고 답을 꼭 찾으시길 바래요~!!!
우리 큰아이는 이 만화가 제일 재미있었다네요~ㅋ 고개를 '젓다' 일까? 젖다' 일까? 쉬워 보이지만 은근히 아이들이 헷갈리는 표현 중 하나에요.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하는 쉬운 설명이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네요~
초등학생들을 위한 현직 교사님들의 칭찬이 쏟아지는 이유를 알 수 있는 책이에요~!!! 아이들이 관심 갖고 볼 수 있는 재미있는 만화와 상세하고 쉬운 설명, 또 문제풀이와 함께 바로바로 적용하며 기억하기까지~!!! 가까이 두고 반복하며 읽으면서 점검하면 더 좋은 책~!!! 교과서 속 헷갈리는 우리말 완전정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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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을 제대로 알고 사용합시다! 이제는 우리말 달인이 됩시다! 「교과서 속 헷갈리는 우리말 완전정복」 친구들과 문자를 주고받을땐 맞춤법을 크게 신경쓰지 않게된다. 서로에게 부담감이 없기에 때론 귀엽게 때론 터프하게 때론 헷갈려서 맞춤법을 틀리곤 하는데, 두 아이들과 문자를 주고받을 땐 상황이 달라진다. 혹여나 나의 말도 안되는 맞춤법을 보며 그대로 따라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늘 신경써서 문자를 주고받곤 하는데, 신경을 써도 주고받은 대화들을 다시한번 볼 때 틀린글자들을 찾기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놀랄 수 밖에 없었던 것중 하나는 내가 그동안 써온 말이 틀렸음에도 그 말이 틀렸다는 것 조차 몰랐다는 것이었다. 나도 이런데 아이들은 얼마나 헷갈릴까 싶은 생각이 들어 이번방학은 그동안 잘못 썼던 맞춤법을 제대로 알고 가자는 목표하나를 설정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이기에 부담감도 없고, 그림도 글도 너무 재미나게 구성되어 있어 재미있게 목표 달성을 할 수 있을듯 하다.
1부에 가장먼저 등장하는 말은 '어이 없다' 였다. 워낙 방송에서 자주 다룬 단어 이기에 이젠 헷갈리지 않는 단어중 하나였다. 하지만 이후 등장하는 단어들은 생각보다 자주 헷갈리는 단어들이 많았고, 여태 틀린것도 모르고 써온 단어들도 있어 놀라웠다. 수소 / 숫소 , 나뭇군 / 나무꾼, 말썽쟁이 / 말썽장이, 찌개 / 찌게 등 정말 다양한 단어들을 비교하며 설명해주고 있으며, 이에대한 설명도 길지 않게 눈에 쏙 들어오는 정도의 설명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못하다 / 못 하다, 큰집 / 큰 집, 처럼 띄어쓰기가 다를 뿐 이지만 그 의미가 다른 단어들도 있었다. 설명을 읽어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되지만 평소엔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들이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나도 아들녀석도 얼마나 많은 우리말을 잘못 사용했는지 알게 되었다. 한번 읽고 모든 걸 기억할 수 있다면 1독을 권하겠지만 나와 아들녀석은 방학 내내 반복해 읽으며 완정정복의 목표를 달성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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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록 헷갈리는 우리말을 제대로 알 수 있는 책 '교과서 속 헷갈리는 우리말
완전정복'
내용을 몇개만 살펴볼까요 ㅎㅎ
특히나 왜 그런지, 어떤 경우에 쓰이는지에 대한 설명이 따로 나와있는 점이 맘에 들었어요.
함께 해 보아요, 부분에서는 직접 상황에 맞는 예시문을 통해 직접 문제를 풀어보고 정답도 맞추어 봅니다.
요즘 홍수처럼 쏟아져나오는 학습만화가 많지만 제대로 된 학습만화를 고르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간만에 제대로 된 학습만화를 다시 만난
것 같아 뿌듯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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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헷갈리는 우리말 완전정복 - 실력편 -성안담 펴냄 가끔 쓰다보면 어른인 저도 헷갈리는 표현들이 있어서 사전을 찾아보곤 하는데요. 이 책은 학교 과정에서도 배우는 우리말에 대한 표현을 재미있게 모아 놓은 책이랍니다. 기초와 실력 이렇게 두권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아이가 보는 내내 깔깔대며 보길래 저는 몰래 다른책을 보고 있나 싶었는데 책이 재밌다며 엄청 배꼽잡고 웃더라구요. 좋은 학습은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이 책은 재미면에서는 우선 합격인가 봅니다. ㅎㅎ
차례만 보아도 어떤 표현들이 있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보다보니 어떤게 맞는건지 헷갈리기도 하고 말이죠.
재미난 만화와 일상의 이야기로 헷갈리는 표현들을 정리해 놓았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어떤 표현이 어디에 쓰이는지 문제와 답을 달아 놓았답니다.
도자기는 '보존'해야하는 걸까? '보전' 해야하는 걸까? 저도 보면서 헷갈렸는데요. 아래에 정리가 잘 되어 있네요. '보전'은 일반적으로 환경이나 생태계를 있는 그래로 온전하게 보호하여 유지함 이란 뜻이고, '보존'은 잘 보호하고 간수하여 남김 이란 뜻으로 사용된다고 하네요. 책을 읽다보다 문득 든 생각이 아이들은 한참 올바른 표현에 대해 배우는데 그에반해 나쁜 욕이나 줄임말도 너무 많이 사용하는것 같아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 아이들이 만화로 쉽게 올바른 표현을 배워서 올바르게 사용했음 좋겠다 하는 생각이 간절하게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