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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층에서 떨어져 내려오는 종이조각을 보게된 카와마타. 알고보니 같은 곳에서 알바하게된 코스게가 윗층에 산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 사람이 그렇게 울었던 사람이구나 하고 신경이 쓰이고.. 그림이 좀 취향탈거 같아요. 저는 좋아하는 그림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아끔 얼굴이 이게 뭐여?! 싶은 그림이 몇컷 있었어요.. ㅋㅋㅋ 그거 말곤 스토리나 전개나 흘러가는거나 분위기나 다 마음에 들어요. 잔잔하게 흘러가는데도 좋네요. 아쉬운건 둘이 19금 캐미도 좋을거 같은데 이건.. 뽀뽀 정도만 나온다는 거죠. 그게 매우 아쉽습니다. 소프트 비엘이라고 해도 될거 같고요. 애네 커플로 2권이 나와도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이제 막 시작하는 구나. 하는 느낌으로 끝나서요. 그래도 끝이 참 좋아서 별 다섯개 했어요. 마지막에 이사갈때 그 장면. 인상깊었어요. 나중에 재탕할거 같아요. 잘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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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분위기가 독특해요. 회색이 없고 흑백만 있어서 되게 또렷하고 뭔가 신비롭고 그렇습니다. 표정이 좀 다 딱딱하지만 분위기로 대충 커버합니다... 그림체에 비해 이야기 자체는 좀 허술한데요. 외로워하다가 짝사랑에 빠진 수를 아랫집에 살던 공이 알게 되면서 묘한 감정을 품으면서 시작합니다. 짝사랑으로 마음이 약해진 틈을 타 다가가고 결국 잘 되는데 쌍방의 연애는 타이밍이 중요하네요. 근데 원래는 공이 고등학생인 거 같은데.. 아청법 때문에 고친 건가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