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린 손목으로 인한 아픔과 삼촌에대한 두려움으로 벌벌 떨고있던 엽촌은 자신에게 자꾸 관심을 갖는 노인이 너무 귀찮아 미칠지경이었다. 헌데 그 노인이 불현듯 엽촌의 잘린손목을 붙여주겠다며 나서고, 엽촌은 그게 말이되냐며 실랑이를 하게된다. 다짜고짜 자신이 신의라 불리던 의사였다며 자신에게 맡겨보라던 노인은 엽촌의 답답한 행동에 계속 말도안되는 실랑이를 벌이다 결국 자신이 연촌에게 백만냥을 건네주고 손목을 붙여주기로하는 말도 안되는 거래를 해버리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