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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하라리의 <호모 데우스>를 읽은 지 얼마 되지 않은 탓에 큰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있었다. 많은 부분이 겹친다. 아마도 세상을 내다보는 방향이 크게 다르지 않으니 비슷한 진단과 비슷한 예측을 하게 되는 게 아닌가 싶다. 차이라고 하면 하라리의 책에 비해 이 책이 우리의 현실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
이 책과 비슷한 흐름을 갖고 있는 책들이 요즘 많이 보인다. 어찌 되었든 현실은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고, 이 변화의 흐름 안에서 제대로 살아남으려면 주변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알아채야 하고, 준비도 해야 하고 대책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이 속도를 따르지 못하면 과거 역사에서 알려 주는 교훈과 같이 망하고 말겠지. 개인이 망하든 국가가 망하든 인류가 망하든.
미래를 예측하는 일은 좀 무서운 일이기는 하다. 내일이 오늘과 같기만 하다면 사는 게 참 편할 것 같기는 한데, 같아 보여도 비슷해 보여도 어제와 오늘은 다르고 내일은 오늘과 또 달라질 것이다. 알면서 모른 척 하고 싶은 마음이야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몰라서 내 생을, 내 남은 날을, 내가 속한 공동체를, 내가 속한 문화를 망쳐서는 안 되지 않겠는가. 그건 스스로의 목숨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나는 나를 재촉하면서 책을 읽고 싫어하는 뉴스를 보고 고민도 한다. 어떻게 하면 좋다는 말인가 한탄하면서.
어렴풋이 방향이 잡히기는 한다. 더이상 이대로여서는 안 되는 게 무엇인지 하나씩 짚다 보니 나아가야 할 쪽이 보이는 거다. 그쪽이 분명하지 않다고 뒤로 물러설 수도 없는 노릇이고, 옆으로 돌아가기에는 너무 많은 것들을 낭비하게 되리라는 게 뻔히 보이고, 그러니 조심스럽지만 이 방향으로 발을 디뎌 나갈 수밖에 없다는 것.
기계가 할 수 있는 일은 더 이상 사람이 할 수 없게 될 것이고, 수명은 늘어나서 오래오래 살아 있어야 할 것이고, 살아 있으면서 무엇을 하고 있어야 하는 건지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어야 할 것이고, 혼자서만 잘 살 수는 없게 되었으니 함께 잘 살아 나가는 방법을 계속 찾아내야 할 것이고. 이렇게 살기 위해 갖추고 키워야 할 능력으로는 창조력이나 바른 인성이나 공감력이나 협동심 등과 같은 게 있고.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어야 하는가 말이다.
혼란의 시대인 것만은 분명하다. 그런데 또 혼란이 없는 시대 또한 없지 않았을까. 사람들은 늘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가 혼란의 시대라고 여겼고, 곧 세상의 종말이 다가올 것마냥 엉망이라고 한탄했다고 했다. 짧은 수명에도 그러했거늘 이제 인생 백년 시대에 우리는 얼마나 다양한 세상을 겪게 될까.
불만도 많고 하소연도 많고 욕심도 억울함도 분노도 넘치는 세상이다. 어쩌면 이만큼 털어놓을 수 있었던 때도 일찌기 없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게 맞겠지만 변화의 속도가 한없이 느리다 보니 답답하다고 여기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럼에도 나는 우리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리 인류가 망하자는 쪽으로 쓸려 가지는 않을 것을 믿는다. 이 책의 저자처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염려하고 있는지,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애쓰고 있는지도 알 수 있으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가 무거운 마음으로 넘겼다가 그래도 괜찮겠지, 괜찮아야지 격려하면서 덮었다. 더 넓게 더 멀리 볼 줄 알아야 이번 생을 잃지 않을 수 있겠다. |
| 이리뷰는 윤석만 작가님의 인간혓명의 시대라는 책을 대여로 구매후 쓰는 리뷰입니다 평소에 안 읽어본 분야라그런가 새삼 새롭고 좋앗어요 ㅎㅎ 이렇게생각할수도 있구나 싶어서 신기도햇어요 ㅎㅎ 다들 읽어나가는 이유가잇는거갯져 아무래도 ㅎㅎ |
| 윤석만 저자의 '인간혁명의 시대' 를 통해서 앞으로 미래의 모습은 어떻게 변하게 될까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기술 혁명으로 바뀔 미래가 무서우면서도 흥미롭기도 하네요. AI 시대가 가속화되고 있는 때인만큼 더욱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 윤석만 저자님의 인간혁명의 시대를 봤는데요 윤석만 기자의 미래 리포트라는 부제만 봐도 알겠지만 미래에 어떤 일이 전개될 것인가에 관한 책이네요 기술에 압도될 것인지 아니면 기술을 주도해나갈 것인지 인간에 대한 미래 로드맵에 관한 책이었어요 |
| 인간처럼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새로운 ‘종'인 AI를 만들어 내고, 세포의 성장을 멈추게 하는 효과를 가진 라파마이신의 발견으로 영생을 기대하게된 현대사회에서 인간이라는 핵심을 잃어버리고 과학의 발전만을 맹목적으로 추종할 때 암울한 디스토피아로 전락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미래사회에 어떻게 살아야되는지 알려주는 책~ |
| [대여] 인간혁명의 시대를 읽고 작성하는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AI와 관련된 책은 뭐든 다 재미있더라구요. 이 책도 그랬어요. AI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제목은 왜 인간혁명일까? 궁금해서 읽어보았고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
| 인간혁명의 시대는 인간혁명이라는 개념에 대해 우선 이야기한 후, 그런 인간혁명이 중심이자 핵심이 되며 사회를 이끌어나가는 시대가 된다는 것에 대해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책입니다. 풍부한 일화와 사례 등도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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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혁명의 시대 리뷰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인간의 본질과 혁신적인 변화를 탐구합니다 저자의 통찰력 있는 시각과 깊이 있는 분석이 돋보이며 읽는 내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삼아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
| AI와 기술이 인간의 역할을 대체하는 미래에 인간만의 본질과 삶의 의미를 인류의 역사에서 찾는다. 저자는 꿈꾸고 도전하는 인간의 힘에 주목하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으로 연결지능, 인성, 소통 능력을 강조한다. 사회 각계 리더 100인의 인터뷰를 통해 미래 인재상과 교육의 방향을 제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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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만님이 ㅆ신 인간혁명의 시대 이 책은 인간 혁명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개인의 내적 성장과 사회적 혁신을 함께 모색하는 내용을 담았어요. 기술의 발전과 사회의 변화 속에서, 우리가 놓치기 쉬운 ‘인간’의 본질과 가치를 되짚어보게 하는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