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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가 평판을 만들고 평판은 인생을 만든다
"신뢰가 평판을 만들고 평판은 인생을 만든다" 내용보기
전설적인 투자가 워런 버핏은 "평판이란 쌓는 데 20년 걸리지만, 망가뜨리는 데 5분이면 충분하다."고 했다. 최근 한국 사회에 불거진 재벌 3세의 갑질 논란과 미투 운동으로 추락한 남성들을 보면 실감하고도 남는 말이다. 그들은 갑질과 성범죄로 하루 아침에 개인의 명예는 물론 직장과 조직의 명예를 실추시켰으며 인생에서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나 역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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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투자가 워런 버핏은 "평판이란 쌓는 데 20년 걸리지만, 망가뜨리는 데 5분이면 충분하다."고 했다. 최근 한국 사회에 불거진 재벌 3세의 갑질 논란과 미투 운동으로 추락한 남성들을 보면 실감하고도 남는 말이다. 그들은 갑질과 성범죄로 하루 아침에 개인의 명예는 물론 직장과 조직의 명예를 실추시켰으며 인생에서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나 역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분노하면서도 한편으론 인간적인 안타까움을 느낀다.

 

 평판을 주제로 꾸준히 저술해온 저자는 평판 관리란 결국 '신뢰와 진정성'을 보여주는 일이라 한다. 신뢰는 개인뿐 아니라 회사와 국가의 발전에도 영향을 미친다. 사회구성원들 간에 신뢰도가 높은 나라일수록 경제적 수준도 높다는 연구가 있다. 상대방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선한 의도와 투명한 일처리가 필요하고 그 결과가 서로에게 만족스러워야 한다고 한다. 또 진정성 있는 개인의 행동은 나쁜 평판을 개선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신뢰와 진정성은 인간이 사회 속에 존재하는 한 기본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미투 열풍은 우리 사회를 미투 이전과 이후로 나눌 정도로 사회적 파장이 크다. 가부장적 사회에서 벗어나 여성과 소수자의 상생을 인정하기 위한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예전에는 그냥 간과하고 넘어갔던 사소한 언행을 점검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품행을 통해 개인의 신뢰를 회복하고 평판 괸리를 위한 노력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때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자신의 개인 평판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디지털 시대를 맞아 개인의 평판이 자신의 블로그와 SNS를 통해 무한대로 확산되고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 책은 모두 여섯 파트로 나누어 개인의 신뢰와 평판관리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파트1에서는 재벌 3세의 갑질과 평판 리스크, 위기관리법에 대해 다룬다. 파트2에서는 한국사회를 강타한 미투 열풍과 달라진 평판관리에 대해 짚어본다. 파트3에서는 입사 후 1년 안에 굳어지는 조직 내 평판과 자신과 직업 간 관계에 대해 분석한다. 파트4에서는 직장에서 상사와의 관계와 폭군형 상사 대응법, 전직의 기술 등을 소개한다. 파트5에서는 갈수록 중요해지는 디지털 평판을 다룬다. 마지막으로 파트6에서는 백 세 시대에 맞는 평판관리법과 작은 성공이 큰 성공을 부르는 '성공의 나선', 평판관리 10년 로드맵을 소개한다.

 

 신뢰를 통한 평판 관리는 결국 개인의 인생 관리, 경력 관리와 통한다. 백 세 시대를 맞아 제2, 제3의 직업으로 자신을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시대인 만큼 평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결국 신뢰 구축과 평판 관리도 아는 만큼 잘 할 수 있다. 이 책은 지금보다 나은 인생을 바라는 모든 직장인의 필독서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a*******5 2018.07.20. 신고 공감 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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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생활이 힘든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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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퇴사 전에 읽었더라면 조금은 회사생활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다.이직을 고민하거나 현재 상사로 회사생활이 너무 괴롭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전직장을 다닐 때는 아침에 회사를 가는 게 고역이었다. 상사만 생각하면 너무 머리가 아팠다. 그런데 퇴사를 하고 내 태도를 생각해보니 나역시도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임을 알게 됐다. 이 책을 조금 더 일찍 읽었다면 그래도 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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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퇴사 전에 읽었더라면 조금은 회사생활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다.

이직을 고민하거나 현재 상사로 회사생활이 너무 괴롭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전직장을 다닐 때는 아침에 회사를 가는 게 고역이었다. 상사만 생각하면 너무 머리가 아팠다. 그런데 퇴사를 하고 내 태도를 생각해보니 나역시도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임을 알게 됐다. 이 책을 조금 더 일찍 읽었다면 그래도 조금은 내가 덜 스트레스 받으며 회사를 다니지 않았을까?

e*****0 2018.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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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의 핵심은 신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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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오랫동안 천착한 주제인 평판관리에 대한 완결작이다. 첫권에서는 평판의 중요성에 대하여, 그리고 이어서는 평판에 있어서 품격이 차지하는 비중을 다룬 후에, 최종적으로 평판관리에 있어서 가장 기저에 존재해야할 것이 신뢰라는 것을 잘 지적해주고 있다. 이것은 비단 평판 뿐만이 아니라 인간관계 등 사회를 이룬 곳이라면 어디서나 강조되어야할 것임에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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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오랫동안 천착한 주제인 평판관리에 대한 완결작이다. 첫권에서는 평판의 중요성에 대하여, 그리고 이어서는 평판에 있어서 품격이 차지하는 비중을 다룬 후에, 최종적으로 평판관리에 있어서 가장 기저에 존재해야할 것이 신뢰라는 것을 잘 지적해주고 있다. 이것은 비단 평판 뿐만이 아니라 인간관계 등 사회를 이룬 곳이라면 어디서나 강조되어야할 것임에 틀림이 없다. 그렇지만 이 책은 개인적인 평판 뿐만아니라, 한 사회의 경제적인 수준까지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함을 설득력있게 제시하고 있다. 아쉬운 것은 목차에서는 그렇게 신뢰라는 측면이 두드러지지 않고. 평판관리만이 부각되어 있는 점이다. 그러나 직장인들이 어떻게 신뢰에 기반하여 자신의 평판을 관리하여 평생 성공적인 커리어를 유지하고자 한다면 크게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되어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p*****g 2018.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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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싶은 사람,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법
"믿고 싶은 사람,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법" 내용보기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그 사람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소리 없이 퍼져 나가서 결국에는 동종 업계에 발을 더는 들일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는 식의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일이 오갔는지는 그 순간 별로 중요치 않다. 사람들 사이에 좋잖은 이야기가 오갈 정도로 그의 행실이 나빴음이 분명하다는 점과, 그로 인해 그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는 게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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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그 사람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소리 없이 퍼져 나가서 결국에는 동종 업계에 발을 더는 들일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는 식의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일이 오갔는지는 그 순간 별로 중요치 않다. 사람들 사이에 좋잖은 이야기가 오갈 정도로 그의 행실이 나빴음이 분명하다는 점과, 그로 인해 그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는 게 핵심이다.

 

직장에 들어오자마자 내 의도와는 다르게 나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오갔다. 어느 학교를 나왔고, 성격이 어떠하고. 사실상 나에 대해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듯했다. 난 알게 모르게 그들의 이야기 속에 존재하는 내가 되어갔다. 더는 부정할 수 없는 또 하나의 나는 그렇게 탄생했다. 아마도 이 조직으로부터 벗어나는 그 순간까지, 난 그 모습을 유지할 것이다. 이후 어떠한 반전이 발생해도, 내가 아무리 노력한다 하여도 한 번 생성된 이미지를 탈피하기란 쉽지 않을 듯하다. 여기 신뢰가 전부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결국 직장생활도 사람이 행하는 것이므로, 사람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 것과 매한가지다.

두려웠다. 독서를 마치고 한 권의 책에 대해 이렇게 말하는 게 옳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매순간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를 고민해야 한다는 건 실로 두려운 일이다. 말 한 마디가 천량 빚을 갚고, 급기야 내 자신을 죽이고 살릴 수도 있다. 게다가 요즘 세상은 경쟁이 치열하다. 다들 아주 어린 시절부터 남들보다 낳은 조건을 갖추고자 훈련 받아 왔다. 학원을 다니며 성적을 끌어 올리고, 심지어 공부를 잘 하는 아이들이 거주하는 지역으로의 이주를 감행하기까지 했다. 모든 조건이 비슷하므로, 사람들이 나에 대해 하는 평가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갑질이야 당연히 할 수도 없다. 갓 조직에 발을 들인 신입 사원은 지닌 권한이 거의 없다. 지금 당장은 귀담아 듣지 않아도 될 듯하지만, 이는 나이가 들수록 명심해야 할 사안 같다. 이른바 꼰대가 되지 않아야 한다. 그러잖아도 권력은 외로움을 동반한다. 수시로 많은 정보가 상사에게 쏠리지만, 그것들은 정보일 따름이다. 진심어린 대화의 기회가 끊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사람은 항시 열린 마음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사회를 뜨겁게 달군 미투의 주인공이 되어서도 곤란할 것이다. 단순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게 아니라, 누군가의 인생, 더 나아가 자신의 삶 또한 파괴할 수 있다. 혹 의도치 않은, 자신은 전혀 잘못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평판에 금이 가는 일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성급하게 화를 내서는 곤란하단다.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보다 나에 대해 관심이 없다. 지금 당장은 괴로울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수 있는 많은 것들이 나의 기름 붓는 행동으로 인해 활활 타오를 수도 있다. 이런저런 조언에도 불구하고 조금은 씁쓸했던 건 자신의 직업에 대한 분석 없이 모두가 직장에 발을 들인 듯하기 때문이었다. 대학을 졸업할 무렵 대다수가 이미 학자금 대출을 어찌 갚을 것인가의 문제로 시름시름 앓고 있다. 게다가 취업률은 나날이 단군 이래 최저치라고 한다. 내가 정말 하고픈 일이 무언지, 나의 적성이 무언지에 대한 판단은 사치일 수밖에 없다. 일단 돈을 벌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고마울 따름이다. 운 좋게 직장인이 되었는데 적응이 안 된다. 함께 근무하는 사람들이 모나서, 조직문화가 이상해서? 어쩌면 애초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일 수도 있다. 이와 같은 시행착오는 아마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행하지 싶다. 그런 상황에서 평판까지 신경을 쓰기란 정말 쉽지 않을 것이다.

 

자기계발 차원에서의 평판보다도 이 책에서 흥미로웠던 건 공유경제 부분이었다. 우버, 에어비앤비 등의 이름이 더는 낯설지 않다. 차량을 소유하는 게 부담이 상당하다 보니 젊은이들은 빌려 사용하는 걸 선호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도입이 여의치 않으나 차량 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평판은 매우 중요하다. 자신의 집을 숙소로 제공하거나 그런 숙소를 이용할 때도 마찬가지다. 손님이, 차량/숙소 제공자가 강도로 돌변해서는 곤란하다. 나는 조용히 목적지까지의 이동만을 필요로 하는데 상대가 어마어마한 수다쟁이라면 굉장히 피로할 것이다. 가볍게 남긴 나의 댓글 한 마디가 상대가 제공하는 서비스, 더 나아가 상대에 대한 평의 근거로 작용한다. 이 사람은 믿을만한지, 이 사람과 함께 하는 게 과연 나에게 괜찮은 선택이 될지. 주어진 별다른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인터넷 댓글은 큰 힘을 발휘한다.

 

오로지 일류만이 살아남는다. 생존을 위해 평판에 목숨을 걸자는 식의 태도는 지양하고 싶다. 그럴 수 있다면 좋겠지만 사람은 로봇이 아니다. 매순간 흐트러지지 않기란 하늘의 별따기 이상으로 힘들다. 지금의 나는 세상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지. 사람들에게 어떤 나로 기억되고 싶은지를 묻는다. 나는 딱 거기까지다. 이왕이면 믿음을 주는 사람이고 싶은데,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버겁다

q*****2 2019.0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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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이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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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웠던 Me Too 열풍에 대한민국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검찰청 내에서도 성추행 사건이 있을 줄이야....거기에 어느 도지사는 아침에 성폭력 근절을 위한 특별 지시를 내렸으나, 오후에 본인의 성폭행 혐의가 폭로되었고, 심지어는 10년 전 회식 후 노래방에서 여성을 뒤에서 껴안았다는 이유로 방송인이 하차하는 일까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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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웠던 Me Too 열풍에 대한민국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검찰청 내에서도 성추행 사건이 있을 줄이야....
거기에 어느 도지사는 아침에 성폭력 근절을 위한 특별 지시를 내렸으나, 오후에 본인의 성폭행 혐의가 폭로되었고, 심지어는 10년 전 회식 후 노래방에서 여성을 뒤에서 껴안았다는 이유로 방송인이 하차하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이런 미투와 함께 또한 '갑질'이 우리 사회를 뒤흔들었습니다.
과연 무엇이 우리 사회를 이렇게 멍들게 했을까요?
나에 대한 자존감이 사라지고, 남과 비교하는 경쟁 사회 속에 던져진 현대인들은 남에 대한 배려가 사라졌다. 또한 어렵고 힘든 부모 세대는 자식들에게 풍요로운 삶을 넘겨주기 위해 그들을 온실 속에서 키웠다. 그렇다 보니 젊은 사람들은 소위 소황제로 불릴 정도로 자기중심적이다.
배려 없는 나 위주의 삶이 이 모든 병폐의 원인이라 생각된다.

평판이란 
쌓는 데 20년 걸리지만,
망가뜨리는 데는 고작 5분이면 충분하다.

 

살인은 한 사람을 죽이지만, 험담은 세 사람을 죽인다.
즉, 험담을 말하는 사람, 그 험담을 들은 사람, 험담의 대상이 되는 사람에게 피해를 입힌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를 좀 더 밝고 건전한 곳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에 대한 하나의 제안이 바로 평판 관리다.
평관 관리는 일종의 프레임 관리다.
프레임은 어떤 사안을 바라보는 관점이자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이다.
디지털 세대와 공유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실생활뿐 아니라 디지털 공간에도 그 흔적을 남긴다. 현실 세계와 달리 디지털 공간은 나를 숨긴 채 세상과 소통할 수 있기에 규제나 제재에 대한 부담이 솔직히 덜하다. 그렇기에 남에 대한 비방과 혐오의 글을 쉽게 남길 수 있다. 하지만 그 흔적들 또한 나 자신이라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젠 '평판이 돈'인 시대가 도래했다.

 

'신뢰가 전부다' 책에서는 평판 관리의 중요성과 평판을 관리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평판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1단계 현재 자신의 평판을 파악하고,
2단계 희망하는 미래의 평판을 설정하고,
3단계 평판을 끌어올리기 위한 수단과 방법을 찾아보고,
4단계 지금 당장 실천을 권한다.

책에서는 여러 사례와 대안을 제시하지만, 딱히 이거다!라고 느낄 핵심이 조금 약하다. 왠지 책을 읽었는데 뭔가 2% 부족한 느낌은 뭘까?

 

j******i 2018.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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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가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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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남들의 시선은 신경쓰지않고내가 원하는대로, 될대로 사는 편이었다그게 내 맘에 편하고,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에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아이가 생겨서지켜야 하는 가족이 생기고, 사람들과 어울리면서점점 드는 생각은 남들의 시선도 생각해야겠구나,였다.  평생 지속될 좋은 평판 만들기,사실 나는 아직도 남들을 위해서 내 평판을만든다는게 마음에 드는건 아니지만,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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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남들의 시선은 신경쓰지않고
내가 원하는대로, 될대로 사는 편이었다
그게 내 맘에 편하고,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아이가 생겨서
지켜야 하는 가족이 생기고,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점점 드는 생각은 남들의 시선도 생각해야겠구나,
였다.

 

 

평생 지속될 좋은 평판 만들기,
사실 나는 아직도 남들을 위해서 내 평판을
만든다는게 마음에 드는건 아니지만,
사회적인 동물인 인간이라면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는것도 능력이기 때문에 요즘은
나에대해서 다시한번 뒤돌아보게 된다.

 

"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요즘은 사회적인기업이라고해서 예전처럼
대량생산해서 값싸면 무조건 구입하는 형태가 아니라,
물건을 판매하는 기업이 어떤 기업인지를 알고
구입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간다.

요즘 많은 문제들중 하나인 갑질의 제벌 3세들


경주 최부자집이 17세기 초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 300년간
부를 승계할 수 있던 비결 중 하나가
바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기 때문이다.

 

인간존중의 경영을 실천한 고 구본무 회장의 삶처럼
우리에게 좋은 귀감이 되는 건 없다.
재벌 3세는 금수저로 태어난만큼 남을 배려하고
국민들울 이해하기 위해서 더 노력을 해야할것이다.

 

 

q**********p 2018.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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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대에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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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대다. 갈수록 중요해지는 디지털 평판에 관한 내용이 좋았다.이 책은 모바일에서 평판이 형성되고 확산되는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다.모바일 평판을 어떻게 관리하는지를 여러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으며 디지털 평판관리 5계명 등 롱런하는 평판관리에 관한 내용과 직장인의 기본 호렌소, 회사에서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직장 상사와의 관계에서  잘 대처하는 방법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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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다. 갈수록 중요해지는 디지털 평판에 관한 내용이 좋았다.

이 책은 모바일에서 평판이 형성되고 확산되는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다.

모바일 평판을 어떻게 관리하는지를 여러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으며 디지털 평판관리 5계명 등 롱런하는 평판관리에 관한 내용과 직장인의 기본 호렌소, 회사에서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직장 상사와의 관계에서  잘 대처하는 방법 등이 도움이 되었다.

y*******7 2018.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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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에 이 책을 만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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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에 이 책을 만났으면 훨씬 좋았을 것 같다.그 당시 직장 상사가 너무 힘들게 하여 무척 힘든 시기를 보냈던 적이 있었다.이 책을 보면서 나와 상사가 생각하는 호렌소 (보고, 연락, 상담 )의 수준이 너무 달랐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이 책에는 무례한 상사 대처법 등 참고할 내용이 아주 많다.또한 모바일 시대에 모바일에서 평판이 형성되고 확산되는 과정을 잘 설명하고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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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에 이 책을 만났으면 훨씬 좋았을 것 같다.

그 당시 직장 상사가 너무 힘들게 하여 무척 힘든 시기를 보냈던 적이 있었다.

이 책을 보면서 나와 상사가 생각하는 호렌소 (보고, 연락, 상담 )의 수준이 너무 달랐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는 무례한 상사 대처법 등 참고할 내용이 아주 많다.

또한 모바일 시대에 모바일에서 평판이 형성되고 확산되는 과정을 잘 설명하고 모바일 평판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서 좋았다.

k*******1 2018.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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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가 전부다를 인생중반에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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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매일같이 증권시장에서주식에 파묻혀 생활한지 벌써 10년이네요나이 47이 될동안은행에서 8년증권사에서 10년...금융권에서만 18년 직장생활어느덧 삶도 그렇고...직장생활도 그렇고중간점검과 리셋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오던차우연히 접하게 된 책입니다   책의중간중간 나오던 뜨끔하게 나오는 사례들과 나는 그동안갑질할 입장에 조차 도달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면서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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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같이 증권시장에서

주식에 파묻혀 생활한지 벌써 10년이네요

나이 47이 될동안

은행에서 8년

증권사에서 10년...금융권에서만 18년 직장생활

어느덧 삶도 그렇고...직장생활도 그렇고

중간점검과 리셋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오던차

우연히 접하게 된 책입니다

 

 

책의

중간중간 나오던 뜨끔하게 나오는 사례들과

 

나는

그동안

갑질할 입장에 조차 도달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면서

오히려

그런생각들이 나의 후배들이나 지인들에게

갑질해왔던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인생의 선배라는둥...

경험이 많다는 둥..

 

이런 말들이

또다른 신뢰를 깨게 되고 갑질을 하게될수도 있다고 생각해 봤습니다

 

무더운여름

인생의 중간에 리셋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책입니다 

c*****3 2018.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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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신뢰가 전부다 by 매일경제신문사
"[서평] 신뢰가 전부다 by 매일경제신문사" 내용보기
<신뢰가 전부다 / 저자 : 김대영 / 출판사 : 매일경제출판사>   세상을 살다 보면, 가끔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생각해보게 된다. 나름 반성하는가 싶다가도 다시 원래대로 곧잘 돌아가는 거 보면 아무래도 천성인가 보다.  현대를 살아가는 지금, 과거 그 어느 때와 비교해도 평판이 점점 중요시되는 것 같다. '평판'이란 사전적 의미로, 세상 사람들의 비평, 비평하여 시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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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가 전부다 / 저자 : 김대영 / 출판사 : 매일경제출판사>

 

 

세상을 살다 보면, 가끔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생각해보게 된다.
나름 반성하는가 싶다가도 다시 원래대로 곧잘 돌아가는 거 보면 아무래도 천성인가 보다.
 
현대를 살아가는 지금, 과거 그 어느 때와 비교해도 평판이 점점 중요시되는 것 같다.
'평판'이란 사전적 의미로, 세상 사람들의 비평, 비평하여 시비를 판정한다는 의미다.
인터넷과 모바일로 점점 세상의 소식을 빠르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기업이나 개인의 평판 또한 급속도로 빠르게 평가되고 있다.
사전적 의미에서도 보았듯이, 평판이란 한두 사람이 아닌 다수의 사람이 인정할 때 비로소 의미를 발하는 것 같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최근 계속된 총수 일가의 갑질뿐 아니라, 우리나라를 들썩이게 했던 미투 열풍만 봐도 평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게 된다.
평판이란 일종의 신뢰와도 깊은 연관이 있는데, 이 신뢰로 말미암아 국가의 경제는 물론 국가의 빈부격차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이 책은 총 6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 1. 재벌 3세 갑질과 위기관리
파트 2. 미투 열풍과 평판
파트 3. 직장생활 시작과 끝 '평판'
파트 4. 직장 상사 사용 설명서
파트 5. 디지털 평판, 지금은 디지털 평판 시대
파트 6. 롱런하는 평판관리

앞서 얘기한 대로 올해 4월에 있었던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의 '물컵 갑질' 
이 사건이 있기 약 3년 전쯤 조현아 부사장은 '땅콩 회항'으로 물의를 빚은 바가 있다.
그런데 그 일이 일어난 지 얼마나 지났다고 또다시 이런 일이 일어난 건지 도무지 납득하기 어려웠다. 
이렇게 여론의 뭇매에도 불구하고, 대한항공 총수 일가의 갑질이 이어질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항공업이란 특성 때문이라고 한다.
항공산업은 독과점 기업이라 소비자들의 선택지가 별로 없어서다.
그래서, 재벌 3세의 갑질은 그들 스스로가 바뀌려는 노력이 우선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기본적인 인격의 형성과 더불어 서민의 삶을 이해할 수 있어야 가능하다.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안타까운 시점이 아닐 수 없다.

미투 열풍은 정말 후폭풍이 상당했던 사건이다.
하나가 터지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하게 봇물 터지듯 밝혀지며, 사회에 크나큰 충격을 가져다주기도 했다.
사회에서 그래도 어느 정도 사람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갖게 했던 그들이라 미투 사건은 쉽사리 사람들을 진정시키지 못한 것 같다.
이로 인해 책에서는 '성 스캔들을 방지하는 10계명'을 비롯해 '미투 운동 이후 평판관리법', '피해 입은 개인 평판 대처법'등이 나온다.
이 중, 일화로 정문정 작가가 법률스님이 강연에서 한 여학생과 나눈 대화를 인용해 타인의 쓰레기 같은 발언에 덜 상처받는 방법을 소개하는 부분이 있는데 꽤나 인상적이었다.
나쁜 말은 말의 쓰레기다. 그러니 그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던져버리면 그만이라는 것이다.
명쾌한 스님의 한 마디가 마음에 새겨진다.

그럼, 직장에서의 평판에 대해서는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아마도 상사의 이야기가 주된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
많은 상사들은 "한 건, 한 건 보고하지 말고 자율적으로 알아서 일을 처리하라"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 말을 곧이곧대로 들으면 안 되는 이유는, 자신이 생각하는 중요한 일과 상사가 생각하는 중요한 일의 기준이 서로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나는 결과보다 과정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 말의 속내는 제대로 된 과정을 거친 좋은 결과를 가져오라는 일종의 주문인 것이다.
"나는 남들과는 다른 사람을 좋아한다"라고 말하는 상사의 진심은 뭘까?
이것은, 남들과는 차별화된 더 나은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만들어서 가져오라는 의미다.
읽다 보니, 고달픈 직장인에게는 상사의 저의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은 디지털 시대다 보니 얼굴을 일일이 대면하지 않고도 가능한 일이 많다.
그중 '노쇼'의 문제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노쇼'라는 것의 서로 간의 신뢰에 대한 일종의 약속 위반인 셈이다.
미국에서는, 온라인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이 있어서 방대한 레스토랑 데이터와 검색 기능을 활용한 예약이 가능하다.
이 플랫폼의 가장 큰 특징은 예약했지만 현장에 나타나지 않는 노쇼가 12개월 동안 4회 이상이면 불량고객이라 판단해 예약 서비스 이용이 차단된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도 서로 좋은 평판을 남길 수 있는 유용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 사이에서 신뢰가 가져다주는 이익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다양하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남들로부터 신뢰를 쌓으며 좋은 평판을 다져나가면 되는 것이다.
진정성을 얻기 위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사례들을 살펴보며, 좋은 평판을 얻기 위한 노력도 배우게 된다.

u***4 2018.07.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