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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위력도 대단하지만, 요즘에는 말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되는 시대입니다. 개인 간의 갈등이나 대립, 의견다툼을 보더라도, 말은 매우 결정적인 수단입니다. 긍정의 결과를 낳기도 하지만, 아주 처절한 싸움으로 번질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관계에서 말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합니다. 저자가 말하는 협상과 화술, 설득과 대화법, 나에게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혹은 부족한 영역을 어떻게 따라하며 활용해 볼 것인지,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될 것입니다. 누구나 말 한마디 때문에 후회한 경험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변화입니다. 지나간 과거는 어쩔 수 없지만, 지금 현재와 미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너무 고지식한 사람, 주관과 신념이 뚜렷한 사람, 그들도 바뀔 수 있고, 변화을 인식하고 있지만, 숨길 뿐입니다. 같은 표현이나 내용을 말하더라도, 듣는 이의 반응은 천차만별입니다. 즉 얼굴의 표정이나 몸짓, 손짓 등 비언어적인 요소를 잘 활용할 수록, 원하는 반응이나 대답을 얻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사람들이 알지만, 귀찮아 하는 부분, 나를 표현하는 시대에서 이는 핵심가치가 될 것입니다.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하려면, 아주 사소한 차이에 주목해야 하며, 이 사소함이 결과의 차이를 만들 겁니다. 말 한마디 때문에가 아닌, 말 한마디 덕분에의 반응을 이끌 수 있다면, 이 책이 주는 메시지를 정확히 인지한 것입니다. 상황이나 경우, 친밀도에 따라서 말은 달라집니다. 처음 보는 사람, 친한 사람 등 유형에 따라서 길게 말할 때도 있고, 짧고 간결하게 표현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핵심이 무엇인지,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상대가 듣고싶어 하는 대답이 무엇인지, 이는 경험을 토대로 개선시킬 수 있고, 나만의 강점이자 협상력 강화, 이미지화, 브랜드화가 가능한 영역입니다. 즉, 말이 활용법, 왜 언어가 중요하며 사람들이 주목하는지, 내가 부족하다면 바뀌겠다는 마음으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언어적 요인, 비언어적 요인을 함께 분석하고 있고, 말과 언어의 강약조절, 나의 생각을 이성적, 합리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론 등 필요한 부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언어가 주는 가치가 무엇이며, 말 자체가 주는 전달력, 긍정의 칭찬과 부정의 오해가 낳은 상이한 결과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 말에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결국에는 대인관계에서 말은 나를 알리는 수단이자, 타인이 나를 평가하는 하나의 기준입니다. 이를 절대 잊지말고, 같은 표현이라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 즉 말 기술을 활용하며 성장할 수 있는 요건이 무엇인지, 이 책은 상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한 번 뱉은 말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사람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을 할 때, 어떤 점을 주목해야 하는지, 유념해야 하는지, 나름대로의 기준을 세울 수 있고 전력적인 접근과 활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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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관계를 버릴 수 없다. 가장 가깝게는 가족이, 친구가, 직장인이 나의 곁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관계 때문에 내가 힘이 들기도 하고, 화가 나도 관계가 깨질까 두려워 참기도 한다. 오히려 가깝기 때문에, 나를 위한다는 생각에, 자신의 입장에서 말을 하지 나의 입장을 생각하며 말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상처가 깊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가 ‘말 표현’의 결과라고 생각하여 우리가 타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 메이크업을 하듯이 관계를 잘 맺기 위해서도 언어 메이크업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언어의 메이크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서비스교육을 맡고 있는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들을 통해 읽으면서 스스로를 각성해 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어제의 친구를 오늘의 적으로 만드는 말-내 말은 무엇이 문제일까-가슴을 흔드는 말-얼굴보다 더 중요한 말의 메이크업 4PART로 나눠 사람과의 삶 속에서 말 표현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먼저 나의 언어에 대해 메이크업 해야 할 것은 YES-THEN-? 화법이었다. 상대와 이야기가 대부분 너 메시지인데 너 메시지의 느낌은 듣는 사람도 말하는 사람도 기분이 좋지 않다. 또한 “죄송합니다만, 실례합니다만, 괜찮으시다면, 바쁘시겠지만, 번거로우시겠지만, 힘드시겠지만….”같은 쿠션을 앞에 붙여주면 원만한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나의 욕구도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두가지만 실천해도 정말 대인관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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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왜 꼭 그런 식으로 말하니?" 학창시절 친구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듣고 말하기 공부를 시작한 작가의 말공부이야기다. 한때 필자는 “너는 같은 말을 해도, 꼭!”이라는 말을 들었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자신의 말버릇에 문제가 있음을 깨닫고 꾸준한 노력을 통해 이제는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으로 인정받으며 베테랑 강사로서 만족하는 삶을 꾸려가고 있다. 필자 자신의 솔직한 개인사적인 체험과 함께 그동안 경험했던 인간관계와 조직생활에서 말 표현이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공감할 수 있도록 하고 어떻게 자신의 말을 메이크업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몇십년을 잘 지내다가도 어느 순간 틀어질 수 있는 인간관계의 이유는 모두 말과 행동 때문이다. 일을 좀 못하더라도 사회에서 잘 살아갈 수 있는것도 말과 행동 덕분이다. 이런 말과 행동은 원래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못하는 사람도 많다. 자기가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르는체 사는게 대부분일것이다. 그래서 모든이가 이런책은 꼭 한번쯤 읽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자기가 잘못했던것도 알게되고 앞으로도 말실수를 줄일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책사이즈는 앙증맞게 작은편이어서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틈나는대로 읽을수 있고 읽으면서 도움되는 부분도 많고 지루하지않게 사연들과 함께 구성이 잘 되어있어서 따분하지않고 재미있게 술술 잘 읽을수 있다. 우리는 일어나지 않거나 상대가 하지 않은 행동에 대해 으레 짐작하고 의심하는 말로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솔직히 말해봐, 네가 그런 거 아니야?" "너 또 그럴 거야. 전에도 그랬었잖아." "네가 뭔가 기분을 나쁘게 했으니까 그 사람도 그랬겠지" 이런 확실하지 않은 짐작과 추론을 가지고 하는 말들로 상대를 의심하고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은 상대의 자존감을 낮추고 상처를 입히기도 한다. P92 말이 좋지 못하면 행동도 좋지 못하다. 생각은 말이 되고 말은 행동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보통 그런이들은 주위에 적이 많고 친구가 거의 없는 외로운 사람들이다 비언어적인 표현이 때론 말보다 훨씬 더 자신의 모습을 잘 드러내기도 한다. 그래서 말뿐만이 아닌 몸과 표정 들의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즉 소리 없는 말도 잘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비언어적인 표현 또한 나의 인격, 이미지, 품성 등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P88 '표정을 숨겨야지, 그러한 상황이더라도 일부러라도 웃어야지.'라는 거짓된 행동들 역시 오래 가지 못한다. 언제가는 무의식적으로 드러나게 된다. 비언어적인 것 역시 생각에서 나오는 무의식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생각을 바꾸고 평소마인드를 바꾸려는 노력이 더욱 중요한 것은 이 때문이다. 소리 없는 말이 진짜 나를 드러낸다. 평소 감정이 그대로 표정으로 드러나는 스타일이라면 더욱 더 그렇다. P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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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마디 때문에>는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말 표현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리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지만 관계를 단절시켜버리게 되는 것은 말한마디 때문일 것입니다. 상대방과 주고 받은 말에서 기분이 상하고 그것이 상처가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때로는 나는 선한 의도로 얘기를 했지만 상대방은 오해하고 기분나빠 한다면 그것은 내 의도대로 전달이 안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말을 어떻게 하면 예쁘게 하고 오해없이 내 의도가 제대로 전달이 되기를 바라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말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을 조심하고 노력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것입니다.적을 만들지않고 살아갈수 있다면 그것으로도 인간관계는 잘 해오는 것입니다. 내 말을 돌아보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내 말이 나의 이미지를 좌우하기 때문일 것이니까요. 생각없이 하는 말, 부정적이고 우울한 말, 자기 입장만 늘어놓는 말, 뒷담화 같은 말은 정말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것만 지켜도 우리의 말은 나아질 것입니다.그리고 말은 술과 같아서 편해지고 긴장감이 없어지면 실수를 하게 되고 상처를 준다는 것입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존중하는 마음도 더 깊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자 김인희님은 말합니다. 말을 하는 것은 메이크업하는 것과 같다고 한다. 메이크업이 누군가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의 만족감을 충족하기 위해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말을 예쁘게 메이크업하는 것은 듣는 사람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내 말을 예쁘게 메이크업해서 표현하게 되면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게되고 주변에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모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말 한마디 때문에>를 통해 말을 잘 하는 법도 중요하지만 그 말을 하는 나와 상대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 참 많았습니다.저자 김인희님의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실수나 실패에 대해 읽는 사람은 공감이 많이 될 것입니다.말한마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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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말을 한다. 나의 기분을 이야기하거나, 나의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상대방과 대화를 하기도 한다. 상대방과 대화하면서 내가 의도한 것과 다르게 받아들이기도 한다. 내 의도는 그런게 아닌데 왜 그렇게 받아들이는건지, 이유조차 모르는 상황이 생긴다. 책을 읽으면서 나만 그런 상황에 처하는게 아니구나 하고 느끼면서 책을 읽어나갔다. 찰스 리드는 말했다. "생각은 곧 말이 되고, 말은 행동이 되며, 행동은 습관으로 굳어지고, 습관은 성격이 되어 결국 운명이 된다." (p.56) 일곱살의 아들은 무언가 얘기할때 종종 걱정스러운 듯이 얘기한다. 뭔가를 하기 전에 걱정이 앞서서 그렇긴 하지만 저 구절을 읽고 나니 아이의 말하는 습관을 바꾸어 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이에게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하게 되면 기분좋은 일이 일어나지만, 안되지 않을까 하는 부정적인 말부터 시작하게 되면 그렇게 된다고 이야기해주었더니 이해를 했단듯이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해볼게요 라고 씩씩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에 벌써 습관이 고쳐지기라도 한것처럼 뿌듯했다. "조심스러운 언어 습관이 내 인격 표현의 시작이다." (p.73) 말을 하기 전에는 항상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한다. 한번 내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 없기에 긴장감을 가지고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말을 해야 한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는 말처럼 같은 말이라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유도하는 것과 부정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쏘아붙이는 것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 어쩌면 내가 말하는 방식도 배려가 부족했던 것은 아닐까. 그래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적을 만든건 아니였을까 반성하게 된다. 대인관계를 결정하는 언어의 메이크업 "말 한마디 때문에". 나도 모르게 실수하던 언어 습관을 이 책 한번 읽었다고 쉽게 고치기는 힘들것이다. 수시로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언어 습관을 고칠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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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친해지고 싶은 사람은 나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나에게 좋은 말을 해주는 사람일 것이다. 상대방의 능력이 아무리 좋아도 내게 상처 주는 말만 한다면 그 관계는 결코 오래갈 수 없고 진실된 인간관계가 될 수 없을 것이다. 그만큼 우리 삶의 인간관계에 '말'이라는 요소는 굉장히 중요하다. 나부터가 내가 상처받은 말들을 떠올려보면 수만 가지가 떠오른다. 반면에 의도치 않게 내가 상대에게 준 상처 또한 셀 수 없다. 어렸을 적 사춘기 시절에 친구가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하던 시절, 생각 없이 뱉은 말에 친한 친구가 오해를 해서 멀어지게 된 적이 있다. 사실 그때는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몰라서 속만 끓이고 있었는데 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 친구가 말을 꺼내 미안했다고 사과하고 또 웃으며 지내기도 했다. 저자 또한 학창시절에 나와 비슷한 오해를 겪고 자신의 문제점이 바로 말버릇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