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1%
  • 리뷰 총점8 18%
  • 리뷰 총점6 6%
  • 리뷰 총점4 6%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7.0
  • 30대 8.0
  • 40대 9.0
  • 50대 8.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화술
"화술" 내용보기
글의 위력도 대단하지만, 요즘에는 말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되는 시대입니다. 개인 간의 갈등이나 대립, 의견다툼을 보더라도, 말은 매우 결정적인 수단입니다. 긍정의 결과를 낳기도 하지만, 아주 처절한 싸움으로 번질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관계에서 말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합니다. 저자가 말하는 협상과 화술, 설득과 대화법, 나에게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혹은 부족한 영
"화술" 내용보기

글의 위력도 대단하지만, 요즘에는 말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되는 시대입니다. 개인 간의 갈등이나 대립, 의견다툼을 보더라도, 말은 매우 결정적인 수단입니다. 긍정의 결과를 낳기도 하지만, 아주 처절한 싸움으로 번질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관계에서 말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합니다. 저자가 말하는 협상과 화술, 설득과 대화법, 나에게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혹은 부족한 영역을 어떻게 따라하며 활용해 볼 것인지,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될 것입니다. 누구나 말 한마디 때문에 후회한 경험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변화입니다. 지나간 과거는 어쩔 수 없지만, 지금 현재와 미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너무 고지식한 사람, 주관과 신념이 뚜렷한 사람, 그들도 바뀔 수 있고, 변화을 인식하고 있지만, 숨길 뿐입니다. 같은 표현이나 내용을 말하더라도, 듣는 이의 반응은 천차만별입니다. 즉 얼굴의 표정이나 몸짓, 손짓 등 비언어적인 요소를 잘 활용할 수록, 원하는 반응이나 대답을 얻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사람들이 알지만, 귀찮아 하는 부분, 나를 표현하는 시대에서 이는 핵심가치가 될 것입니다.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하려면, 아주 사소한 차이에 주목해야 하며, 이 사소함이 결과의 차이를 만들 겁니다. 말 한마디 때문에가 아닌, 말 한마디 덕분에의 반응을 이끌 수 있다면, 이 책이 주는 메시지를 정확히 인지한 것입니다. 


상황이나 경우, 친밀도에 따라서 말은 달라집니다. 처음 보는 사람, 친한 사람 등 유형에 따라서 길게 말할 때도 있고, 짧고 간결하게 표현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핵심이 무엇인지,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상대가 듣고싶어 하는 대답이 무엇인지, 이는 경험을 토대로 개선시킬 수 있고, 나만의 강점이자 협상력 강화, 이미지화, 브랜드화가 가능한 영역입니다. 즉, 말이 활용법, 왜 언어가 중요하며 사람들이 주목하는지, 내가 부족하다면 바뀌겠다는 마음으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언어적 요인, 비언어적 요인을 함께 분석하고 있고, 말과 언어의 강약조절, 나의 생각을 이성적, 합리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론 등 필요한 부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언어가 주는 가치가 무엇이며, 말 자체가 주는 전달력, 긍정의 칭찬과 부정의 오해가 낳은 상이한 결과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 말에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결국에는 대인관계에서 말은 나를 알리는 수단이자, 타인이 나를 평가하는 하나의 기준입니다. 이를 절대 잊지말고, 같은 표현이라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 즉 말 기술을 활용하며 성장할 수 있는 요건이 무엇인지, 이 책은 상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한 번 뱉은 말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사람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을 할 때, 어떤 점을 주목해야 하는지, 유념해야 하는지, 나름대로의 기준을 세울 수 있고 전력적인 접근과 활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달의 사락 m**********m 2018.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 한마디 때문에』 대인관계를 위한 언어의 메이크업
"『말 한마디 때문에』 대인관계를 위한 언어의 메이크업" 내용보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관계를 버릴 수 없다.가장 가깝게는 가족이, 친구가, 직장인이 나의 곁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가기 때문이다.그런데 관계 때문에 내가 힘이 들기도 하고, 화가 나도 관계가 깨질까 두려워 참기도 한다.오히려 가깝기 때문에, 나를 위한다는 생각에, 자신의 입장에서 말을 하지 나의 입장을 생각하며 말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상처가 깊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서 일
"『말 한마디 때문에』 대인관계를 위한 언어의 메이크업" 내용보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관계를 버릴 수 없다.

가장 가깝게는 가족이, 친구가, 직장인이 나의 곁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관계 때문에 내가 힘이 들기도 하고, 화가 나도 관계가 깨질까 두려워 참기도 한다.

오히려 가깝기 때문에, 나를 위한다는 생각에, 자신의 입장에서 말을 하지 나의 입장을 생각하며 말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상처가 깊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가 말 표현의 결과라고 생각하여 우리가 타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 메이크업을 하듯이 관계를 잘 맺기 위해서도 언어 메이크업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언어의 메이크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서비스교육을 맡고 있는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들을 통해 읽으면서 스스로를 각성해 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어제의 친구를 오늘의 적으로 만드는 말-내 말은 무엇이 문제일까-가슴을 흔드는 말-얼굴보다 더 중요한 말의 메이크업 4PART로 나눠 사람과의 삶 속에서 말 표현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먼저 나의 언어에 대해 메이크업 해야 할 것은 YES-THEN-? 화법이었다. 상대와 이야기가 대부분 너 메시지인데 너 메시지의 느낌은 듣는 사람도 말하는 사람도 기분이 좋지 않다. 또한 죄송합니다만, 실례합니다만, 괜찮으시다면, 바쁘시겠지만, 번거로우시겠지만, 힘드시겠지만.”같은 쿠션을 앞에 붙여주면 원만한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나의 욕구도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두가지만 실천해도 정말 대인관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k*****5 2018.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 한마디 때문에
"말 한마디 때문에" 내용보기
"너는 왜 꼭 그런 식으로 말하니?" 학창시절 친구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듣고 말하기 공부를 시작한 작가의 말공부이야기다.한때 필자는 “너는 같은 말을 해도, 꼭!”이라는 말을 들었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자신의 말버릇에 문제가 있음을 깨닫고 꾸준한 노력을 통해 이제는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으로 인정받으며베테랑 강사로서 만족하는 삶을 꾸려가고 있다. 필자 자신의 솔직한 개인
"말 한마디 때문에" 내용보기

"너는 왜 꼭 그런 식으로 말하니?" 학창시절 친구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듣고 말하기 공부를 시작한 작가의 말공부이야기다.

한때 필자는 “너는 같은 말을 해도, 꼭!”이라는 말을 들었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자신의 말버릇에 문제가 있음을 깨닫고 꾸준한 노력을 통해

이제는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으로 인정받으며

베테랑 강사로서 만족하는 삶을 꾸려가고 있다.

필자 자신의 솔직한 개인사적인 체험과 함께 그동안 경험했던

인간관계와 조직생활에서 말 표현이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공감할 수 있도록 하고 어떻게 자신의 말을 메이크업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몇십년을 잘 지내다가도 어느 순간 틀어질 수 있는 인간관계의 이유는 모두 말과 행동 때문이다.

일을 좀 못하더라도 사회에서 잘 살아갈 수 있는것도 말과 행동 덕분이다.

이런 말과 행동은 원래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못하는 사람도 많다.

자기가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르는체 사는게 대부분일것이다.

그래서 모든이가 이런책은 꼭 한번쯤 읽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자기가 잘못했던것도 알게되고 앞으로도 말실수를 줄일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책사이즈는 앙증맞게 작은편이어서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틈나는대로 읽을수 있고

읽으면서 도움되는 부분도 많고 지루하지않게 사연들과 함께 구성이 잘 되어있어서

따분하지않고 재미있게 술술 잘 읽을수 있다.

우리는 일어나지 않거나 상대가 하지 않은 행동에 대해 으레 짐작하고 의심하는 말로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솔직히 말해봐, 네가 그런 거 아니야?"

"너 또 그럴 거야. 전에도 그랬었잖아."

"네가 뭔가 기분을 나쁘게 했으니까 그 사람도 그랬겠지"

이런 확실하지 않은 짐작과 추론을 가지고 하는 말들로 상대를 의심하고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은 상대의 자존감을 낮추고 상처를 입히기도 한다. P92

말이 좋지 못하면 행동도 좋지 못하다. 생각은 말이 되고 말은 행동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보통 그런이들은 주위에 적이 많고 친구가 거의 없는 외로운 사람들이다

비언어적인 표현이 때론 말보다 훨씬 더 자신의 모습을 잘 드러내기도 한다. 그래서 말뿐만이 아닌 몸과 표정 들의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즉 소리 없는 말도 잘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비언어적인 표현 또한 나의 인격, 이미지, 품성 등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P88

'표정을 숨겨야지, 그러한 상황이더라도 일부러라도 웃어야지.'라는 거짓된 행동들 역시 오래 가지 못한다. 언제가는 무의식적으로 드러나게 된다.

비언어적인 것 역시 생각에서 나오는 무의식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생각을 바꾸고 평소마인드를 바꾸려는 노력이 더욱 중요한 것은 이 때문이다.

소리 없는 말이 진짜 나를 드러낸다. 평소 감정이 그대로 표정으로 드러나는 스타일이라면 더욱 더 그렇다. P89

s*****7 2018.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 한마디 때문에
"말 한마디 때문에" 내용보기
<말한마디 때문에>는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말 표현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리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지만 관계를 단절시켜버리게 되는 것은 말한마디 때문일 것입니다. 상대방과 주고 받은 말에서 기분이 상하고 그것이 상처가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때로는 나는 선한 의도로 얘기를 했지만 상대방은 오해하고 기분나빠 한다면 그것은 내 의도대로 전달이 안되었기 때문일
"말 한마디 때문에" 내용보기

<말한마디 때문에>는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말 표현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리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지만 관계를 단절시켜버리게 되는 것은 말한마디 때문일 것입니다. 상대방과 주고 받은 말에서 기분이 상하고 그것이 상처가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때로는 나는 선한 의도로 얘기를 했지만 상대방은 오해하고 기분나빠 한다면 그것은 내 의도대로 전달이 안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말을 어떻게 하면 예쁘게 하고 오해없이 내 의도가 제대로 전달이 되기를 바라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말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을 조심하고 노력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것입니다.적을 만들지않고 살아갈수 있다면 그것으로도 인간관계는 잘 해오는 것입니다.

내 말을 돌아보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내 말이 나의 이미지를 좌우하기 때문일 것이니까요. 생각없이 하는 말, 부정적이고 우울한 말, 자기 입장만 늘어놓는 말, 뒷담화 같은 말은 정말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것만 지켜도 우리의 말은 나아질 것입니다.그리고 말은 술과 같아서 편해지고 긴장감이 없어지면 실수를 하게 되고 상처를 준다는 것입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존중하는 마음도 더 깊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자 김인희님은 말합니다. 말을 하는 것은 메이크업하는 것과 같다고 한다. 메이크업이 누군가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의 만족감을 충족하기 위해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말을 예쁘게 메이크업하는 것은 듣는 사람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내 말을 예쁘게 메이크업해서 표현하게 되면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게되고 주변에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모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말 한마디 때문에>를 통해 말을 잘 하는 법도 중요하지만 그 말을 하는 나와 상대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 참 많았습니다.저자 김인희님의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실수나 실패에 대해 읽는 사람은 공감이 많이 될 것입니다.말한마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8.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을 하는 방식, 말 한마디 때문에
"말을 하는 방식, 말 한마디 때문에" 내용보기
우리는 언제나 말을 한다. 나의 기분을 이야기하거나, 나의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상대방과 대화를 하기도 한다. 상대방과 대화하면서 내가 의도한 것과 다르게 받아들이기도 한다. 내 의도는 그런게 아닌데 왜 그렇게 받아들이는건지, 이유조차 모르는 상황이 생긴다. 책을 읽으면서 나만 그런 상황에 처하는게 아니구나 하고 느끼면서 책을 읽어나갔다. 찰스 리드는 말했다. "생각은
"말을 하는 방식, 말 한마디 때문에" 내용보기
우리는 언제나 말을 한다. 나의 기분을 이야기하거나, 나의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상대방과 대화를 하기도 한다. 상대방과 대화하면서 내가 의도한 것과 다르게 받아들이기도 한다. 내 의도는 그런게 아닌데 왜 그렇게 받아들이는건지, 이유조차 모르는 상황이 생긴다. 책을 읽으면서 나만 그런 상황에 처하는게 아니구나 하고 느끼면서 책을 읽어나갔다.

찰스 리드는 말했다.
"생각은 곧 말이 되고, 말은 행동이 되며, 행동은 습관으로 굳어지고, 습관은 성격이 되어 결국 운명이 된다." (p.56)

일곱살의 아들은 무언가 얘기할때 종종 걱정스러운 듯이 얘기한다. 뭔가를 하기 전에 걱정이 앞서서 그렇긴 하지만 저 구절을 읽고 나니 아이의 말하는 습관을 바꾸어 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이에게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하게 되면 기분좋은 일이 일어나지만, 안되지 않을까 하는 부정적인 말부터 시작하게 되면 그렇게 된다고 이야기해주었더니 이해를 했단듯이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해볼게요 라고 씩씩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에 벌써 습관이 고쳐지기라도 한것처럼 뿌듯했다.

"조심스러운 언어 습관이 내 인격 표현의 시작이다." (p.73)
말을 하기 전에는 항상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한다. 한번 내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 없기에 긴장감을 가지고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말을 해야 한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는 말처럼 같은 말이라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유도하는 것과 부정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쏘아붙이는 것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 어쩌면 내가 말하는 방식도 배려가 부족했던 것은 아닐까. 그래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적을 만든건 아니였을까 반성하게 된다.

대인관계를 결정하는 언어의 메이크업 "말 한마디 때문에".
나도 모르게 실수하던 언어 습관을 이 책 한번 읽었다고 쉽게 고치기는 힘들것이다. 수시로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언어 습관을 고칠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7 2018.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 한마디 때문에
"말 한마디 때문에" 내용보기
살면서 친해지고 싶은 사람은 나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나에게 좋은 말을 해주는 사람일 것이다. 상대방의 능력이 아무리 좋아도 내게 상처 주는 말만 한다면 그 관계는 결코 오래갈 수 없고 진실된 인간관계가 될 수 없을 것이다. 그만큼 우리 삶의 인간관계에 '말'이라는 요소는 굉장히 중요하다. 나부터가 내가 상처받은 말들을 떠올려보면 수만 가지가 떠오른다. 반면에 의도치 않
"말 한마디 때문에" 내용보기

살면서 친해지고 싶은 사람은 나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나에게 좋은 말을 해주는 사람일 것이다. 상대방의 능력이 아무리 좋아도 내게 상처 주는 말만 한다면 그 관계는 결코 오래갈 수 없고 진실된 인간관계가 될 수 없을 것이다. 그만큼 우리 삶의 인간관계에 '말'이라는 요소는 굉장히 중요하다. 나부터가 내가 상처받은 말들을 떠올려보면 수만 가지가 떠오른다. 반면에 의도치 않게 내가 상대에게 준 상처 또한 셀 수 없다. 어렸을 적 사춘기 시절에 친구가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하던 시절, 생각 없이 뱉은 말에 친한 친구가 오해를 해서 멀어지게 된 적이 있다. 사실 그때는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몰라서 속만 끓이고 있었는데 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 친구가 말을 꺼내 미안했다고 사과하고 또 웃으며 지내기도 했다. 저자 또한 학창시절에 나와 비슷한 오해를 겪고 자신의 문제점이 바로 말버릇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너무나 공감된 내용들이 많았지만 그중 특히 여성들이 나가기 전 메이크업을 열심히 하든 언어에도 메이크업이 필요하다는 말이었다. 베이스 메이크업을 확실하게 하면 화장이 좀 더 오래가고 화사하듯 말에도 베이스 메이크업을 깔아주고 생기를 불어넣어 줄 치크와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해준다면 훨씬 더 풍부한 단어들로 상대를 기분 좋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메이크업을 예로 들며 말 표현 기술을 코칭 해주니 머리에 쏙쏙 들어왔다. 저자의 전 작 '완벽한 강의의 법칙'도 재밌게 읽었는데 이 책 또한 술술 읽혔다. 

어제의 친구를 오늘의 적으로 만들 수 있는 말들에 대한 사례들 그리고 내 말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설득력 있게 조언하는 부분이 참 와닿았으며, 특히 '말은 술과 같다'라는 저자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긴장된 자리에서 마시는 술은 덜 취하기 마련이지만 긴장의 끈을 놓는 순간 흐트러지게 된다.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떠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되는 대로 마시고 취하는 관계가 돼서는 안된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좀 더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해야 한다. 더불어 말은 내 생각을 전달하기 위한 도구라는 것을 명심하고 말을 하기 전 나의 감정 컨트롤부터 잘 해야 한다. 감정이 격해질 것 같으면 심호흡을 하고 목소리를 높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내 감정은 말을 전달하는 액세서리가 될 수 있음을 꼭 기억해야겠다. 

말을 많이 하는 강사나 교사뿐만 아니라 직장생활 또는 대인관계에서도 말 기술은 꼭 필요하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공감과 경청이 그러하듯 진심 어린 헤아림으로 상대를 이해하고 토닥토닥 쓰다듬어주며 위로해주는 것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큰 위로를 받게 한다. 내가 어떻게 말을 하냐에 따라서 상대방의 가슴 깊이 여운을 남겨 줄 수 있는 것이다. 가끔은 선물보다 따뜻한 말이 그러하듯 가슴을 흔드는 진정성으로 대할 때 비로소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화장품, 뷰티, 세일즈 강의를 오래 했던 저자답게 마지막에 '얼굴보다 더 중요한 말의 메이크업'을 알려준다. 'YES'를 바르고 'THAN'으로 커버해 100% 긍정만은 아닌 뒷말의 결점을 커버해 주는 것이다. 마지막 물음표로 상대가 서운해할 수 있는 말을 보송하게 마무리하고 상대의 동의를 구하며 상대의 마음을 두드려 주는 마무리의 "?"을 대화법에 적용해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YOU 메시지보단 I 메시지를 활용하라는 말은 수없이 많이 들었지만 YOU Message처럼 상대를 탓하는 말이 아닌 상대를 비난하거나 탓하지 않고 행동에 대해 내가 느낀 감정과 이유를 좀 더 부드러우면서도 정확하게 전달하는 예는 참 마음에 들었다. 자신의 말 표현에 자신이 없거나 주변 사람들이 나의 말로 상처를 받은 경험들이 있다면 이 책이 그 문제를 해결해 줄 거라 생각 든다. 나 역시 그동안 읽었던 '말버릇'에 관한 책들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되짚어보며 문제점을 좀 더 명확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 이 책은 출판사에서 선물 받았으며 리뷰는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불펌, 상업적 사용은 금지합니다. 』
'마음으로 소통하고 사랑으로 치유하는 강사 지유희의 도서리뷰'blog.naver.com/yoohee302



이달의 사락 e********5 2018.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 한마디 때문에
"말 한마디 때문에" 내용보기
말 한마디 때문에김인희 지음 말 한마디로 갈등이 생겨서 더 심한 말이 오고 가기도 하며, 관계가 단절되기도 한다. 그만큼 말이 중요한데, 이 책에서는 몇가지대화법을 제시 해 준다. 우선, 내가 한 실수나 잘못에 대해 핑계거리를찾는 것보다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해야된다. 사과는 상대방을 위한 것이 아니라나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쿠션 말 : "죄송합니다만, 실례합니다만
"말 한마디 때문에" 내용보기
말 한마디 때문에
김인희 지음

말 한마디로 갈등이 생겨서 더 심한 말이 오고
가기도 하며, 관계가 단절되기도 한다.
그만큼 말이 중요한데, 이 책에서는 몇가지
대화법을 제시 해 준다.

우선, 내가 한 실수나 잘못에 대해 핑계거리를
찾는 것보다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해야된다.
사과는 상대방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쿠션 말 : "죄송합니다만, 실례합니다만,
괜찮으시다면, 바쁘시겠지만, 번거로우시겠지만,
힘드시겠지만..." p.186

이 쿠션 말을 적절하게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번거로우시겠지만'이라는 단어를 먼저 사용하면
무언가 부탁을 할 때, 상대방을 존중할 수 있는
것 같다.

특히, 명령조로 말하는 것을 경계해야된다.
내가 잘 사용하는 말인 '밥 먹어' 또한 명령조였다.
상대방이 나보다 직급이 낮거나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명령조를 쓰면 안된다. '밥 먹자' 혹은
'밥 먹을래?'라고 말해야 된다.

상대방의 화를 내는 듯한 말투일 때,
나는 '왜 화를 내?'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그 말보다는 '화내는 것보다는 차분하게
이야기했으면 좋겠어'라고
내 감정 표현을 말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때 '짜증나'라는 부정적인 감정표현보다는
'속상해'라고 해야 된다.

사용하는 말에 부정적인 것보다는 긍정적인 것이
많이 들어가야 상대방이 서운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내면의 생각부터 긍정적이어야
긍정적인 언어가 나온다.

그리고 상대방의 말에 No 라고 할 때가
많았는데, Yes 라고 하고 '그러면'이라고
말하는 연습도 해야겠다.

이 책은 나도 모르게 말 실수를 하고 있지는
않는지, 내가 하는 말이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있지는 않는지 되돌아보게 되는
책이다. 같은 의미를 담아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서 큰 차이가 있는 것 같다.
말을 꺼내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보고
말하면 좋을 것 같다.
p*****6 2018.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 한마디 때문에
"말 한마디 때문에" 내용보기
말 한마디를 해도 사랑스러운 사람이 있고 반면에 대화를 하기 싫을 정도로 거부감 드는 사람도 있다.예전부터 '말의 힘'을 잘 알기에 신경쓰며 말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왔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대화 상대와 부딪히는 상황이 오면 감정부터 올라와서 부정적인 말 표현부터 하게 된다.정말이지 '말'이란, 오해를 부르기 쉽다..의도치 않게 상대방의 감정을 건드리게 되거나 내가 말한
"말 한마디 때문에" 내용보기

 

 

말 한마디를 해도 사랑스러운 사람이 있고 반면에 대화를 하기 싫을 정도로 거부감 드는 사람도 있다.

예전부터 '말의 힘'을 잘 알기에 신경쓰며 말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왔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대화 상대와 부딪히는 상황이 오면 감정부터 올라와서 부정적인 말 표현부터 하게 된다.

정말이지 '말'이란, 오해를 부르기 쉽다..

의도치 않게 상대방의 감정을 건드리게 되거나 내가 말한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이 안될때는 정말 답답 하기만 하다.

이 번에 만난 <말 한마디 때문에> 이 책은 우리가 외출 하기 전에 화장을 하며 자신을 가꾸듯, 말 표현 하는 데에도 시간을 두고  다듬어서 말을 하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말을 잘 하는 것, 특히,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말 표현을 하는 것.. 이런 것도 하나의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요즘 인터넷 기사를 보다 보면, 어떤 사람은 sns 글이나 인터뷰에서 구설수에 오르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인터뷰 하나로 그 사람의 바른 인성을 보여 주기도 한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선한 의지를 상대가 오해해서 받아 들이지 않도록 정확하게 전달 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말 한마디 때문에> 이 책에서는 말 한마디로 적을 부르는 말, 말표현의 문제들, 소통하는 방법 그리고 말 메이크업을 하는 실전 가이드까지~~ 특히, 마지막 챕터에서 보여주는 말 표현 실전 예들은 하나하나 고쳐가야 할 것들이라 직접 실천을 해보면 좋을 예시들이 많아 아주 유용하다.

긴장감이 사라진 관계일수록 더 말표현에 신중 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남에게 지지 않기 위해, 혹은 상대를 이기기 위해 내뱉은 날카로운 말들은 상대를 공격하는 게 아니라 내게로 소환되어서 내게 달라붙는다 라는 말이 ​오히려 강한 임팩트를 주기도 했다.

정말이지 말표현을 바꿔야겠다라는 다짐이 불끈~~​ 샘 솟는다.

 <말 한마디 때문에> 이 책에서 제시하는 말표현 훈련법은 ​부정적인 것부터 빼는 연습부터 시작하면 된다고 한다. '너는, 네가' 라는 you-message 보다는 '내가' 로 시작하는 'I-message를 포함 해서 말이다.

잠들기 전에, 오늘 하루 내가 한 말을 되짚어 봐야 겟다.

그리고 '그래, 그러면~ ?'의 말 표현으로 긍정의 마인드까지 케어하는 노력을 조금씩 해봐야 겠다. 

   

 

b****7 2018.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부망천 발언은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려준다.
"이부망천 발언은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려준다." 내용보기
회사 생활이나 친구 사이의 모든 인간관계는 말로 인해 결정된다.   심지어 이 번 지방 선거에 대한 결과도 막말이 큰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한다.   난 항상 말이 직설적인 편이다.   상대방에 대해 비하하거나 비아양거리는 것도 아닌데, 왜 같은 말을 해도 듣는 사람이 거부감을 가질까    내 단점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사람들과의
"이부망천 발언은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려준다." 내용보기

 

회사 생활이나 친구 사이의 모든 인간관계는 말로 인해 결정된다.

 

심지어 이 번 지방 선거에 대한 결과도 막말이 큰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한다.

 

난 항상 말이 직설적인 편이다.

 

상대방에 대해 비하하거나 비아양거리는 것도 아닌데, 왜 같은 말을 해도 듣는 사람이 거부감을 가질까 

 

내 단점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사람들과의 즐거운 만남을 가질 수 있을지 고민도 많이 했고 그에 대한 책도 많이 보았다.

 

책을 읽을 때는 아~ 그렇구나! 하면서도 막상 뒤돌아 보면 나의 말투는 변하지 않았다.

 

이 책도 반신반의한 생각으로 읽어보았다.

 

저자는 서비스 스피치 강사로 오랜 경력을 쌓은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말에 메이크업을 하라고 조언한다.

 

모든 사람의 얼굴이 다르고 같은 화장을 해도 모습이 다르듯 말투도 각각 다르며, 이 말투에 화장을 해 자신의 개성 있는 말투를 몸에 익혀야 한다고 말한다.

 

조금을 특이한 발상이다.

 

이 책은 쉽고 재미있게 읽힌다.

그냥 딱딱한 대화의 스킬만 나열한 게 아니고, 자신이 스스로 겪은 일들을 에세이처럼 써 내려 갔다.

오히려 이러한 부분이 많이 공감이 가고 기억도 오래 남는 것 같고 나를 변화시키도록 만드는 것 같다.

 

나를 돌아보고 변화하도록 만드는 책이다.

p*****6 2018.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 한마디 때문에
"말 한마디 때문에" 내용보기
사람을 대하면서 다양한 부분을 보고 판단하지만 결정적인 판단은 아마도 그사람의말에 대한 신뢰, 혹은 말 한 마디 때문 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우리의 현실에서 비춰보아 그러한 사례들을 긴가민가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기에 혼란스럽기도 하다.말의 위력은 글의 위력을 뛰어 넘을 때가 많다.미디어 시대라는 현실에서 말의 위력, 아니 말이 갖는 영향력은 그야말로 엄청난결과를 양
"말 한마디 때문에" 내용보기

사람을 대하면서 다양한 부분을 보고 판단하지만 결정적인 판단은 아마도 그사람의
말에 대한 신뢰, 혹은 말 한 마디 때문 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우리의 현실에서 비춰
보아 그러한 사례들을 긴가민가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기에 혼란스럽기도 하다.
말의 위력은 글의 위력을 뛰어 넘을 때가 많다.
미디어 시대라는 현실에서 말의 위력, 아니 말이 갖는 영향력은 그야말로 엄청난
결과를 양산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들이 우후죽순 격으로 보여 진다.


이 책 " 말 한 마디 때문에"는 언어 사용에 있어서 사람들이 받아 들이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하고 있으며 시각적, 감각적 표현 보다 청각적 표현의 방법에 대한
이미지에 대해 촉감을 세워야 한다는 생각을 보여주는 책이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대인관계는 흔히 말로써 맺어지는 관계가 정도이며 그러함을
넘어선 후에라야 다른 방편으로의 관계지향이 일어난다.


이미 사회의 단물 쓴물을 마셔 본 사람들이야 말의 중요성에 대한 미세한 가림을
이해할 수 있지만 사회에 첫 발을 내 딛는 초년생들에게는 나름대로의 핸디캡을
부여한들 결코 자유롭지 못한 사회생활이 될 수도 있다.


말은 곧 나를 표현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아마도 우리는 좀더 부드럽고
상대를 배려하는 차원의 말들을 하려할 것이다.
자신이 존중받고 싶은 만큼 자신도 타인을 존중하는 말을 한다면 우리가 걱정하는
대인관계를 일그러 트리는 일은 없어질것이라 믿는다.
결국 말이란 아니 말을 한다는것은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도구이지만 그런 표현을
어떻게 하느냐에 우리의 관계가 달려있다는 말이 될것이고 보면 옷매무새나 얼굴에
신경 쓰는 것보다 자신이 하는 말의 표현력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
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표현을 과대 포장하라는 말이 아니고 같은 말이라도 듣기 좋게 표현 할 수
있는 방법이나 순화적 표현 등 언어를 메이크업 하는 표현력을 갖는다면 언제 어디
에서나 각광받는 존재로 기억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이달의 사락 n********1 2018.06.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