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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얼마나, 잘 읽어야 할까? 무엇 때문에 책을 읽어야 하는 걸까?
사실 많이 읽지는 못해도 오랜 시간 책을 읽어왔는데 아직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한 듯하다. 그저 막연하게 그럴 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멀리 하고 싶지 않은 대상이긴 하다.
저자는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강요하기 보다 책을 읽는 사람만이 누리는 것들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책읽기를 해야 한다고 설득한다. 특히 무지를 탈출하는 방법으로 책을 강조한다. 책을 읽는 사람이 찾게 되는 즐거움, 책에서 얻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특히 인간에게 중요한 것들을 찾게 하는데, 인간관계나 생각하는 태도, 내 안의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 내 마음을 들여다 보는 일 등 책을 읽으면서 얻어지는 것들에 즐거움을 찾게 한다. 업무나 학습에 관련된 책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외의 책들을 접하면서 일상과 인생에 중요한 것을 찾는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한다. 강조만 하기 보다는 예를 들어 설명하기도 하면서 공감을 이끌어 내려 애쓰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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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에 출판된 책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전체적으로 내용 및 구성이 좀 고루합니다. 할아버지한테 원치 않는 잔소리 듣는 기분 이랄까요. 내용이 핵심 줄기도, 기승전결도 없고 자꾸 딴 얘기로 빠지기도 하고요. 이 얘기 저 얘기 막 생각 나는대로 적어 놓은 것 같습니다 . 65 p를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에서 책을 구입하는 사람이 아주 많아졌습니다." -중략- "인터넷쇼핑이 편리한 건 분명하지만, 여러가지 부작용도 있습니다. 택배업계는 인터넷 통신판매를 취급하는 양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바람에 인력 부족난에 빠졌고, 장시간 노동으로 인해 피폐해지는 운전기사가 급증하는 실정입니다." 도대체 이 책에서 왜 피폐해지는 운전기사를 걱정하는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심지어 그 다음에는 택배 트럭이 많아져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문제라고 하니, 이건 뭐 밑도 끝도 없는 얘기^^; 전체적으로 이런 식이에요. 정말 별로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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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하나하나가 금가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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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것을 좋아하지만 왜 내가 책을 읽을까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은 없어요. 그런데 이 책은 책은 왜 읽을까 하는가에 대해서 먼저 말 합니다. 책은 옛사람과의 대화, 교양을 위해 등등 여러 이유가 있지만 무엇보다 자기자신의 수양을 위한것은 아닐까요?평생 책을 가까이서 해서 그런지 저자의 내공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허나 책을 잘 안 읽는 사람들 입장에서 본다면 꼰대(?)같은 느낌도 좀 받을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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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내가 하고 싶은 일 중 하나다. 하루 종일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어떤 것으로부터 구애받지 않고 책과 함께 시간을 보내 보고 싶다. 아직은 꿈 같은 일이지만.... 이 책의 저자는 책 or 독서에 임하는 자세가 능동적이고 적극적이라 읽는 내내 즐거웠다. 또한 독서가 생활이고 항상 책이 같이 있는 풍경이 그려져 좋았다. 신선한 충격은 노후에 읽어야 할 책을 따로 준비하고 기대하는 자세다. 노후 준비에 본인의 읽을 책을 준비하는 자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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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와 우이치로 작가님의 죽을 때까지 책읽기 리뷰입니다. 70년 독서 내공에서 완전히 손을 들었습니다ㄷㄷㄷ 저도 책을 많이 읽는다고 생각했는데 70년이라는 세월앞에서는 무색하네욬ㅋㅋㅋ 독서를 하는 좋은 방법들과 독서의 효과들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재미있네요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알려줘서 다음 책 읽을때 꼭 반영해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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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기업인 이토추 상사의 회장과 최초의 민간인 출신 주중대사를 역임한 저자 니와 우이치로의 신작 '죽을 때까지 책읽기'에서 일본 최고의 독서가로 불리우는 저자는 책읽기에 관한 실제적인 방법과 조언을 들려 준다. 누구나 궁금해 하는 책읽는 방법에서 부터 리뷰에 이르기 까지. 하지만 쓸모 없는 책은 없다고 하듯이 책읽기는 읽는 사람을 성장시킨다. 하지만 책의 종류에 따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알려 준다. 자신의 책읽기를 돌아뷰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다면 추천할 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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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데에 흥미를 느껴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책읽기를 왜 해야하는지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딱딱하고 선뜻 친숙하게 느끼지 않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 사람들이 읽어도 좋을 책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저자의 말처럼 책에서 얻을 것이 생각 이상으로 많기 때문이죠. 물론 인터넷은 정보의 홍수라 많은 정보들을 쉽게 얻을 수 있지만 책에서만 얻을 수 있는 장점또한 상당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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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좋아해서 이 책을 읽게되었어요. 제목이 참 와닿았고 저 또한 죽을때까지 책을 읽으면서 살기로 저 스스로 다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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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옛날 사람이라 '책을 안 읽으면 안 되나?'라는 21살 대학생의 글에 충격 받았다는 저자 마음이 이해가 갔어요 ㅎㅎ 요즘은 글도 유투브 동영상으로 보는 시대라면서요. 텍스트보다는 영상을 보는 시대. 이전 시대가 당연하게 생각하던 것들에 '왜?'라는 의문을 갖고 안할래 라는 말이 나올 때야말로 당연했던 것들의 의의를 되짚어보기 좋은 시기인 것 같습니다.
경험을 통해, 현장에 가보는 '1차 정보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신문 등의 발언에 의존하지 말고 현지에 가봐야만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다. 인터넷에서 정보가 흘러넘치지만 과연 질은 어떠한가? 스스로 현장에 가서 스스로의 판단력으로 아는 것이 중요. 평소부터 상식적인 판단과 정보 해독력을 연마해두어야 한다.
그리고 사람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은 일과 독서와 인간관계, 그로부터 비롯되는 인간에 대한 이해라고 재삼 말하면서 맺지요.
이 책은 독서광인 저자가 책과 밀접할 수 밖에 없는 자기 인생얘기와 가치관에 대해서 써놓은 책이에요. 다독한 사람 특유의, 좋은 문장들 관념들 인용이 나와서 읽으면서 저도 많이 옮겨 적었어요, 저자처럼요.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책과 자신의 인생을 반추한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맘에드는 부분 발췌:
-하인리히 법칙.
-문제가 사라지는건 죽는 순간=인생 늘 문제거리가 있음
-프로야구의 어느 베테랑 감독이 "슬럼프는 그저 실력이 없을 뿐"이라고 말했는데, 정말 옳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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