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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가문을 장악하고, 사랑까지 가진 시스에와 대비되는 로에나의 모습이 좀 씁쓸한 외전이었던 것 같아요. 이전 생의 로에나는 성장한 뒤엔 시스에를 위한 마음이라도 있었고, 선함에 가까운 사람인데, 마지막에 혼인하지도 않은 로에나의 모습을 읽는 것은 현재 시스에의 안정된 모습과는 별개로 좀 안쓰럽네요. 로에나도 안정되고 마음 평안한 삶을 찾는 외전이 좀더 나오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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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CL프로덕션에서 출간된 열매 작가님의 소설 ' 깨진 유리 구두의 조각 외전 ' 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외전에서는 모든 암투가 끝을 맺고 평화롭게 사람들의 시선 속에서 살아가는 여주인공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여주인공을 제 입맛대로 굴리려 했던 친구와 황태자는 각자의 지옥 속에서 살아가고 여주인공은 남주인공과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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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작가님의 < 깨진 유리 구두의 조각 외전 >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스포에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해서 읽어주세요. 시스에가 얼마나 행복할지 궁금해서 읽어봤는데 여느 소설들의 외전같아요. 결말이 난 다음 어떻게 살고 있는지 주변인들은 어떤지 이런것들에 대한 내용들이 나와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열매 작가님의 깨진 유리 구두의 조각... 외전입니다 ^^ 요즘에야 이 작품을 표절하다시피... 베껴서 나온 작품이 많아서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이런 식의 악녀 여주 회귀물의... 시초와도 같은 작품입니다... 그래서 이 작품을 베낀 작품들과는 달리... 호불호가 심한 설정들이 존재합니다... 저에게도 불호인 요소들... 하지만 작가님이 워낙 글을 잘 쓰셔서... 볼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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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은 사교계에 데뷔하게 된 시스에의 이야기와 시스에에게 반해버린 어린 기사로 인해 질투를 느끼는 아이레스가 나오네요. 잠시 등장한 황제는 원하던 자리에 올랐지만 그리 행복해보이지는 않았던거같아요. 시스에에 대한 황제의 마음은 진짜 사랑이었던건지 아니면 살아있는 행운의 부적같은 것이었는지 궁금하네요. 아이레스의 본래 성격을 목격하게 된 시스에와 안절부절 못하는 아이레스의 모습이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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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일상이 지루하고 힘들때 한번쯤 꺼내서 읽어보는 소설이 많은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깨진 유리 구두의 조각 외전은 영어공부 겸 해서 구매한 책인데요 책 구성도 괜찮고 분량도 적어서 부담없이 공부하기에는 적당한 소설입니다. 다른 시리즈도 구매해서 공부해보려고요. 괜찮은 소설,구성이라서 마음에 듭니다. 아직 읽어보지 못한 독자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분량도 많지 않아서 부담도 되지 않고 좋더라고요. |
| 열매님의 <깨진 유리 구두의 조각 외전> 입니다 개인적으로 회빙환 소설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신데렐라와 신데렐라 언니의 이야기를 기본으로 다른 방향으로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정말 악녀였고 정말 선한 이였는가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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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을 재밌게 읽고 외전을 보려고 구매했는데 뭔가 애매한~~~?? 외전이었습니다... 보통 외전이라고 하면 해필리 에버 애프터, 그러니까 주인공들의 행복하고 꽁냥꽁냥한 얘기를 바라기 마련인데 깨진 유리 구두의 조각은 그런 외전이 아니네요 ㅠ 남여주가 달달하고 행복하게 살면서 결혼하는걸 상상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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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의 리뷰입니다. 왜 유명한지 읽으면서 알게됐습니다. 알찬 구성과 캐릭터들도 각자 매력이 있고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마지막에 행복한 모습을 보게되니깐 마음도 놓이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외전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유명작에는 이유가 다 있네요. 오랜만에 만족해하면서 끝까지 읽었습니다. 길고 길었던 여정이 잘 마무리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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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에와 아이레스의 달달한 이야기가 주가 되어 이들의 행복한 일상을 예상하게 되는 내용이라서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형식적으로는 남자로 가면을 쓴 시스에가 백작가를 물려받고, 아이레스와는 불륜(?)으로 소문난 상황이 참 웃프기도 하지만요. 황태자와 친구인 것이 당연한 듯 아이레스의 성격도 만만치 않아 집안 사람들을 뒤집어 놓는 상황이 재미있었어요. 자신이 못된 것은 아는지, 시스에에게 목숨걸고 자기 성격 숨기려고 하는 것도, 그걸 알면서도 모른 척 해주는 시스에도, 모든 것이 드러난 후 서로 화해하고 인정하는 모습도 좋았어요. 그런데 왜 흐뭇하기보다도 웃기다는 생각이 드는지...^^..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