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매 작가님의 깨진 유리 구두의 조각 5권..,. 옛날에 모으다 말았던 소설이 생각나서 뒷권을 하나씩 구매해서 읽고 있습니다. 지금와서 보니 로맨스소설이라기보단 여주 중심의 대서사시였어요. 글이 촘촘해서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
| 열매 작가의, 깨진 유리 구도의 조각 5권입니다. 전체 몇권이었는지 잘 기억은 없는데 1권은 무료 대여로 서재에 있어서 나머지 책들만 소장 구입했었습니다. 그리고 잘 읽었었는데 5권은 리뷰 작성을 아직 안 썼더군요. 오래만에 책 보니 다시 읽고 싶었집니다. 소설 읽는 내내 진행 방향을 알 수없었는데 마무리는 기대했던 바는 아니었지만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생각보다 남주의 비중이 좀 적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래된 작품이면서 인기작이었는데 늦게라도 알게되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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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들 하나하나 다 매력적이고, 행동에 설득력이 있어요 로에나는 원래 백작가의 적자녀로 생각하고, 자신의 것을 지키려 하고 시스에의 어머니는 기존 사람들과 잘 지내보려 하고 황태자는 양산형 웹소설과는 다르게 사랑에 빠져 어리버리하지 않고 본인의 위치를 자각하여 가져야 할 것을 빼앗기지 않으려 끊임없이 의심하고 노력하고 로산은 단순히 황태자의 조건이 아닌 저런 모습에 반한 것 같아서 작가님의 꼼꼼한 설정에 푹 빠져 따라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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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CL프로덕션에서 출간된 열매 작가님의 소설 ' 깨진 유리 구두의 조각 5권 ' 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저는 사실 미카엘 경이 당연히 헌신만 하다 헌신짝처럼 버려지는 흔한 짝사랑남캐라고 생각했는데, 미카엘 경의 일편단심이 여주인공의 마음을 점점 물들이는게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황태자가 매우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느꼈습니다. 감정이 거세된 냉혹한 황태자,, 설정만으로는 남주인공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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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작가님의 < 깨진 유리 구두의 조각 5권 >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스포에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해서 읽어주세요. 이 작품은 묘사가 자세하고 호흡도 긴편이라 그런 걸 선호하지 않는다면 흥미를 못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행스럽게도 저는 재밌게 보고있긴 하지만요. 시스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로에나를 시기, 질투하던 과거와는 다르게 압박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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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과거와는 달라졌지만 과거와 똑같은 사건이 펼쳐집니다.
로에나가 황후의 계략으로 인한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채 황태자에게 반하게 되고, 시스에가 그의 측근인 로샨영애와 미카엘과 가까워지자 당황스러워하면서도 질투하여 그의 생일 선물을 비밀로 할 정도로 상황이 흘러갑니다.
그에 로에나의 부탁으로 선물을 구하러간 백작은 배의 좌초로 죽고맙니다만 누군가의 입김이 들어간 사고인 것이 확실하게 보입니다.
이때 과거 시스에는 로에나를 구박했지만 지금은 그녀를 차근차근 설득하며 궁지에 몰아넣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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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열매 작가님의 깨진 유리 구두의 조각 5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이제 5권이네요! 4권 읽고 바로 넘어왔는데 5권에서는 마음이 기울며 남주가 정해지는듯하네요 처음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점점 좋아지는 거 같습니다 다음권은 어떻게 이어질지 기대됩니다! 다음권도 읽으러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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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다시 안 죽고 과거를 바꿔보려 노력하지만 여기 권력자들은 진짜 힘들이 세서... 조금만 강력히 하면 시스에가 바람 앞 등불처럼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다들 시스에가 찾아가면 도와주는 척 하지만 실상은 이 애를 어떻게 이용할까 생각뿐... 그리고 시스에에게 다가오는 두 남자. 과거와 현재 상황때문에 쉽사리 남주를 정하지 못하는데요 긴장감 넘치고 재밌는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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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이고 자신의 욕망에 충실한 캐릭터를 정말 좋아하는데 시스에라는 인물은 왜 감정이입을 하기 힘들까 하는 게 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합니다. 그 '욕망'이라는 것이 사랑과 같은 순수한 것이라고 간주되는 가치와 못된 주인공의 고약한 성질머리와 균형을 갖추어야 독자도 저런 못된 여자도 저런 순수한 것을 갈구하잖아! 안심하면서 보는 것인데 시스에의 욕망은 철저하게 자기중심적입니다. 그래서 시스에가 차라리 일관되게 이기적으로 행동하면 좋겠는데 왜 흔들리는 것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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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작가님의 깨진 유리 구두의 조각 5권입니다. 작가님의 필력은 많이 좋은 편입니다. 이북으로 보기에 좋은 글이었어요. 다만 그렇게 제 취향의 글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글 자체는 좋은 글인데 제가 취향이 편협해서...) 괜찮은 내용이 있으면 빼먹혀서 클리셰라는 소리 듣는 로판판이 짜증나서 ㅋㅋㅋㅋ 원본인 열매 작가님의 깨어진 유리 구두의 조각을 홧김에 다 결제했어요. 작가님 많이 버세요. 양심 없는 출판사들이랑 작가들은 좀 꺼져줬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