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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작가 O.헨리의 단편소설. 1905년 작.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의 아파트에 사는 무명의 여류화가 존시가 심한 폐렴에 걸려서 사경을 헤맨다. 그녀는 삶에 대한 희망을 잃고 친구의 격려도 아랑곳없이 창문 너머로 보이는 담쟁이덩굴 잎이 다 떨어질 때 자기의 생명도 끝난다고 생각한다. 같은 집에 사는 노화가(老畵家... 슬퍼요 천원으로 바뀌었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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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마지막 잎새"의 내용처럼 결말이 반전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신데렐라 이야기처럼, 어느날 갑자기 멋진 상대를 만나 꿈에 그리던 황홀한 인생을 그리기도하고, "맥의 몸값"처럼 41살된 친구가 19세의 여자를 만나는등 잘못된 결혼을 하려고 하는 것으로 오인하여 엉뚱한 돈을 쓴 사람의 이야기가 제일 재밌고 코믹하게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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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 단편… 그리고 오헨리.. 오헨리는 장편 소설보다는 짤막한 단편으로 유명한 작가이다. 그의 글들은 영어 공부를 위한 텍스트가 되기도 했고, 연극의 대본으로 탄생을 하기도 했으며, 여기 저기 반복적인 활용되는 컨텐트가 되어서 아직도 최고의 문장 중 하나로 남아 있다. 오헨리 그리고 반전. 그는 본명은 William Sydney Porter 이다. 다양한 직업을 전전을 했고, 공금횡령 혐의로 3년간 감옥생활을 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서부의 마음> <4백만> 등 계속 단편집을 발표하여 인기작가로서 지위를 굳혀, 불과 10년 남짓한 작가활동 기간 동안 300편 가까운 단편소설을 썼다. 문학사적으로 비중 있는 작가는 아니지만 대표적 단편 <경찰관과 찬송가> <마지막 잎새> 등에서는 따뜻한 휴머니즘을 탁월하게 묘사하였다. 이밖에도 대표적 단편 <현자의 선물> <20년 후>, 단편집 <운명의 길>, <뒹구는 돌> 등의 작품이 있다. 그의 단편은 누가 뭐라 해도 최고는 반전이다. 그의 소설은 길지 않다. 그러나 그 짧은 소설안에서도 무서운 반전을 선보인다. 그리고 그 반전은 언제나 공감이 되는 부분이 너무도 많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반전들은 언제나 성공적인 것이다. 소설쓰기의 기본… 소설 쓰기를 학문으로 배울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모사를 해보는 일이고, 소설의 구성을 배울때는 반드시 반전이 있어야 한다고 배운다. 그 기본에 가장 충실한 소설가가 바로 오헨리 이다. 그는 모든 이야기에 적절한 긴장감을 유지를 하고 그 긴장감을 마지막의 반전으로 극대화하는 센스를 보여준다. 그러기에 오 헨리의 능력이 인정을 받는 것이라 할 것이다.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는 정말 수 없이 많은 횟수를 읽고 또 읽었던 단편 중 하나이다. 폐렴에 걸린 여자가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면 자기도 죽을 것이라고 믿고 있는 여인, 그리고 그 여인을 위해서 비를 맞으며, 잎이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밤새워서 그림을 그리고 폐렴으로 죽어버린 노화가의 이야기 이다. 그럼 여기서의 최고의 반전은 끝까지 떨어지지 않은 하나의 잎새일 것이다. 그 잎새가 한나의 목숨이기에, 그 목숨의 끈을 잡아 가는 이야기가 축이 될 것이다. 매기의 고백… 정말 인기 없는 여인 매기, 그녀가 남자 친구를 데리고 댄스 파티에 나타난다. 그리고 그 클럽의 남자들이 그 녀의 남자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한다. 그리고 여기서의 정말 멋진 점은 그 매기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한 남자가 매기에게 청혼을 한다는 것이다. 그 일이 없었다면 매기는 그저 못생긴 여인중 하나로 남았을 것이다. 스토리.. 그리고 기쁨.. 위의 2개의 스토리는 기본적인 이야기 일 것이다. 그리고 더 많은 반전과 재미들 그리고 행간의 숨어 있는 애기들이 이 책에는 더 많이 남아 있다. 단편집의 매력은 수시로 반복해서 읽기가 좋다는 것이다. 짧은 이야기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 이야기들을 반복적으로 읽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기쁨이다. 팽귄 클래식. 정말 오랜전에 펭귄 클래식 한권을 접했던 것 같다. 셰익스 피어 였던지, 제임스 조이스의 더블린 사람들이 었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약간은 무리한 기획이 아닌가라는 생각을했다. 그리고 얼마전 100권이 출간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100권중 읽은 것도 있고 안 읽은 것도 있겠지만, 그 100권에 대한 소유욕이 살짝 드는 것이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