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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작가인 이디스 워튼 자신이 상류층 출신이라 자기가 겪었던 것들을 바탕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밀하게 묘사 되어 있습니다. 읽다보면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머릿속에 장면장면이 그려졌습니다. 아, 실제로 영화로 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상류층들이 얼마나 허세가 심하고 돈으로 자신을 과시하길 좋아하는지...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것 같습니다. 주인공이 중요한 순간에 의외의 선택을 하는것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