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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씨들 2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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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튼 그래서 첨엔 좀 집중을 못하고 읽다가 어느순간 탁 하고 몰입해 들어갔는데, 번역체라는것이 좀 차이가 있긴 하겠짐난 - 하여튼 그부분이 적응이 됐던건지 나중엔 아주 재미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아씨들은 제가 영드를 보며 갖는 느낌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그 특유의 그 색채도 그렇고 텍스처가 좀 으스스하면서 특유의 시리어스함을 가지고 있는데 이 작품도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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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튼 그래서 첨엔 좀 집중을 못하고 읽다가 어느순간 탁 하고 몰입해 들어갔는데, 번역체라는것이 좀 차이가 있긴 하겠짐난 - 하여튼 그부분이 적응이 됐던건지 나중엔 아주 재미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아씨들은 제가 영드를 보며 갖는 느낌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그 특유의 그 색채도 그렇고 텍스처가 좀 으스스하면서 특유의 시리어스함을 가지고 있는데 이 작품도 번역체에 비해서는 좀 그런편이었습니다.  그니까 약간씩요. 우울한 날씨처럼 잔혹동화처럼.  하여튼 저는 2편 부분에서 재미를 많이 붙여 읽었어요. 뒤로는 약간씩 음

t******2 2020.1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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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씨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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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씨가 돌아오고 메그가 존에게 청혼을 받고 끝난 작은 아씨들의 뒷 이야기입니다. 2부는 각자 짝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주를 이뤘네요. 1부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조와 로리가 이어지지 않은 것과 베스의 죽음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각자 가정을 꾸려 아이를 낳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여성의 역할에 대한 시대적인 한계를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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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씨가 돌아오고 메그가 존에게 청혼을 받고 끝난 작은 아씨들의 뒷 이야기입니다. 2부는 각자 짝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주를 이뤘네요. 1부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조와 로리가 이어지지 않은 것과 베스의 죽음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각자 가정을 꾸려 아이를 낳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여성의 역할에 대한 시대적인 한계를 보는 듯 해서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m********0 2020.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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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씨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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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비해 아쉬움이 없다면 거짓말일것이다. 커플링으로도 아쉬워 하는 사람들도 많고.어릴적 꿈들은 당찼으나 성장하며 그 꿈 그대로 이루지 못한 것을 두고도 아쉬울 수도 있고.그 당대 사회적 한계가 있었다는걸 감안하고 본다면 이해가 가긴 한다. 반짝반짝 상상력이 풍부하고 글을 쓰길 좋아하던 앤도 작가로 성공하지 않고 교사일을 하다가 결혼해서 아이들을 키웠고, 키다리 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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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비해 아쉬움이 없다면 거짓말일것이다. 커플링으로도 아쉬워 하는 사람들도 많고.

어릴적 꿈들은 당찼으나 성장하며 그 꿈 그대로 이루지 못한 것을 두고도 아쉬울 수도 있고.

그 당대 사회적 한계가 있었다는걸 감안하고 본다면 이해가 가긴 한다. 반짝반짝 상상력이 풍부하고 글을 쓰길 좋아하던 앤도 작가로 성공하지 않고 교사일을 하다가 결혼해서 아이들을 키웠고, 키다리 아저씨의 주디도 마지막에 소설 공모에 당선되긴했으나 후속작인 샐리의 편지에서 보면 사회사업에 몰두하는게 전부다. 작은아씨들에서 작가를 지망하던 조와 화가의 꿈을 키우던 에이미가 결혼 후 사회사업을 하고 있는걸 보면서 아쉬우면서도 다른 소설 속 여자주인공들의 모습과 다를게 없어 이 작가만 비난하고 몰아붙이는건 피하고싶다. 그냥 그 당시의 한계가 보이는 소설. 딱 그정도ㅠ

h***4 2019.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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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존재를 모를 후속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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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제목에 “많은 이들이 존재를 모를 후속편”이라고 써 놨는데 정말 그렇다. 성인이 되어 정보를 더 찾아본다면 모를까, 아직도 많은 출판사들에서는 작은 아씨들의 가장 첫 권만 집중에서 출간하고 홍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작은아씨들의 첫 번째 이야기는 꿈, 희망, 사랑 이런 요소들에 집합체이고 성인들의 어두운 면과 고뇌등에 대한 단면은 많이 드러나 있지 않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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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제목에 많은 이들이 존재를 모를 후속편이라고 써 놨는데 정말 그렇다. 성인이 되어 정보를 더 찾아본다면 모를까, 아직도 많은 출판사들에서는 작은 아씨들의 가장 첫 권만 집중에서 출간하고 홍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작은아씨들의 첫 번째 이야기는 꿈, 희망, 사랑 이런 요소들에 집합체이고 성인들의 어두운 면과 고뇌등에 대한 단면은 많이 드러나 있지 않다. 그래서 그런지 성인이 다 되어 읽는 작은아씨들의 두 번째 편은 어렸을 적 추억과는 다르게 다가오게 된다.

 

작은아씨들의 후속편에 대해 처음 인지한 것은, 아주 예전 미드인 프렌즈에서 조이와 작은아씨들 후속편 뒷이야기에 대한 에피소드를 보았을 때다. 당시에 레이첼의 어깨에 기대어 심란해 하던 조이의 표정을 보며 나 역시도 @@? 이라는 표정을 지을 수 밖에 없었다. 이 책의 후속편이 있다는 것도 몰랐으니까.

 

그래서 성인이 되어서도 오랫동안 후속편을 구매하지 않고 있었다. 뒷이야기를 읽는다는 것은 어린시절의 꿈을 깨뜨리는 것 같았다. 그 유명하다는 94년작 영화판도 나는 보지 않았기 때문에...

 

1편은 타 출판사의 유명 번역가님 판본으로 읽었는데, 어투가 나와는 적응이 안되어서 조금 생소했고, 그래서 일부러 용기를 내어 읽어보겠다고 마음먹은 후에는 팽귄클래식 판본으로 샀다. 읽으면서는.. 생각보다 어린시절에 좋아하던 캐릭터인 조가 그만큼 좋아지진 않았고, 메그 역시 1편을 읽었을때와는 다르게 느껴졌고, 의외로 좋아졌던 캐릭터는 에이미였다는 것?

 

10살 때 읽을때와 30대 중반이 된 지금 읽는 작은아씨들은 왜 이리 달라 보이는지. 2편을 읽고 나서 1편을 다시 읽어보았는데, 남자 캐릭터 중 하나인 로리에 대한 생각도 좀 달라지게 되었다.

 

아마 이 책을 구입하는 많은 독자들이 나처럼 성인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된다. 1편의 추억을 간직하실 분들은 안 읽으실 것을 추천. 하지만 이후의 이야기까지 수용하실 독자라면 읽는 것을 추천한다.

YES마니아 : 골드 r***m 2018.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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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씨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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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씨들은 많이 알려졌지만 그 이후 이야기인 후속작은 사실 덜 알려져 있다.나도 긴가 민가한 내용을 후속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후속작을 제대로 읽어봐야 겠다느 생각하에 다시 읽는데1편만 읽었으면 전혀 상상도 못할 전개과 2권에서 생기고 ㅎㅎ 흐뭇하게 읽을 수 있었다. 다시 읽어도 너무 만족스러울 소설.번역도 만족스러웠다.몇년 후에 다시 읽는다면 또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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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씨들은 많이 알려졌지만 그 이후 이야기인 후속작은 사실 덜 알려져 있다.

나도 긴가 민가한 내용을 후속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후속작을 제대로 읽어봐야 겠다느 생각하에 다시 읽는데

1편만 읽었으면 전혀 상상도 못할 전개과 2권에서 생기고 ㅎㅎ 

흐뭇하게 읽을 수 있었다. 다시 읽어도 너무 만족스러울 소설.

번역도 만족스러웠다.

몇년 후에 다시 읽는다면 또 다른 느낌이 들려나..

p*****x 2017.10.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