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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과학 백과 인체는 우리가 평소 생활하면서 나타나는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설명 해주는 책이다. 인체의 구조에 대한 책도 흥미가 있지만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아는것도 매우 중요할 것이다.
맛있는 음식을 보면 침이 나오는 이유? 주방에서 엄마가 맛있는 음식을 하거나 고기를 굽는 냄새가 나거나 혹은 레몬이나 신 음식을 보게 되면 입에 저절로 침이 고인다. 이것은 음식을 먹을 준비를 하라는 신호라고 한다. 침이 나오는 이유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그 기억이 머리에 저장되어 있다가 음식을 보거나 냄새를 맡게 되면 대뇌에서 음식을 곧 먹을 거니 준비를 하라고 침을 만들라는 명령을 내리는 것이다. 이것을 조건반사라고 하는데 우리가 경험이나 훈련을 통해 알게 된것을 말한다. 무조건 반사는 배우거나 경험하지 않아도 저절로 알게 되는것을 말하는데 뜨거운 것을 닿으면 놀라서 떼는 것 등이 있다.
문어나 새우같은 연체동물의 피는 무슨 색일까? 예전에 TV외화에 파충류가 지구에 와서 인간을 먹이를 삼는 다는 내용의 드라마가 있었다. 그때 보면 파충류의 피가 초록색이어서 더 무섭고 놀랬던 기억이 있는데, 실제로 파충류의 피도 빨간색이라고 한다. 그런데 문어나 새우같은 연체동물은 푸른색이라고 한다. 피가 빨갛게 보이는 이유는 핏속에 헤모글로빈 때문이다. 연체동물의 피에는 헤모글로빈이 없기 때문에 푸른색으로 보인다고 한다.
재채기를 할때 눈을 감는 이유는 100미터를 1초만에 달리는 속도와 같은데, 만약 눈을 뜨고 있다면 눈이 튀어나올 수 있다. 이런것을 보면 우리 몸이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특히 재미있게 읽은 것은 여러 가지 눈물의 종류에 관한 것이다. 눈물은 여러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기도 하고, 하품이나 양파를 썰때 흐리는 반사적 눈물, 그리고 슬프거나 기쁠때 도파민 이라는 호르몬 분비로 생기는 감정 눈물도 있다.
공부가 되는 과학 백과 인체를 읽으면 우리 몸의 생리현상이나 우리 몸의 구조가 얼마나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잘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인체의 신비와 우리 몸의 현상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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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과학 백과 인체
아이가 자라면서 늘 궁금해 하는 탐험가가 되는 부면 인체입니다. 호기심이 없다면 아이들이 아니겠지요? 그리고 호기심을 채워 주는 것은 부모의 몫이고 그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서 책이 필요하구요! 그런데 아이들의 질문이 참 기막히지요 어른들이 생각 하지도 못했던 얘매한 질문들을 하니 말이지요 아이들이 질문 하는 호기심이 자라서 곧 과학이 된다고 하는데 그 호기심을 채워주기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설명이 필요하거나 이해가 필요할 때는 더 욱더 그렇구요 그러던 중에 공부가 되는 과학 백과 인체를 받아 보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초등생을 위한 과학 백과라고 할 수 있는대요 재미있는 소재로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과학 분야를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더우면 왜 몸에서 땀이 나는지? 맛있는 것을 보면 왜 침이 나오는지? 오줌을 참으면 어떻게 되는지? 밤이 되면 왜 잠이 오는지? 정말 궁금하지 않나요? 바로 이런 내용들이 서술형으로 설명이 된 백과이지요. 적당한 글밥에 아이들이 볼 수 있는 큼직한 글씨에 설명이 단지 답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세한 설명과 이해가 들어있구요 또 다양한 주변 지식들도 알려준다는 것을 알 수있었답니다 특히 박스를 이용한 부가 설명은 그 와 관련된 또 다른 질문들이 들어있어서 더 재미나게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가 아직 8살이라 이 내용을 다 이해하고 처음 부터 읽는 다는 것은 무리이지만 차츰 하나 하나 흥미를 갖고 꾸준히 볼 수 있다는 면에서도 마음에 듭니다 두고 두고 볼 수 있는 백과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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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과학 백과 인체>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연 속에서 만나는 궁금하고 호기심 가는 것들에 대해 쉴 새 없이 질문을 던집니다. 그럴때면 엄마로써 그 해답을 찾고 답을 해주고자 아는 지식을 총 동원하고 이리 저리 정보를 찾아 헤매게 되지요. <공부가 되는 과학 백과>는 생활과 자연속에서 만나게 되는 과학에 대한 궁금증을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저와 같은 어른들에게도 속시원히 해결해 줄 것입니다.
수주와 재우는 또래 아이들처럼 호기심이 왕성한 시기에 새활 속 과학에 대한 많은 궁금증으로 질문을 던지기 시작한 시점이 있었지요. 지금도 그 궁금증은 지칠지 모르고 있답니다. ^^
공부가 되는 과학 백과 인체에 관한 궁금증을 25가지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설명해 주고 있어요. 실제로 수주와 재우가 궁금해 하면서 저에게 질문했던 답이 고스란히 적혀 있었답니다.
물에 오래 있으면 왜 손이 쭈글쭈글 해질까? 가질이 부풀어 올라서 그래요. 물속에 오래 있으면 가질 속으로 물이 스며들고, 이때 각질이 물에 불게 되면서 손과 발이 쭈글쭈글해지는 거예요. 사람의 몸은 2주마다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요. 각질은 피부를 보호해 주는 역할도 하고 있어서 사람에게 어느 정도의 각질은 꼭 필요하는 내용을 읽고 난 후 목욕할 때마다 아프다고 도망가는 재우군의 핑계가 하나더 늘어났답니다. ^^
오줌은 몸 안에 생긴 노폐물들이 액체 상태로 방광에 저장되어 있다가 밖으로 나오는 것을 말해요. 오줌을 참는다는 것은 요도 주위의 괄약근을 심하게 조인다는 것을 의미해요. 그런데 오줌을 너무 자주 참으면 요도 주위의 괄약근이 막혀서 오줌을 잘 못 내보낼 수도 있어요. 그래서 너무 오래 참지 말로 제대 누는 것이 제일 좋아요. 아이들이 정신없이 놀다보면 화장실 가는 것도 잊은채 노는 경우가 많지요. 재우도 많이 참는 편이라 하루에 한번씩 지적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요책을 읽은 후에 알아서 척척 화장실을 잘 가게되었답니다. ^^
밤이 되면 왜 잠이 올까? 사람 몸에는 생체 시계가 있어요. 사람의 뇌에는 신체와 감정, 이성 등을 조절하는 생체시계가 있어요. 밤이 되면 어둡다고 느껴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을 내보내요. 왜 하필 어두울 때 생체 시계가 멜라토닌을 내보내는지 아직 제대로 밝혀지지는 않았어요. 그저 어두운 밤에는 활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낮 동안 피곤했던 몸과 마음을 쉬게 하려는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어요. 잠은 피곤해진 몸과 마음을 편히 쉬게 할 뿐만 아니라 낮에 섭취한 음식물을 에너지로 만들어 다음 날 사람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게 힘을 주는 것도 잠이에요. 그리고 잠자는 동안 성장 호르몬을 내보내 키도 쑥쑥 크게 도와주어요. 평소 재우는 잠잘 시간이 되면 왜 자야 하냐며 묻고 했는데, 책을 읽어주니 엄마말이 맞다며 이제 잘께요~ 의젓하게 침대안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이외에 사람의 피는 왜 빨간색일까? 손에는 왜 지문이 있을까? 눈물은 왜 날까? 여드름은 왜 생길까?등 왜과학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주는 질문과 궁금증을 해결하는 답변이 가득합니다. 재미있게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생활 속의 해결사 노릇을 하는 <공부가 되는 과학 백과>로 우리 아이들은 과학에 빠져들게 되것이며 자신과 자연 그리고 우주를 하나로 연결해 주는 살아 있는 삶의 규칙이자 법칙이라는 것 을 깨닫게 됩니다.
공부가 되는 과학 백과는 호기심이 왕성한 6~7세 아이들과 그 질문을 답변해줘야하는 부모님들.. 그리고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에게 자신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점을 책을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알게되므로써 과학이란 영역에 대한 새로운 흥미와 관심이 생겨 그동안 놓아버렸던 과학의 영역을 스스로 즐거워하며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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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라면서 호기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자연현상이나 지구, 우주, 인체, 식물, 동물등에 대해서 질문을 많이 하는데 솔직히 시원하게 대답해준 적이 별로 없네요. 그래서 아이에게 좋은 과학백과를 소개해 주고 싶었는데 공부가 되는 과학백과 시리즈를 만났네요. 공부가 되는 과학백과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정말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알고싶어하는 질문들을 쏙쏙 해주고 속 시원히 알려주는데 그래서 아이의 호기심이 쉽게 해결되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글자도 커서 아이가 부담없이 볼수도 있었고 내용도 어렵지 않게 풀어서 설명해주어서 쉽게 이해할수있어서 좋네요. 공부가 되는 과학백과 인체편에는 사람의 피는 왜 빨간색일까? 사람의 피가 빨간것은 피의 성분중의 하나인 적혈구때문에 그렇게 보인다고 하고, 피는 적혈구와 백혈구 그리고 혈소판으로 이루어져있다고하네요. 재채기나 기침은 왜 할까? 재채기를 하는 이유는 코의 점막이 자극을 받기 때문인데 미세한 먼지들이 코의 점막을 건드려서 재채기를 하는거라고하네요. 이렇게 다양한 인체에 관한 정보들을 쉽게 알려주지만 깊이 있는 내용들도 많아서 아이가 어려워하는 부분은 다시 한번 짚어보면서 읽어보았답니다. 책 첫페이지에 아이들이 공부가 되는 과학 백과를 읽으면 좋은 이유가 나와있는데 아이들의 호기심을 과학으로 연결시킨 책이라 좋고, 과학과 친해지면 우주와 자연의 질서에 대해서 알게되고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과 논리적 사고를 가능하게 해준다고도 한다. 그리고 과학과 친해질수있게 해주고 마지막으로 공부라면 지겹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저절로 공부를 시켜줄수있다고 하네요. 공부가 되는 과학백과 시리즈 아이가 너무 재밌어하고 엄마도 재밌게 읽어볼수있는 재밌는 과학백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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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과학 백과 인체>
공부가 되는 과학 백과 시리즈중에 딸아이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즐겁게 읽었던 인체편이에요. 아무래도 우리 신체에 관련된 내용이다보니 더 집중하고 보더라구요.
인체편에서는 총 25개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시원하게 해주고 있는데요. 평소에 생활하면서 느꼈던 궁금증이나 알고 싶었던 내용이 많아서인지 공부한다는 강박관념보다는 오히려 아이가 원해서 즐겁게 읽게 되는거 같아요.
흥미로운 주제의 질문들이 참 많았던거 같아요. 더우면 왜 몸에서 땀이 나는지.. 맛있는 것을 보면 왜 침이 나오는지.. 밥이 되면 왜 잠이 오는지... 손에는 왜 지문이 있는지... 왜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지 등등 일상생활에서 겪어봤던 일들이나 미처 모르고 지나갔던 현상들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던거 같아요.
우리가 평소에 목욕을 오래하거나 수영장에 가면 손발이 쭈글쭈글 해지는 경험을 해봤을거에요. 하지만 이 현상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지는 않았으리라 생각해요.
이 책에서는 이처럼 우리 인체에 일어나고 있는 현상을 과학적 원리를 이용해 쉽고도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사람의 몸은 2주마다 새로운 세포를 만드는데 이때 자연스레 죽은 세포는 살아 있는 새 세포에 밀려나면서 피부의 바깥쪽으로 이동하여 각질이 되어요. 물속에 오래 있으면 각질속으로 물이 스며들고, 이때 각질이 물에 불게 되면서 손과 발이 쭈글쭈글해지는 거랍니다.
목욕을 하면 죽은 세포가 물에 벗겨지고 부드러운 새 세포가 드러나지만 각질은 피부를 보호해 주는 역할도 하므로 어느 정도의 각질은 꼭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러므로 너무 자주 때를 벗겨서는 안되겠죠^^
과학이라는 말이 거창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이처럼 과학은 우리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는 궁긍증에 대해 하나하나 원리를 깨닫게 되면 더욱 쉽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딱딱한 과학적 원리를 수학공식 암기하듯 공부하기보다는 이렇게 궁금한것을 하나하나 알아가며 탐구정신을 키워가다보면 어느새 과학이 너무 재미있고 쉽다는 것을 알게될거예요.
처음 과학 백과를 접하는 아이들이 읽어보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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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공작소 지음 / 오양환 (前 하버드대 교수)추천
공부가 되는 과학 백과중에 제일 먼저 만나본 인체입니다. 저희 큰아이 인체에 대해 굉장히 관심이 많은 편이라 과학 백과 세트중에서도 인체책을 제일 먼저 읽어 보았지요. 처음 책을 접했을때는 우리 몸에 오장육부..내장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줄 알았는데 이 과학백과책에는 우리가 일상 생활속에서 궁금해 하던 내용들이 많이 소개가 되어 있어 매우 흥미있게 호기심을 해결하면서 읽을수가 있었지요. 가끔씩 아이가 저에게 물어보던 왜 목욕하면 손이 쭈글쭈글해지는지.. 하품하면 눈물이 왜 나오는지..오줌을 참으면 어떻게 되는지등 저도 잘 모르거나 알지만 아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아이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주기 어려운 질문들도 책을 통해 배우고 이해할수 있어 좋았네요.
이 과학백과에는 우리 아이들이 가장 많이 질문하고 궁금해하는 내용들로 25가지를 알려주고 있는데요. 아이뿐 아니라 저도 많이 배우는 계기가 되었어요.^^
여자들이 남자들에 비해 추위를 덜 타는 이유가 피하 지방이 많아서인줄은 알고 있었는데 남자들의 피하지방이 약 6밀리미터라고 하면 여자들은 약 14밀리미터..두배나 많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그리고. 사람의 몸은 2주마다 새로운 세포를 만드는데 이때 자연스럽게 죽은 세포가 각질이 되면서 땀과 먼지,피지등과 섞여 때가 된다는 것도 알았구요. 지금껏 때는 땀과 먼지가 때로 된것인줄 알았거든요.^^;; 책을 읽으면서 웃음이 나왔던 부분도 있었네요. 사람들이 재채기를 할때 눈을 감는 이유가 눈알이 튀어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네요. 재채기의 속도가 100미터를 1초만에 달리는 것과 같아 그 속도 때문에 눈이 튀어나올수 있다네요.그래서 눈 주위 근육들이 눈알이 튀어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움츠려드는데 이것이 우리가 재채기를 할때 눈이 감기는 원인이래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어떻게 이런것을 다 알아냈는지.. 많은 실험도 했을테고 시행착오도 많았을텐데... 사람들의 노력에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더군요...^^ 정말 누구나 한번쯤 "왜 그럴까?"하고 생각해봤을만한 질문들이 많아 더 관심을 가지고 읽을수가 있었네요.
각 질문마다 아이들의 표정도 하나같이 다 재밌고 귀엽고.. 또, 설명과 함께 곁들여져있는 실사들도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주어요. 그냥 그림이였다면 느낌이 반으로 줄었을텐데 다 생생한 사진이다보니 느낌이 배가 되지요. 중간중간 귀여운 체크박스안에 설명 또한 책을 읽는데 이해도도 높여주고 더 많은 지식또한 쌓게 해준답니다. 오줌을 누고 나면 몸을 부루루 떠는 이유가 따뜻한 기운이 몸속에서 빠져나가 열이 내려간것으로 내려간 열을 보충하기 위한 운동으로 몸을 떨고 나면 예전의 몸의 온도로 돌아간다고 하네요..정말 잠깐 몇초안에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다니.. 정말 사람의 몸은 대단하면서도 오묘하지요..ㅎㅎ
기존의 인체책과는 다른 과학 백과 인체 책 덕분에 저희 아이 궁금했던 많은 내용들을 속시원히 알수 있었네요. 책을 다 읽고 난 아들래미..저에게 왜 손가락에 지문이 있는줄 아나며 설명도 해주고 ..자기가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는것처럼 이것저것 마냥 신나서 저에게 알려주더라구요.^^
우리가 하는 하품이며 눈물..생리적인 현상등 모두가 과학적 원리에 위해 움직인다는 사실도 배울수 있었던.. 어렵고 딱딱한 과학이 아닌 우리 생활과 밀접한 과학..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과학에 대해 흥미를 갖게 해주어 아이에게 참 유익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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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실제 생활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많은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우리 아이가 제일 먼저 본 책은 바로 인체에요. 아무래도 인체가 자기 생활과도 관련이 있고 그래서인지 제일 먼저 보더라구요. 아이들은 아마 인체에 대해서는 나름의 친근함을 가지고 있을 것 같네요. 예를 들면 방귀나 트림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아주 좋아하던 소재인데요. 이 책에서는 아주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방귀나 트림은 왜 나오는지는 물론 방귀 소리와 냄새에 대해서도 잘 알려주고 있어요. 특히 방귀가 항문 주위가 떨리는 소리라는 걸 우리 딸 아이가 매우 의아해하면서도 '아하~ 그렇구나'를 연발하더라구요. 역시 과학적 호기심이 채워지는 소리는 '아하~'인 것 같네요. 왜 간질거리면 웃는지도 이 책을 통해서 알아보고 기침이나 감기는 물론 지문, 여드름 등 다양한 내용을 알려주고 있어요. 다양한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 아주 그만인 것 같아요. 큼직큼직한 제목으로 일단 시선 확 끌어주고 세부 내용으로 들어가면 또래 아이들의 사진과 다양한 표정들로 일단 더욱 친근감 느껴주는 것 같아요. 큰 주제에 대한 궁금한 해답은 먼저 진하고 큰 글씨로 눈에 띄기 쉽게 표시해놓았고 세부적인 설명을 그 밑에 해놓아서 궁금한 내용의 해답을 먼저 제시해주는 것 같지만 결코 설명을 안 볼 수 없는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서는 부연 설명을 상세히 해놓고 있고, 그 주제에서 한발 더 나아가 다른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는 주제도 다뤄주고 있네요. 책을 보고 머리를 싸매고 하는 교과서 속의 공부가 아니라 정말 궁금한 내용들을 재밌는 책을 읽으면서 머리에 저절로 차곡차곡 쌓는 저절로 공부가 되는 책인 것 같아 아이가 이런 책을 더 자주 접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아이들의 해맑고 풍부한 표정의 사진들이 과학과 아이들을 좀 더 편안하고 친숙하게 연결해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는 것 같은데 이왕이면 우리나라 아이들이였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해봤네요. 그렇다고 외국 아이들이라고 뭐 나쁠 건 없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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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궁금증에서 시작하는거 같아요. 생활속에 얼마나 많은 궁금증..알면서도 넘어가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이책은 그 궁금증을 해소해주어요. 정말 다행이지 싶어요. 궁금증이 있어도 찾아보는것도 한계가 있는데 친절히 궁금한것들만 모아 놓았으니 말이예요 궁금증 마다 아이의 실감나는 표정 실감나는 사진들이 너무 잘 와닿아요. 궁금증 중에 목욕탕에서 자주 물어보았고 자신의 손가락 변화에 어 엄마 왜이래?라고 몇번 물어본 기억이 있는 물에 오래 있으면 왜 손이 쭈글쭈글한지.. 명쾌하게 답을 이야기 해주네요.제일 좋은것은 아이 물음에 답해줄수 있다는거. 아이의 궁금증을 바로 채워줄수 있다는게 넘 좋아요. 아이도 너무 신기하다면서..보내요. 피가 푸른색도 진짜 있구나 이러면서 외계인만 푸른색인줄 알았다며..^^.. 과학에 한발 다가선 느낌의 책입니다. 아이 수준에 맞게 쉽게 과학을 접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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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과한 책을 읽다보면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이 과학과 관련이 있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평소가 무심코 넘기고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에 대해 아이들은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을 합니다. 왜? 왜?라는 질문에 대답을 해주다보면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공부가 되는 과학백과 인체>는 우리 아이들에게 생활과 자연 속에서 만나게 되는 과학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애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뿐만 아니라 궁금증과 탐구정신을 높일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공부가 되는 과학백과 인체>를 읽다가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이 많답니다. 목욕을 하다보면 손이 쭈글주글해집니다. 아이들이 목욕을 하다가 쭈글쭈글해진 손을 내밀면서 물어보면 원래 그러는거야..라고 했는데 이제는 답을 해줄 수 있네요. 각질이 부플어 올라서 그러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더울 때 흘리게 되는 땀의 역할 중에 살균작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체온조절기능은 알지만 살균작용의 역할을 한다니 왠지 불필요하게 여겼던 마음이 미안해지네요. 우리 인체에 대한 여러가지 궁금증을 읽어보면서 우리 인체에 대해서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물어보는 인체에 대한 질문은 언제든지 우리 아이들이 질문을 던질 수 있는 것일뿐더라 일상에서 겪게 되는 일들이랍니다. 그러한 상황에 처했을 때 아이들과 함께 과학적 원리를 설명해주면서 아이들의 과학적사고를 자극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다른 책에서 보았던 부분과 어긋난 부분이 있어요. 물고기는 눈을 깜박거리지 않는다는 부분입니다. 저도 이제까지는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아이들의 물고기 도감을 읽다가 물고기 중에 눈을 깜박거리는 물고기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별상어는 눈꺼풀같은 깜박꺼풀이 있어서 눈이 부실 때 눈꺼풀이 내려온다고 합니다. 그러니 깜박거리지 않는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공부가 되는 과학백과 인체>를 읽어보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아이들이 알기 쉽게 쉬운 용어를 사용하여 설명되어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