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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오래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올랐던 책이라기에 호기심 생겨 구입. 영어로 된 책인데 역자 이름이 없어서 의아했지만 두 저자 중 한 사람이 영어로 썼나보지 하면서 읽기 시작. 책은 저자 중 한 사람의 아버지 얘기로 시작됨. 너무 클리셰라서 사실처럼 느껴지는 디테일이 하나도 없지만 어차피 전문 작가가 쓴 책은 아니니 그냥 넘어감. 그런데 조금 읽다 보니 영어가 너무 어색함. 그래서 생각해 보니 저자가 글을 이렇게 쓴게 아니라 번역 과정에서 그냥 무색무취의 글이 되어버린 게 아닌가 생각됨. 혹시 영어 공부 삼아 영어 버전 읽어야지 생각한 분이 계시다면 그냥 한글본 사서 읽으시는 것이 좋을 듯. 조금 더 읽어 보면 대단한 우주의 비밀을 알게될 수도 있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김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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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ving>> - The secret art of feeling and growing rich
해빙이라는 책이 한동안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리고 있었다. 부자들이 찾는 운... 이라는 설명과 함께.. 유명했다.
이서윤 이라는 GURU 가 나누는 부자가 되기 위한 로드맵 처럼 들리는 해빙의 스토리. 뭔가 너무 영화같은 느낌이라 읽으면서 좀... 당황스럽기도 한 느낌도 드는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실천을 해본다면 나에게 나쁠 것은 하나 없을 이야기 이므로... 다들 열심히 읽는 거겠지? 한 번 즘... 읽어볼 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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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공감 갔던 부분은,소비를 함에 있어서,매번 필요없는데,라는 말과 생각을 정말 많이 했던것 같다. 그런 죄책감이 소비를 하면서도 그리고 카드값을 내는 동안도 계속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반대로,내가 그런 물건을 혹은 그 뭔가를 소비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구매가 즐거워 지고,나는 그 소비를 소비로 그치는게 아니라 또 다른 돈을 벌수 있는 아이디어를 낼수도 있는 것이 아닐까? 책을 통해 모두 해빙을 얻으실수 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