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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폐암을 비롯하여 많은 질병을 일으키고 흡연자 뿐만 아니라 간접 흡연자도 그 영향을 받게 된다는 것은 이젠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 되었다. 실제로 외국에서는 면접시 흡연자는 아예 채용하지 않는다던가 회사에서 사원 모두에게 금연을 요구하는 일도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해가 바뀌면 많은 사람들의 새해 소망 리스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금연일 것이다. 흡연의 유해성은 더 이상 강조하지 않아도 이미 많은 사람이 알고 있을 것이고, 담배를 피우고 있는 많은 사람이 적어도 몇 번씩은 금연의 결심을 해봤을 것이다. 나도 지난 1년 동안, 담배를 끊어보려고 여러번 시도를 해봤지만 아직까지 못 끊고 있다. 그 동안 금연 관련 책도 여러 권 봤고, 인터넷 금연카페에 가입도 해보았다. 하지만 별 효과를 못 보았다. 이번에는 꼭 끊어볼 요량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저자는 과거와 같은 ‘끊고 싶다’로 시작하는 금연은 불리하다고 진단한다. '금연법' 을 하나의 실험이라고 생각하라고 당부한다. 금연은 뇌를 사용한 하나의 실험이라고 생각하면 조금은 마음이 가벼울 것이라는 귀뜸이다. 하루에 몇 개비를 피우든, 흡연 경력이 몇 년이든, 담배가 떨어졌을 때 짜증나고 재떨이에 손이 간다면 당신은 지금 ‘니코틴 의존증’이라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이다. 담배속에 포함된 니코틴성분은 쾌감을 동반해 반복한 흡연행동 네트워크는 강하게 짜여 있다. 오히려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는 새로운 행동의 뇌내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이 현명하다는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담배를 끊는다’가 아니라 ‘담배를 잡지 않는다’고 생각하라"고 주문한다. 저자는 금연에 성공하는 사람이 자신의 일에서도 성공한다고 강조한다. 흡연자들이 설곳이 없도록 벼랑으로 몰려진 이 시대, 새로운 금연법이 소개된 이 책과 함께 꼭 금연에 성공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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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에서 금연 열풍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그 무엇보다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고 타인에게 관대한 나라 ‘프렌치 애시트레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세상천지가 담뱃재와 꽁초를 버려도 되는 흡연자 천국 프랑스마저 금연 열풍 앞에 무릎을 꿇었다.
우리나라도 서울시내 모든 중앙차로 버스정류소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과태료 10만을 물게 된다. 또한 간접흡연을 포함한 흡연의 폐해도 더 말할 나위가 없다. 그러기 때문에 금연 열풍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
가요 ‘울고 싶어라’를 불러 유명한 이남이씨, ‘못생겨서 죄송합니다.’의 이주일씨 등 모두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남이씨는 생전에 병상에서 ‘담배는 끊기 어려우니 아예 배우지 말라’고 지인들에게 말했다고 한다.
나는 기독교인으로 담배를 하지 않는다. 주변에서 담배를 끊지 못하고 있는 분들에게 ‘금연운동’을 통해서 담배를 끊도록 하는데 일조를 하기도 했다. ‘금연’이란 담배 피우는 것을 금한다는 뜻인데, 실제는 금지가 아니라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는 적극적인 행동이다.
나는 이 책을 금연을 위해서 읽은 것이 아니라 ‘금연과 뇌’의 관계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 읽게 되었다. 책을 읽고 깨닫게 된 것은 어떤 일이든지 연습하고, 그것이 습관화 된다면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도쿄대학교 명예교수이며 뇌, 특히 전두전야 연구에서 일본 최고의 권위자로, 10년 이상 수면 연구자로 활약하였고, 46세에 시작한 조깅으로 2년 사이에 23킬로그램을 감량한 체험을 뇌 과학적으로 분석한 ‘러닝과 뇌’가 인기를 얻어 ‘달리는 대뇌 생리학자’로 주목 받은 구보타 기소가 세계 최초로 뇌의 메커니즘에 따른 금연법을 제안하고 있다.
이 책의 머리말에서 저자는 “NOGO 금연법이란 담배 피우기를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담배를 피우지 않는 NOGO 행동’을 학습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저자는 40년 동안 뇌와 행동, 뇌와 운동의 관련성을 깊이 연구하여 그것을 바탕으로 뇌 구조를 이해하면 쉽게 금연할 수 있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나의 부친은 하루에도 담배를 몇갑씩 피우셨다. 나는 건강에 좋지 않으니 끊으시라고 말씀을 드렸다. 그럴 때면 부친께서는 ‘이것만 피우고 다시는 안 피운다’고 굳게 결심하시고는 하루도 못가 담배를 또 피우셨다. 그러나 그 후 교회에 다니게 되셨고 지금은 담배를 피우지 않으신다.
흡연을 하게 되면 자신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뇌는 저절로 “딱 한 개비만 피우고 싶다”고 생각한다. 담배를 피우게 되면 니코틴이 체내로 들어가 쾌감행동 시스템을 작동하여 “니코틴은 좋은 것”이라고 뇌를 학습시킨다. 금연이 그렇게도 어려운 것은 바로 니코틴이 뇌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금연해야 하겠다는 생각만으로는 담배를 끊을 수 없다. 그래서 저자는 “극복해야 할 대상은 바로 당신의 뇌”라고 강조하고 있다. 직장인들은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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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은 담배를 끊는 것을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담배를 안 피우는 것을 연습하는 것이다. 난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이 책은 금연을 위해서 접한 것이 아니라 뇌에 대해 어떤 방법으로 접근하는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책을 읽은 후 가슴이 후련해 지는 기분이다. 어떤 일이든 연습으로, 습관화한다면 못할 것이 없을 것 같다. 우리가 어떤 새로운 운동을 배울 때 처음에는 어색하고 잘 못하지만 꾸준히 연습을 하게 되면 보지 않아도 그것을 능숙하게 하게 된다. 이것은 뇌에게 최초의 새로운 자극에서, 습관화 되는 꾸준한 자극을 줌으로써 자연스럽게 잘 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듯 담배를 피우는 자극을 대신하여 그에 상당하는 또 다른 즐거운 자극을 준다면 금연은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는 것이다. 대신 지속적으로 주어야 하는 불편함은 있는데 충분히 감내해 낼 수 있을 것이다. 담배 대신 운동을, 담배 대신 잡담을…. 어떤 80대 저명한 피아니스트에게 기자가 물었다고 한다. 나이가 80이고 훌륭한 연주를 하고 있는데 연습을 왜 하냐고 묻자 그 피아니스트는 지금도 연습하면 실력이 향상된다고 답변을 했다고 한다. 얼마나 훌륭한 대답인가!!!! 난 1년 전까지 술을 굉장히 좋아했고 퇴근 시간이 되면 간단히 맥주 500~1000CC를 먹고 오는 것을 굉장히 즐겼다. 그런데 이렇게 간단히 먹지만 집에서 운동을 못하고 공부도 못하고, 맥주 먹는 작은 즐거움으로 많은 것을 못하게 되는 것을 알게 된 후로 거의 절제를 하게 되었다. 차라리 운동 후, 공부 후 모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난 후 먹게 되었다. 어차피 먹게 되는 것은 같지만 나의 행복감은 너무나 다르다. 이제는 운동 후 먹는 것도 자제를 할 것이다. 또 다른 즐거움을 찾을 것이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런 습관되는 즐거움을 찾기 위해서 뇌에 전달되는 경로를 이해해야 하고 그것에 맞는 프로세스를 거쳐야 한다. 1. 목표를 정한다. 2. 어떻게 그 목표에 다가갈지 생각한다. 3. 목표와 과정을 기억한다. 4. 기억한 것을 실행한다. 늙어가는 뇌, 쇠퇴하는 뇌를 충분히 자극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니 또 하나의 즐거운 희망이 생긴다. 나의 뇌에게 즐거운 것을 주는 기분 좋은 일들을 계속해서 뇌를 단련시켜야 한다. 시간이 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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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금연법 - 뇌과학에서는 '행동한다'를 GO, '행동하지 않는다'를 NOGO라고 한다. 금연을 위한 책이다. 지은이는 뇌와 연관된 금연 방법으로 NOGO 금연법을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으니 정말 금연에 대한 관점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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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은 금연을 생각해 보았을것이다.
경험상 내가 담배를 못끊는 이유는 금단현상과 스트레스 인것 같다. "금연은 두뇌 트레이닝" 이말은 이책의 또다른 제목인것 같다.
담배를 피우고자 하는 욕구를 차단함으로서 궁극적으로 금연을 한다는 것이다.
약간은 너무 두뇌를 강조한 나머지 산만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이책에서 기억나는 내용이 있다면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담배생각이 머리속에 가득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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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법에 대한 멋진 소개입니다.
저도 6년 동안 담배를 피우다가 금연했지만, 금연의 고통을 누구보다 공감합니다.
한 달을 금연했다가도 다시 피우고, 또 피우고....
참 힘든 니코틴과 타르의 중독성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세세히 말씀해 놓으셨네요.
핵심은 즐겁게 금연하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어떻게?
뇌가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보상을 제시하고, 금연시간을 점차 늘려 나가는 것입니다.
의지가 아닌 뇌의 작용으로 이해하고 뇌가 욕구하는 것이지, 내가 욕구하는 것은 아니라는
관점의 분리를 통해서 건강한 생활, 성과있는 생활,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것입니다.
하지 않는 행동을 강화하는 것!
NLP의 제반 기법들도 함께 소개되었다면 더 훌륭한 책이었을 것라고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버/ 인사쟁이 카페: 이 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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