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 초딩스쿨 3탄- 사서선생님은 변신 마술사'를 읽고 너무 재미있었나보다. 그날 독후감은 괴짜스쿨 사선생님을 소개하는 뉴스 형식의 독후감을 써놓았다. -오늘의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서선생님은 변신 로봇? 사서 선생님이 대통령과 우주인, 할아버지와 알프스 소녀 하이디, 프로 자전거 선수 등 만능 변신술사라는 소문이....? 하지만 에이제이와 친구들이 이사실을 밝혀냈다. --------------------------------------------- 저도 만능 변신 마법사가 되어서 친구들을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어요.----이렇게 일기가 마무리된다. 너무나 부러웠나보다. 온통 일기와 독후감에 이야기 뿐이다.
학교는 울아들에게 재미있는곳 신나는 곳이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마도 이책의 작가도 그런 맘에서 ‘괴짜 초딩 스쿨 시리즈’를 만든것 같다. 아이들이 스스로 학교생활을 즐겁게 해 나갈 수 있도록 동기 부여를 해 주는 동화라는 생각이 든다. 맞춤법도 모르는 담임 선생님, 내기를 좋아하는 괴짜 교장 선생님, 책 속 주인공으로 변장하는 사서 선생님처럼 엉뚱한 선생님과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학교가 친구, 선생님 등과 신 나게 공부하고 사회성을 키워 나가는 곳이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내가 생각되는 학교는 무섭고 선생님을 생각하면 아직도 어렵고 불편한 느낌이 든다. 책속에 나오는 학교가 이렇다면 어떨까? 기분좋은 상상을 해보며 울아들에게도 이런 학교가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하는 부러운 초등학교였다. |
|
괴짜 초딩 스쿨 3 : 사서 선생님은 변신 마술사 - 정말 이런 선생님이 계시다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진학하면 우리는 정말 많은 선생님들을 접하게 됩니다. 어릴 때 기억이 많이 안 날수도 있지만요. 초등 고학년 선생님부터는 아마 다들 기억나실거에요. 수많은 선생님들은 정말 각기 다른 개성들을 가지고 계시잖아요. 저도 참 다양한 선생님들을 많이 만났었어요. 특히 고등학교때가 제일 대박이었죠. 아직도 계시는지 진짜 궁금해요. 사람이 나쁘다거나 한건 아닌데 참 특이했던 분이 계시거든요. 그것도 수학 선생님... 실력은 참 좋으신데 아무튼.. 가장 독특했던 선생님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대머리 교장선생님에 이어 이번엔 어떤 등장인물이 나올까요? 사서 선생님? 도서관에 계시니 선생님이시지요. 이 분은 또 어떤 특징을 가지고 계실지 완전 궁금해집니다. ![]() 학교를 정말 싫어하는 에이제이, 이야기 시간에도 잔인한 이야기로 상상력은 풍부하나 조금 걱정스런 면을 드러내지요. 책 읽기는 싫어하는데 자전거 타기는 너무 좋아하는 에이제이. 그런 에이제이에게 도서관이 눈에 들어올리가 없지요. 그런데 희한하게 도서관이 자꾸 가고싶어집니다. 그 이유는??? 바로 사서 선생님인 루피 선생님 때문이에요. 분명히 루피 선생님이 사서 선생님인데요. 도서관엔 특이한 인물들이 계속 옵니다. 조지 워싱턴(미국 초대 대통령)을 비롯하여 멜빌 듀이(유명한 도서간 사서), 하이디, 그리고 결국 프로 자전거 선수로까지.... 모두 루피 선생님이라는 심증과 물증이 있지만 그녀만은 부정을 합니다. 과연 에이제이랑 친구들은 루피 선생님을 찾을 수 있을까요? 에이제이는 책을 좋아라 하게 될까요? ![]() 나오는 사람 알아보기 활동을 해보았어요. 아무래도 주인공인 에이제이와 루피 선생님을 주축으로 해서 작성을 해보았어요. 다양한 인물이 나오지요? ![]() 다양한 변신을 하는 것도 능력이에요. 게다가 다 유명인물들로만 말이지요. 의상도 분장도 똑같이 말이에요. 그런 변신의 증거를 찾아나선 친구들도 대단하지요. 그런데 왜 선생님은 자꾸 변신을 했던 것일까요? 에이제이와 선생님에겐 어떤 연결의 고리가 있을까요? 학교 다닐때 선생님의 모습도 생각이 많이 나고, 마지막에 에이제이의 선생님에 대한 생각이 인상적으로 다가 왔어요. 에이제이도 슬슬 변화하지 않을까요? 3권을 다 본 아들은 1권도 빨리 사달라 합니다. 더불어 4권도요. 다음에 4권도 궁금해지지만 1권 이야기도 못 봐서 궁금한가봐요. 곧 마련해야 할듯 해요~ 그리고 읽어보시면 아이들이 왜 좋아하는지 아마 아실거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읽어보셔요~~~
|
|
괴짜 초딩스쿨3 사서 선생님은 변신마술사 댄 거트먼 글 짐 페일럿 그림 최연순 옮김 밝은 미래
괴짜 초딩스쿨 2권을 읽었었는데 너무 즐겁게 읽었습니다. 아이들 책 치고는 재미 있었서 다음권은 언제 나오나 기대를 하고 있었던 차에 초딩스쿨 3권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자 마자 얼른 낚아 챘습니다. 요번에는 사서 선생님은 변신 마술사 도서관을 자주 다니니느 사서 선생님이 있는 것은 익숙한 내용이 었고요. 아이들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해서 사서 선생님이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것을 보고서 노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의 워싱턴대통령, 헨젤과 그레텔, 세라, 우주조정사, 하이디등 우리 동네의 도서관에도 이런 선생님 한분 계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좋은 선생님이지만 이런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선생님이 계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언제 어디서든 읽는 우리 딸들 요즘은 책을 읽는 권수들이 좀 적은듯 하지만 그냥 좋은 쪽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책이 두꺼워서 적은 거라고) 이불속에서 읽는 것을 좋아하는 작은딸. 장소는 상관없다 그저 책만 있으면 좋다. 하는 큰딸.
요즘은 자꾸만 만화책을 보는 통에 만화책 금지중입니다.
|
|
'괴짜 초딩 스쿨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는 <사서 선생님은 변신 마술사>랍니다. 전 세계 500만 부 이상 팔린 책이라고 하니 더욱더 호기심이 생겼었는데 역시나 읽어보니 사랑받을만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학교를 정말 싫어하는 에이제~~ 공부도 싫고 학교에선 차라리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치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아이랍니다.
그런데 수업 도중에 희한한 차림을 한 남자가 갑자기 들어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옛날 군복을 입고, 머리에는 흰색 가발을 쓰고, 손에는 긴 칼을 들고 말이에요.
아이들은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했는데 바로 이분은 도서관 사서 선생님으로 새로 오신 루피 선생님이셨죠. 아이들이 루피 선생님이냐고 물어 보았지만 답변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이라고 말하는 선생님
이때부터 아이들은 루피 선생님이 아닌 맨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된답니다. 왜냐구요? 루피 선생님이 맨날 변신을 하고 나타나거든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시죠.
처음에 아이들은 그냥 선생님의 변신을 신기하고 즐거워하며 루피 선생님이 맞는지 알아내려고 노력했지만 그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된답니다. 이제는 도서관을 자꾸 가고 싶어지고 말이죠.
아이들에게 책읽는 즐거움을 알려주기 위해 매번 변신하는 열정도 대단한것 같고 아이들에게 책도 읽어주시고 책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도 알려주면서 아이들이랑 함께 공감하는 부분도 참 맘에 들었어요.
만약에 루피 선생님처럼 멋진 사서 선생님이 계신다면 책을 싫어하는 아이는 아마도 없을거 같아요^^
이제 곧 학교생활을 하게 될 딸아이는 이 책을 읽고나더니 더욱더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풀어있어요. 학교에서 제일 먼저 가보고 싶은 곳도 도서관이라고 말하는 딸아이를 보니 왠지 흐뭇해지네요^^
|
|
주인공 에이제는 학교를 정말 싫어하는 아이랍니다. 사실 우리도 어렸을때 학교가는걸 싫어하고 공부하기 싫어하던떄가 생각났답니다. 하지만 학교를 지금 와서 생각하면 정말 젤 재밌고 또 다시 가고싶은 곳이기도 하지요.. 에이제는 읽기와 쓰기도 당연히 배울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고~ 관심있는건 오로지 자전뿐이였답니다~ 그러던중 가발을 쓴 군인아저씨가 내려와 나는 조지워싱턴이다~ 라고 나타나고.. 아마 새로운 사서선생님이셨겠죠 또 조니 애플시드.. 달에 착륙했던 암스트롱,하이디.등 변신을 하십니다.~ 왜 변신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려 했을까요? 어떻게 하면 읽기를 재밌게 할수있게끔 방법을 생각해내죠.. 그러다가 정말 에이제가 관심을 갖게된 사건이 생겼죠.. 자전거에 관심이 많은 에이제는 루피선생님께서 멋진 프로 자전거 선수가 되어 나타나서 그 선수가 된게 어떤 비밀 책에 있따는것이라고 생각하고는 책에 흥미를 갖게된답니다. 사실 우리 아이들도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아무리 재밌게 읽어주려 해도엄마가 읽어주는게 싫은건지. 아직까진 흥미를 갖지 못한답니다. 흥미있는 재밌거리를 몬가 생각해서 저도 변장을 해가면서 책을 읽어봐 줄까봐요.. 하루하루 책보자.. 엄마랑 같이 볼까? 아이들한테 보기싫은책을 억지로 엄마의 강요에 의해 읽는것 보다는 어떻게 흥미를 얻게끔 도와주는것이 더 효과적이란 것을 알게해주는 책이였던것 같아요..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한테 저정말 꼭 필요한 책일것 같아요~
|
|
괴짜 초딩스쿨 3 - 사서 선생님은 변신 마술사
밝은 미래
학교를 정말 싫어하는 에이제는 학교에서 읽기, 쓰기나 수학을 가르치는 것 보다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치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아이입니다.. 하지만 데이지 선생님은 읽기나 쓰기, 수학은 꼭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주에서 자전거를 타며 싸우고, 사람 잡아먹는 괴물 이야기가 폭력적인가에 대해 심각하게 토론을 하고 있을 때 아주 희한한 차림을 한 남자가 갑자기 교실로 들어왔지요.. 옛날 군복을 입고 머리에는 흰색 가발을 쓰고 손에는 긴 칼을 들고 있었으며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 다"라고 외치고는 서둘러 교실을 빠져 나갔지요.. 누군지 궁금한 우리들은 데이지 선생님과 함께 그 사람이 간 도서관으로 뒤 따라 갑니다.. 누구냐고 묻자 자신이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이랍니다 ㅎㅎ 독서시간 내내 미국 역사에 관한 책을 한 무더기나 읽어 주었지요.. 그리고 다음 독서시간에 도서관에 갔을 땐 루피 선생님이 계셨지요.. 지난 번 미국 조지 워싱턴 대통령을 닮은 것 같아 아이들은 의심하지만 루피선생님은 그 때 아파서 못 왔다는 군요^^ 다음 독서시간에 도서관에 도착했을 땐 긴 턱수염 아저씨가 있었지요.. 조니 애플 시드라고.. ㅎㅎ 사과 나무를 심는 조니 애플 시드.. ㅎㅎ 이렇게 나타나는 그는 정말 누구일까요?? 사서선생님일까요? 아이들은 사서선생님인 루피 선생님을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은 도서관의 루피 선생님의 방에 숨어들고.. 배꼽 위의 하트 점이 결정적 단서가 되는 데..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빠져들만한 재밌는 책이었습니다.. 일단 첫 표지만 보면 스르륵 책을 읽게 되지요^^ 그리고는 자기가 읽고 있는 지도 모를 정도로 저절로 읽는 속도가 붙습니다..
재밌는 그림과 유쾌한 내용으로 초등 저학년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미국, 중국, 일본, 스페인, 브라질 등에서 앞다투어 출간하고 있는 밀리언셀러로 전 세계에 500만부 이상 팔렸다고 합니다.. 2011년 소년 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이며 노스다코타 플리커 테일 아동도서상 수상하였다고 합니다.. |
|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이제 곧 3학년에 올라가네요. 아이에게 학교는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뻔한 대답이 나오네요. 공부를 배우고 친구들과 잠깐 놀 수 있는 곳이라구요. 재미있는 곳인지 물어봤어요. 간혹가다 재미있기는 하지만.. 그건 어쩌다 그렇다면서 별로 흥미롭지 못하다는 대답이 이어집니다. 우리 아이에게도 학교가 재미있고 신나는 곳이라고 알려주고 싶은데.. 아이가 느끼기에 그렇지 않나 봐요. 괴짜 초딩스쿨에 나오는 에이제이는 학교를 어떤 곳이라고 느끼는지 한번 알아보라고 책을 건네줬습니다. 한번씩은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읽도록 해 줘야 아이도 책을 보는 재미가 더해져서 더 잘 볼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 아이 학교에 도서관이 있습니다. 사서 선생님과 도우미 선생님이 계세요. 에이제이의 학교에 있는 사서 선생님은 어떤지 한번 읽어보라고 했어요. 요즘은 접할수 있는 매체들이 많아서 그런지 아이들이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경우가 많잖아요. 학교 도서관에 가 봐도 아이들일 보는 책들은 대부분 만화책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가만히 앉아서 책 읽는게 조금 지루한가 봐요. 그렇다면 즐겁게 책 읽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시립도서관에서 토요일마다 하는 동화 읽어주기 시간이 생각났습니다. 그 시간에는 아이들이 삥 둘러 앉아서 동화의 이야기에 정신없이 빠져들더라구요. 똑같은 이야기지만 이렇게 흥미를 끌면 아이들이 그 이야기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하고 궁금해지나 봐요. 책에 나오는 사서선생님인 루피 선생님을 보자 이런 선생님이 도서관에 계시면 정말 인기 짱일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저 재미있기만한 책인줄 알았는데 책을 읽다보니 독서에 대한 흥미도 생기게 하고 좋은 독서습관을 길러주는 좋은 책입니다. 다른 시리즈도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
|
|
괴짜초딩스쿨 3 괴짜선생님은 변신마술사 댄 거트먼 글/ 짐 페일럿 그림/ 최연순 역 밝은미래
괴짜 초딩스쿨은 우리아이들에게 학교다니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책이에요. 1편의 담임선생님, 2편의 교장선생님에 이어 이번에 3편 사서선생님을 소재로 한 책이 새로나왔는데.. 울 지원이 너무 재밌다고..3편을 제일 좋아하네요. 도서관과 책읽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책읽기를 좋아할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책읽는 것보다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하는 에이제이와 친구들 앞에 희한한 차림을 한 남자가 나타나지요. 군복을 입고 머리에 흰색 가발을 쓰고, 손에는 긴칼을 들고 있어요. 뒤쫓아 도서관으로 가보니..사서선생님대신 이상한 남자만 있지요. 이 남자는 자신을 미국의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이라고 소개하네요. 아저씨는 자신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들려주고. 미국 역사에 관한 책을 한무더기나 읽어주시지요. 독서시간마다 루피선생님 대신 나타나는 이상한 사람들 루피선생님을 닮은 동화속 주인공들.. 친구들은 루피선생님이 변장을 하고 나타나신거라고 생각하고 증거를 잡기위해 지문을 채취하려고 하네요.ㅋ 우리 친구들이 과연 증거를 잡을 수 있을까요?^^*
활동적인 우리아이들에게 가만히 앉아서 오랫동안 책을 들여다 보는 일은 지겨운 일일지도 몰라요. 그러나 이런 사서선생님만 계신다면 독서가 정말 즐거워질 것 같네요.^^ 에이제이가 자전거타는 것을 좋아하듯이.. 누구나 다 좋아하는 분야가 있고, 그 분야에 관한 책부터 도전한다면 책읽기가 그리 재미없는 일은 아님을 깨달을 수 있지요.
이책은 전세계 500만부 이상 팔린책으로 전세계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저학년 친구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으로 또래 아이들의 감성을 잘 나타내 공감대를 형성하여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재밌는 스토리와 함께 독서에 대한 즐거움과 선생님과 친구들이 함께 어울려 생활하는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알려주지요~
|
|
괴짜 초딩 스쿨 ③사서 선생님은 변신 마술사 글 댄 거트먼 그림 짐 페일럿 옮김 최연순 밝은미래
전세계 500만부 이상 팔린 책!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완전 대박책 책 읽기를 꺼리는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안겨 준다 재미있는는 책을 바라는 아이들에게 만족을 안겨 준다. 등등 이책에 쏟아지는 찬사들이다. 얼마나 재미있길래 이리한 찬사들을 받을까? 이 책의 1권을 이미 읽어 보았기에 그 저력은 이미 알고 있지만 이번 3권을 얼마나 재미있을지 더욱 기대가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책에 나오는 사서 선생님을 항상 만나고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우리 아들은 책을 읽고 나면 항상 책 속의 인물로 변신하곤 한다. 이 책을 일고 나서는 닐 암스트롱이 되어서 거실을 느릿느릿 걷는 모습이 정말 우스웠다. 아이도 그런 자신의 모습이 책에 나오는 사서 선생님과 닮아 있는 것을 보고는 참 재미있어 했다. 아이에게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기보다는 스스로 책을 읽고 싶게 만들어 주는 사서선생님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가 스스로 하고 싶게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더불어 이 책이 이유없이 밀리언셀러가 된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