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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 의궤 전시를 국림중앙박물관에서 전시를 하고있다 외규장각 의궤가 어떤것인지 왜 프랑스에 있었고 뒤늦게 우리나라에 왔는지 궁금해 하는 아이와 함께 책을 보았다 책을 보는 내내 박병선 님의 대단한 애국심을 느꼈고 내가 과연 가 입장이었다면 그렇게 할수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게 한다 이런 박병선 님같은 위대한 분들 때문에 우리의 것을 되찾고 우리가 지금 볼수있게 되었다 그 분들의 노력과 노고에 감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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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와 외규장각 의궤의 존재를 밝히고 입증해서 한국으로 돌아오게 하는 일에 평생을 바쳐 노력하신 박병선 박사님의 이야기이다. 박병선 박사님이 어떠한 노력으로 이런 결과를 얻어내셨는지 알수 있는 책이였다. 읽으면서 조금이지만 박사님이 느꼈을 감동과 감격의 순간들을 느낄수 있었다. p44. 생각지도 않던 책, 『직지』를 만난 박병선의 손끝이 떨려왔다. 두려웠다. 혼자 감당하기에 너무 벅찬 느낌이 온몸을 휘감았다. 한참 동안 마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자신의 인생을 전부 이 일을 위해 쓰신 박사님의 노력에 주변 사람들도 마음을 열수 밖에 없었고 존경하지 않을 수 없었을꺼 같다. p147. "다시 태어난다면 또 이 일을 하실 겁니까? 박병선을 망설이지 않고 대답했다. "물론이죠" 우리나라에 중요한 문화재가 반환되었구나 정도로만 알고 있던 내게 이 책을 굉장히 감동적이었다. 반환된 문화재에 대해서도 다시 찾아보게 되었고 우리나라 문화재인데도 그걸 다시 찾아오는 과정이 이렇게 어렵고 힘든일이 라는것에 마음이 좋지 않았다. 어린이.청소년용으로 나온책이지만 읽는 사람들도 나와 같은 감동을 받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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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선, 직지와 외규장각 의궤의 어머니>를 읽기 전까지 박병선이라는 인물에 대해 아는 게 없었다. 우리나라의 직지와 외규장각의궤가 프랑스에 있다가 대여 형식으로 돌아왔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프랑스가 약탈해간 우리의 보물인 직지와 외규장각 의궤를 되찾기위해 박병선이라는 인물이 얼마나 노력하고 애썼는지 알 수 있었다. 그동안 해외에 약탈당한 우리나라 문화재에 대한 아는 게 별로없었고 그다지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나의 무관심이 많이 부끄러웠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긴 하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