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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시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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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사진과 짦은 에세이가 함께하는 책 <Iam a Doll 인형의 시간여행>글보다 사진이 더 많다 싶을정도이기에 사진집에 가까운 것 같기도 하다. 인형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읽기 좋을 것 같은 책으로 마담 알렉산더, 타미, 페퍼, 구체관절인형 등 다양한 인형들을 만날 수 있다.   사실 나도 종종 토이를 구입하곤 하는데, 요즘은 '키덜트'라고 부르며 이렇게 즐기
"인형의 시간여행" 내용보기

 

 

인형 사진과 짦은 에세이가 함께하는 책 <Iam a Doll 인형의 시간여행>
글보다 사진이 더 많다 싶을정도이기에 사진집에 가까운 것 같기도 하다.

인형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읽기 좋을 것 같은 책으로 마담 알렉산더, 타미, 페퍼, 구체관절인형 등 다양한 인형들을 만날 수 있다.

 

사실 나도 종종 토이를 구입하곤 하는데, 요즘은 '키덜트'라고 부르며 이렇게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고등학생 때 구체관절인형을 알게 되어 종종 인형쇼핑몰을 구경하고 인터넷을 검색하곤 했는데 요즘은 회사원, 주부의 나이가 되어서도 아직 인형을 구입하고 여전히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린 날로 돌아간 그런 기분이 든다. 가격이 날로 올라가는 것 같아 아쉽지만 그래도 그만큼 예쁜 인형을 볼 수 있다.

 

 

 

 

날마다 마음속의

작은 풍선들은 터지기도,

바람이 빠지기도 한다.

오늘은 풍선이 오래 견딘다. 

 

마음 속의 작은 풍선들.

오늘은 얼마나 견뎠을까?

 

 

 

 

사랑하는 사람들은

때론 같은 말을 하려다가 다투곤 한다.

 

결국 의미는 같은데, 이런 일들이 종종 생기곤 한다.

이러지 않기 위해선 더 자주 이야기를 나눌 것!

 

 

 

 

그리워해도 소용없는 지난날들의 촛불은

다시 끌 수도 켤 수도 없다.

 

 

 

 

뻔히 들여다보이는 생이 두려워질 때가 있다.

그때부터 삶은 시작이 아닐까......

 

 

 

 

꿈을 꾼 지 오래,

꽃을 가꾼 지 오래,

사랑을 잃어버린 지도 오래.

 

이제

시간속에서

깨어나야 할 때.

 

 

 

 

플라스틱 영혼이라도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었으면......

 

 

어린 날 내 친구였던 인형들.

그때의 인형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인형들이지만 받는 느낌은 비슷했다.

아주 예쁜 인형들은 아니지만 각자 개성이 있어 보는 재미도 있었던 것 같다.

l******8 2015.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