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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레이디 미셀오바바 [비판에 담담하게 시선에서 자유롭게]
비판에 담담하게 시선에서 자유롭게 -미셀 오바마 (미국에서 가장 인간적인 퍼스트레이디 미셀 오바마가 전하는 “나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법”) 미국 최초의 흑인 퍼스트레이디, 변호사이자 사회운동가, 가식없는 언행과 브랜드에 연연하지 않는 놀라운 패션감각, 건강한 이미지의 미셀오바마. 도시 상수도 공장의 직원인 아버지와 비서인 어머니사이에서 태어났다. 백인들이 가득한 명문대학 프린스턴 대학을 당당히 졸업하고 하버드 로스쿨에 입학, 법학박사, 법률회사, 버락오바마와의 결혼, 두명의 딸아이 출산,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보스라 부르는 그녀. 미셀오바마. 2011년 12월 여론조사 결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지지도는 43%, 미셀의 지지도는 63%.. 남편의 정치생활을 지지하고 동시에 자신의 커리어도 포기하지 않고 가정까지 지킨 그녀, 그녀는 지금 미국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셀 오바마가 [비판에 담담하게 시선에서 자유롭게]로 우리에게 전하는 네가지 메시지는
첫째, 자신과 주변을 객관적으로 인지할 줄안다. “진정한 변화, 진정한 개혁은 자신의 문제들을 먼저 해결해 보고자 하는 수많은 개인의 노력이 모여 이루어지는 것이다.” 둘째,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해결책을 구한다. 셋째, 언제든 행동하는 걸 주저하지 않는다. 넷째, 자신을 믿는다. 자존감이야 말로 미셀의 가장 큰 덕목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진짜 내 모습일 때 최고의 역량을 발휘해요. 내가 가진 건 정말 그것밖에 없어요. 만약 다른 어떤 사람이 되거나 누군가를 따라 하려 했다면 나는 혼란스러웠을 거고, 상황은 나빠졌을 거에요.” P31 “내가 자라면서 얻은 교훈 한 가지는 항상 자신에게 진실하라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이 하는 말에 자신의 목표를 흐트러뜨리지 말라는 거에요. 그래서 부정적이고 사실이 아닌 공격을 당하면, 거기에 대해서는 신경을 꺼 버려요. 왜냐하면 나는 내가 누군지 알거든요.” P43
[비판에 담담하게 시선에서 자유롭게]에는 지금의 미셀을 있게 했던 말들을 모은 책이다. 특히나 사회생활을 하는 여성들에게는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는 좋은 책이 될 것이다. 여러분은 자랄 때 배웠어요. “나는 여자다. 내 말을 들어봐, 내가 원하는 어떤 것도 할 수 있어”라고요.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균형을 유지하며 끌고 나가는 데는 큰 희생을 해야 해요. 우리는 여자로써 자신에게 솔직해야 하고, 선택해야 할 어려운 결정이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해요. 특히 젊은 여성들이 더 그래요. 그것은 힘들고 감정적으로도 당신을 위협하고 갉아먹을 거에요. 마냥 좋은 건 아니에요. P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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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아예 까발리겠다. [비판에 담담하게 시선에서 자유롭게]의 저자로 미셸 오바마라고 적혀있긴 하지만, 엄연히 말했을 때 미셸 오바마가 쓴 책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혹시나 미셸 오바마가 본인이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들과 본인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자서전일거라고 생각했다면 조금 실망할 수도 있다. 내가 그랬으니까. 미셀 오바마의 자서전이라고 생각했으니까.
그런데 막상 책장을 넘겨보면 그게 아님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미셸 오바마가 강연이나 인터뷰 등에서 언급한 이야기의 한 부분을 모아서 엮어 놓은 책이다. 명언모음집 형태라 보면 될 것 같다. 한마디로 미셸 오바마의 입에서 나온 명언모음집인 셈이다. 그렇기에 굳이 첫 장부터 읽을 필요도 없으며, 한자리에 앉아 똑같은 자세로 꾸준한 독서를 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생각 날 때마다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읽으면 될 것 같다.
단순히 책의 구성과 책에게 다가가기 위한 접근법을 통하여 이 책이 갖고 있는 위상이나 가치를 하락시키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책을 홍보하고 알려짐에 있어 단순히 미셸 오바마라는 이름만 보고 무턱대고 책을 구입하였다가, 나처럼 실망하는 사람들이 발생할까봐 염려되어 하는 말이다.
하루는 아는 지인과 함께 최근 아이돌 그룹처럼 쏟아져 나오는 자기계발서에 관하여 이야기해본 적이 있다. 화두는 간단하다. “과연 이 많은 자기계발서를 다 읽어야 되는 것인가?” 큰 틀은 유지된 상태에서 출판사가 바뀌고, 저자가 바뀌고, 그에 해당하는 다양한 사례들이 바뀐다. 더불어 1권 안에 담겨져 있는 책이 3권 정도로 나뉘어져서 출판되기도 하고, 다양한 책에서 언급한 내용들을 모아모아 1권의 책으로 출판되기도 한다. 한마디로 그 책이 그 책이고, 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라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점. 자기를 계발하고자 읽은 책인데 정작 나 자신은 바뀐 게 없다는 것이다. 물론 그 책을 읽고 그 책에 담겨진 내용대로 이행하려는 노력이 없었던 나 자신을 탓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조금 다르게 생각하자면, 이미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론은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실행을 옮기지 못할 뿐. 그렇다면 굳이 그 많은 책들을 일일이 다 읽어야 하는 것인가?
이와 같은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가는 가운데, 지인은 “읽을 필요 없다!”를 주장하였고, 나는 “읽기는 해야 하지만 많이 읽을 필요는 없다!”라고 말했다. 누구나 다 엄지를 치켜세우며 인정하는 자기계발서의 고전 중에서도 고전만 읽으면 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앨빈토플러는 [부의 미래]를 통하여 “Obsoledge”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다. Obsoledge는 쓸모없는 지식이라는 거다. 이와 같은 신조어를 탄생시키면서 정보의 홍수에서 나에게 필요로 하는 정보만을 캐치해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이 쓸모없는 지식이라고 오해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까지는 이해하지 말아 주었으면 한다. 다만 스티븐 잡스의 스탠포드 연설만큼은 아니더라도, 앞 뒤 내용 다 자르고 중요한 부분 몇 마디만 엮어서 만든 책의 구성에 대해 조금 아쉽고 안타까운 심정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저 이런 나의 비판을 담담하게 받아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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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뉴스에서 미셸 오바마가 어린이들의 비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급식을 개선하자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백악관 마당에 채소밭을 만들고 아이들과 직접 채소를 가꾸고, 트레이닝복을 입고 훌라후프를 돌리며 웃고 있는 모습도 찍혔다. 조금 색달랐다. 우리 나라에서 만약 학교 급식을 개선하여 아동들의 비만 문제를 해결한다는 프로젝트를 영부인이 실시하였다면 어떤 장면이 뉴스에 나왔을까? 학교 급식소에 찾아가서 아동들 급식 지도를 한다든지, 직접 배식을 해 준다든지, 정장 차림으로 운동 센터에 찾아가 운동하는 아이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마무리 하지 않았을까? 과연 청와대 마당에 채소밭을 만들어 직접 가꾸었을까? 아이들과 같이 웃으며 운동을 했을까? 우리나라 영부인과는 실천하는 방식이 다르구나. 아니 실천 방식이 다르기 위해서는 사고 방식이 다를거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미셸 오바마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때 오바마에 대한 읽을 거리들이 넘쳐났었다. 그때 몇 권을 읽으면서 미셸 오바마의 모습을 살짝 엿보았는데 자신감에 찬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드디어 미셸 오바마가 쓴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조금 특이한 책이다. 대부분 자신이 쓰면 일대기 형식으로 쓰든지, 사건 중심으로 쓰는데, 이 책은 오바마가 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엮여 있다. 여기서 말하는 이야기란 각종 언론매체, 방송국과의 인터뷰 일부, 강연의 일부이다. 이것을 편집자 리사 로작이 주제에 맞게 분류하여 조직하면서 자신의 의견과 느낌을 각 장의 서두에 먼저 밝히고 있다. 예를 들어 Part 2.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자존감 지키기에서는 자존심을 지킬 수 있었던 이유와 지켰던 다양한 예를 들고 있다.
"나는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도록 키워졌고, 그것은 나에게 힘을 실어 주었어요"
"나는 지역사회에서 지도자들이 나에게 하라고 말했던 그대로를 했어요. 그들은 나에게 하라고 말했던 그대로를 했어요. 그들은 학교에서 최선을 다하라, 성실하게 일하라. 공부하라. 네가 들어갈 수 있는 최고의 학교에 진학해라, 그리고 그 교육을 토대로 너의 지역사회에서 일하라고 말했어요."
이렇게 인터뷰 내용이 부분적으로 소개 되어 있다. 처음에는 앞뒤 없이 소개 되어 있는 인터뷰 장면들이 성의없어 보이고, 맥락 이해를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싶어 당황하기도 했으나, 이 문장들을 입밖으로 소리내어 보니 오바마의 진심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한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말"과 "행동"을 보면 된다고 했던가? 스스로 입밖으로 낸 말들에 그 사람의 인격, 가치관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오바마의 담담함, 자유로움을 그녀의 언어로 잘 전달했다고 생각한다. 다만 한 가지 부족한 점은 인터뷰나 강의 내용을 설명할 때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주었으면 독자가 더 잘 이해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오바마의 당당함. 21세기를 살아가는 여성들이 반드시 가져야 할 덕목임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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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 버락 오바마의 부인이자, 미국의 퍼스트레이디인 사람이다. 워낙 버락 오바마 자체가 이슈가 되다보니 미셸쪽이 덜 이슈가 되었지만, 이 쪽 역시 미국 최초의 흑인 퍼스트레이디이다. 이 책을 접하게 된 이유는 "비판에 담담하게, 시선에서 자유롭게"라는 제목이 눈을 끌었다. 흔히 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집중을 하게 되고, 그들의 시선에서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그들로 부터 멀어지지 않게 하기위해서 노력하면서 산다. 그리고 그들의 기대치에 맞춘 삶을 살다보니, 나와 다른 생각, 나와 다른 사상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부정적 시선을 먼저 내밀게 된다. 이러한 점들을 생각하다보니, 이 책에서 말하는 미셸이라는 사람은, 대중의 시선과 전세계의 시선에 주목을 받게 된 인물로 그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자유스러움을 얻게 되었는지 배울 수 있을까 해서 접하게 되었다. 역시나, 이 책은 미셸 오바마의 발언들이 담겨 있다.
우선 책의 구성은 총 4개의 장으로 되어있다. 1장은 비판과 시선에서 자유스러운 퍼스트레이디란 제목으로 버락오바마가 대통령되기 이전과 이후의 삶에 있어서 이 책의 전체를 포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의 주제이기도 하고, 미셸의 원칙이기도 한 삶의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1. 자신과 주변을 객관적으로 인지할 줄 아는 것 2.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해결책을 구하는 것 3. 언제든 행동하는 걸 주저하지 않는 것 4. 자신을 믿는 것
결국 누구나 기본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막상 실천하는데 있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내용들이다. 2장부터 4장까지는 미셸 오바마의 발언들이 담겨 있어, 미셸이 말하는 어투라던지, 어떠한 사상과 이념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지에 대해 배워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장은 자존심을 지키는 방법, 3장은 내 중심, 즉 균형을 찾는 것, 마지막 4장은 정확히 상황을 인식하는 것으로 마치게된다. 워낙 좋은 이야기라던지, 명언같은 내용이 많이 담겨져 있어 손에 꼽을 내용이 상당히 많다. 그리고 미셸만의 자부심, 행동 위주의 삶을 그대로 볼 수가 있다.
전체적으로 책의 내용이 발언록이기 때문에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 하지만 문구 하나하나에 어떠한 내용일까 라는 것을 이해하면서 읽기 시작하면 상당히 오래 걸릴 것이다. 미셸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솔직히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터에 그녀의 일대기를 잠시나마 볼 수 있었던 기회가 된 책이다. 미셸은 역시나 엘리트 코스를 그대로 밟아가고 있었고, 그리고 피부색만 흑인이 아니었다면 힐러리 클린턴같은 삶을 살 수도 있는 인물이란 느낌을 많이 받았다. 새삼 이 책을 보면서 느꼈던 부분은 분명 차이점이 존재하고, 뛰어난 무언가가 있었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부러워 하는 삶, 되고자 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분명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을 다시 알게된 기회가 된 것 같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역시나, 원문이 사라져 있다는 점?, 아무리 번역과 의역을 잘했더라도, 원문 그대로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단점이라 하겠다. 최근 출간된 <I, Steve>의 경우 원문과 번역을 같이 혼용해 놓았기 때문에 비교해 가면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는데 이 책은 그러한 부분이 아쉽다 할 수 있겠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좋은 문구로 마칠까 한다.
"진정한 변화, 진정한 개혁은 자신의 문제들을 먼저 해결해 보고자 하는 수많은 개인의 노력이 모여 이루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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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북스, 미셸오바마, 나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법, 퍼스트레이디
"비판에 담담하게 시선에서 자유롭게"
Part1 비판과 시선에서 자유로운 퍼스트레이디,미셀오바마 과거 4년과 미래 4년 가식 없는 솔직한 언행히 주는 네 가지 메시지
Part2 어떠한 상황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자존감 지키기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인 척하는 것은 도움이 안돼요 결정에 화긴을 가지고 담담하게 나ㅏ가는것 내 안의 매력 에너지를 끌어내라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드는 미셸의 말
Part3 아무리 흔들려도 내 중심을 잡으라 가정과 사회 생활에서 균형을 찾는다는것 상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 가족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문제를 푸는 첫 단추 어떤 상황에서도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미셀의 말
Part4 지금 ,손에 쥔 것을 정확히 파악하라 상황을 정확히 인식하는 힘이란 내가 가진 것을 발전, 연결시키는 치밀함 약점도 강점으로 승화 시키는 미셸의 말
이 책을 보면서 미셸 오바마의 일기장을 들여다본 느낌을 받았답니다. 그녀의 어릴적 성장과정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상황이 닥쳤을때 그녀의 생각들을 단편적으로 메모해 둔 형식이었답니다.
이 책을 보기전 오바마 같은 대통령의 아내로 살아가는 그녀가 그저 복이 많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하지만 오바마를 만든건 그가 아닌 그의 아내였네요. 노예였던 고조할아버지.. 장애를 가졌던 아버지..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의 삶까지.. 지금의 그녀를 만들었고 그런 그녀가 오바마를 대통령까지 만들수 있지 아니했던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번 어려운 상황이 올때마다 가슴 아프고..외롭고..지쳤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누구에게나 말못한 고민과 고통들은 존재한다는것 또한 느낀 시간이었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믿음은 나 자신에 대한 믿음 자연스럽게 닥친 문제를 받아 들이고 이 문제를 해쳐 나갈 내 자신을 믿는다면 모든 상황은 더 큰 나 자신을 만들고 엄마로서 내 아이에게 좋은 가르침이 될수 있음을 깨닿게 해준 전환점이 된 책이랍니다.
지금 마음이 아픈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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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참 잘난 사람이 많지 싶다. 잘났다는 것이 부와 명예를 거머쥐었다거나, 특출한 재능을 갖췄다거나, 학벌이 쟁쟁하다거나와 상관없이 자신에게 솔직하고, 정말 세상을 살아가는 당당할수 있다면 그게 바로 잘난것이 아닐까 싶다. 버락 오바마에 대한 책은 몇권 읽었지만 난 미셸 오바마에 대한 책은 이것이 처음이다. 그래서 어찌보면 설레는 마음을 갖고 이 책을 보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같은 여자지만, 어쩜 이렇게 모든 분야에서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소신껏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지 마냥 부럽기만 했다. 이책에 묘사된 그녀의 묘사는 일거수일투족이 모든 세계인에게 오픈되어 있지만 결코 거기에 기죽지 않고 자신만의 인생관을 펼치고 있는 당당한 퍼스트레이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었을때 전세계인들은 다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라고 생각한 사람들도 꽤 있었을것이다. 그만큼 큰 이슈를 불러일으켰던 그의 뒤에는 당당한 여자 미셸 오바마가 있었다. 나는 이상하게 이 퍼스트 레이디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힐러리 클린턴이 오버랩되었다. 어찌보면 대통령직에 있는 남편보다 그녀들의 활약이 더 눈부셨던 때가 있었기 때문이다. 버락 오바마의 인지도가 떨어지는 시점에도 미셸의 인지도는 최상위를 담당하고 있었으니, 그만큼 그녀의 인생관과 사고관에 공감표를 많이 가지고 있다는 소리가 아닐까? 자신의 건강뿐만 아니라 가족의 건강을 위해 항상 운동을 거르지 않았고, 바쁜 업무로 인해 가장으로서 아버지로서의 역할에서 밀려나가는 듯한 버락 오바마를 항상 든든하게 붙들어주고 지지해준 내조의 여왕 미셸이 있었기에 그들의 가정은 아직까지도 화목한것이 아닐까 싶다. 퍼스트레이디가 되었어도 그녀는 자신에게 주어진 몇개의 명함에 적절한 활약상을 보여줬고, 게으름을 피운다거나, 꾀를 부린다거나, 그 자리를 이용하여 목에 힘이 들어간다거나 하는 일이 없었다. 그렇기에 그녀의 모습은 항상 빛나보이는지도 모른다. 남편이 승진한다거나, 꽤 높은 임직에 오른다 싶으면 자연스레 자신도 그러한 직함을 가진냥 목에 힘을 주고 사람을 아래로 쳐다보려 하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정말 반성을 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싶다. 이 책에서 미셸 오바마가 주장하고 싶었던 4가지 메시지는 주변상황에 대해 객관적으로 인지하라, 긍정적 해결책을 구하려 항상 애써라, 해야 할 말이면 과감히 할줄 아는 용기를 지녀라, 그리고 나자신을 무엇보다 존중하라는 내용이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크게 주장하고자 했던 것은 자존감이 아닐까 싶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실패도 할수 있고 좌절도 할수 있다. 그렇지만 그 어떤 순간이나 상황에서도 나자신을 학대하거나 미워하는 일은 없어야지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가 원하는 길이 어떤것인지를 정확하게 인지해야 할 것이고, 내가 선택한 길에 대한 결과는 겸허히 받아들이고, 개선책을 발견하려 노력하며 너무 타인의 평가나 시선에 연연하지 않고 나자신의 판단과 나자신의 만족에 더 큰 무게를 둬야 한다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너무 공감이 갔다. 개인적으로 나는 소심한 A형이다. 물론 혈액형별 성격이 다 맞는 것은 아니겠지만 난 이상하게 이 부분에 있어서만큼 정확하다. 그렇기에 은근히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항상 연연하는 경우가 많다. 개인마다 좋아하는 문구가 있을 것이다. 난 이 책이 미셸 오바마에 대한 이야기고, 그녀에 대해 접해보지 못해 선택한것이기도 하지만, 일단 책 제목이 나 자신에게 수시로 외워줘야 할 주문같아 선택했다. 모든것에 당당하고, 시선에서 항상 자유로울수 있는 진정한 사람이 되어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해야 할 일이 남았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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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에서 담담하게 시선에서 자유롭게 - 미셸 오바마 지음 / 리사 로작 편집 / 김현주 역어옮김 -
비판에 담담하게~ 시선에서 자유롭게~ 37년을 살아온 나에게는 이런 글이 마음에 와닿는다. 그동안..살아오면서 나에 대한 상대방의 판단이나 비판들에게 너무 신경을 쓰고, 의식하면서 살아온 듯하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더 중요하게 느끼고 살진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원하는 것, 내가 하고 싶은 일 등등 오직 나만을 위해서 결정한 것들이었나~ 하는 의구심이 많이 들게 만들고 다시 내 삶을 뒤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미국의 첫 흑인 퍼스트레이디로 유명한 미셸 오바마!! 세계가 집중하는 여성이다. 일과 가정.. 이 두가지 모두 성공하기 힘든 현대생활에서 두가지에서 모두 성공한 여성으로 일과 가정이 그녀의 삶을 지탱하고, 북돋워주며, 힘을 주는 존재라고 당당히 말하는 여성~ 정말 멋지다. 내가 닮고 싶은 그런 여성상~~ 이 책을 읽고 나도 변해보려한다. 두아이를 키우면서 나도 당당하게 삶을 바꾸고, 아이들도 미셸 오바마처럼 남을 의식하면서 살지 않고, 본인들이 원하는 것이 뭔지 본인의 진짜 모습이 어떤건지.. 미셸의 어머니가 늘 아이들에게 말한 것처럼... '항상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일하라'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높여주는 말들을 많이 해줘야 겠다~~
오늘 하루 "당신이 누구인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관해 생각할 여유를 가지세요. 우리는 항상 뭔가 하고 있어요. 때로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죠"
이 글을 생각하며...깊게 생각해볼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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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초의 미국 흑인 대통령. " 버락 오바마 " 그가 그자리에 있기까지 이사람의 내조가 없었더라면 과연 가능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바로.. '버락 오바마'의 인생의 반려자 "미쉘 오바마"가 그 주인공이에요.
중앙북스에서 "미쉘 오바마"가 직은 책이 나온다고해서 정말 궁금했답니다. 어떤 내조가 그런 큰 인물을 만들었는지. 그 수많은 시련들을 어떻게 이겨내었는지.
"비판에 담담하게 시선에서 자유롭게"책은 미쉘오바마가 직접 서술한 책은 아니랍니다. 2008년 대선전부터 신문, 잡지 방송등 다양한 매체에 미쉘오바마가 직접 전했던 말들이 옴니버스처럼 책에 옮겨져 있답니다.
책의 서두에 정말 가슴에 와닿는 글귀가 있었어요. "내가 아는 다른 사람인 척하는 것은 도움이 안되요" 가장 쉬운 말이면서 가장 어려운말. 평소에도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위해 내가 나인척하지 않았던 순간들이 얼마나 많았을까.. 오히려 자신의 본모습이기에 당당하다는 미쉘오바마의 첫 글귀는 내 가슴을 휘어잡기에 충분했답니다. 내심.. 퍼스트 레이디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함께 말이죠.
어떤상황에서도 그녀의 위트와 매력 넘치는 이야기들은 명언집같은 구성과 단막적인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힘이 있었어요.
언제 어느때 미쉘오바마가 이야기를 햇는지를 기록하면서 연관성있게 편집해놓은 구성역시 책에 푹 빠져들게 하는 힘이 있답니다.
그녀의 인생관 버락오바마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조언들. 앞으로 한사람으로써 한가족의 일원으로서 어떻게 자리를 잡아야 할지 가늠할수 있게 해준 책이에요.
"나"를 위해. 미쉘오바마의 이야기를 꼭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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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마음에 든다. 비판에 담담하게... 시선에서 자유롭게.... 정말 그렇게 살고 싶다. 항상 드는 마음. 난 왜 이렇게 다른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사는것일까? 남들의 평가가 중요한 사람일까? 였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그의 아내이자 미국 최초 흑인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의 솔직하고 위트 있는 인생 철학이 담긴 책, [비판에 담담하게, 시선에서 자유롭게]가 출간됐다. 그녀가 마치 답답하게 살고 있는 나를 위해 좀더 내자신을 남들 앞에서 당당해지길 원하며 책을 출간한것처럼 착각이 든다.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존재인 미국 퍼스트레이디로서 쉽지 않았을 대중의 시선과 기대감, 언론의 비판. 이에 항상 의연하게 대처할 줄 아는 미셸 오바마의 이야기. 나 자신을 사랑하고 지키는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한다. 사람들앞에서 이야기 할려고 하면 먼저 심장이 신호를 보낸다. 요동을 친다. 얼굴은 빨게지고,,, 머리속이 하얗게 된다. 그럴때마다 사람들앞에 당당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어떻게 살아왔을까? 궁금하고 부러웠는데.. 내가 부러웠던 여인 중 하나 오바마의 여인 미셸 오바마의 이야기를 통해 내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된것 같아 좋다. 그녀의 입을 통해 맘을 통해 또다른 나를 찾고 싶어진다. 이젠 나도 그녀를 닮아 이책의 제목을 내 좌우명으로 삼아 남들의 비판에는 담담하게 시선에서는 자유로운 사람으로 삼아 내 주관을 갖고 진정한 내가 원하는 삶을 살도록 죽도록 노력할 것이다. 고마워요 미셸 오바마... 나 당신을 닮아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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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버락 오바마가 최초의 미국 흑인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을 때 적잖은 충격이었다. 아무래도 마이너한 유색인종이 메이저인 백인들의 사회인 미국을 대표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또한 미셸 오바마도 최초의 흑인 퍼스트레이디가 되어 이슈가 되었다. 나의 편견일지는 모르겠지만 남자인 버락보다 여자인 미셸이 어쩌면 더 큰 어려움을 겪지 않았을까? 왜냐하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남편 때문에 이런 큰 일에 휘말렸으니 말이다. 한 나라의 대통령 아내가 된다는 것은 분명 쉬운 일은 아닐테니 말이다. 남편의 정치활동도 지원해야 하고 가정과 육아까지 떠 안게 되었으니 말이다. 스트레스와 피로감이 엄청났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잘 극복하였다. 2011년 12월 여론조사결과에서 남편 버락의 지지도(43%)보다 미셸의 지지도(63%)가 훨씬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런 결과는 단순히 '그런 척' 해서는 얻을 수 없을 것이다. 2008년에 퍼스트레이디가 되었으니 4년 후의 지지도가 커졌다는 것은 '그런 척'이 아니라 '진짜'그렇게 살기 때문이다. 퍼스트레이디로서 남편의 정치후원자일 뿐 아니라 성공적인 커리어우먼으로, 한 가정의 훌륭한 어머니이자 아내의 역할을 '그런 척'으로 해낸 것이 아니라 '진짜' 잘 해내었기 때문에 생겨난 결과일 것이다. 그렇다면 그런 척 하는 가짜가 아닌 진짜가 될 수 있었던 미셸의 비밀키워드는 무엇일까?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 것은 바로 '자존감'이다. 그런데 이런 자존감은 자신을 무턱대고 믿는 어떤 맹신이 아니라 자신을 객관화시킨 자존감이라는 것이다. 흔히 자존감을 이야기하면 자신에 대한 '맹신'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미셸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다. 자신을 믿되 자신의 현재 처지와 상황을 객관화시켜 믿었고 그 안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외부로부터 도움을 얻어야 하는 영역들을 잘 구별시켜 조화시켰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미셸의 강점이었다. 이 책 <비판에 담담하게 시선에서 자유롭게>를 통해서 그런 미셸 오바마의 삶의 철학을 엿볼 수 있었다. 나 또한 나 자신을 맹신하는 자존감이 아니라 내 상황과 처지를 객관화할 수 있는 '자존감'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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