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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은 인간의 신체 중에서 무게가 많이 나가는 장기가 아닐까 싶다(1.2kg) 또한 간은 인체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물질을 합성.분해.해독하는 '화학공장'의 역할을 한다고 한다.그만큼 간장이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역할이 크지 않을 수가 없다.
나이가 들면서 심적인 부담과 스트레스의 가중으로 쉽게 지치고 근무하고 귀가하면 쓰러지기 일쑤이다.매일 적당한 운동과 편식하지 않은 건강한 식단,긍정적 사고 등을 통해 소중한 몸을 지키고 간장에도 활성화를 불어 넣어 준다면 좋을텐데 현대인들은 각박한 생활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편안하게 마음 놓고 자기만의 시간과 여유를 누릴 수가 없는게 현실이다.바쁘게 살아간들 생산성과 효율성이 높아질리도 없을텐데 느긋하면서도 여유있는 자세로 매사를 임한다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되찾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특히 사람과 사람과의 부딪힘 속에서 스트레스가 쌓이고 이를 제때 풀지 못하는 것도 건강을 상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고 생각한다.
술과 담배,과중한 업무,경제적 부양 등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말못할 스트레스,우울증,상실감을 안고 살아간다.'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 적당한 술(담배는 백해무익),긴장감의 유발은 정신 건강과 업무 효율성 및 성취도 면에서 효과가 있다고 하니 가끔 친구나 동료를 만나 회포를 풀기도 하고 업무 효율을 위해 긴장한 상태에서 업무에 집중을 기한다면 침묵의 장기인 '간장'은 오래도록 분홍색에 가까운 정상의 모습을 간직해 주리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론 쉽게 스트레스를 받는 타입이고 그 스트레스를 쉽게 풀지 못하기에 피로도 쉽게 온다.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으라고 안내문이 날아 오는데 그것마저 무관심으로 지나쳐 버린다.건강은 건강할 때 예방하고 보호하는 것이 현명한 자세인데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는 나쁜 습관이 몸에 똬리를 틀고 있는게 모두 내 탓이라는 생각밖에 안든다.다음에 건강검진 안내장이 오면 꼭 검사를 받으려 한다.
양.한방으로 치료하는 간장병에 관한 간장병의 진단과 치료법,간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소 & 섭취법,간장병의 예방과 회복을 돕는식품 & 이용법,간 건강 지킴이 식탁,간을 튼튼하게 하는 건강식,간기능을 강화하는 경혈 자극법과 체조,간장병 상식으로 엮어진 이 도서는 간장에 대해 문외한인 내게도 일목요연하고 친절하게 보여주고 있다.간장에 좋은 음식 레시피,식탁,경혈 자극법 등은 눈길을 끈다.육류보다는 생선,시골에서 자라나는 곡류, 야채와 과일 등이 간장에 좋은 대표적인 재료이고 레시피와 함께 따라하며 쉽게 만들고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가 있다.경혈법의 경우에도 손가락으로 일정 부위를 지압으로 뭉친 혈류를 원활하게 해주고 간단한 손과 발놀림을 통한 체조법도 좋은 정보라고 생각한다.
술과 담배,격한 업무부담과 스트레스 등으로 간장은 쉴 날이 없다.간장이 튼튼해야 뇌로 흘러가는 피가 제대로 순환되고 생각과 감정,이성이 균형과 조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간장이 양호할 때 예방하고 보호하는 이성적인 감각과 지혜를 실천으로 옮겨야 할때이다.간장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상식이 잘 어우러져 있기에 간장병 공부에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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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침묵의 장기'라고 부르는 간은 병이 진행되어도 자각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가 많다.
2003년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더라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망원인중에서 30~50대 연령에서 자살과 사고사를 제외하면 만성간질환이 질병으로서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한다고 한다. 가정과 직장에서 가장 중심적인 역활을 해내고 있는 연령대라는 점을 생각하자면 만성간질환으로 인한 가정과 사회의 경제적 손실이 얼마나 큰지, 따라서 만성간질환은 다른 어떤 질병보다도 시급히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회문제가 되었다.
간, 그리고 간장병에 대해, 그리고 간장병을 어떻게 진단해볼 수 있으며 어떠한 치료법들이 있는지와 함께 간을 튼튼하게 하는, 간장병을 예방하며 회복을 돕는 식품과 여러가지 이용법으로 간 건강을 어떻게 지켜가야 하는지 등 여러가지 간기능을 강화하는 방법과 상식들을 접할 수 있다.
내과의사.한의사.약학자.영양관리사.운동치료사등 39명의 전문가가 쓰고 국내의 양.한방 의료진이 감수한 간 건강서라고 말할 수 있는 책내용의 양보다는 질을 우선시 하는 건강서를 들여다보면서 때로는 의학서적인듯, 때로는 영양사 시험공부를 하듯이, 때로는 요리책들 들여다보듯, 그렇게 여러가지 모습으로 담겨 있는 책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기도 하다.
아이를 키우면서도 영양간식이라든가 표준영양섭취를 목표로 식단을 짜보지도 못한 나 자신에게는 간에 좋은, 간장병을 예방하거나, 혹은 간장병을 약화시키는 간장병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사요법들은 확실히 전문가적인 지식들이 들어가 있음을 느낄 수가 있다. 음식들만 나열되어 있는것도 아니고 간에 좋은 음식들을 어떻게 조리를 할 것인지에 대한 '조리를 위한 기본 Tip'은 오랫만에 만나는 계량컵과 수저까지 선보인다. 전문적인 지식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정성을 요구한다. 요리순서나 방법들은 굳이 간장병과 상관이 없더라도 맛깔스런 맛을 느끼고 싶을 때, 정성으로 내놓아도 될 그런 음식들이 가득하다. 맛있고 질 좋은 재료를 골라서 전문가의 지식이 함께 곁들여진 요리를 함께 할 수 있는 것도 큰 행복일듯하다. 균등하게 할당된듯한 비중으로 짜여진 의학지식, 음식조리와 섭취 그리고 간기능을 강화하는 운동법등이 적절하게 배분되어 있어, 어느 한 쪽에 치우쳐서 관리할 것이 아니라는 또 하나의 배움을 주고 있다.
그러고 보니 간질환이나 간장병은 우리 실생활과 무척이나 깊은 연관성이 있었음을 알게 된다. 간을 건강하게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는 먹는것을 포함하여 일상생활의 모든것에서 깊은 관련이 있어서 디테일한 관리가 필요하다. 운동법도 생활속에서 해도 좋은 그런 운동법들이며 먹는것도, 조심해야 할 것도 모두가 일상생활에서 굳이 간에 이상이 있어서가 아니더라도 꼭 알아서 실천하여야 할 그런 내용들이 수두룩하다. 그만큼 간장병은 우리 실생활 모든 곳곳에서 깊은 연관성이 있다는것이다.
내 몸이 보내는 위험 신호를 무시하고 무작정 달리다가 질병이라는 장벽이 보이면 급히 멈추는 과속과 급제동은 운전뿐 아니라 건강관리에서도 흔히 보이는 잘못된 습관이라는 것, 그렇기에 더더욱 평소에 내 몸이 무탈하고 안전하도록 평상시에 관리해야한다는 일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스스로 각인하게 되었다는 것이 이 책에서 얻은 가장 소중한 결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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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은 우린 몸에 있어 중요한 역할은 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하지만 간을 보호하고 간을 제대로 관리하는 것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알지 못하는 것 같다. 나 또한 그런 정보가 부족하였다. 이번에 읽은 양 한방으로 극복하는 간장병은 간에 대한 관리 방법에 대해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고 있었다. 이 책은 39명의 양방, 한방전문가가 생활 속 간장병 예방과 치유 정보를 수록한 것이다. 간과 간장병에 대한 최신 정보와 간이 우리 몸에서 어떤 기능을 하며 그 기능을 방해하여 결국 병에 이르게 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간장병을 예방하고 간장병 환자들이 간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생활요법을 제시하고 있다. 일단 칼라풀한 책의 구성이 눈에 띄었다. 그리고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표와 그림으로 재미있게 구성해놓은 것이 좋았다. 레시피도 너무 자세히 꾸며놓아서 누구나 쉽게 음식을 만들 수 있게 해놓았다. 특히 유익했던 것은 간장병 환자에게 중요한 식생활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매일 식탁에서 간 건강을 챙기도록 간에 유익한 식품과 이를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레시피를 107가지나 제공하고 있었다. 또 간단한 동작으로 간기능을 강화하는 경혈 자극법과 운동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간이라는 것은 침묵의 장기라고 한다. 그만큼 위험신호가 잘 나타나지 않기에 평소에 잘 관리해야하며 이에 따른 음식 섭취도 중요한 것이다. 정말 이 책은 간 건강 관리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유용한 길잡이가 되는 것 같다. 책에서 제시하는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면서 추천하는 운동도 열심히 하는 것이 간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 같다. 유비무환이라는 단어가 있다. 간이 나빠지고 나서 후회하기 보다 평소에 간을 잘 관리하여 근심 걱정이 없도록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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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자신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운명이라고 말한다.살다보면 모든일이 내 생각과 같지 않을 때가 많다.이는 부정할 수도 없는 사실이다.그러나 행복은 많은 부분에 있어 마음먹기에 달려있음을 우리네는 익히 알고 있다.하여 멀리 있다고 생각하고 믿으면 언제나 행복은 멀리 있을 것이고 가까이 있다고 생각하고 믿으면 오늘도 행복은 나와 마주할 것이라는 기분 좋은 확신을 갖곤 한다.좋은 습관을 많이 가지고 사는 사람은 행복하게 살다가고, 나쁜 습관을 많이 가지고 사는 사람은 불행하게 살다 간다.이말인즉 모든 병은 마음에서 비롯됨을 알 수 있다.
나 역시도 쉽게 피곤함을 느끼고 지치곤 한다.하는 일은 늘 같은 패턴임에도 불구하고 몸이 내 마음 같이 따라주지를 않는다.하여 건강검진은 매년 받고 있으며 그에 따르는 진단 아래 몸을 더 보살피려 하기도 한다.그래서인지 건강의학 서적이 근래에 들어 더더욱 관심사가 되어가고 있다.이때 39명의 건강 전문가가 양방과 한방의 관점을 하나로 모아 일상사에서 간장병 예방과 치유할 수 있도록 만전지책을 꾀하게 하는 책이 나와 마주하게 되었다.'양.한방으로 극복하는 간장병'은 국내의 양,한방 의료진이 감수한 간(肝) 건강서라 함축해 말할 수 있다.침묵의 장기라 불리우는 간(肝)이 주핵심이다.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이기 때문에 이를 손상시킬때 우려되는 혹은 나타나는 질병에 대한 오류와 함께 간이 인체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을 하는지에 대한 상식 정보를 세세히 풀어주고 있다.게다가 간장병 환자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할 수 있는 식생활에 대한 정보는 꽤나 유익 그 이상이다.실상 자신외에 주변에 그런 병을 앓고 있는 경우 관심을 갖곤 하나 그 외엔 그저 수수방관(袖手傍觀)한 채 문제해결에 급박하지 않다.그러나 책을 읽는내내 간 건강을 왜 챙겨야 하는지를 명확히 이해하면서 간 건강을 위해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식품들의 레시피등과 간기능을 강화하는 경혈자극법과 운동을 익히면서 생활화 하는 것을 실천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더러 우리네 인생은 한치 앞에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그런 이유에서라도 오늘 하루가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 간다면 후회없이 올바른 길에 서 있는 우리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또한 건강한 자기 모습의 창조에 더한 도전을 할 수 있을게다.건강을 유지한다는 것은 오늘을 사랑하고 그 안에서 더 재미있는 여정을 즐길 수 있는 동시에 모든 꿈을 이룰 수 있는 희망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그래서 쉽게 내 몸에 대해 간과해서는 안된다.쏜살같이 날아오는 화살처럼 현재는 빠르다.정지해 있는 것이 아니기에 살아가면서 제일의 재산인 '건강'을 지키면서 있는 힘껏 살아보기를 희망해 본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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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에게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자하는 흔적이 엿보이는 <양 한방으로 극복하는 간장병>. 우리가 생각하기보다 훨씬 많은 기능을 수행하는 장기이며 생각지 못한 생활습관으로 고통받기도 한다. 책 한권으로 간에 대한 위해적인 요소를 모두 없앨 수는 없겠지만 꾸준한 식습관과 운동 등으로 개선할 수 있다. 어떤 병이든 예방이 가장 중요하기에 당장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물론이요, 몸이 건강한 사람에게도 미리 권할만 하다.
초반부에는 간의 기능에 대한 소개와 병의 원인에 대해 주로 다루고 있는데 학술적인 딱딱함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큼직한 글씨와 그림을 통한 친숙함으로 거부감을 없앤다. 간에 대한 중요도와 알리고자하는 편집의도가 확연히 잘 드러나있다. 주로 예방을 위한 소개가 이뤄져있지만 치료에 있어서 도움이 될 만한 내용도 다뤄지고있어 간장병을 앓는 가족들이 읽었을 때 가장 효과적일 듯 싶다.
식품이나 운동 외에도 손이나 발의 혈 자극법도 나와있어 당장 병원에 가지 못할 상황이거나 평소 간에 대한 걱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실생활에서 꾸준히 지압해줄 수 있다. 당연하지만 우리가 평소 잘못알고 있던 간장병에 대한 상식들을 바로 잡아주고 주의해야 할 점들을 한데 모아 정리해놓기도 했으니 원인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고 실천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후반에는 주로 간장병에 도움이 되는 식자재와 그를 이용한 조리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간장병을 예방하기 위함 뿐만이 아니라 미처 알지 못했던 레시피까지 얻어가는 재미에 의학서적인지 잡지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딱딱함이 전혀 없이 흥미로운 마음으로 읽었다. 생각보다 많은 레시피에 자연에서 나는 간에 좋은 재료들이 이렇게나 많았나 싶을 정도였다. 간에 좋은 식품이 이렇게나 많았는데 쉽고 빠른 것이 좋아서 간과했던 것이겠지.
수록 된 레시피들은 특별히 튀는 재료를 사용하거나 그 자체가 유별난 요리법이 아니다. 그저 일반적인 주방에서라면 나올법한 평범한 식자재와 조리법들이라 친근하고 쉬워서 금방 적용할 수 있다. 어찌보면 너무 평범해서 큰 흥미를 못 느낄지 모르겠으나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간장병을 이해시키고 바로 생활에 도입할 수 있게 하는데 초점을 맞춘 취지에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간에 관련한 병명이 익숙한건 그만큼 주의를 기울일 필요를 상기시킨다. 나 역시 간에 대해 중요도는 인지하지만 워낙 상식이 부족해서 읽었는데 잘못 알고 있었던 상식도 바로 잡고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에 대해 알게되었다. 레시피가 주를 이루고있는 듯 하다는게 좀 아쉽지만 그래도 생활에 적용할 예방법으로 식품만한게 없으니 당연하다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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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나이를 먹는다 그리고 나이를 먹으면서 점차 우리의 몸도 늙어가고 여기저기 아픈곳이 발생하기 쉽다. 특히나 몸안에 있는 장기들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특별한 자각 증상이 나타나기 이전에 어디가 불편하지 않으면 자칫 관리를 소홀하거나 관리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일것이다. 이런 내 몸안의 장기 가운데 특히나 더 침묵하고 있는 간은 더더욱 우리가 건강할때 신경을 써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일을 하면서도 힘들다는 내색한번 안 하고 있기에 그저 괜찮겠거니 하고 넘겨버리고 있는것 같다.
이 책은 이런 우리 몸속의 많은 일을 감당하고 있는 침묵의 장기 간에 대해 살펴보고 간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또 어떻게 해야 간을 건강하게 잘 지킬수가 있는지 그리고 간과 관련된 병들은 어떤것이 있는지 그 증상과 더불어 여러가지 간장병을 겪고 있는 환자들과 가족이야기까지 그리고 간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회복을 돕는 식품들까지 모두 두루 알려주고 있는 간장병에 대한 해법서이다. 1장부터 시작하여 8장에 이르기까지 간에 대한 모든것을 알려주고 있는 이 책에서는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이 간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을 소개한 코너가 좋았다.간에 특별히 도움이 되는 여러 요리 재료들을 가지고 직접 조리할수 있는 반찬들과 음식들을 소개하고 레시피까지 사진과 함께 올려주어 마치 요리책인듯 착각할 정도로 멋지게 소개되고 있어서 주부인 입장에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다.
그리고 8장에서 소개하고 있는 간장병에 대한 잘못된 상식들과 주의할점 지켜야 할 점들을 살펴보면서 우리몸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내 안의 간을 앞으로 더더욱 보호하고 간장병도 미리 예방할수 있도록 해야 겠다는 생각도 해 본다. 그리고 항상 건강에 신경을 쓰고 있어야 하겠고 그러기 위해서 먹거리에 대한 정보와 지식도 많이 쌓아야 함을 느낄수 있었다,양 한방에서 함께 알아본 간장병에 대한 모든것을 알고 나니 궁금했던 점들이 한꺼번에 모두 풀린것 같아 너무 시원한 기분이 들었다.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항상 몸안의 장기에도 관심을 많이 기울여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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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암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 힘든일이다. 우리 가족 중에는 나의 친정 아빠가 간암으로 현재 7년째 투병중이시다. 2005년에 친척의 발병으로 걱정이 되어 검진을 받아본 결과 아빠도 간암 초기라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 때의 충격은 좀 컸다. 그동안 건강하신줄만 알았던 아빠가 간암이시라니. 참 힘들었던 기간이었던 것 같다. 그래도 불행중 다행인 것은 초기에 발견하게 되어서 큰 절망까지는 가지 않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아빠는 여러번의 색전술로 알코올 치료를 받으시고 계시다. 새로운 암세포가 생기면 다시 시술하고, 다시 조절하는 그런 방식이다.
이 책은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가족에게 더 필요한 책이었다. 책을 보니 간에 생길 수 있는 여러가지 병들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우리가 초등학교때 맞곤 했던 간염 예방 주사가 생각났다. 나에겐 항체가 있는 종류도 있고 없는 종류도 있었다. 실은 나도 6년전에 간수치가 굉장히 높아져서 응급실에 실려간 적이 있었다. 그때 간수치도 높았을 뿐더러 혈압도 70/40으로 매우 낮아서 응급실에서 큰일날 뻔 했었다. 다음날 외래로 와서 정밀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길래 다음날 오전에 초음파를 보았다. 검사 결과 쓸개에 담석이 가득찬 담석증이었다. 담석이 한두개가 아니라서 쓸개 전체를 떼어내야 했었다. 그래서 바로 입원하고 복강경 수술로 쓸개를 떼어냈다. 그때 대학을 졸업하고 한창 취업준비를 하고 있었을 시기였는데 몸이 너무 좋지 않아서 취업을 좀 미루고 바로 대학원으로 진학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몸이 좋지 않으면 취업하고 나서 신체검사를 받을 때 불리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에서였다.
그렇게 보면, 우리 집안엔 간에 대한 건강을 조심해야 하는 가족이 벌써 둘이나 생긴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꼼꼼히 보았다. 중간 이후부터는 거의 다 음식과 요리에 관한 정보가 있었다. 책을 저술한 사람이 일본인이라 그런지 식탁 요리에 일본식 반찬이 매우 많았다. 재료도 그렇고 우리랑은 조금은 다르지만 그래도 뭔가 깔끔하고 정갈해 보이는 것이 있었다. 이 책을 다 보고 난 후에는 친정 엄마한테 드려서 엄마가 아빠를 간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 책 말미에는 간단한 운동요법까지 나와있어서 종종 읽어보면 좋을 책으로 생각된다. 우선 친정 부모님께 이 책을 선물해 드리고, 내가 친정에 갈 때마다 종종 책을 찾아보며 정보를 얻는 것으로 해야겠다.
간이 지금 얼마나 혹사당하고 있는지는 혈액 검사를 통하여 쉽게 알아볼 수있다고 한다. 작년에 자세한 정기 검진을 받은 결과 특별히 주의해야 할 만한 특이 사항은 없었다. 하지만 책을 보면 볼 수록 건강은 절대로 과시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나같은 경우에도 특히 그러했다. 평소에는 정말 건강한 것처럼 보여도 잔병치레를 꽤 많이 했기 때문이다. 그런 잔병들도 감기 같은 간단한 것이 아니라, 뇌수막염이나 늑막염처럼 좀 큰 병으로 갑자기 다가오는 경우가 많아서 평소에 건강 관리를 정말 신경써야 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하지만 역시 관리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어서 나도 모르게 다시 소홀해 지곤 하는데, 이 책에 나온 식이 요법이나 운동등을 참고하면서 자신의 건강에 좀더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를 만들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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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결혼을 하기로 한 남자 친구가 헌혈을 하러 갔다. 그런데 간수치가 상당히 좋지 않다는 판정과 함께 당분간 헌혈을 할 수 없을뿐더러 병원 내방을 권했다. 생각하고 생각했다. 평소에 술은 입에 대지도 않던 사람이 간이 좋지 않을 리 없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시아버지께서 간경화로 돌아 가신게 문뜩 떠올랐다. 어쩌면 이 책은 내 남편이 읽어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앞으로 내 남편의 식단을 책임지고 있는 아내로서 읽어 마땅하지 않나 생각한다. 내과의사, 한의사, 약학자, 영양관리사, 운동치료사 등등 39면의 전문가들의 조언과 그에 다른 간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필수 건강서이다. 흔히 우리 간은 아파도 아픈지 모를 정도로 바보라고 불린다. 우리의 신체 중에는 아프고 몸이 고장 나면 어떠한 신호를 하기 마련이다. 단지 그 신호를 무시하거나 대소 롭지 않게 여기기 때문에 큰 병으로 이어지지만 간은 다르다. 정말 막 바지에 오면 그때서야 반응을 보이는 점이 아이러니 하다. 이 책에서는 예방과 함께 치유를 통하여 우리의 간을 평생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는 간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특히 그냥 넘어갈 사소한 생활 습관에서는 그 기본기를 볼 수 있다. 내과 의사를 통해 간에 대한 기본 상식, 원인과 증상을 파악하고 영양 관리사를 통해 57가지의 건강 레시피와 함께 간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소는 물론 효율적인 섭취 법 까지 공개했다. 또한 한의사의 경혈 자극법과 운동치료사의 체조를 보여줌으로서 간을 생각하는 많은 이들에게 생활 속에서 간을 지키는 길잡이 역할을 했다. 사실 책으로 나온 간장병에 대한 의사들의 견해와 각종 정보를 보자면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독자들이 참 많은데 이 책은 다른 책에 비해 아주 간단하면서도 좋은 정보만을 제공하고 있었다. 식품에 관한 표 설명과 조리요령, 아미노산과 단백질의 섭취량, 생활습관, 식사법, 5대영양소에 대한 표 등등 그림과 함께 보여주어서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특히 간장병의 예방과 회복을 돕는 식품과 이용법에 다른 레시피와 간 기능을 강화하는 경혈 자극법과 체조가 아주 인상 깊었다. 그림과 함께 보여주는 체조와 경혈자극법, 레시피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이 참 맘에 든다. 또한 마지막 파트에서는 Q&A로 알아보는 간장병 상식에서는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점과 주의 사항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온 국민이 건강한 간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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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평소에 생활하면서 건강을 위하여 운동을 하고 식이요법 등을 하면서도 정작 가장 중요한 인체의 장기에 대한 관심은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단지 눈에 보이는 체중이나 피부의 상태 등을 보고 특별히 몸에 아픔을 느끼는 자각 증상이 없는 한 건강에 별 이상이 없다고 자신하기도 한다. 물론 적당한 운동과 올바른 식사습관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장기에 조금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간은 너무나 과묵해서 자신이 아파서 쓰러질 정도가 되지 않는 한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는다. 아무도 “아~ 간이 너무 아파” 이런 말을 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몸에 이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아 간의 건강에 적신호를 진단 받으면 이미 간장질환이 너무 많이 진행된 상태까지 오고 만 경우가 많다. 침묵의 장기인 간은 이처럼 끝까지 몸을 지탱해 주다가 마지막에 가서야 한마디를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지방간은 특별히 술을 많이 마신다거나 하지 않더라도 생기는 경우가 많다. 평소 운동을 게을리 하고 육류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 의심해 보아야 한다. 또 아무리 마른 체형이라도 지방간을 진단받은 경우를 주위에서 많이 보았다. ‘술도 마시지 않고 체중도 정상인데 설마’ 하는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한 번 간장병으로 쓰러지게 되면 그 영향은 너무나 크다. 일상생활은 물론 주위의 사람들도 많은 고통을 받게 된다.
간이 완전히 회복될때까지 휴식을 취하면서 요양을 해야 하는 만큼 하던 일을 모두 중단해야 하며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은 옆에서 간호를 하는 가족도 많은 불편을 겪게 된다. 평소 조금만 주의를 기울였더라도 괜찮았을 것을 간에 대한 무관심으로 인해서 이처럼 많은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요양을 통해서 간이 회복된다면 다행이다. 심한 경우에는 도저히 손을 쓸 수 없는 지경까지 와버리는 경우도 있다. 돌이킬래야 돌이킬 수도 없고 후회해 본들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간에 대한 종합 진단서 겸 간의 건강을 위하여 평소 해야 할 생활습관이나 식이요법 등에 관해서 아주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간에 대한 관심은 가지고 있었지만 마땅히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를 몰라서 음식만 조심하고 운동을 조금씩 해 왔으나 책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일상에서 내 몸에 나타나는 자각증상만으로도 간에 대한 이상유무를 짐작할 수가 있고 간기능을 향상시키는 체조와 경혈자극법은 시간이 날 때마다 중간 중간 할 수가 있어서 익혀두고 매일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식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간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많은 음식에 관한 정보는 정말 좋았다. 한 권의 좋은 요리책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간의 건강식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설명을 해 주고 있다. 책을 보면서 하루에 한 가지씩만 따라서 만들어 먹어도 마치 좋은 약 한 첩을 먹는 기분에 저절로 간의 기능이 향상될 것만 같다. 그러고 보면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 위주로만 먹었지 특별히 균형 잡힌 식단을 짜지 못했던 것 같다. 신경써야 할 음식에 포함된 비타민에 대해서도 아무런 관심을 가지지 않아 영양의 불균형이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것 같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이 모든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건강한 간을 유지하기 위하여 노력을 해야겠다.
중요성을 알면서도 방치하고 있던 간에 대한 많은 것을 알 수 있게 되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고 항상 책을 옆에 가까이 두고 참고하면서 간을 보살피고 관심을 가지는 생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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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방으로 극복하는 간장병>은 심장, 신장과 더불어 생명활동을 위한 핵심장기이며,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우는 간 그리고 간의 문제로 인해 간장병을 겪고 있는 분들과 그것을 걱정하고 있는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입니다. 질병별 홈케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39명의 저자는 각자의 분야에서 '간 건강 지킴이'의 역할을 위한 예방과 치료에 필요한 건강상식과 함게 음식,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웰빙 바람이 불어오면서 자기 자신을 아끼고 가꾸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여지는 외모를 가꾸는 사람들은 참으로 많은데 보이지 않는 자신의 몸 속도 소중하게 가꾸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몸 속 자신의 장기 중에서도 간은 우리의 몸에서 200가지가 넘는 일을 한다고 하는데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과 함께 모르고 지나칠 수많은 일들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병원에 가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분명 어딘가 아픈데 병원에 가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괜시리 큰 병을 선고(?) 받을 것 같은 느낌이 들곤 합니다. 그런데 '침묵의 장기' 간이 보내는 신호를 느낄 때라면 이미 병이 많이 진전되었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무엇보다도 먼저 참고하면 좋을 도표 하나를 첨부합니다. 정기 검진이나 헌혈 등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진단하는 여러가지 간장병에 대해 살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의 경우 정기적인 헌혈을 하고, 매년 정기 검진을 받습니다. 그리고 각종 수치를 꼼꼼하게 체크 합니다. 간혹 정상치에서 벋어나거나 그럴 기미를 보이면 은근히 걱정이 됩니다. 물론 몇몇 수치나 도표를 가지고 내 몸을 평가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겠지만 미리 미리 건강을 챙겨야 할 때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양.한방을 두루 다루고 있습니다. 물론 한방에서 말하는 '간의 이상'과 현대의학에서의 '간장병'에는 차이가 있다는 설명을 곁들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영양에 관한 이야기는 양.한방을 떠나 모두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5대 영양소를 비롯하여, 간을 튼튼하게 하는 식사법은 꼭 간 건강이 아니라 평소 우리 몸 건강을 위한 지침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알고 있고 실천하고 싶지만 그렇게 실천한다는 것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간장병의 특효약'은 아직 없다고 합니다. 다만, 간장병에 좋은 식품 중에서도 마늘은 다른 무엇보다 유익한 식품으로 간세포를 활성화하여 간기능을 향상시킨다는 사실을 실험으로 확인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첫 번째 파트부터 세 번째 파트까지 간을 튼튼하게 하는 정보와 함께 영양소, 섭취법을 통한 간 건강을 위한 기본을 다졌다면, 실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네 번째 파트와 여섯 번째 파트의 생활에서 만나는 음식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간단하게 만나는 일곱 번째 파트의 경혈 자극법과 체조를 통해 떄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간기능을 강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중하게 지켜야 할 것은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님을 다시한번 상기하며, 옮긴이의 글처럼 '내 몸의 화학공장'이 내가 살아있는 동안 무탈하고 안전하게 닦고, 기름 치고, 조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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