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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원불교에서 항상 하는 인사 "마음 공부 합시다." 사람들은 마음 먹은 대로 살아간다. 그런데.. 이 마음이라는 것이 공부해야 할정도 어렵고 어렵다. 내안에 있는 진짜 마음과 가짜 마음을 인지 하는것도 어렵고, 내마음속에 자리하는 불안과 두려움, 분노 들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르겠다. 원불교 최고 어르신 좌산상사님 이광정님의 새로운 책 마음 수업으로 나도 마음공부 수업을 받고 있다. 신년이면 찻게 되는 점집이나, 사주카페에서 잠깐씩 얻는 위안 말고, 근본적인 치유책을 찾아본다. 오늘 4월 28일 대각개교절을 맞아 소태산 대종사께서 온 우주에 가득한 일원의 진리를 대각하시고 만생령을 구원할 일원대도를 밝혀주신 그 뜻을 새겨본다.
우리는 전쟁과 질병 그리고 가난으로 벗어나지 못하였고, 우리에게 편리를 가져다 준 물질 문명마저도 오히려 다른 멍에가 되어 만생령을 구속하고 있다. 이처럼 우리의 삶은 끝없이 미로를 헤매고, 우리 중생은 길잃은 미아가 되어 고통의 바다를 떠돌며 괴로워 한다.
나의 마음 하나 고쳐 먹는 일 더나아가 지금 받는 고통을 달게 받아 극복하는 힘, 지금 누리는 낙을 영원한 낙으로 만드는 노력, 고와 낙을 초월하는 마음의 힘을 길러내야한다. 그런의미에서 좌산님이 알려주신 원불교 마음공부의 핵심 원리와 구체적 실천법은 많은 도움이 된다.
진흙으로 만든 부처는 물을 건너지 못하고, 나무로 만든 부처는 불을 건너지 못하고, 쇠로 만든 부처는 용광로를 건너지 못한다는 말씀 마음에 새겨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