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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4대 비극: 맥베스 탐욕의 끝은 어디인가?
*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셰익스피어는 각본을 총 36편, 14행시(소네트)를 총 154편 썼다.
맥베스 셰익스피어 비극. 스코틀랜드의 장군 맥베스는 막료 뱅코와 더불어서 개선도중에 황야에서 세 마녀(魔女)를 만나 그는 앞으로 왕이 되고 뱅코는 그의 자손이 왕이 된다는 예언을 듣는다.
이 예언을 듣고 남모를 야심에 불붙은 맥베스는 망설이면서도 그 이상 야심가인 부인의 사주(使嗾)를 받아 때마침 마중나온 덩컨왕을 살해하고 그 후에 뱅코와 파이프의 영주 맥더프의 처자마저 죽인다. 그러나 그는 뱅코의 망령에게 시달리며 부인도 양심의 가책으로 인하여 몽유병자가 되었다가 끝내 자살해 버린다.
마녀의 두 번째의 예언은 버넘의 숲이 움직이지 않는 한 또 여자에게서 태어난 것에게는 맥베스가 결코 패하지 않는다고 말했으나 덩컨의 유아(遺兒) 말캄이 버넘 숲의 나뭇가지를 들고 쳐들어오고 또한 맥더프도 제왕절개(帝王切開)에 의해 태어났다는 말을 듣고 맥베스의 마음도 꺾여 맥더프의 칼에 넘어진다. 이 비극은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 가장 짧고 급속한 극의 전개로 긴장감이 넘친다. 덩컨 살해장면부터 문지기가 희극적인 한숨을 돌리는 장면에 이르는 전개가 특히 우수하다. 초자연적 요소가 현저한 점도 특징적이다. 출처 및 인용: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