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시엘과 세바스찬 과거, 계약까지 서사 완전 공개 느낌! 쓰레기같은 인간들때문에 도대체 무슨 경험을 한건지…이런 묘사 가감없이 해줘서 더 몰입되는 것 같다ㅠㅠ빠른 시간에 정신차리고 세바스찬이랑 손잡고 각오 다진 시엘이 대단할 뿐…가면에서 나비로 바뀌면서 쫓아가는 연출 몇 분 동안 책장을 못넘기게 했고ㅠㅠ미묘하게 다른 눈매 보는 내내 감탄나왔다. |
| 시엘이 시엘이 아니였군요..그동안 좀 지루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26권, 27권부터 상당히 재미있네요..애틋하고 짠하고 불쌍하고 안쓰러워서 읽는내내 힘들고 불편했지만 세바스찬과 만나게된 과정이 상세하게 나오고 계약에 관한 내용도 구체적이어서 많은 의문들이 하나씩 풀리게되어서 좋았던것같아요..다음권도 빨리 읽어야겠어요..언제나 강력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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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권은 처음부터 끝까지 시엘의 과거 얘기다. 그러니까 참상이 있던 날, 그리고 세바스찬과 계약하는 것까지. 여지껏 현재의 시엘이 제물로 바쳐지면서 악마를 소환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사람을 돈으로 여기는 것도 인간말종이지만 유희로 인간 목숨을 버리는 인간말종도 있는 법. 근데 궁금한 게 있는데. 타나카는 왜 살아 있는 거야? 잘 숨어 있었다고 해도 그때 뛰쳐나온 시엘을 데려가던 괴한이 있었잖아. 진짜 갈수록 정체가 궁금하네. 어쨌든. 악마 소환으로 인해 진짜 시엘이 죽었단 건 알겠는데 그럼 얜 대체 어떻게 살아난 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