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교개혁의 문을 열어젖힌 마르틴 루터하면 이신칭의와 비텐베르크 95개조 반박문이 떠오른다. 그러나 그에 반해 루터의 일생과 함께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당대의 종교인 로만카톨릭과 유럽의 정세를 어떻게 활용하셔서 개신교의 문을 여셨는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들에는 문외한들이 많다. 이 책은 이러한 무지와 안목을 보완해주고 그리스도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지 깨닫게 도와준다. |
| 개신교도들에게 루터가 지닌 의미는 굉장하다 그의 95조 반박문으로 인해 개신교의 새로운 태동이 시작되었기에 그렇다 하지만 그에 반해 루터와 그가 당시 생존했던 독일과 유럽의 시대적 정황과 역사적인 상황에 대해 무지한 경우가 많아 그에 함의된 의미를 다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향성이 짙다 이는 한 인물을 통해 새롭게 자신의 몸인 교회를 갱신하자고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기에 더욱 중요하다 이 책은 그렇게 놓치고 있는 하나님의 역사의 비밀함을 살짝 열어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