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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다다익선38 민주주의가 뭐예요? 이번달은 선거때문에 떠들석 했지요~ 초등학교 1학년 친구들도 학교에서 선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볼 예정이라며 가능한 친구들은 가족들과 함께 선거 인증샷을 찍어볼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이미 여러번 투표하러 가보고 유치원에서 선거체험도 해본터라 당연히 선거에 대해 알고있는 줄 알았는데... 가볍게 질문했는데 아이가 해맑게 웃으며 모른다고 대답해서 당황했어요.. 머리로 이해하고는 있지만 설명하려니 어려운 그 느낌 아시죠? 그래서 아이가 읽어보고 이해해볼 수 있도록 책의 도움을 받게 되었어요. 이 책에서는 스위스 글라루스 지역에서 열리는 주민 총회 현장을 통해 민주주의의 뜻의 이해를 돕고 있어요. 우리가 흔히 선거는 민주주의의 축제라고 하는데 스위스 글라루스에서는 정말 축제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어른인 저에게도 인상적이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선거의 의미가 점점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는데 언젠간 이렇게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더라구요~ 그리고 선거와 민주주의를 간단한 인터뷰로 정리해 놓아 이야기로만 들었을때는 막연한 느낌을 확실하게 집어주어요. 민주주의를 스위스의 축제로 설명한다고 했을때는 아이에게 더 어렵게 느껴질 것 같았는데 다양한 구성으로 설명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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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뭐예요 :: 지식다다익선_ 알차고 재미있다 #비룡소#민주주의가뭐예요#지식다다익선#초등필독서 이번에 비룡소의 지식다다익선을 통해, 민주주의가 뭔지에 대해 아들과 알아보았답니다. 학교 신문 기자인 세진이가 스위스 글라루스 지역의 ‘란츠게마인데’를 취재하는 과정을 통해서 나라의 주인인 국민의 뜻에 따라 나랏일을 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이라고 알려주지요. ‘란츠게마인데’는 스위스 글라루스 지역에서 1년에 한 번 주민이 모두 모여 지역 대표를 뽑고 주요 안건을 결정하는 주민 회의인데요~~ 고대 그리스에서처럼 모든 시민이 광장에 모여서 의사 결정을 하는 직접 민주주의가 아직까지도 가능하다는게 신기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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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민주주의가 뭐에요?
![]() 스위스 글라루스 지역에서는 1년에 한 번 란츠게마인데가 열려요. 이 날은 지역 주민이 모두 참여해 지역의 일을 직접 결정하는 공개 투표의 날이래요. 지역 주민이 직접 제안을 하고 공개 투표를 한다니 지역에 더 애착이 많이 갈것 같아요. 학교 신문 기자가 되어 란츠게마인데를 취재하며 민주주의가 뭔지 취재하는 세진이를 따라 출발 해봐요!!! 우리 아이들도 이런 날에 직접 참여 해 보면서 민주주의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몸으로 배우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스위스에 사는 세진이와 친구 요한이가 함께 란츠게마인데를 구경하러 가요. 세진이는 학교 신문 기자가 되어 취재도 한다며 기대하고 있어요. 요한이는 형이 란츠게마인데에서 제안을 한다며 자랑스러워 하네요. 제안을 하는 일도 굉장히 자랑스러운 일 인가봐요. 매년 5월 첫째 주 일요일에 열리는 주민 회의에서 지역의 대표를 뽑고, 중요한 일들을 투표로 결정하는 자리라고 하니 얼마 전 6.13지방 선거날이 떠오르더라구요. 뽑아야 할 사람이 많아서 누구를 뽑아야 할지 한참 공부했는데 당선되신 분들이 모쪼록 잘 도와서 좋게 이끌어 나가주면 좋을 것 같아요. 군악대의 행진이 시작되고, 지역 대표와 초대 손님들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모두 광장으로 가요. 세진이의 꼼꼼 취재 노트를 보면 란츠게마인데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어요. 궁금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 해 두었고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있어요. 비가 오는 날이었지만 누구 하나 떠나지 않고 투표에 참여하는 모습도 멋지네요. 노란 투표용지를 들고 있는게 보이죠?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미리 상의해서 안건을 정해요. 그리고 자료집을 각 집으로 보낸 뒤 미리 읽어보고 란츠게미인데에 참석하는거죠. 바로 그 자리에서 제안을 해도 된다고 해요. 자유로운 분위기인가봐요. 제안을 하면 안건에 대해 찬성, 반대 의견을 이야기 하고 토론을 한 뒤 투표용지로 투표를 해요. 아이들도 어른들이 하는 행사를 지켜보면서 민주주의에 대해 어렸을 때 부터 직접 체험하니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축제같은 느낌의 란츠게마인데 즐거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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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추천도서 지식다다익선 38. 민주주의가 뭐예요?
비룡소 지식다다익선 시리즈 38번째 이야기예요. 지식다다익선은 역사, 인물, 문화, 경제 등 다양한 세계의 교양을 재미있는 글과 개성적인 그림으로 전하는 지식 그림책 시리즈로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주고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준다고 해요. [민주주의가 뭐예요?] 는 민주주주위 원리와 시민 참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내용이라 미리 읽어주면 좋을듯 하네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조금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독서량이나 관심 분야에 따라서 어린 아이들도 재밌게 읽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이 책은 스위스 '란츠게마인데' 에 대해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학교 신문 기자인 세진이가 란츠게마인데를 취재하면서 소개해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저도 처음 들어보는 스위스의 회의 방식인데 직접 민주주의를 잘 보여주고 있답니다.
글라루스 칸톤에서 매년 5월 첫째 주 일요일에 열리는 주민 회의가 바로 '란츠게마인데' 예요. 글라루스 주민이 모두 모여 지역의 대표를 뽑고, 중요한 일들을 투표로 결정하는 자리라고 해요. 요한과 세진이는 란츠게마인데의 개최를 알리는 행진을 구경하러 왔어요. 지역의 특색있는 란츠게마인데는 생소하지만 어떤 것인지 매우 궁금하네요.
란츠게마인데가 열리는 광장의 모습이예요. 행진을 구경하는 사람들, 방송국 카메라와 취재하는 기자, 외국인 관광객 등 란츠게마인데를 함께하는 사람들이 많은걸 보니 전통있는 이 지역의 큰 행사인가 보네요.
세진이의 꼼꼼 취재 노트가 보이는데요. 란츠게마인데가 무엇인지 아이들이 쉽게 알수 있겠더라구요. 아무래도 사회 용어들이 나오다 보면 어렵게 느껴지는데 아이들의 궁금증을 세진이의 노트를 통해 풀어 나갈수 있답니다. 세진이 덕분에 란츠게마인데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쉽게 이해하겠죠.
칸톤 지사가 지역의 대표를 뽑는 투표를 차례대로 진행해요. 또한 지역의 중요한 안건을 의논하고 결정하는 시간을 갖는데요. 주민들이 낸 세금을 어디에 얼마만큼 쓸지 정하고 주민들이 낸 안건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고 투표로 결정하게 된답니다. 자신의 지역 일을 직접 주민들이 의논하고 결정한다니 인상적이더라구요.
해가 바뀌고 란츠게마인데에서 논의하고 결정했던 일들이 잘 실행되어 가고 있는듯 하네요. 직접 자신들의 의견을 내고 투표를 해서 결정한 만큼 지역 일에 대한 관심도 참여하는 사람도 많은것 같아요. 란츠게마인데는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말을 귀담아듣고 같이 의논하고 결정하는 직접 민주주의의 한 방법이랍니다. 이야기를 다 읽고 나니 란츠게마인데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어요. 스위스 칸톤 지역의 란츠게마인데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직접 민주주의가 무엇인지도 알수 있었구요.
란츠게마인데에 대하 좀더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설명부분도 뒷쪽에 자리잡고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쭉 읽어보면서 배경지식을 쌓는다면 더욱 좋겠죠^^
얼마전 우리도 지방선거가 있었죠. 지역의 발전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을 뽑는 지방선거에 대한 아이들이 관심이 많았어요. 선거가 무엇인지 투표가 무엇인지 궁금했는데요. 우리나라는 국민이 뽑은 대표들이 국민 대신 나라 일을 결정하는 간접 민주주위 방식으로 국가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칸톤 지역에서 열리는 란츠게마인데와는 조금 다르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어요. 직접 민주주의, 간접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조금은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아요. 스위스 지역의 주민 회의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민주주의의 원리와 의미에 대해 알게 된 시간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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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지방선거가 있었는데요. 그때 아이한테 도움이 됐던 책이랍니다. 아이한테 정치, 선거,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아이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수있는 책인거같아요.
주인공이 세진이는학교 신문기자랍니다. 스위스 글라루스 지역의 '란츠게마인데'를 취재하는 과정을 통해서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이 투표를 해서 스스로 대표를뽑아 대표가 국민의 뜻에 따라 나랏일을 하는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이라는것을 알려주는 책이예요. '란츠게마인데'는 주민이 주최가 되어 주민의 뜻에따라 운영되는 직접 민주주의 제도를 행하고 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민주주의의 가장 기초가 되는 운영 원리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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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츠게마인데가 열리는 날.
이런 식으로 지역 주민들의 의견으로 마을이 운영됩니다 직접 민주주의는 이처럼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말을 귀담아듣고 같이 의논해서 결정하는 거예요
앞에서는 세진이가 참석해서 본 란츠게마인데 이야기로
란츠게마인데의 역사는 약 800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대요
우리 나라는 간접 민주주의 체제라서 저도 직접 민주주의는 사실 생소하긴 했어요
아이와 함께 비룡소 책을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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