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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만, 메피스토 리뷰입니다. 메피스토라는 캐릭터는 참으로 매력적입니다. 악하지만 매력적이고, 유혹적이지만 또한 유혹에 약하기도 한 캐릭터죠. 많은 사람들이 메피스토를 글로 써왔습니다만 클라우ㅅ 만처럼 우리에게 내재된 메피스토를 끌어낸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평범하고 선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내재된 욕망에 굴복할 때 회프겐처럼 메피스토로 변신하게 됩니다. 하지만 악한 것의 끝은 항상 좋지않습니다. 메피스토는 결국 쾌락을 즐기며 유혹에 약한 자기 자신 때문에 무너지게 되니까요.... 일정 기간마다 다시 찾아서 읽게 되는 책입니다. 이런 책이 명작이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