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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내문헌은 네이버로 검색하고 해외문헌은 구글로 검색한다. 다른 사람들의 검색환경도 대부분 나와 비슷할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전세계 사람들이 전세계의 정보를 무료로 손에 넣어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글의 신념에 완전 공감한다. 물론 구글의 공룡화나 디지털 빅브라더화를 우려하는 이들도 있지만 나는 구글이 명시적으로 제시하는 경영철학에 공감한다. 구글의 경영철학은 2005년 12월 잡지 <뉴스위크>에 에릭 슈미트가 발표한 구글의 인재육성방침인 <구글의 10가지 황금률>에 잘 드러나 있다.
1.채용은 위원회에서 담당한다.
이 책을 읽으면 구글에 내로라하는 천재와 괴짜들이 운집하는 이유를 알게 된다. 매달 10만명이 넘는 입사희망자가 줄을 서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구글의 채용시험은 하버드 대학보다 어렵다고 정평이 나 있다. 구글이 인재를 채용할 때 가장 중시하는 것은 대학 성적이나 학위와 같은 객관적인 데이터이고, 아울러 팀워크를 중시하기에 자아가 너무 강한 사람은 배제한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불가능이라는 단어에 건전한 의문을 품자"와 같은 구글의 슬로건이 표명하듯 진취적이고 창조적인 인재와 돈만을 위해 일하지 않는 인재를 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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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박사학위 논문 주제로만 생각하여 만든 검색 엔진이 구글이라는 회사가 탄생하게 되고 가장 간편하고 빠르고 단순하고 정확한 검색 사이트로 거듭났다. 무어의 법칙을 비전으로 생각하고 있는 구글은 '불가능이라는 단어에 의문을 품자'라는 슬로건으로 여러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발명하였다. 이 책은 검색 엔진에서부터 G메일, 구글 캘린더, 구글맵스, 구글뮤직, 구글플러스까지 세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든 그들이 어떻게 운영을 하는지에 대해 나와 있다. 세계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 1위인 구글은 풍족한 복리후생으로 직원들에게 모든 지원을 아낌없이 주고 20퍼센트 규정이라고 불리는 하루 일과 중 20%는 개인의 아이디어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도 준다. 그렇게 더 많은 아이디어들이 탄생하게 되고 그것이 구글을 만들어낸다. 자신만의 개인 사무실도 없어 CEO 자리에 일개 엔지니어가 일하고 있는 상황은 구글에서는 낯설지 않은 풍경이다. 그들은 커뮤니케이션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중간 관리자를 적게 두고 직급이 높다고 마음대로 직원들을 부릴 수도 없다. 어느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마음껏 뽑내고 직원들끼리 서로 피드백을 검토하여 불필요한것은 없애고 좋은 아이디어를 뽑아 팀을 구성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회의를 할 때에는 대량의 데이터에 기초해 합의를 이끌어내고 '증명해보시오'라는 분석적인 접근법을 중시한다. 제품을 출시하기 전에는 직원들이 먼저 사용을 해보고 피드백을 검토하여 수정해나가고 정식 출시전에도 항상 베타 테스트를 통해 사용자들에게도 피드백을 받아 더욱 개선해 나간다. 돈을 목표로 하기 보다는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바꾸는 위한 구글이 앞으로 또 어떠한 아이디어로 사람들을 편리하게 해줄지 기대된다. 10가지의 홤금률이라는 주제로 이루어진 책인데 구성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와 연관되어 있다. 왜 그렇게 스티브 잡스에 집착하나 했더니 작가가 여태까지 스티브 잡스의 책만 써온 것을 알 수 있었다. 구글이라는 주제로 구성된 책에 심하다 싶을 정도로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가 들어있어 이야기가 반감되었다.구글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이 책보다 켄 올레타의 구글드를 추천하는 바이다. * '지금은 불가능해 보인다'는 사실은 미래의 가능성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 위대한 과학자들은 상식을 무시하고 본능을 따랐기 때문에 성공했다. 회사경영도 마찬가지다. * 계획 따위는 필요 없다. 그보다 행운의 여신을 자기 편으로 만들어라. 성공은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을 때 그것을 살릴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지에 달려 있다. * 리더쉽, 인격은 상당히 중요하다. 지식과 학식, 분석력도 중요하다. 그리고 신뢰도 중요하다. 신뢰는 네트워크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밑천이다. - 에릭 슈미트 * 윤리적으로 올바른 행위가 기업에 대한 신뢰를 낳고 그것이 성공을 부른다. * 사업의 실패는 단순한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없는지에 달려 있다. - 세르게이 브린 * 호기심과 열정은 사람한테서 사람으로 확산된다. - 에릭 슈미트 * 아이디어는 아이디어로 남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 * 시스템은 교체할 수 있어도 사람은 교체할 수 없다. * 단기적인 목표에 치중하는 것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30분마다 체중계에 올라가는 것 만큼이나 핵심을 벗어나는 일이다. * 우리가 경제적으로 성공했다고 한다면, 그 성공은 본래의 목적과는 떨어진 곳에서 탄생한 멋진 부산물에 불과하다. - 래리 페이지 * 지금 해결책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해서 해결법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 제대로 된 정보만 있다면 사람은 더 나은 판단을 한다. - 세르게이 브린 * 혁신은 갑자기 번뜩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커뮤니케이션 속에서 탄생한다. - 에릭 슈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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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에 에릭 슈미트. 그들은언론에 노출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다. 다만 그들에게 알려진 3가지 사실은 첫째 비즈니스보다 비전을 우선하며 출발했다는사실 비전과 꿈 열정 같은 무형의 동기가 무한히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이다. 둘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의 검색기술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했다는 사실이다. 세째 구글의 10가지 황금률, 에릭 슈미트가 구글의 인재육성 방침을 발표한것을 보면 1.채용은 위원회에서 담당한다 2.필요한 것은 모두 충족시킨다 3. 한곳에 모아 놓는다 4.조정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5. 출시 전 자사 제품을 쓰게 한다 6.창조성을 장려한다 7.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한다 8.사악해지지 않는다 9.테이터가 판단을 이끈다 10.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본문은 구글의 진짜 장점은 무엇인가를 통해 속도 파괴 파격의 업무방식을 보게 한다. 구글만이 갖고 있는 장점은 무엇일까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로 불리며 구글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일까 구글에서 일하는 것을 즐기고 뭔가 만들어 내기 좋아하며 돈만을 위해서 일하지 않는 인재를 채용. 인재채용은 기업의 생명선이다 라고 말할만큼 시간과 수고와 비용을 들여 인재를 뽑는 다는 구글. '가장 중요한 것은 우수한 인재 생산적인 인재 불가능하다는 말을 경멸하는 인재 지나치게 강하거나 팀워크가 불가능한 사람은 피한다.(52p) 구글을 움직이는 10가지 황금률을 보면서 구글에 천재들이 모여들수 밖에 없고 최대 IT산업으로 성장했고 좋은 회사로 자리매김 했는지를 알수있게 되었다. 검색엔진 구글을 떠올리며 그 기업이 성장할수 있는 원동력을 다시한번 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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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을 움직이는 10가지 황금률>을 읽으면서 문득 옛날에 본 영화에서 여자 주인공이 "구글링 해봐"라고 말하던 장면이 생각이 난다. 그 당시 한국에서는 구글이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외국에서는 이미 구글링이라는 말이 정보를 검색한다는 말의 대표격으로 쓰이는 것을 보고 구글의 힘을 새삼 느끼게 된 계기가 되었다. 구글은 1998년 9월에 탄생한 회사로써 아직 15년도 채 되지 않은 신생기업이다. 그러나 구글이 전 세계인의 삶에 큰 변화를 일으킨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검색기능만 가진 사이트에서 이제는 지도, 유튜브 동영상, G메일, 구글 뉴스 등 점점 우리의 IT 생활에서 구글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요즈음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OS인 안드로이드폰이 구글에서 만든 것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렇게 구글은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지만 정작, 그 회사에 대해서는 그다지 알려진 바가 없는 것 같다. 아이폰을 만든 스티브 잡스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구글의 창립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구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면서, 두 사람은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 못지않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구글이 지하실과 차고에서 처음 창립되었다. 그 무렵 누군가가 빌 게이츠에게 "가장 두려운 도전자가 누구인가?"라고 물었고, 그는 "어딘가의 차고에서 완전히 새로운 무엇인가를 만드는 친구들"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그리고 실제 그 친구들은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되었다. 구글의 정신은 기존의, 그리고 지금의 수많은 기업의 정신과 상당히 어긋나는 것이다. 그들은 기업의 이익보다는 사용자의 이익을 우선했고 그 정신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다. 기존의 포털들이 가능한 사용자들을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오래 머물도록 연구하는 동안, 구글은 사용자가 원하는 검색결과를 가장 빨리 보여주려 노력하였다. 실제로 구글의 검색 기술은 지구 상의 검색 기술 중 가장 우수하다고 자부할 수 있을 정도이다. 이 책의 제목은 2005년 12월 '뉴스위크(News week)에 실린 <구글의 10가지 황금율>이라는 구글의 인재 육성 방침에 관한 기사에서 따온 것이다. 1. 채용은 위원회에서 담당한다. 2. 필요한 것은 모두 충족시킨다. 3. 한곳에 모아놓는다. 4. 조정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5. 출시 전 자사 제품을 쓰게 한다. 6. 창조성을 장려한다. 7.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한다. 8. 사악해지지 않는다. 9. 데이터가 판단을 이끈다. 10.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이 특징이 구글을 대표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특히 8번째 항목의 '사악해지지 않는다'는 기업의 윤리 정신을 실천하려는 것이다. 구글이 이익을 최우선으로 삼지 않음으로 이용자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었고, 이것은 구글의 가장 큰 무기가 되었다. 현대에 들어 소비의 변화가 있다면 사람들이 합리적 소비를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공정무역을 통한 상품을 구매하고, 아동노동을 반대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에서 만든 물건을 쓴다. 비윤리적인 기업의 상품에 대해서는 불매운동을 벌이기도 한다. 구글은 사람들의 이런 가치관과 아주 잘 맞아떨어진다. 실제로 구글은 직원들의 복지를 최상으로 제공하고 광고를 통한 이익보다 사용자의 편리성을 더 생각하며, 가치 있는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형 포털 사이트를 많이 이용한다. 구글이 아직은 한국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 못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포털 사이트들이 광고주나 권력가의 힘에 좌우되는 모습에 실망을 느끼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구글의 마인드를 배우지 못한다면 지금은 기억하기도 어려운 수많은 IT업체의 전철을 밟게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것은 단지 기우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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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할 때 네이버에 없으면 구글엔 있다! 그 곳엔 늘 필요한 정보들이 넘쳐난다. 구글에 관한 책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항상 다른 자료들로 구글에 관한 이야기를 보았지 책으로는 처음이었다. 구글의 탄생 배경부터 성공까지 모두 포함된 이 책. 내가 구글에 대해 알고 싶은 내용들만 쏙쏙 담겨져 있다. 구글에는 왜 천재들이 모여들까? 그 이유는 천재들만 뽑기 때문이었다. 나도 개발자를 꿈꾸는 한 사람으로서 이런 기업에 관심이 많다. 물론 진짜 꿈의 기업이겠지만 한번씩 이런 곳에 들어가면 어떨까? 생각해 보곤 한다. 아직 구글을 따라올 검색엔진은 없다고 생각한다. 더구나 구글은 검색 뿐만이 아닌 다른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으니 앞으로도 정말 미래성 있는 기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글 창시자들은 애플의 스티브 잡스를 존경한다. 참 멋있는 사람들이다. 직원을 채용할 때나 일을 하는 방식 등.. 이런 열정으로 이제는 세계적인 기업이 되고 스마트폰용 os인 안드로이드까지 전 세계적으로 팔리고 있으니 얼마나 으리으리한 기업인지 상상으로는 잘 가지 않는다. 최고 부러웠던건 회사 안에 세탁실, 헬스실등.. 최고의 안마사까지 있는 회사라니 부러울따름이다. 큰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것 같다. 왜 그 곳이 크게 클 수 있었는지 그들의 경영 방식을 보면 감탄이 나온다. 스티브 잡스도 그렇고 내가 참 존경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다. 앞으로 나도 개발자가 될 테지만 뛰어난 개발자들, 경영자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더 좋은 기술력으로 우리 삶도 더 윤택해 지길 원한다.. 구글을 움직이는 10가지 황금률... 구글이 어떤 기업이고 어떻게 성공했는지 알고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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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을 움직이는 10가지 황금률]
구글은 온 세상을 아우르는데 왜 네이버는 한국에만 있는 것일까? 아무것도 없는 구글, 한국의 포털 사이트처럼 볼거리가 많은 것도 아니고 사진 및 신문 기사들 혹은 많은 칼럼들이 줄을 지어 인터넷 서퍼(suffer) 들의 눈을 빼앗는 일도 없는 구글, 도대체 이 구글이 무엇이길래 가고 싶은 회사에 1등이 되기도 하고 그 어렵다는 4차 면접까지 진행되기도 한단다. 도대체 구글은 무엇일까. 왜 이 회사가 이렇게 세간에 오르내리며, 그렇게 된 데는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
1. 엄청나게 빠르다.
구글은 검색 엔진이다. 백사장의 수많은 모래 알갱이 속에서 내가 찾고자 하는 아주 작은 바늘 하나. 이것은 거의 내 한평생을 바쳐도 찾을까 말까 한 위험한 도전이다. 실제로 인터넷이라는 이 3글자 속에는 우리가 감히 말을 할 수도 없을 만큼 방대한 자료가 들어가 있다. 시간이 갈수록 넓게 퍼져만 가는 Web 이라는 그물 아래 우리가 원하는 자료를 찾기란 갈수록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이 바른 순서인 것 같다. 그렇게 본다면 많고 많은 자료 중에 내가 찾는 무언가를 뽑아낸다는 것은 실제로 엄청난 시간이 걸리는 것이 맞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인터넷을 하는 사람들이야 사실 워낙 빠른 인터넷 선들을 사용하기에 그 체감속도를 느끼기 쉽지 않지만 아직도 전화선을 이용하여 인터넷을 하는 외국의 어느 나라들에서는 사진 한장 받는데 무한정 기다려야 하는, 그러다가 오류가 나서 제대로 사진 한장 보지도 못하는 국가가 허다하다. 거기서 구글은 그야말로 진가를 발휘하게 된다. 그리고 그 속도에 구글의 직원들도 뿌듯함을 느끼는지 검색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렸는지 알려주는 서비스도 있다.
2. 심플하다.
말 그대로 심플하다. 구글은 아주 변화가 없어 보인다. 아니, 사실은 그 어느 기업보다 많고 빠른 변화를 이루고 있지만, 막상 우리가 구글 홈페이지를 통해서 보는 것은 별반 다르지 않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것은 커다란 텍스트 박스에 무엇을 검색하시겠습니까? 라며 나를 기다리는 깜빡이는 커서. 그게 전부이다. 가끔 어떤 기념일을 축하하는 재미난 구글 로고 정도가 바뀔까. 그렇게 심플하기에 사용자들은 다른 데 시간을 빼앗기지도 않고 광고 또한 최대한 지양하기에 돈 많이 주는 홈페이지를 선수 쳐서 검색 상위 페이지에 나오게 한다던가 하는 일을 철저히 막고 있다. 말 그대로 딱 검색만 하고 빨리 원하는 정보를 찾아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이 두 가지면 사실 충분히 구글을 설명할 수 있다고 본다.
자, 그럼, 그 내부는 어떠할까?
구글의 직원들은 하루 종일 논다고 한다. 아니, 논다기보다는 하루 종일 자유롭다. 업무 중간에 낮잠도 자고 당구도 치고 맛있는 밥 / 간식도 먹으며 잔디를 거늘기도 한다. 이렇게 자유로운 환경 속에 있어야 진짜 창의적인, 그리고 아주 특별한 아이디어가 샘솟는다고 믿기 때문이다. 한국의 여느 기업처럼 무조건 오래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있어야 일을 잘하는 것이라 믿거나, 일단 과정은 모두 제쳐두고 결과만 좋으면 된다거나, 꽉 틀어막힌 사무실 안에 앉아서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위계질서를 무조건 지키고 따라야 한다는 불문율, 이런 것을 완전히 깨트려 버리기에 구글이 단연 돋보이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 하지만 쉽사리 바뀔 수 없는 오래된 한국의 기업문화에 혀를 내두를 뿐이라는 현실이 안타깝기도 하다. 그나마 조금씩 바깥의 좋은 예를 많이 들어보면서 기업 내에서도 바꾸려는 노력이 있어 보여 천만 다행으로 생각한다.
구글을 움직이는 10가지 황금률,
1. 채용은 위원회에서 직접 담당한다. 2. 필요한 것은 모두 충족시킨다. 3. 한곳에 모아놓는다. 4. 조정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5. 출시 전 자사 제품을 쓰게 한다 (그러는 와중에 사용자의 요구 / 불만사항을 반영하여 수정한다) 6. 창조성을 장려한다. 7.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한다. 8. 사악해지지 않는다 (돈만 밝히는 광고를 하지 않는다) 9. 데이터가 판단을 이끈다. 10.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위에 나열해놓은 것만 해도 충분히 크게 구글의 원동력을 살펴볼 수 있다. 이 중에 특히 6번과 8번에 나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대한민국에 빌 게이츠가 태어났다면 지금같은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지 못했을 거라는 농담이 사뭇 가슴 아프게 느껴진다. IT 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는 본인이기에 더욱 구글의 기업문화를 받들여서 개인적으로라도 뚫린 사고로, 나중에 높은 위치에 올라갔을 때 지금 내가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과 똑같은 상사로서의 행동을 하지 않도록 다짐을 하며 책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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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IT 회사,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그리고....구글. 이 중 가장 개방적이고 일 하기 좋은 회사는 애플과 구글일 것이다. 하지만 스마트폰 os인 ios와 안드로이드만 보더라도, ios는 애플만 쓰는 반면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로 모든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럼, 답이 나왔다. 가장 개방적이고 일하기 좋은 회사는 구글이다! 그럼 엔지니어들의 낙원 구글의 원칙은 바로 이 책에 나와 있다. 바로 구글을 움직이는 10가지 황금률이다. 겨우 대학 젊은이 두명이 만든 이 구글이 그 쟁쟁한 it회사들을 이길 수 있었던 이유는 뭘까? 바로 창업자 2명과 CEO1명의 놀라운 창의력과 추진력 덕분이다. 그렇다면 이 10가지의 황금률을 알아보자. 1.채용은 위원회에서 담당한다. 경영진이 훌륭한 인재들을 고용하고, 그들이 다음 채용에 참여하면 더 훌륭한 인재를 고용한다. 2. 필요한 것은 모두 충족시킨다. 구글은 세계에서 가장 복리후생이 잘 되어 있는 회사다. "엔지니어는 프로그래밍이라면 밤을 새워서라도 하지만 다른 잡일에는 시간을 빼앗기고 싶어하지 않는다. 모든 일을 회사에서 처리할 수 있더록 하는 것은, 요컨대 업무와 상관없는 낭비를 줄여서 철저히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작업이다." 3. 한곳에 모아놓는다. "너무 질서가 잘 잡혀 있으면 혁신이 일어나기 힘들다." 4. 조정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구글에서는 모든 팀 멤버가 직접 대화할 수 있는 거리에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른 조정하기가 쉽다."..... 남은 것까지 하면 너무 길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하겠다. 이 책은이 책의 저자와 옮긴이만 봐도 애플과 it에 특화됬다고 할 수 있다. 어릴 때 구글에 들어갔을 때, 나는 주니어네이버를 하던지라 무슨 사이트가 이리도 단순한지 이해가 안됐다. 하지만 커서 보니 인터페이스도 친근할 뿐만 아니라, gmail, document, map 등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들이 가장 쓰기 편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이처럼 구글은 세상에서 가장 단순하고, 가장 편하고 정확한 검색기능을 제공하며, 검색 중 딴길로 새지 않도록 자신의 검색결과에만 집중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구글의 역사부터 비결까지 모든 것을 담고 있다. 그런 이유로, 이것은 사람들이 창업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중1 아이가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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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입사 시즌을 맞아 기업들은 자사가 선발한 최고의 인재들이 각자가 가진 재능을 발휘하여 최대한 성과를 올려주기를 기대하며 다양한 시스템과 기업문화의 구축을 통해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오랫동안 첨단 정보기술(IT) 기업에 대해 연구해온 구와바라 데루야는 최근 저술한 "구글을 움직이는 10가지 황금률"을 통해 1998년에 탄생한 구글이 그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올라서고 전 세계 천재들이 모여드는 엔지니어의 낙원을 이루었는지를 잘 보여준다.
기업모델로서 가히 혁신적인 구글의 직원 근무방식, 인재육성 방식, 의사결정 시스템, 조직형태 등은 최고를 지향하는 기업들이라면 반드시 눈여겨봐야 한다. 구글 회장 에릭 슈미트는 2005년 12월호 "뉴스위크"에 "구글의 10가지 황금률"이라는 제목으로 구글의 인재육성 방침을 발표했다.
1. 채용은 위원회에서 담당한다.
이 10가지 황금률은 뛰어난 인재육성 기술인 동시에 기업 모델로서 구글이 지닌 특징이 응축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버드대학보다 들어가기 어렵다는 구글의 입사 면접에는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2명 중 적어도 한 명이 반드시 참석하고 "악마에게 영혼을 판다는 내용의 계약서를 작성해보라"는 등 기상천외한 질문들이 쏟아진다.
어렵게 입사한 구글 직원들에게는 고급 레스토랑 수준의 무료 식사와 미용실, 치과, 세차장, 탁아소, 피트니스 시설, 전문 마사지사 등 풍족한 복리후생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구글의 거의 모든 프로젝트는 팀 단위로 진행되며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하기 위해 직원들은 모두 "큰 사무실"에서 함께 일한다. 구글에서는 최고경영자(CEO)조차 취임 후 몇 달 동안은 직원들과 같은 사무실에서 일한다. 구글은 유연성이 높은 조직이다. 따라서 계획에 얽매이지 않는다. 래리 페이지는 "터무니없이 야심적인 꿈이 더 실현하기 쉽다"고 말한다.
구글 직원들은 철저히 자사 제품을 사용한다. G메일이 성공한 것은 사내에서 직원들이 몇 달에 걸쳐 테스트했기 때문이며 최고의 지식노동자인 구글 직원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조정되었다.
구글의 엔지니어들은 근무시간 중 최대 20%를 자신이 선택한 프로젝트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주차 규칙에서부터 미래의 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까지 무엇이든 제안할 수 있다. 그리고 구글은 대량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합의를 통해 움직인다.
구글은 "우리 중 누구 한 사람도 우리 모두보다 현명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구글은 인류에게 미치는 자신의 영향력을 알기에 절대로 사악해지지 않을 것을 다짐한다. 이를 위해 세계를 좀 더 나은 곳으로 바꾼다는 목표를 잊지 않고 절대로 독재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는다고 각오를 다진다. 구글은 "기업은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 개선하고자 노력할 의무가 있다"고 말한다.
북코스모스 대표 최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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