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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비타북스) *대한민국 대표 아줌마 홍신애의* 소문난 아이밥상
"[서평] (비타북스) *대한민국 대표 아줌마 홍신애의* 소문난 아이밥상" 내용보기
저는 원래 요리에 관심이 많이 없었던지라 홍신애란 분이 유명한 요리선생님인지도 잘 몰랐네요^^;; 책을 받아보고는 넘 유용한 팁들에 감탄했어요.   우선 젤 좋았던 점은 맛내기 어려운 육수 모음!! 요새는 건강 생각해서 집에서 육수를 거의 만들어 먹잖아요. 전 이런점이 은근히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너무 쉽고 간략하게 나와 있어서 한눈에 쏙 들어오네요. 요즘 해물육수
"[서평] (비타북스) *대한민국 대표 아줌마 홍신애의* 소문난 아이밥상" 내용보기

저는 원래 요리에 관심이 많이 없었던지라

홍신애란 분이 유명한 요리선생님인지도 잘 몰랐네요^^;;

책을 받아보고는 넘 유용한 팁들에 감탄했어요.

 

우선 젤 좋았던 점은 맛내기 어려운 육수 모음!!

요새는 건강 생각해서 집에서 육수를 거의 만들어 먹잖아요.

전 이런점이 은근히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너무 쉽고 간략하게 나와 있어서 한눈에 쏙 들어오네요.

요즘 해물육수를 만들어 여기저기 활용하고 있는데

조미료 없이도 정말 맛이 나더라구요^^

 

이 책에 나와있는 요리들을 다 해보려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사용하는 요리 재료는

참 제한적이었구나~ 라는걸 느끼게 되었네요.

앞으로는 몸에 좋은 요리 재료들을 마음껏 활용해 가며

요리의 재미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으네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음식이 많이 있어서

맛난밥상도 차려주고, 간식도 제가 직접 만들어 주면

너무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k*****5 2012.02.01.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소문난 아이밥상
"[서평] 소문난 아이밥상" 내용보기
처음부터 끝까지 쉬지 않고 단숨에 읽을 정도로 재미있었다가 소설에 붙는 최고의 찬사라면, 이 책대로 하면 정말 맛있다라는 표현은 레시피북에 붙는 최고의 표현이 아닐까 싶다. 예쁘게 잘 만든 책보다 맛있게 잘 만들 수 있는 요리를 가르쳐주는 책이 주부들이 가장 희망하는 책이다. 요리법이 많고 다양한것도 중요하지만, 레시피대로 만들었을때 (하다못해 계량법까지
"[서평] 소문난 아이밥상" 내용보기

 

 

 

처음부터 끝까지 쉬지 않고 단숨에 읽을 정도로 재미있었다가 소설에 붙는 최고의 찬사라면, 이 책대로 하면 정말 맛있다라는 표현은 레시피북에 붙는 최고의 표현이 아닐까 싶다. 예쁘게 잘 만든 책보다 맛있게 잘 만들 수 있는 요리를 가르쳐주는 책이 주부들이 가장 희망하는 책이다. 요리법이 많고 다양한것도 중요하지만, 레시피대로 만들었을때 (하다못해 계량법까지 그대로 따라해도) 맛이 전혀 나오지 않으면 그게 잘 만든 요리책이 맞는가 의심이 가고, 이후로 그 책에 나온 새로운 요리를 해볼 엄두가 안나기도 한다. 어렵게 만든 요리가 실패작이 되면 그때의 기분은 참 씁쓸하기 때문이다. 식구들이 맛있게 먹어주는 것만큼 요리한 주부들을 뿌듯하게 만드는 일도 없을 것이다.

 

더군다나 대부분의 아이들은 입이 짧은 경우가 많다. 좀더 자라서 한참 잘 먹을 나이가 되면 뭘 먹어도 잘 먹어서 걱정없다고 말하는 엄마들이 조금씩 늘어나겠지만 이유식을 막 마친 유아를 둔 엄마들이면 대부분 야채를 안 먹는다던지, 드물게 고기를 안먹는다던지 아니면 아예 밥 자체를 거부한다던지 하는 편식이나 입짧은 아이의 식성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나 또한 그런 주부 중 하나이다. 엄마가 고기를 좋아해 즐겨해줘서 그런지 고기는 잘 먹는데 어느순간부터인가 야채를 멀리하기 시작했다. 나뭇잎이라 부르며 나뭇잎은 안먹겠다고 거부하곤 했는데 요즘 조금씩 노력을 해서인지 먹기 시작한 채소가 늘고 있다. 그래도 친구네 딸처럼 데친 브로콜리랑 생 파프리카도 와삭와삭 과자처럼 씹어먹었으면 좋겠고, 건강에 좋은 견과류와 콩 등도 잘 먹었으면 좋겠다고 갈수록 바램이 늘고 있다.

 

아이 요리책이 집에도 몇권 있는데 사실 손이 가는 요리책은 한정되어 있다. 요리 한두개 해보고 맛있는 레시피북을 골라 계속 그 레시피북만 참고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도 아이 요리라는게 한정적인 경우가 많아서 입 짧은 아이에게 맛있고 영양가 가득한 음식을 해먹이고 싶은 심정으로 아이 요리책을 사보고 서평단도 응모하고 그렇게 된다. 이 책의 경우에는 기존 평을 읽어보고 해보니 맛있었다란 이야기가 많아서 믿음이 가기 시작했다. 며칠전 쉽게 만드는 시금치 토장국의 경우에도 보통때처럼 멸치를 잔뜩 넣은 육수로 끓였다가 된장양이 문제였는지 멸치가 너무 많았는지 너무 짜서 아이도 신랑도 잘 먹지 않아 미안했던 때가 있었다. 이 책에도 마침 레시피가 나왔길래 만들려고 보니 만능육수, 해물 육수 등 저자가 소개하는 전용 홈메이드 육수가 따로 있었다. 평소 같으면 귀찮아서 그냥 에이 내 맘대로 그냥 멸치 다시마 육수로 해야지 했는데 어제는 그래? 해물 육수부터 차근차근 그대로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도전해봤다.

 

마침 재료도 집에 다 있었다. 건새우가 부족해서 육수는 만들었지만 시금치 된장국에 추가로 못넣어서 그게 좀 아쉬웠지만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사실 다른 책에도 홈메이드 육수에 대한 이야기가 제법 나오는데 정말 순전히 귀찮다는 이유 하나로 그냥 평소대로 멸치 다시마 육수만 밀고 나갔는데 며칠전 시금치 토장국을 실패한 전적도 있고 해서 이번에는 좀 제대로 맛을 내보고 싶었다. 그리고 어떤 맛이 나오는지도 사실 궁금했다.

 

해물육수라고 해서 모듬 해물을 넣어 우리는 줄 알았더니 멸치, 다시마, 건새우, 북어, 표고버섯, 무, 양파 등을 넣고 우리는 육수였다. 총 8리터의 생수가 필요했는데 냄비에 한번에 5리터가 못들어가고 4리터 간신히 들어가서, 재료 분량은 넣으란대로 넣었지만 물만 줄여진 상태로 끓였다. 끓이는 시간도 몇시간,이렇게 적혀있었으면 도전할 엄두가 안났겠지만 몇십분 내외로 오래 걸리는 시간이 아니었고 다 하고 나니 총 한시간 정도면 육수까지 완료할 수 있는 것 같아 부담이 덜했다. 나중에 2리터 정도의 생수를 더 추가했으니 책에서는 8리터, 나는 6리터의 생수, 총 세병의 생수를 부은 셈이다. 그리고 끓이면서 날아간 양, 국 끓이느라 4컵 사용한 것등을 제외하고 나니 식힌 육수를 병에 담으니 4리터가 못되게 양이 나왔다.

 

시금치 된장국은 짜지않고 달콤한 시금치 맛이 제대로 살아나면서도 은근한 맛이 참 좋았다. 육수 끓일때부터 신랑도 지켜봐서인지 유난히 더 맛있다고 말해주어 고마웠고, 입짧은 아가도 맛있게 먹어주었다. 무엇보다도 처음이 귀찮아 그렇지 해물 육수를 만들어두고 나니 금쪽같은 육수긴 해도 한동안은 이 육수로 다양한 국과 나물 등까지 책에 나온 여러 메뉴에 도전할 수 있어 더욱 기분이 뿌듯했다. 밑반찬 만들어놓고 행복해하는 주부들의 심정을 알 것 같았다. 내친김에 양지머리를 사다가 만능육수도 만들어볼까 싶기도 하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러운 맛을 내는 레시피라는 느낌이 들었다.

아이음식이라 약간 싱겁기는 해도 신랑 또한 짠 것보다 오히려 싱겁고 담백한 음식을 선호해서 아이 반찬 중에 어른도 먹을 만한 메뉴를 만들면 어른 반찬 아이반찬 따로 할 필요가 없어 좋을 듯 하다. 그래서 가끔 매운 반찬으로 신랑 입맛 살려줄때를 빼고는 아이 요리책을 즐겨보고 있다.

 

든든한 기본 육수로 다른 책에서는 많이 못봤던 감자 양배추국, 콩가루 꽃게탕 등에도 도전해보고 싶어졌다. 새우와 감자로 만드는 새우 감자전도 맛있어 보였다. 기본적인 국, 밥, 반찬, 일품 요리등서부터 많은 엄마들이 고민하는 편식하는 아이들을 위한 코너도 따로 있어서 눈길이 갔다. 

버섯으로 잡채를 만들어주고 몸에 좋은 천연 재료를 넣어 색색이 고운 알록달록 수제비를 만들어 (모양도 쿠키커터로 찍으면 아이가 더욱 좋아하는 수제비가 될수있다고 한다) 먹는것도 좋을 것이다. 특히나 수제비는 아이와 함께 만들어 더 맛있게 먹도록 하면 좋다고 하니 언제 아이와 색색 반죽을 해봐야겠다. 많은 엄마들이 아이와 같이 반죽하고 요리를 즐길때 항상 아이에게 멀리 가있으라고 했던 무심했던 엄마는 반성을 하게 된다.

스파게티 하나를 먹어도 동물 모양 파스타로 먹어야 맛있다 하고 주먹밥도 별모양, 하트모양으로 해주면 더 좋아하는데 수제비도 이렇게귀여운 꼴모양 하트 모양으로 찍어주면 너무너무 좋아할것같았다.

 

메뉴가 참 다양하다. 아플때 먹는 죽, 보양식과 파티요리 , 도시락까지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평소 먹는 요리서부터 외식할 때 즐길수 있는 요리등까지 모두 섭렵할 수 있을 것 같다. 조금 귀찮아도 육수 하나 만들어두면 요리과정이 그만큼 단축되면서 맛내기도 쉽다는 것을 배웠다. 아이와 내일은 무슨 요리를 해먹을까? 당장 수제비부터 만들어볼까? 

m*****y 2012.01.1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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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아이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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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를  키우는 직장맘이자 장손며느리로서 요리는 정말 힘든 분야였다. 출퇴근하기도 벅찬 나에게 때에 맞춰 밥을 차려야 한다는 것이 결혼 초에는 어찌나 큰 스트레스로 작용했는지 모른다. 그때의 심리적 부담으로 결혼초부터 많은 요리책을 사서 쟁여둔것만 몇권째인지 그것은 결혼 10년차 아이셋의 엄마가 된 지금도 마찬가지이다.막내의 이유식을 만드는것 또한 내게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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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를  키우는 직장맘이자 장손며느리로서 요리는 정말 힘든 분야였다. 출퇴근하기도 벅찬 나에게 때에 맞춰 밥을 차려야 한다는 것이 결혼 초에는 어찌나 큰 스트레스로 작용했는지 모른다. 그때의 심리적 부담으로 결혼초부터 많은 요리책을 사서 쟁여둔것만 몇권째인지 그것은 결혼 10년차 아이셋의 엄마가 된 지금도 마찬가지이다.막내의 이유식을 만드는것 또한 내게는 여전히 벅찬 숙제이기도 하다. 그 쯤에 만난 소문난 아이밥상이란 책..사실 이책 또한   여타의 요리책들과 같지 않겠어 라고 생각했던 나의 시각이 요리책을 본 후에 말끔히 사라졌다. 서론부분의 아이에게 만들어주는 요리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생각해야 한다며 귀챦고 번거롭더라도 직접 만들어야 한다는 부분에서 뜨끔했다.

아이가 잘 먹는 밥은 따로 있기에 엄마가 조금더 힘들고 바쁘더라도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에 말이다. 이책의 1장에서 조리음식의 구입, 보관, 도구, 조리등과 계량법, 육수등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2장 매일매일 밥국반찬 한그릇요리, 3장 숨바꼭질 요리, 4장 외식간식요리, 5장 죽보양식,6장 파티요리 도시락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책의 구성과 요리에 필요한 재료도 그다지 복잡하지 않고, 음식을 만들어가는 과정또한 4-5컷 정도로 간략하게 구성되어 있어 알아보기도 쉽고, 이해하기도 싶다.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예쁜 그릇들과 소품 사실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더욱 맛깔스럽게 빛내주는것은 담아내는 그릇이 아닌가 싶다. 그런 예쁜 그릇들이 요리책 가득 담겨져 있어 한동안 눈을 즐겁게 했다.

어쨌든 이런 여러 요리분야중  내가 가장 주목한 부분은 5장 죽코너이다. 아직 9개월짜리 아가에게 응용해 만들어줄수 있는 죽 요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장 쉬운 김치죽과 삼계죽, 그리고 양배추 쇠고기죽을 만들어 보았다. 김치죽은 힘들어하는 신랑을 위해 삼계죽은 두 딸을 위해, 양배추쇠고기죽은 9개월 아기 이유식으로 만들어 보았다.

앞으로 더욱더 많은 음식들을 만들어보고 싶은 의욕이 샘솟는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12.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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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난 내 아이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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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소질도 없고, 맘 다잡고 요리책 사면 몇 번 해주다가 관두기 일쑤~ 요리 참 잘 하고 싶고, 맛나게 해주고 싶은데.. 이세상 젤로 힘든게 요리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참으로 고된건 왜일까?   다시금 맘 잡고 편 책.. 홍신애님의 소문난 아이밥상입니다.. 집에도 몇권의 요리책이 있긴 하지만, 이 책은 요리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요리 도구와 구입, 보관, 용도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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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소질도 없고, 맘 다잡고 요리책 사면 몇 번 해주다가 관두기 일쑤~

요리 참 잘 하고 싶고, 맛나게 해주고 싶은데.. 이세상 젤로 힘든게 요리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참으로 고된건 왜일까?

 

다시금 맘 잡고 편 책.. 홍신애님의 소문난 아이밥상입니다..

집에도 몇권의 요리책이 있긴 하지만, 이 책은 요리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요리 도구와

구입, 보관, 용도 등에 대한 설명들부터 짚고 넘어가는게 다른 요리책과는 좀 틀린듯 했네요..

또한, 나와같은 요리치들, 왕초보들의 이해에 도움이 되는 정보라 할 수 있었어요.

 

다른 요리책들과 마찬가지로 국, 반찬, 영양간식, 죽 등등 여러 가지 조리법이 나와있지만,

파티요리나 도시락메뉴 등에 눈이 가더라고요.

나름 아이 소풍때 신경써서 해주는 편인데.. 그것도 어느정도 하니, 매번 같은걸 반복하기 일쑤인지라.. 아이들도 지쳐있는데.. 다시금 색다른 엄마표 도시락을 꾸며볼 수 있는 맛깔난

기회.. 그리고, 주말마다 이어지는 아이 친구들의 모임시 간식 준비에도 많은 도움이 될듯 한

파티 메뉴 또한 좋았어요.

더 매력적인건.. 워낙 소질 없어 좀 서툴러 그런지 모르겠지만.. 직장맘인 내 입장에선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손쉽게 할 수 있는 메뉴들에 다시한번 점수 주고 싶네요.

너무 맛나고 좋은 책이었습니다.

d****w 2012.02.06.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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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아줌마 홍신애의 소문난 아이밥상
"대한민국 대표아줌마 홍신애의 소문난 아이밥상" 내용보기
아이가 잘 먹는 아이밥은 따로있다!   요즘 가끔 케이블tv에서 홍신애님의 요리방송을 볼때면 나도 모르게 푹 빠져서 볼때가 있다.. 집에 물론 이분의 요리책도 가지고있는데 이번에 아이들밥상을 책임질 멋진 아이밥상책이 나왔다.. 이분책의 특징이라면 역시나 쉽고 빠르게~ 건강하게 그리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팡팡 터진다.. 이 책 또한 쭈~~욱 보니 역시나 나도 금
"대한민국 대표아줌마 홍신애의 소문난 아이밥상" 내용보기

 

아이가 잘 먹는 아이밥은 따로있다!

 

요즘 가끔 케이블tv에서 홍신애님의 요리방송을 볼때면 나도 모르게 푹 빠져서 볼때가 있다..

집에 물론 이분의 요리책도 가지고있는데

이번에 아이들밥상을 책임질 멋진 아이밥상책이 나왔다..

이분책의 특징이라면 역시나 쉽고 빠르게~ 건강하게

그리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팡팡 터진다..

이 책 또한 쭈~~욱 보니 역시나 나도 금방 만들면 아이밥상을 책임질 것 같은

뭔지모를 자신감을 주고있다..ㅎㅎ

 

 

아이밥상의 모든것이 담겨져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참 알차다..

아이밥상의 첫걸음이라 할 수있는 구입,보관,도구,조리법이 나와있는데

알고있었던 것은 다시한번~ 몰랐던 부분은 아~하!!! 새롭게 배울 수있어서 좋다..

무엇보다 홈메이드 육수&소수부분은 꼭 엄마표로 해주고 싶다..

 

 

 

이 책은 매일매일 먹는 박,국,반찬에 대한 엄마표 집밥부터

아이들이 잘 안먹는 재료를 꼬꼭 숨겨 만든 숨바꼭질요리,

그리고 아이의 건강을 책임질 수있는 건강한 외식과 간식, 죽,보양식,

마지막 내아이를 빛나게 해줄 파티요리,도시락으로 총 구성되어있다..

 

둘째 이유식을 만들면서 몇개의 이유식책을 보다보니 책을 보는 요령이 생겼다..

같은내용을 담은 이유식책이라도 눈에 잘 들어오는 책이 있고 봐도 자꾸 또 읽게 만드는 책이 있는것 같다..

그런점에서 이 책은 정말 맘에든다

깔끔하면서도 길지않게 사진3컷~6컷정도에 요리전반을 담다보니

일단 부담스럽지가 않고 나도 할 수있다는 묘한 자신감마저 준다..

한눈에 들어오는 요리 ~~ 이 책의 장점이다..

 

아이를 위한 백김치,동치미,깍두기 등 나에게 필요한 요리정보가 넘 많다..

그리고 큰애를 키워봐서 알지만 맨 마지막에 있는 파티,도시락요리 정말 강추이다..

엄마라면 꼭 해야하는 부분인데 홍신애님만의 멋진아이디어요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생일파티,할로원파티,파자마파티~~~캬오!!!

손바닥 오렌지펀치, 마녀손가락 당근스틱, 유령손 구디백~

넘 쉽고 재밌고 톡톡 튀는 재치만점 요리가 아마도 아이들에게 사랑받을 것 같다..

 

큰애는 초등고학년이다보니 어른과 함께 식사가 가능하지만 이유식이 끝나가는 둘째에게는 먹이는게 걱정인데

이 책만 있으면 넘 영양많고 다양한 요리를 엄마표로 만들어줄 수있을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

아이에게 만들어주는 모든 요리는 아이눈높이에 맞추어 엄마표로 만들자~

이 책을 통해 깨달은바다..

 어른눈높이에 맞춘 요리가 아닌 아이눈높이에 맞춘 음식이

아이의 성장과 바른 먹거리를 이끌어줄것이다..

엄마의 사랑과 정성에 쑥~~~쑥 편식없이 크는 울아이들 생각만해도 행복 그 자체다..

 

 

 

 

 

 

 

 

 

 

 

a*****8 2012.02.0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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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소문난 아이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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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이 먹는 밥때문에 근심이 많은 한 아들의 엄마인 저는 요리학원을 다녀볼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답니다. 이유라 함은 저야 뭐 대충 먹어도 별 문제가 없겠지만 지금 한창 성장하고 있는 우리 아들의 입맛에 맞추고 또 영양가를 따져가면서 요리를 해주려니 여간 힘이 부치는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어찌하면 쉽고 간편하게 맛난 요리로 우리 아이 입맛을 살려줄까... 고민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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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이 먹는 밥때문에 근심이 많은 한 아들의 엄마인 저는 요리학원을 다녀볼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답니다.

이유라 함은 저야 뭐 대충 먹어도 별 문제가 없겠지만 지금 한창 성장하고 있는 우리 아들의 입맛에 맞추고 또 영양가를 따져가면서 요리를 해주려니 여간 힘이 부치는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어찌하면 쉽고 간편하게 맛난 요리로 우리 아이 입맛을 살려줄까... 고민에 또 고민을 하면서 나름대로 못하는 요리지만 이것저것 만들어보면서 얼마간의 노력도 기울여 봤어요.

그러다가 만나게 된 <소문난 아이밥상> 이 책을 읽다보니 누구나 손쉽게 요리할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에 레시피까지...  진짜 구세주 만난 기분이네요.

밥 안먹고 떼쓰고 먹이려고 따라다니면서 윽박지르기도 하고 눈치보면서 입안에 밥을 물고만 있는 아들과 먹이기 전쟁을 치르는 것 같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따라하기만 해도 아이의 태도가 달라져요. 당근이나 오이나 피망을 엄청 피하고 싫어하는데 잘게 썰어서 볶다가 비빔밥을 만들어줘도 최고~ 하면서 넘넘 잘 받아먹습니다.

요즘 애들 넘 편식 많이 해서 참 걱정거리가 한가득인데 우리 아들도 그 애들중 한명이었나 봅니다.

아이의 입맛을 사로잡고 또 그릇을 싹싹 비워주니 만들어주는 엄마도 기분이 엄청 좋네요.

이 책을 읽다보면 마치 제가 요리사가 된 기분이고 책속에서 요리를 설명하는 요리사선생님이 된 느낌입니다.

만들기 쉽고 건강을 생각한 영양만점이고 우리 아이 말 잘듣게 해주는 180가지의 요리레시피가 오목조목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누구나 만점짜리 엄마가 될 것 같네요.

도시락을 만들어도 이 책만 있다면 센스만점, 재치만점의 엄마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역시 생각만으로 노력만으로는 안되는 것도 있다는걸 새삼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또 육수가 이렇게 종류가 다양한줄 미처 몰랐군요.

만능육수, 해물육수, 고기육수...

숟가락으로 조미료의 양을 잴수 있는 보기도 있어 요리를 하는데 필요한 계량법도 있어요.

밖에 나가면 익혀서 다 만들어진 음식 엄청 많이 팔고 있죠.

그래서 우리 주부들이 덜 힘들고 다양한 사회활동을 할 시간도 조금 여유가 생기는 거 같아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성장하는 아이들에겐 남이 만들어놓은 익혀놓은 음식보다 귀찮고 번거럽더라도 엄마의 정성과 엄마의 손맛이 담긴 요리를 직접 해주는게 더 안전하고 위생에도 문제가 생기지 않을것 같네요.

얼마전까진 일하고 들어오면 만사 귀차니즘으로  <난 요리를 못하니까.> <내가 해준건 안먹으니까..>이러면서 만들어진 음식을 배달시키곤 했었어요.

<소문난 아이밥상>책을 받아 읽고나서부터는 그런 생각 아예 접었습니다.

힘들어도 내 손으로 책을 봐가면서 볶음밥도 만들고 전복죽도 만들어보고 다양한 채소들을 골고루 섞어가면서 반찬도 만들었어요.

뭐... 그지 요리학원까지 안가도 될 것 같습니다.

이미 잘못 길들여진 식습관을 바로 세우고 우리 아이의 성장을 위해서 발돋음하는 노력하는 엄마표요리를 정성껏 만들어보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려고 합니다.

물론 <소문난 아이밥상> 이 책의 도움을 받으면서  함께 말입니다.

너무 너무 시기적절한때 나타나준 이 책이 많이 고맙고 또 감사하네요.

아이에겐 훌륭한 엄마로, 가정엔 멋진 주부로 나 자신에겐 가족의 건강과 더불어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사랑을 꿈꾸는 여자로 태어나는 꿈을 꾸려 한다

q**********6 2012.02.01.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소문난 아이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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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아이밥상 홍신애 지음/비타북스   장을 보고, 재료를 손질하여 씻고 썰고, 다지고 하는 과정들이 번거롭고 힘들지만 직접 요리하는 기쁨을 알고 나면 패스트푸드나 외식을 가능하면 멀리하게 된다. 소중한 내 가족, 사랑하는 사람들, 특히 자라는 아이들에게 먹일 음식이라면 약간의 정성과 시간, 노력을 들여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싶은 것이 모든 주부들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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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아이밥상

홍신애 지음/비타북스


  장을 보고, 재료를 손질하여 씻고 썰고, 다지고 하는 과정들이 번거롭고 힘들지만 직접 요리하는 기쁨을 알고 나면 패스트푸드나 외식을 가능하면 멀리하게 된다. 소중한 내 가족, 사랑하는 사람들, 특히 자라는 아이들에게 먹일 음식이라면 약간의 정성과 시간, 노력을 들여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싶은 것이 모든 주부들의 생각일 것이다. 그러나 다양하고 폼 나는 요리를 한다는 것이 누구에게나 쉽지는 않은 법, 전문가의 노하우가 생생하게 담긴 알찬 책 한권은 요리의 달인인 지인에게 전화해서 물어보는 수고를 덜어준다. 인터넷을 검색해서 레시피를 찾아 적는 수고를 덜어준다.


  <소문난 아이밥상>은 한참 성장기의 아이들이 좋아할 메뉴들로 가득하다. 입맛이 까다로워 입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지 않으려는 아이들,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 집에서 만든 음식보다 외식이 훨씬 맛있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입맛을 바꿀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실제 두 아들을 둔 엄마이자 소문난 요리사인 저자가 매일 매일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까, 이 음식을 먹으며 행복할까 고민하며 개발한 다양한 요리들로 가득하다. 매일 매일 먹는 밥, 국, 반찬, 한 그릇 요리, 편식장이들을 위한 숨바꼭질 요리, 사먹는 것보다 더 맛있고 건강한 요리들, 죽, 보양식, 파티요리, 도시락까지 없는 게 없다. 더 좋은 건 이 요리들이 그다지 어려워 보이지 않는다는 거다. 웬만한 요리 경험이 있는 주부라면 금방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아이의 생일은 책 속에서 찾아낸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아이들의 환호성에 둘러싸인 행복한 엄마가 되어보자.

 

f****l 2012.01.3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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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아이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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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홍신애   올리브TV <홈메이드쿡>의 인기 요리 선생님이자 요리 블로그 ‘홍신애닷컴’의 대표 운영자. 뉴욕에서 ‘홍신애닷컴’을 운영하며 대한민국 주부들의 온갖 찬사를 한 몸에 받아온 저자는, 11년 동안 두 아이를 키우며 쌓아온 내공이 담긴 레시피로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실력파 요리 선생님이랍니다. 뉴욕에서 푸드스타일링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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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홍신애

 

올리브TV <홈메이드쿡>의 인기 요리 선생님이자 요리 블로그 ‘홍신애닷컴’의 대표 운영자.

뉴욕에서 ‘홍신애닷컴’을 운영하며 대한민국 주부들의 온갖 찬사를 한 몸에 받아온 저자는,

11년 동안 두 아이를 키우며 쌓아온 내공이 담긴 레시피로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실력파 요리 선생님이랍니다.

뉴욕에서 푸드스타일링 마스터 과정을, 사단법인 궁중음식연구원에서 한과·궁중 음식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현재는 쿠킹스튜디오 ‘9spices’를 운영하며 잡지, 신문, 방송, 단행본을 넘나드는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레몬트리, 에센, 여성동아,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 각종 잡지와 신문에 쿠킹 칼럼니스트 및 요리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천문예직업전문학교에서 파티푸드스타일링을 강의하며 미래의 요리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맛없으면 신고하세요. 홍신애닷컴> <요리의 달인>

<아내의 요리비법> <5인5색 완소반찬> <2000원으로 저녁상 차리기>가 있습니다.

‘요리연구가’ ‘푸드스타일리스트’ ‘홍신애’라는 이름보다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 이름이

더욱 소중한 대한민국 대표 아줌마 홍신애의 요리 비법이 가득 담긴 <소문난 아이밥상>!

사랑하는 내 아이를 위해 아이가 잘 먹고,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요리를 지금부터 시작해보세요~

 

  

 

 

 

 아이 입맛을 좇는 요리? 아이 입맛을 사로잡는 요리!

내 아이 평생 입맛의 첫걸음을 바로잡는 홍신애표 아이밥상

 

<소문난 아이밥상>은 여느 아이밥상 책과는 다르다.

요리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요리연구가의 입장보다는 엄마의 입장에서 레시피를 개발하고 칼럼을 작성했다.

각 장마다 칼럼을 소개해 어떤 식으로 요리하면 좋은지, 스스로 어떤 시행착오를 거쳤는지 등의 과정뿐만 아니라

유기농 친환경 인증마크, 핑거푸드 먹기 전 올바르게 손 씻는 법, 아이를 위한 건강 조리법 등 유용한 팁을 소개한다.

저자는 이 칼럼에서 편식하고 잔병치레가 끊이지 않던 두 아이를 건강한 입맛으로 바꾸면서

아이의 편식에는 모양, 식감, 맛의 세 가지 요소가 크게 작용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 책에 소개된 모든 요리는 아이의 시각적인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모양이 예쁘고,

 조리법을 달리하여 원래 갖고 있던 식감을 없앴다.

또 아이의 입맛을 어려서부터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덜 자극적이게,

하지만 천연 재료를 이용해 단맛과 깊은 맛을 살렸다.

 

 

 

올리브TV <홈메이드쿡> 인기 요리 선생님 홍신애가 제안하는

TV, 인터넷을 통해 입소문난 최고의 아이밥상 비결!

 

건강한 재료의 구입부터 보관, 꼭 필요한 도구와 유용한 조리,

더 건강한 아이밥상을 만들어내는 1등 공신, 홈메이드 육수와 소스를 만드는 비법을 알려준다.

또한 밥 안 먹는 아이들을 위해서 매일매일 먹게 되는 밥, 국, 반찬은 되도록 아이 입맛에 맞춰 만들었다.

사과나 무 등 자연에서 나온 재료로 만들어낸 단맛은 아이의 입맛을 조금씩 건강하게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비빔밥, 국수, 우동처럼 아이가 좋아하고 즐겨 먹는 한그릇 요리도 더욱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으로 소개했다.

편식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대표 편식 재료만 골라 꼭꼭 숨겨 만든 숨바꼭질 요리에서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다. 편식하는 재료의 모양, 식감, 맛에 변화를 줘서 아이가

거부감 없이 잘 먹고 재료 자체에 대한 편견을 없앨 수 있도록 했다.

군것질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사먹는 것보다 더 맛있고 건강한 외식과 간식 메뉴를 준비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대표 외식 메뉴인 스파게티, 피자, 짜장면 등을

천연 소스와 육수를 이용해 건강하게 맛내는 법을 담았다.

군것질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과자 대신 먹을 수 있는 엄마표 간식도 함께 소개했다.

잔병치레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꾸준히 허약 체질을 개선시켜줄 수 있는 죽을 소개했다.

몸에 좋고 소화가 잘되는 것들만 모아놓았기 때문에 아파서 회복할 기력이 부족한 아이에게 주면 좋다.

평소 아이 체력을 키워줄 수 있는 보양식도 소개해놓았으니 아이의 건강이 걱정될 때 만들어주면 좋다.

사교성 없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특별한 날에 친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파티 요리와 도시락을 소개한다.

생일 파티나 파자마 파티 등에서 아이를 주인공으로 만들어줄 파티 요리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줄 수 있을 것이다.

현장학습이나 소풍갈 때 김밥 대신 가져갈 수 있는

도시락 요리와 친구들에게 부러움을 사는 캐릭터 도시락도 담았다.

 

밥 안 먹고 떼쓰는 아이를 위한 밥·국·반찬·한그릇 요리

 

아이의 입맛, 더 나아가 건강은 먹는 것과 직결됩니다.

물을 준만큼, 햇볕을 쬔 만큼 자라나는 새싹처럼 아이는 엄마가 만들어주는 집밥을 먹고 성장하죠.

어른들의 입맛에 맞춘 음식을 먹고 자란 아이들은 자극적인 입맛에 물들고,

외식과 배달 음식을 먹고 자란 아이들은 그 속에 들어 있는 식품첨가물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이게 바로 아이들이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집밥을 먹어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아이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재료는 따로 있습니다.

성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단백질은 살코기, 콩류, 유제품, 달걀 등에 많이 들어 있어요.

뇌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당질은 쌀, 감자, 꿀 등에 들어 있고요.

아이들의 성장에 빼놓을 수 없는 영양소인 필수지방산은 견과류, 식물성 기름 등에 들어 있어요.

아이에게 꼭 필요한 양질의 영양소는 신선한 재료에 들어 있는데, 이를 까다롭게 따져볼 사람은 엄마밖에 없죠.

아이밥상은 조리법도 다릅니다. 아이를 대상으로 한 외식업체에서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조리하지만,

그것은 포괄적인 ‘아이’를 위한 요리지 결코 ‘내 아이’를 위한 요리는 아니에요.

체중 감량이 필요한 내 아이에게는 튀김 음식을 자제해야 하고,

편식이 심한 내 아이에게는 싫어하는 재료를 꼭꼭 숨겨서 만들어줘야 합니다.

내 아이를 위한 맞춤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엄마밖에 없어요.

집밥은 여러 가지 의미에서 엄마와 아이, 모두를 성장시킵니다.

엄마는 아이를 위한 집밥을 만들며 아이와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고,

스스로 더 좋은 엄마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죠.

물론 요리 실력도 쑥쑥 자라고요. 아이는 엄마의 집밥을 먹으면서 잘못 길들여진 식습관을 고칠 수 있고,

건강한 입맛으로 성장합니다. 건강하게 만든 만큼 육체적으로도 튼튼하게 자라고요.

엄마의 사랑을 먹고 자라 마음도 자라납니다.

자라나는 아이의 몸과 마음을 더 건강하게 지켜주기 위해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직접 만들어 먹이세요.

 

 

 

편식하는 아이를 위한 편식 재료만 꼭꼭 숨겨 만든 숨바꼭질 요리

 

편식하는 아이들은 나름의 이유가 있는데, 첫 번째가 바로 ‘모양’ 때문입니다.

달걀을 잘 안 먹는다면 망사 모양의 에그넷을, 채소를 안 먹는다면

재료가 안 보이게 넣을 수 있는 유부주머니나 튀김옷을,

훈제연어를 잘 안 먹는다면 돌돌 말아 장미꽃 모양을 만들어주는 엄마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해요.

아이들이 편식하는 두 번째 이유는 ‘식감’입니다. 아이의 입은 어른보다 민감합니다.

묵처럼 미끌미끌하고 우엉이나 연근처럼 퍼석퍼석한 식감을 아이들은 잘 받아들이지 못해요.

퍼석퍼석한 연근은 감자와 함께 곱게 갈아 튀김옷 속에 숨겨 바삭바삭한 식감을 즐기게 해주세요.

물렁물렁한 가지는 속만 긁어내 고기와 함께 볶아 덮밥으로 만들어주세요.

아이들이 편식하는 이유, 세 번째는 바로 ‘맛’입니다.

맛없는 음식은 어른들도 잘 먹지 않지만, 다양한 맛을 접해보지 않은 아이는

그만큼 맛에 대해서 조심스럽고 까다롭게 굴죠.

어른들은 잘 먹는 도라지지만 아이들에게는 너무 쓰게 느껴지기 때문에

배, 두부와 함께 얼려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주세요.

매콤한 맛이 매력적인 떡볶이는 식욕을 돋우는 고추장의 붉은색은 살리되, 매운맛은 없는 토마토로 대체해주세요.

아이의 시선에서 요리를 만드는 배려가 있어야 편식하는 입맛을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군것질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사먹는 것보다 맛있고 건강한 외식·간식

 

파는 것과 맛이 조금 달라도 ‘건강’을 우선에 두고 요리해야

‘아이의 입맛을 좇는 요리’가 아닌 ‘아이의 입맛을 바로잡는 요리’를 만들 수 있어요.

순한 맛과 자극적이지 않는 요리를 위해서 늘 사용하던 양념을 살짝 바꿔주는 것도 좋아요.

떡볶이는 고추장과 물엿 등 매콤하면서 달콤한 양념을 많이 첨가해야 하지만,

 토마토와 섞어서 양념하면 토마토 특유의 붉은색과 달콤함이 곁들여져

맛은 순하면서도 색은 그대로인 떡볶이가 만들어져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의 경우, 집에서 간단히 얼려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몸에 좋은 재료나 아이가 편식하는 재료를 넣어 만들 수도 있어요.

또 밀가루를 많이 사용하는 분식도 집에서 만들어주면 더 좋은 밀가루와 육수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겠죠.

  

 

 

 

잔병치레하는 아이를 위해 먹을수록 튼튼해지는 죽·보양식

 

아이들이 열이 나고 아프면 일단 수분을 많이 섭취하게 해주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들을 만들어줘야 회복할 수 있는 힘이 모아져요.

그리고 차가운 음식보다는 미지근하거나 따뜻하게 준비해주는 게 좋아요.

여러 가지 재료를 넣은 것보다는 간단하고 깔끔한 맛이 나는 부드러운 음식이 좋아요.

죽을 끓일 때는 기름이 많이 들어 있는 재료보다는 담백하고 간단한 한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것이 소화에 도움이 돼요.

고기의 경우 기름기 없는 부위를 잘게 다져 미리 양념을 해서 한번 볶아낸 뒤 죽에 넣으면 더 맛있어요.

감기 때문에 죽이나 수프처럼 부드러운 음식마저도 잘 못 먹는 경우나 수분이 모자란 경우에는

기관지에 좋은 배나 도라지 등을 끓여 차를 준비했다가 마시게 해주세요.

이렇게 과일이나 채소 달인 물을 많이 끓여서 냉장고에 넣고 그때그때 뜨겁게 데워서 먹게 하면

원기를 회복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거예요.

아플 때만 아니라 평상시 면역력을 키워서 몸이 허약해지지 않도록 해주는 것도 중요해요.

전복, 갈비 등 원기를 북돋아줄 수 있는 고단백 보양식을 가끔씩 만들어주세요.

아이들이 잘 먹지 않으려고 하는 도라지, 더덕, 우엉 등 몸에 좋은 재료도 꾸준히 상에 올리면

친숙해져서 자연스럽게 먹기 시작할 거예요.

 

 

 

사교성 없는 아이를 위한 친구들에게 인기 만점 파티 요리·도시락

 

파티의 경우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아이의 취향에 맞게 준비를 하면

준비하는 과정조차도 굉장히 즐거운 놀이가 된답니다.

생일 파티를 준비할 때는 일단 아이가 좋아하는 테마를 함께 정해요.

평소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 ‘로봇’ ‘꽃’ ‘리본’ 등의

테마를 잡고 평소 좋아하는 색깔을 물어서 결정해요.

그 다음에는 무슨 음식을 좋아하는지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무조건 다 해주기보다는 함께 의논해가면서 메뉴를 정하는 게 중요해요.

그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는 지금 제철이 아니기 때문에 구할 수가 없구나.’라든지

‘초코케이크보다는 과일케이크가 더 좋을 것 같다.’라는 의견을 함께 나눠 보세요.

이런 특별한 날의 이벤트엔 아이가 직접 준비할 수 있도록 참여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를테면 초대장을 직접 만들거나, 친구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초대하거나,

테이블에 놓은 소품이나 음식 세팅을 함께하는 것도 즐거운 추억과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는 적극적인 방법이랍니다.

아이는 자신이 그날의 주인공이라는 점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그만큼의 책임감과 기대감에 기뻐할 거예요.

이런 과정은 생일 파티나 할로윈 파티, 파자마 파티에 국한되지 않아요.

학교에서 가는 현장학습이나 소풍도 아이의 사교성을 길러줄 수 있는 기회예요.

도시락 뚜껑을 열었을 때 친구들이 맛있겠다고 감탄한다면, 내 아이의 어깨가 으쓱 올라갈 거예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햄초밥이나 퀘사디아도 좋지만 가끔은 시간을 투자해서

캐릭터도시락을 만들어주면 아이들에게는 인기 만점이랍니다.

 

 

이책을 통해서 정말 많은 점을 배웠습니다.

아이들에게 편식한다고 잔소리만 했지 그것을 다른 형태로 바꿔서 먹여볼 노력은 하지 않았습니다.

홍신애님의 소문난 아이밥상으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국, 반찬, 한그릇 요리에서 부터 간식, 죽, 도시락까지 정말 하나하나 그림도 예쁘고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만드셨더라구요^^

앞장엔 건강한 아이밥상의 첫걸음 구입에서부터 보관, 도구, 조리, 재료, 육수와 소스만드는법과 계량법까지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버릴것 하나없는 너무 소중한 저의 요리책이 될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대한미국 대표 아줌마 홍신애의 소문난 아이밥상으로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맛있고 건강한 밥상을 책임지겠습니다.

 

 

 

 

비타북스의 < 소문난 아이밥상 >으로 요리공부도 했으니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챙기겠습니다.^^

 

n*******a 2012.01.31.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소문난 아이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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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아줌마 홍신애님의 저서 [소문난 아이밥상]... 아니 소문 내야하는 아이밥상이다..   두아이의 엄마인 저자님의 경험을 토대로 펼쳐진 아이 밥상 이야기. 눈과 귀와 몸으로 체험하고 터득하여 얻어진 소중한 결과물들이다. 엄마라면 누구나 관심 갖어지는 아이밥상 참 쉬운거 같으면서도 어려운게 요리다. 아무리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아 요리를 해도 인스턴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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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아줌마 홍신애님의 저서

[소문난 아이밥상]...

아니 소문 내야하는 아이밥상이다..

 

두아이의 엄마인 저자님의 경험을 토대로 펼쳐진 아이 밥상 이야기.

눈과 귀와 몸으로 체험하고 터득하여 얻어진 소중한 결과물들이다.

엄마라면 누구나 관심 갖어지는 아이밥상

참 쉬운거 같으면서도 어려운게 요리다.

아무리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아 요리를 해도 인스턴트와 편식에 치중된 아이들 입맛

잡기가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직장맘들로서는 본의 아니게 외식도 잦고,

내 경험상 한 번 음식 만들기에서 손을 놓아버리면

생각처럼 다시 요리 하기가 쉽지 않다.

 

내아이를 위한 맞춤요리를 하라고 가르쳐 주시고,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이 없다며 커다란 용기도 주신다.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직접 만들어 먹여야 안심이 되고,

건강하게 만든 만큼 육체적으로도 튼튼하게 자라고,

엄마의 사랑을 먹고 자라 마음도 자라난단다.

 

각 재료에 따른 보관법,

좋은 재료를 고르는 노하우,

음식을 조리하는데 기본이 되는 조리도구,

손질과 조리,

담음새까지,

 

책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무릎을 쳐보기도 하고,

공감하면서도 하지 못했던 것들, 지키지 못했던 것들에 반성도 하고,

아이밥상의 기본! 눈대중 손대중 계량법도 상세히 담아 놓았다.

 

마음만 있다면 쉽게 따라할 수 있게 요리과정도 상세히 담아져 있다.

각각의 요리에 맞는 예쁜 그릇,

재료들이 모두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다.

 

일상적인 요리에서 부터

퓨전요리까지 모두 아이의 눈높이다.

커다란 핵심 하나를 찾아서 기뿌다.

늘 아빠 위주로 진행 어졌던 우리집 식단도 변화를 좀 주어야 겠다.

지금 당장 주방으로 달려가고 싶게 만든다.

 

 

 

 

3******y 2012.01.30. 신고 공감 0 댓글 1